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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점 조직 검사 | 피부 조직 검사를 하면 오히려 개이득이라고?!🤷‍♀️ ( ※ 검사 이름만 무서움 ※ ) – [언니네피부과] 128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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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점 조직 검사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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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조직검사 #피부암 #흑색종
피부과에서 피부 조직 검사를 받아보란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조직 검사라는 단어만으로도 몸이 얼어붙는데요🤢
뭔가 큰 병이 의심돼서 검사를 받아보란 것일까요😨…?
혹시 너무 아프거나 흉터가 크게 남지는 않을까요😨…?
궁금한 방탄녀/남들을 위해 오늘 언니네피부과에서 피부 조직 검사에 대해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궁금한 분들은 영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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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안졸리나 졸리다 – https://youtu.be/NNKNQMeWhm4
🎵Track : 와 이거 뭔데 – https://youtu.be/7zswBFefpLU
🎵Track : 아뿔싸 – https://youtu.be/adythmpI-Vg
🎵Track : 쳇바퀴 인생 – https://youtu.be/jpo3kYQpT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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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BGM HERO(Title:Flame of fire)
channel : https://url.kr/Ibdgrq
song link : https://youtu.be/F5sq795XjXY

발바닥 점 조직 검사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발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feat. 진료의뢰서, 강북삼성병원)

발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feat. … 동양인에게서 발생하는 피부암은 많은 수가 손바닥이나 발바닥의 점에서부터 시작한다(선단 흑자성 흑색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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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9/2021

View: 8706

발바닥점 조직검사한 후기(+무릎점)

발바닥점과 무릎점 조직검사한 후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미루고 미루었던 발바닥점 조직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한 3~4년 전인가?

+ 여기에 보기

Source: hpeace.tistory.com

Date Published: 4/22/2021

View: 8994

발바닥 점 조직 검사 | 피부 조직 검사를 하면 오히려 개이득 …

( ※ 검사 이름만 무서움 ※ ) – [언니네피부과] – 발바닥 점 조직 검사 주제에 … 진료의뢰서, 강북삼성병원); 발바닥점 조직검사한 후기(+무릎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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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7/17/2022

View: 2963

피부과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점으로 생각 될 때에는 이를 일부 또는 완전 절제 하여 … 41세 여성 환자가 좌측 발바닥의 3mm정도 크기의 크기가 커지는 점을 주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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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nsan.kumc.or.kr

Date Published: 4/12/2022

View: 7812

손‧발바닥 점=복점? 나쁜 피부암 ‘흑색종’ 신호일 수도 – 경향신문

흑색종, 전신에 발생…악성도 높아 조기발견 중요고령층 검버섯도 헐고 짓무른다면 조직검사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khan.co.kr

Date Published: 3/28/2021

View: 1072

갑자기 생긴 발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 헬로요니

갑자기 생긴 발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YONII 2021. 9. 12. 11:55. 발바닥에 점이 생긴 지 2-3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어렴풋이 보이던 볼펜 자국(?) 정도의 점이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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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ioni.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2

View: 399

손·발바닥 점, 복점이라고 생각했는데 피부암이라고? – 매일경제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손바닥, 발바닥, 손톱 밑에는 원래 멜라닌 색소가 없어 이런 곳이 검게 보인다면 흑색종을 의심하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3/14/2021

View: 828

이 점이 ‘피부암’ 이라고요? | 발바닥 점 조직 검사 업데이트

이에 대한 추가 정보 발바닥 점 조직 검사 주제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아이디어가 있으면 기사 아래에 댓글을 달거나 주제에 대한 다른 …

+ 더 읽기

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1/10/2021

View: 9634

Re: 발바닥 점 – 대구 동성로피부과 스타S피부과

그 후로 몇년 뒤에 발바닥을 봤는데 갈색점이 되어 있었구요. 그리고 좀 커져있었습니다. … 그리고 점빼고 바로 걸어다닐 수 있는지, 조직검사비용 궁금해요!

+ 여기에 표시

Source: www.starspibu.co.kr

Date Published: 7/10/2021

View: 207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발바닥 점 조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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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발바닥 점 조직 검사

  • Author: 나는의사다
  • Views: 조회수 6,093회
  • Likes: 좋아요 111개
  • Date Published: 2021. 7.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6G7FYScDBo

발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feat. 진료의뢰서, 강북삼성병원)

생각했던 것보다 무시무시한 글이 쏟아졌다. 아니… 네이버 양반… 발바닥 점이 피부암이라니요… 네…? 저한테 겁주지 마시라고요!

