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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오 옥주현 | 4) 방정오와 장자연의 관계, 쏟아지는 증언들 그리고 방대표 측의 답변은? – Pd수첩 ‘故장자연 – 누가 통화기록을 감추는가’ (5월14일 화 방송 중) 11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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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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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부인 이주연,미모의 얼굴공개?,옥주현 결별?,루머 …

방정오 사장이 주목받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정오 옥주현 결별’등 루머로 알려졌던 허위검색어 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방정오 전 대표는 방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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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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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택 칼럼]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의 패륜, 한국 언론의 수치

어머니 제삿날인데도 장씨가 불려간 술자리의 주인공은 방 사장의 차남 방정오 전 <티브이조선> 대표였다. 방 사장과 그 ‘아들’을 콕 집은 문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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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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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정오와 장자연의 관계, 쏟아지는 증언들 그리고 방대표 측의 답변은? - PD수첩 '故장자연 - 누가 통화기록을 감추는가' (5월14일 화 방송 중)
4) 방정오와 장자연의 관계, 쏟아지는 증언들 그리고 방대표 측의 답변은? – PD수첩 ‘故장자연 – 누가 통화기록을 감추는가’ (5월14일 화 방송 중)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방 정오 옥주현

  • Author: MBC PD수첩
  • Views: 조회수 195,092회
  • Likes: 좋아요 3,090개
  • Date Published: 2019. 5.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7BmYCSvD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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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조선일보 부인 옥주현 가족 방상훈

– 방정오 조선일보 부인

충격적인 실검이 또 올라왔습니다. 정유라 같은 무개념 재벌자녀가 여기 또 있습니다. 조선일보 사장 초등학교 3학녀 손녀가 50대 운전기사에게 퍼 조선일보 손녀 방정오 부인 이주연 장자연 리스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연합뉴스TV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 장자연 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새로운 진술이 방정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부인은 이주연 씨

통해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대표의 딸은 운전기사였던 김모씨57전달했다고 합니다. 이후 방정오 부인은 주차장에 대기하는 김씨를 불러 녹음 방정오딸 조선일보 손녀 갑질논란,10살 맞나?

– 방정오 옥주현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故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진술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2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검찰청 과거사진상 방정오 부인 이주연,미모의 얼굴공개?,옥주현 결별?

가수 옥주현27이 언론사주 자제와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0일현지시각 미 LA 한국일보 가문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옥주현, 한국일보 가문 결혼식 참석

이에 방정오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한다고 했다. 방정오사퇴,방정오이주연,방정오옥주현,방정오부인,조선일보방씨일가가계도,방정오장자연,조선일보가계도 방정오 사퇴 TV조선 조선일보 손녀 딸 막말

– 방정오 가족

방정오 전 전무 가족의 운전기사였던 A씨는 지난달 25일, 구두로 해고통보를 받은바 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자신의 해고가 부당하다며 이를 방정오 집 불려가 현관에 서서공포감 느꼈다

방정오 가족관계 아버지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며, 어머니는 대한제국 정치인 윤치호의 증손녀인 윤순명씨이고, 형은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 조선일보 손녀 방정오 부인 이주연 장자연 리스트

가족편집. 아버지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고, 어머니 윤순명은 대한제국의 정치인 윤치호尹致昊의 증손녀이다. 형은 조선일보 방준오 방정오

손녀 폭언 녹취록 뉴스가 많은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가족을 수행하던 운전기사가 지난달 26일에 해고 되었는데요. 방정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손녀 폭언 녹취록 공개방정오 초등학생 딸

고 한 말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방정오 전 대표에게 들어보니 그 여자가 장자연 씨였다나타 났는데요. ㅎ씨는 조선일보 사주 가족들과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맺어 방정오 장자연 통화 기록

– 방정오 방상훈

방정오方正梧, 1978년 는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를 맡았던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이다. 목차. 1 학력; 2 경력; 3 경영; 4 주식보유 방정오

조사단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나오는 조선일보 방 사장과 관련해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과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방상훈의 장남를 조사 조선일보 방상훈 일가의 무한권력

짧은 조사만 받고 오후 3시가 채 안 돼 귀가한걸로 알려졌습니다. 방정오 전 대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로, 고 장자연씨가 유서에서 언급한 조선일보 방 사장 방정오 장자연 사건 방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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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방정오가 장자연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정오는 언론에 보도된 장자연과 본인의 내용에 대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오히려 진술한 사람을 고소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정오는 조선일보 방상훈의 아들이자 TV 조선 전 대표로 장자연 사건과 관련하여 한겨례와 미디어오늘은 형사 고발하였습니다. 한겨례와 미디어오늘은 방정오가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를 했었고 만났다라고 보도한 사실에 대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였습니다.

