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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서브스크립션 가격은 얼마입니까? AutoCAD의 월별 서브스크립션 가격은 ₩314,358 , 연간 서브스크립션 가격은 ₩2,536,298 , 3년 서브스크립션 가격은 ₩7,230,23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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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AutoCAD LT (1년 라이선스) : 다나와 가격비교
사무/취미/반려동물>복합기/프린터/SW>소프트웨어, 요약정보 : 그래픽/웹 / 설계 작업용 / 라이선스 / 1년 / 제한없음 / 윈도우용 / 4K(UHD)지원 / PDF 편집(지원) …
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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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 나무위키
쓸데없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복잡한 프로그램이며 오토캐드 완전 정복 같은 책은 두께가 흉악하다. 가격도 비싼 편. 참고로 오토데스크 사(社)는 학생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10/2021
View: 3768
오토캐드 2020 학생무료, AUTOCAD 2019 호환 대안 프로그램 …
오토캐드(AutoCAD) 가격. △ 먼저, 기준점 역할을 해줄 AutoCAD 가격. 2D와 3D 설계를 모두 할 수 있는 …
Source: jimnong.tistory.com
Date Published: 11/4/2021
View: 6278
무리한 가격기준 설정…오토캐드 쓰기 겁난다
건축설계 및 모델링 프로그램인 ‘오토캐드(AutoCAD)’의 국내 공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프로그램 공급사 측에서 새로운 가격기준을 적용하기 …
Source: www.koit.co.kr
Date Published: 11/8/2021
View: 6217
정품 오토캐드(AutoCAD) VS LT 맴버쉽 가격차이
정품 오토캐드와 LT버전과의 맴버쉽 가격차이 비싼 프로그램을 고르라면 단연 손가락 안에 드는 오토데스크제품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
Source: yu-me.tistory.com
Date Published: 10/2/2021
View: 2706
최고의 AutoCAD Plant 3D 온라인 강의 – 업데이트: [6월 2022]
강의 필터링 · 평가 · 동영상 재생 시간 · 소분류 · 수준 · 언어 · 가격 · 특징 · 자막.
Source: www.udemy.com
Date Published: 12/26/2021
View: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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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MASTER 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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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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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2023 가격 및 구매
AutoCAD LT는 정밀 제도 및 문서화에 사용되는 강력한 2D CAD 소프트웨어입니다. AutoCAD에는 AutoCAD LT의 모든 기능과 함께 3D 모델링 및 반복 프로세스 자동화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추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utoCAD에서는 API 및 애드온 앱을 사용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자화할 수도 있습니다. AutoCAD를 사용하면 7가지 산업군별 툴셋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으므로 건축, 기계 설계, 전기 설계, 플랜트 설계, 배관, 래스터 이미지 변환, 지리 정보 시스템, 3D 매핑 작업의 자동화 및 생산성이 향상됩니다.
오토데스크 AutoCAD LT (1년 라이선스) : 다나와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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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2020 학생무료, AUTOCAD 2019 호환 대안 프로그램 가격정보
라이선스 관련 의식이 많이 높아졌음에도 여전히 티스토리 블로그에 Autodesks acad 2020(오토 캐드 2020)의 크랙이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써봤던 크랙들이 그랬듯, 오토 캐드 2020 크랙을 AUTOCAD 2019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acad 2020, acad 2019… 이런 식으로 캐드 버전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시리얼을 생성해 주겠죠.
하지만 저는 시리얼 생성 도구가 공개적으로 돌아다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신고를 했습니다. 광고가 중단되든 블로그가 날아가든 처리가 되겠죠. (크랙 유통은 음지에서.ㅎㅎ)
아무래도 Autodesks 오토캐드 2020의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키젠 다운로드나 제품키(일련번호) 공유가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캐드 프로그램의 역사가 긴만큼 오토캐드 대안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으니 가격대를 보고 주머니 사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조사해 봤습니다.
▼ 이미지출처 : (주)클릭인포
▲ 가격 비교라고 해서 무조건 낮은 가격에 중점을 둔 것은 아니고,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멕클릭 등의 캐드 연동 (서드파티) 프로그램과 호환되는 대안 캐드 프로그램들만 추렸기 때문에, 사용성이 떨어지거나 호환성이 심각하게 안좋을 확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토캐드(AutoCAD) 가격
▲ 먼저, 기준점 역할을 해줄 AutoCAD 가격.
2D와 3D 설계를 모두 할 수 있는 AutoCAD는 1년 구독 211만원 정도이고,
2D 설계만 할 수 있는 AutoCAD LT는 1년 구독 55만원 정도입니다(변동 가능).
30일 무료 체험 가능합니다.