동양인에게서 발생하는 피부암은 많은 수가 손바닥이나 발바닥의 점에서부터 시작한다(선단 흑자성 흑색종)는 얘기가 많았고, 그러니 그 점을 무시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저런 무시무시한 글과는 다르게, 조직검사 후기를 읽어보면 피부암보다는 점으로 판별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았다. 나처럼 ‘오잉?’ 싶어서 검색했다가 놀래서 검사하러 가신 분들이 많아보였다. (나만 그런 건 아니었어!)​

뭐 검사 얼마나 아프겠어, 까짓거 하고 나면 신경쓸 거 하나 덜겠지.

시험기간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피부과로 바로 직행했다.

발바닥점 조직검사한 후기(+무릎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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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점과 무릎점 조직검사한 후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미루고 미루었던

발바닥점 조직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

한 3~4년 전인가?

씻다가 갑자기 발바닥에 흐리게 뭔가 생겨서

처음엔 뭐 묻었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아니겠지 금방 사라지겠지 하고 두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면서

점인가? 싶은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에

‘발바닥 점’이라고 쳤다가

저는 그대로..심쿵..!

좋은 의미에서 심쿵이 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철렁!!..이랄까요?

흑색종이라는 단어를 그때 처음 알게 되었는데..

흑색종이란 멜라닌 형성 세포로 말미암아 생기는 악성 종양

으로 쉽게 말하면 피부암이라고 볼 수 있는건데

동양인들에게는 발바닥 점 또는 손톱이나 발톱에 까만점이

있다면 한번 검사를 해보거나

특히 발바닥점은 웬만하면 제거하는게 좋다는 말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ㅠㅠ

엉엉엉엉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봤던 그 날밤

저는 거의 쿵쾅대는 심장으로 새벽 늦게까지 잠을 자지 못했다는..

건강염려증 폭발의 시작이였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 다른분들의 후기를 봐도

저처럼 거의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 봤다가 흑색종 관련 글 보고

급 건강염려증으로 제거를 하러 가신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

근데 그런글들 보고 안무서울수가 없잖아요..😭😭😭😭

엉엉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저처럼

오히려 덜컥! 두려움이 생기는 분들이 생기는건 아닐지

조금 걱정도 되는데..!

우선 점을 보았을때 크기가 계속 커진다거나

무언가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정말 조직검사를 하고 빼는게 좋고

그렇지않고 대칭도 균일하고

크기나 다른 변화가 크게 없으면

그냥 일반점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저는 조금 점 모양도 약간 평범하지않고

찝찝해서 그냥 조직검사하고 빨리 빼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발바닥점

제가 간곳은 상인동에 있는

박앤리 피부과!

대학병원을 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다른 조직검사까지 해줄 수 있는 조금 큰 피부과 찾다가

평도 괜찮고 딱 제가 원하는 조건이였어서

이 곳으로 갔어요 ㅎㅎ

사람이 참 많답니다..^^

발 사진은 조금 민망해서

작게..^^

조직검사하기 직전 병원에서 찍은 발사진이에용..!

뭔가 점이 선명하지않고 흐리고 그러죠?

처음엔 정말 흐렸는데 뭔가 색도 점점 진해지는 것 같고

날마다 걱정과 근심이 계속 생겨나서

빼야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먹게 해준 나의 점

무릎점

그리고 이 아이는

발바닥에 있는 점보다는 조금 더 일찍 생긴

무릎에 있는 점입니다.

처음엔 되게 작았고

뭔가 손으로 긁으면 사라질 것 같아서

긁었다가 안사라지고

크기가 점점 커지다가 저만큼 커진

나의 점…..2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생겨서..광광

아무튼 이 두 점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에 갔고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 1시간 정도 기다린끝에

진료!!

의사선생님께서는 무릎에 있는 점은

청색모반일 확률이 99% 정도 되고

점이 생각보다 많이 깊어서 제거하려면

레이저로 적어도 6회 이상은 해야 없앨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위험한점은 아닌데 혹시 몰라 확인하고 싶으면

발바닥에 있는 점이랑 같이 조직검사 하고

일반 점이면 그냥 냅둬도 된다고 말씀하심!

이후 발바닥점은 조직검사 이후

왠만하면 빼는게 좋다고 하셔서 제거하기로 하였습니다.

박앤리피부과

조직검사하기 직전

..