한계려와 미디어 오늘에서는 방정오의 지인인 김모씨가 진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방정오는 장자연과 자주 통화를 했고 자주 만났으며 심지어 상스러운 내용의 문자를 주고 받았고 장자연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했다고 시인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하지만 방정오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장자연과 통화를 한 적이 없으며 우연히 레스토랑에서 장자연을 본 것이 다라고 주장하며 한겨례와 미디오 오늘은 형사고발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방정오는 일반인 이주연씨와 결혼을 하였는데요.

연예인과 동명이인으로 검색어에 올랐으며 연관검색어에 또 등장하는 옥주현 결별이라는 검색어는 루머설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장자연 사건은 끈임없이 계속해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지만 설상 밝혀진 명단이나 어떠한 결과가 나온 것은 없습니다.

조선일보 손녀 방정오 부인 이주연 장자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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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실검이 또 올라왔습니다. 정유라 같은 무개념 재벌자녀가 여기 또 있습니다. 조선일보 사장 초등학교 3학녀 손녀가 50대 운전기사에게 퍼붇는 폭언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재벌갑질이 종종 보도되긴 했으나, 조선일보 손녀는 최연소 갑질녀가 아닌가 합니다.

조선일보 전무 방정오는 딸의 음성을 공개한 점에 대해 “공인도 아닌 미성년자 목소리를 공개해 괴물로 몰아간다면서 지나친 보도”라고 비판하며 이에 대해 사생활 침해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조선일보 전무 방정오 딸은 국영수 과외뿐만 아니라 글짓기, 성악, 싱크로나이즈, 발레, 테니스 등 타이트하게 짜여진 교육 스케줄로 상류층 자녀가 받는 엘리트 코스를 그대로 밟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어릴 때 부터 사교육을 정말 대단하게 시키는 듯 합니다.

# 방정오는 누구인가? (부인, 학력, 나이 , 장자연 스캔들)

방정오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 입니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를 맡고 있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입니다. 방정오 최종 학력은 시카고 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방정오는 디지틀조선의 지분 7.09%를 보유한 3대 주주이고 디지털 조서 이사,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방정오 가족관계 아버지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며, 어머니는 대한제국 정치인 윤치호의 증손녀인 윤순명씨이고, 형은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입니다.

방정오 부인은 수원대학교 총장 겸 고운학원 이사장인 이인수 장녀 이주연씨 입니다. 방정오 아내 부인 이주연 아버지 이인수는 100억원대 회계부정과 가족회사 일감몰아주기 등 사학비리 혐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사학비리로 명성 높은 수원대 총장 장녀입니다.

방정오는 장자연사건이 사회이슈가 될 때 장자연 리스트에 실명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장자연 매니저는 장자연의 어머니 기일에 차에서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는데 그날 접대를 강요 받은 날이였고 그 접대 상대가 바로 당시 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 방정오였다고 합니다.

2017/12/26 – 장자연 소속사 대표 성상납 리스트 사건 재조명 이유

조선일보 손녀인 초등학교 3학년인 무개념 막발 주인공의 아버지 방정오 어머니 이주연 집안의 그동안의 행실들을 보면 딸이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았을지 무엇을 보고 배웠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네티즌들은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다” “엽기적인 폭언 애새끼하는 꼬라지 보니 방정오 평소 행실이 어떤지 알겠네” , ” 조선일보 손녀 심각한 수준이네..” 제2의 조현아 조현민이네” ,”조선일보에는 손녀 기사가 없네..” “저게 사람임? 친일파가 낳은 더러운 괴물이지.” 등 상당히 부정적 목소리들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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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택 칼럼]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의 패륜, 한국 언론의 수치

김이택

스타를 꿈꾸던 젊은 여배우가 성착취를 고발하며 목숨을 끊었다.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는 지금쯤은 도의적 책임이라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엽기적 가족사에 흉기 든 모습 등 일가의 패륜이 줄줄이 공개되는데도 이들은 피디를 을러대며 ‘봉쇄 소송’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런 언론이 ‘1등’을 자처하는 상황 자체가 한국 언론의 수치다.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시킬 수도 있고 정권을 퇴출시킬 수도 있습니다.”‘장자연 사건’ 수사 때 조현오 당시 경기경찰청장이 편집국 간부한테 들었다는 말이다. 하도 거칠게 항의해서 ‘심각한 협박’을 느꼈다고도 했다.(이 간부는 발언 사실을 부인하지만 조 전 청장의 전언을 들은 사람은 기자 등 여럿이다.) 그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경찰의 ‘피의자 방상훈’ 조사는 조선일보사 회의실에서 35분 만에 간단히 끝났다. 그것도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출입기자들이 녹음기 켜놓고 사장님 옆을 지키고 있었다니 조사라기보다 받아쓰기에 가까웠을 것이다.