나 떨고있니..?하

사실 저는 겁이 엄청 많은편이라

발바닥 마취주사가 많이 아프다는글을 보고

어젯밤부터 무서움에 덜덜 떨었답니다.

마취주사를 바라보며 대기하고있는 마음은..후후

잠시후 의사선생님이 오시고

무릎과 발바닥에 마취주사를 놔주시고

2mm 정도 부위를 떼어내셨어요!

뗀 부분 보니까 동그랗게 구멍이 뽁..!

마취주사 놓기전부터 주사가 조금 아프다고

얘기해주셔서 더 쫄음..흑

주사는 확실히 아프긴 아팠는데

악!!!!아프다 하는 순간에 끝나서..ㅎㅎ

참을만 했습니다^^

근데 진짜 기분 나쁜 아픔이였어요..ㅠㅠㅠㅠ

조직검사후

발바닥쪽은 아무래도 지혈이 잘 안되서

5분 이상 충분히 지혈하고 귀가.

마취 이후의 고통은 없었고

다른 인터넷 후기들을 봤을때

점이 있는 부위를 자르고 꼬매신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꼬매지 않았어서 여쭤보니까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점 위치 부위만 딱 2mm 정도 떼서

조직검사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시면서

이 방법이 더 좋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실밥 풀 걱정 했는데 안심..ㅋㅋㅋㅋㅋㅋㅋ

해서 저는 한 2일후에 조금 살이 차오른다싶을만큼

아물기 시작하면 듀오덤 붙이면서

관리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문자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일반점이겠죠?

호호호호호

조직검사 후 드레싱

현재 저의 발

2일동안 물 닿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 추가 수정

조직검사 후기

몇일 후 결과가 나왔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다행히 발바닥에 있던 점은 위험하지 않은 일반점으로 나왔고 무릎에 있는점은 청색모반 푸른점으로 결과 나왔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확실히 검사하기 전에는 괜히 뭔가 무릎에 있는 점도 아프거나 간지러운 것 같고 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편하네요. 의사 선생님이 발바닥에 있는 점은 그래도 그냥 두기보다는 빼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이번 겨울에 레이저로 아예 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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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점 조직 검사 | 피부 조직 검사를 하면 오히려 개이득이라고?!🤷‍♀️ ( ※ 검사 이름만 무서움 ※ ) – [언니네피부과] 183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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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은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의 조절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과증식, 즉 악성화한 것을 총칭합니다. 아직 한국인에서의 피부암 발병률은 낮은 편에 속하지만, 고령화되는 인구 집단 및 각종 유해 물질과 자외선의 노출로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런 피부암의 시작은 다수에서 일반적인 점에서부터 시작이 되며, 악성화가 되기 전 또는 악성화의 초기에 조기 발견할 수 있다면 피부암의 예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동양인의 경우 가장 치사율이 높은 피부암으로는 사지 말단부위에 생기는 악성 흑색종이 있는데, 이를 자세히 관찰하지 않을 경우 간과하고 지나쳐서 병기가 진행되어 나쁜 예후를 보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따라서 점의 조기 발견과 검진, 추후의 경과 관찰 과정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점의 기본적 진단은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의 육안으로의 관찰을 통한 시진이 최우선적으로 시행이 되며, 시진 시 점의 다섯 가지 특성을 기초로 악성화의 유무를 판별하게 됩니다. 이 후의 단계로 피부 확대경을 통한 정밀 검사를 시행하며, 조직검사를 할 것인지 경과 관찰을 할 것인지 판단합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점으로 생각 될 때에는 이를 일부 또는 완전 절제 하여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확진을 합니다. 이렇듯 점의 조기 발견에서부터 확진 및 수술적 치료까지, 여러 과정을 통합하여 한번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One-stop) 시스템을 구축하여 진료의 효율성 및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점(Nevus) 클리닉”을 피부암 수술에 있어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고대 안산병원 피부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손‧발바닥 점=복점? 나쁜 피부암 ‘흑색종’ 신호일 수도

흑색종, 전신에 발생…악성도 높아 조기발견 중요

고령층 검버섯도 헐고 짓무른다면 조직검사 필요

틈틈이 자가진단, 자외선차단제 사용 습관화해야

피부암은 단순 점이나 검버섯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크기나 모양 변화가 뚜렷하고 피가 나거나 딱지가 앉아 낫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암을 의심하고 조직검사를 받아봐야 한다(사진=셔터스톡).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줄었다지만 사계절 내내 지속되는 자외선과 피부에 자극을 가하는 다양한 염증요인 등으로 피부암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피부암환자는 2016년 1만9236명에서 계속 증가해 2020년 2만7211명에 이르렀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피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그다지 심각하게 인식되지 않는다. 게다가 눈에 띄는 부위에 발생하는데도 점이나 검버섯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방치되기 쉽다. 하지만 피부암은 종류별로 나름의 특징이 있어 이를 잘 알아두면 얼마든지 조기 대처가 가능하다.

피부암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크게 편평세포암, 기저세포암, 흑색종 이 세 가지가 가장 흔히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우선 편평세포암과 기저세포암은 자외선 과다노출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세 가지 중 가장 악성도가 높은 흑색종은 아직 확실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지만 자외선노출이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 또 유전적요인도 관여해 가족 내 흑색종환자가 있으면 발병률이 약 8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암은 전문의조차 구분이 쉽지 않아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사진=고려대안암병원 제공).

발생부위도 조금씩 다르다. 편평세포암이나 기저세포암은 햇볕 노출이 많은 안면부와 손등, 두피에 흔히 발생하는 반면 흑색종은 전신에 걸쳐 발생 가능하며 특히 한국인은 손톱, 발톱 및 발바닥 등에도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발생부위는 달라도 피부암을 의심하긴 쉽지 않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성형외과 김영준 교수는 “피부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특별히 없다”며 “간혹 병변부위에서 가려움이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곤 하나 이를 통해 피부암을 의심하긴 어렵고 보통 병변부위 상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잘 낫지 않는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말했다.

또 우리 눈에 점이나 검버섯처럼 보여도 크기나 색 등에 변화가 있다면 피부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흑색종은 검은 반점이 점차 짙어지고 커지며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색상이 일정하지 않고 짙은 색과 옅은 색이 섞여 있으면 의심해야 한다. 의학 교과서에는 검은 반점의 크기가 연필, 지우개 크기인 6mm 이상 될 때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기술돼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이나 크기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흑색종이 종종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작은 반점이라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고려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박승하 교수는 “최근 점, 검버섯, 부스럼인지 알고 있다가 뒤늦게 피부암으로 낭패를 보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나이 들어서 생기는 검버섯도 ▲점점 커지거나 피가 나는 경우 ▲딱지가 앉아 낫지 않는 경우 ▲진물이 나고 가려운 경우 ▲주변으로 번지는 경우 등은 피부암 감별을 위해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암을 확진할 수 있는 방법은 조직검사 외에는 없다. 조직검사는 큰 수술이 아니며 좁쌀 정도 크기의 2mm만 떼어 보아도 확실히 결과를 알 수 있어 초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검사 후 진단되면 피부암 종류에 따라 전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피부암 종류와 전이 여부 등을 고려해 치료방법을 결정한다.

김영준 교수는 “보통 병변보다 넓은 크기로 제거하는 광범위절제술을 시행하고 수술 부위에는 가급적 주변 피부를 이용해 봉합하는 국소피판술을 시행한다”며 “안타깝게도 이미 타 장기나 부위로 피부암이 전이된 경우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며 이후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일상에서는 자가진단을 통해 피부암을 의심할 만한 소견이 있는지 잘 살피고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지속되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습관화하고 장시간 활동 시에는 모자나 옷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한 번 사용으로 장시간 효과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SPF30 이상의 제품으로 2시간 간격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박승하 교수는 “특히 흑색종은 악성도가 높은 피부암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검은 색소가 점차 짙어지면서 커지고 다른 부위까지 전이돼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한국인은 손바닥이나 발바닥 등에 점이 있으면 복점이라고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부위에는 원래 멜라닌색소가 없기 때문에 손·발톱과 손·발바닥에 검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흑색종을 의심하고 빨리 전문가 진료 받아볼 것”을 당부했다.