조 전 청장 인터뷰가 나온 ‘피디수첩’(2018년 7월31일 방송)에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등장한다. 2015년 조선일보 창간 95주년 행사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맞는 방상훈 사장은 친구 대하듯 팔뚝을 쓰다듬으며 파안대소한다. 연상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친근감 표시치고는 좀 유별나다는 느낌을 준다.

이런 일도 있었다. 1998년 4월 어느 날 박태준 당시 자민련 총재가 조선일보 사장실을 찾아 21살 연하의 방 사장에게 고개를 깊이 숙여 사과했다. 아버지와 호형호제하던 사이라 며칠 전 행사장에서 만난 그에게 허물없이 하대를 했는데 조선일보가 연일 비난 기사를 실었다. 사연을 알고 난 참모들의 권유로 박 총재가 직접 사과 방문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 방 사장이 인사를 받고도 가타부타 아무 소리도 않더라며 평생 ‘가장 치욕적인 순간’이었다고 그는 생전에 에 털어놓았다.(그의 녹취록은 한겨레와 조선일보의 소송 과정에서 법정에 제출됐다.)

반면 그 시절 한 고위언론인 모임에선 연장자들도 있는 자리에서 방 사장이 말을 낮췄다가 봉변에 가까운 질책을 당한 적도 있다고 알려진다. 연령 불문하고 ‘나는 하대해도 넌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심했던 모양이다. 아버지 대부터 ‘밤의 대통령’으로 불렸으니 정치권력엔 임기가 있어도 ‘언론권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다.

장자연 문건 속 ‘조선일보 방 사장’의 실체가 10년이 지나도록 드러나지 않고 있는 것도 이런 사정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어머니 제삿날인데도 장씨가 불려간 술자리의 주인공은 방 사장의 차남 방정오 전 대표였다. 방 사장과 그 ‘아들’을 콕 집은 문건과 여러 정황, 아들과의 약속 시간을 적은 장씨의 다이어리까지 있었다는데도 검찰·경찰 모두 그를 절묘하게 피해갔다. ‘김학의 사건’의 김 전 차관과 버닝썬 사건의 연예인들 모두 벼랑끝에 서 있지만 장자연 사건의 가해자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검찰이 재조사 중이지만 시효의 벽이 만만찮다. 수사 초기부터 아예 증거의 싹을 잘라버린 게 조 전 청장이 폭로한 ‘심각한 위협’과 무관할까.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오른쪽)과 호텔 건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 조사단은 문건 속 ‘조선일보 방 사장’은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방 사장 아들’은 방정오 전 대표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라고 한다. 조선일보가 문건 속 ‘방 사장’이 다른 사람으로 ‘확인됐다’며 특정인을 지목했던 건 애초부터 ‘인격살인’에 가까웠다. 경영자인 사주가 편집에 관여해 가족의 비위를 감싸는 데 공공재인 언론을 동원한다면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다. 얼마 전까지도 방상훈 사장은 매주 한차례 편집국의 부장들까지 참여하는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고 한다. 발행·편집·인쇄인도 아닌 그가 논조에까지 관여한다면 ‘편집권 침해’ 소지가 크다.

스타를 꿈꾸던 젊은 여배우가 성착취를 고발하며 목숨을 끊었다. 방 사장 일가는 장자연 사건에 3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제삿날까지 불려나가 접대를 강요받았는데, 설사 당시엔 몰랐다 해도 지금쯤은 최소한 도의적 책임이라도 느껴야 하는 것 아닐까. 엽기적 가족사가 공개되고 흉기 든 망측한 모습이 방송되는 등 가족들의 패륜적 행적이 잇따르는데도 피디를 을러대고 언론의 입을 틀어막는 ‘봉쇄 소송’으로 일관하고 있다. 목소리까지 공개된 손녀딸 막말 사건에서만 겨우 사과했다.

한 언론학자는 ‘모든 시민은 자기 수준만큼의 언론을 갖는다’고 했다. 이런 사주 일가 앞에서 죽음의 진실조차 대수롭지 않게 꼬리 감추는 현실, 그런 언론이 ‘1등’을 자처하는 상황 자체가 한국 언론과 시민의 수치다. 시민의 힘으로 쟁취한 언론자유가 혹시라도 정치권력·자본권력 위에 언론권력의 자리를 만들어놓은 건 아닌가 싶어 씁쓸하다.

조선일보가 피디수첩에 이어 한겨레에도 소송을 건다니 좋은 기회다. 검찰이 이번엔 조선일보의 ‘무고’ 여부까지 제대로 밝혀보기 바란다.

논설위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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