TIP. 기억해야 할 피부암 자가진단 증상

▲크기가 5~7 mm 이상인 경우 ▲비대칭적인 모양을 가지는 경우 ▲주위 피부와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 ▲점의 색깔이 균일하지 않은 경우 ▲기존에 있던 점에서 크기가 비대칭적으로 증가하거나 병변의 색조가 변하는 경우 ▲ 기존에 있던 점에서 인설, 미란, 삼출, 가피, 궤양 또는 출혈 등의 변화가 생기는 경우 ▲기존에 있던 점에서 소양증, 압통, 통증이 생기는 경우 ▲ 딱지가 앉은 병변 주위가 붉고 치료해도 잘 낫지 않거나 커지는 경우 ▲손발톱에 검은 줄이 생긴 경우 등

갑자기 생긴 발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발바닥에 점이 생긴 지 2-3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어렴풋이 보이던 볼펜 자국(?) 정도의 점이 올해 보니까 어느새 꽤 자라 있더라고요. 그래서 찝찝한 마음에 유튜브를 이리저리 검색해보며 알아보기 시작하던 찰나. 남편이 피부 때문에 부산 쪽 피부과에 가보게 되면서 저도 같이 진료를 받게 되었어요. 근데 피부과 의사 선생님께서 점 모양 보시더니 하신 말씀.

“대학병원 가셔서 조직검사하셔야 하는 점이에요” 두둥 –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ㅋㅋㅋㅋㅋㅋ

점 빼기 전 크기는 위 사진 정도였고.. 모양이 동그랗지 않고 조금 특이하게 생겨서 대학병원 가서 검사받는 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점 조직검사는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딜 가도 상관없다는 말씀과 함께 바로 진료의뢰서를 작성해 주셨어요. ㅠ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일주일 뒤.. 대학병원을 방문했고 그 자리에서 점을 떼어 냈어요ㅋㅋㅋ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바로 떼냈는데.. 떼고 보니 아주 더운 7월이 시작되고 있었다는 거ㅠㅠㅠ 가을에 갔어야 했는데ㅠㅠㅠ어쩌다 보니… 더운 여름을 집에서 요양하며 보내겠구나 싶어 우울해지더라고요ㅋㅋ특히 물이 들어가면 염증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어찌나 불안하던지. 이렇게 힘든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ㅋㅋㅋㅋ

점 빼고 처음에는 마취가 풀리지 않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마취가 슬슬 풀리기 시작했고.. 통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요ㅠㅠ (참.. 발바닥 마취 정말 아팠어요ㅠㅠ 다신 겪고 싶지 않을 만큼…) 피도 약간 났었는데 피나는 건 2-3일 정도 계속된 거 같아요.

발이라서 소독을 잘해줘야 하고.. 약도 잘 발라줘야 덧나지 않는다고 해서 진짜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신경 쓰며 발라줬는지ㅠㅠㅠ 실밥은 2주 뒤에 뽑을 수 있데서 2주 동안 정말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네요.ㅠㅠ 지금은 실밥 뽑고 한 달도 더 지나서.. 피부 겉면은 다 아물었는데.. 눌러보면 아직 속은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해요.. 시간이 좀 더 지나야 할 것 같은 느낌. 조직검사 결과는 다행히 흑색종 아니고 일반 점이라고 나왔어요. 근데 발바닥 아물면.. 근처 피부과 가서 나머지 점도 제거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또 발바닥 아플 생각을 하니까 쉽게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발바닥에 점은 흑색종일 수 있어서 되도록 조직검사해보시는 게 좋다고 하니.. 점이 커진 상황이시면 다들 꼭! 병원 가보시길 바라며.. 여름엔 발바닥 점 빼지 마세요ㅋㅋㅋ 덥기도 덥고 잘 아물지 않는 느낌이네요ㅠㅠ

올해 내 몸과 발이 고생이 많은 느낌… 미안해 이제 운동도 잘하고 몸을 잘 챙기도록 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손·발바닥 점, 복점이라고 생각했는데 피부암이라고?

△ 사진 설명 : 육안으로 감별하기 어려운 피부암 진단사례. ① 빰에 생긴 점이 신경쓰였던 40대 여성 J씨는 동네 의원에서 레이저로 점을 제거하였는데, 수 개월만에 다시 까만 점이 올라와 조직검사를 했다. 그 결과 단순한 점이 아닌 피부암으로 진단되어 피부암 및 주변 조직을 함께 제거하고, 주변 피부를 끌어와 봉합하고 마무리하는 수술을 받았다.(빰 피부암 참조) ② 콧등의 검버섯 같은 게 자라났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50대 남성 B씨는 상처가 점점 더 커지고 생김새가 이상해 조직검사를 했다. 그 결과 피부암으로 진단되어 손톱크기로 커진 피부암과 주변조직을 제거하고 피부이식을 통해 완치되었다. (콧등 피부암 참조) ③ 코 옆의 부스럼같은 상처가 몇 개월째 아물지 않았던 70대 남성 K씨는 조직검사결과 피부암으로 진단되어 동전크기로 피부암과 주변조직을 제거하고 결손된 부위를 코와 미간의 조직을 옮기는 피판수술로 흉하지 않게 재건하였다. (코 옆 피부암 참조)캠핑과 등산, 여행 등 야외 레저활동 인구가 늘면서 자외선 노출 증가, 피부 자극으로 인한 염증요인이 많아지고, 평균 수명도 늘면서 피부암 환자가 이전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부암에 대한 인식은 아주 낮은 편이다.피부암은 대부분 편평세포암, 흑색종, 기저세포암 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피부가 헐고 진물이 나 점차 피부 밑으로 파고드는 편평세포암은 자외선 노출을 지속적으로 많이 받은 사람의 안면에 잘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흑색종은 악성도가 높은 피부암으로, 검은 색소가 점차 짙어지면서 커지고 다른 부위까지 전이되어 조기에 치료를 못하면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흑색종은 백인에게 훨씬 많으며 이러한 까닭에 백인의 경우 검은 반점만 있어도 놀라서 병원에 내원하기도 한다.또한 흑색종은 검은 반점이 점차 짙어지고 커지며 경계가 불분명하고, 색상이 일정하지 않고 짙은 색과 옅은 색이 섞여 있으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검은 반점의 크기가 연필 지우개 크기인 6mm 이상 될 때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의학 교과서에는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 같은 증상이나 크기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흑색종이 종종 발견되기도 하므로 작은 반점이라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한국인은 특히 점 중에서도 안 보이는 곳인 손바닥과 발바닥 등에 점이 있으면 복점이라고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손바닥, 발바닥, 손톱 밑에는 원래 멜라닌 색소가 없어 이런 곳이 검게 보인다면 흑색종을 의심하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기저세포암은 피부암 중에 비교적 얌전하고 늦게 자라는 암이지만, 이것도 몇 년 이상 오래된다면 몸 속 깊숙이 퍼질 수 있다. 초기에 발견되면 레이저로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나이가 들어 피부가 검게 변하면 대부분 검버섯이라고 생각하는데, 전문의가 봐도 검버섯과 피부암은 육안으로 구분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 반점이 점점 커지는 경우, 그리고 피가 나거나 딱지가 앉아 낫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암일 가능성이 있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피부암이 의심되면 일단 조직검사를 하게 되는데, 조직검사는 큰 수술이 아니며 좁쌀정도 크기의 2mm만 떼어 보아도 확실히 결과를 알 수 있으므로 초기에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려대 안암병원 성형외과 박승하 교수는 “최근 점, 검버섯, 부스럼인지 알고 있다가 피부암으로 낭패를 보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나이 들어서 생기는 검버섯도 헐고 진물이 나고 가려우며 주변으로 번지는 양상이 있으면 피부암 감별을 위해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면서 “노화로 인해 생기는 부스럼·검버섯은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못할 뿐더러 피부암 발생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부암 예방을 위해서라도 가급적 레이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한편, 피부암 수술이 필요할 경우 환자 상태 및 병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전문 수술방법이 적용될 수 있다. 간단한 경우 병변의 절제 후 일차적인 봉합이 이뤄지거나 병변이 큰 경우 피부이식술이 필요하다. 피부암이 깊고 넓게 퍼진 경우 광범위한 절제와 복잡한 재건수술이 필요하게 된다.[이병문 의료선임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점이 ‘피부암’ 이라고요?😱 | 발바닥 점 조직 검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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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피부과

> > > 안녕하세요. > > 다름이 아니라 언제인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4~5년 전에 서서 알바하는 걸 잠깐했는데 그때 발바닥이 저릿한 증상 있더니 발바닥보니 빨간색점같은게 생겼더라구요. 그 후로 몇년 뒤에 발바닥을 봤는데 갈색점이 되어 있었구요. 그리고 좀 커져있었습니다. 또 잊고 있다가 최근에 발바닥 살펴봤는데 점점 커지는 것 같아서 발바닥에 점을 빼고 조직검사까지 하고 싶은데 여기서 가능한가요? 혹시 저 흑색종은 아니겠죠ㅠㅠ…? > > 그리고 점빼고 바로 걸어다닐 수 있는지, 조직검사비용 궁금해요! > >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스타s피부과입니다.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저희 병원에서는 더모스코피 검사 또는 조직검사가 가능합니다.

조직 검사 비용은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5만원 내외입니다.

내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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