▼ 다만, 오토데스크 교육용 라이선스는 1년간 무료입니다. 학생/교사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매년 자격 갱신을 통해 (신분을 유지하는 동안) 오토캐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방통대 가즈아?)
ACAD 대안 프로그램 가격
▼ GstarCAD(지스타캐드). 중국산 캐드.
DWG, DXF 파일 호환이 되고, 캐드설계기술관리사 자격증과 CAT(CAD실무능력평가) 자격증 시험을 지스타캐드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90만원부터 150만원까지 다양하고, 플러그인 프로그램도 추가로 팔고 있습니다. 교육용 라이선스는 1카피당 30만원(영구라이선스) 또는 10만원(1년 단위 임대). 평가판(트라이얼) 있습니다.
▼ 다음은 ZWCAD. 이것도 중국산 캐드. 홈페이지 자료를 보면 인터페이스가 AutoCAD 최신 버전과 매우 유사한 것 같습니다.
국내 CAD/CAM 분야에서 기술지원 시스템이 가장 체계적이라고 하고, 보통사양 노트북에서도 오토캐드보다 잘 돌아간다고 하는데… 저는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구독형 없이 영구버전만 판매하고, 다나와에서 검색해보면 교육용 라이선스 55만원 정도, 기업용 라이선스는 200만원 가까이에 구입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rogeCAD. 이탈리아산. (주)플라인소프트에서 판매하는 오토캐드 대안 프로그램입니다.
라이선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영구 라이선스 99만원! 비용이 절감될 것 같습니다.
▼ CADian. 인텔리코리아에서 제작한 국산 대안 캐드 프로그램인데, 홈페이지 설명이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서드파티 애드온 프로그램 목록도 많은 것 같은데, CADian Pro 버전을 써야만 애드온 연동이 된다고 하네요.
캐디안 프로 라이선스 가격은 다나와에서 85만원 선에서 팔리고 있는데, CADian Pro 2021 할인해 듀오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69만원에 1카피를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싼데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왜일까요.ㅠㅠ
▼ BricsCAD는… 벨기에산 프로그램입니다. 영구라이선스, 영구라이선스 최신버전 유지옵션, 구독플랜 등 라이선스 정책이 치밀하게 짜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SmartCAD는 국내 중소기업 산업 현장의 오토캐드를 대체할 목적으로 Royalty 없이 개발된 국내 프로그램입니다. 대안 캐드 프로그램들마다 호환되는 애드온 프로그램들의 수가 조금씩 다른 듯한데, 스마트캐드는 그 수가 적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캐드 2017 버전은 1년 구독료가 15~2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검색이 되는데, 스마트캐드 최신 버전은 구독버전 가격이 공개되어 있지 않네요.
여기까지가 2D 중심 대안 캐드 프로그램이었고, 아래에는 기계 설계/3D CAD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상용 대안 캐드 프로그램들을 적겠습니다.
▼ 먼저, 기준점 역할을 해줄 AUTODESK의 Inventor 프로그램 가격.
인벤터는 기계 설계와 3D CAD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데,
1년 구독 비용이 260만원 정도입니다.
▼ Solidworks. 사용법이 쉽다고 하는데, 제작사 본사는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있다네요.
다나와에서 SolidWorks Standard, Pro, Premium 라이선스 가격을 봤는데,
일반 가정에서 살만한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ㅎㄷㄷ
▼ IronCAD는 기계 설계에 중점을 둔 3D 및 2D CAD 설계용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사용률이 저조한지 가격이 공개되어 있지 않은데, 외국 사이트를 보면 500만원을 가볍게 넘기는 것 같아요.
▲ 그런데 학생은 무료라는 거! (방통대 가즈아~)
가격대를 보니 acad 2022 오토캐드 시리얼이 뒷구멍으로 돌아다니는 현상이 어느 정도 이해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볍게 쓸 목적이면 굳이 오토캐드나 대안캐드 류를 찾을 필요 없이, 무료 캐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 CAD 프로그램으로 3D 프린팅까지 시도하는 사례가 검색되는 것을 보면 무조건 외면해야 할만큼 기능이 안좋지는 않은 것 같으니, 시간이 되면 무료 캐드 프로그램들을 몇가지 정리해서 소개해 볼게요.
무리한 가격기준 설정…오토캐드 쓰기 겁난다
오토데스크, 새 가격기준 제시
1개 프로그램, 1명만 사용 가능
추가 구매·비용 증가 불가피
불합리한 공급 정책 맞서
9개 협·단체 공동대응 강화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27일 협·단체 간담회를 열어 오토캐드의 불합리한 공급정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엔지니어링협회]
건축설계 및 모델링 프로그램인 ‘오토캐드(AutoCAD)’의 국내 공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프로그램 공급사 측에서 새로운 가격기준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과중한 비용부담을 지게 됐다는 게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계의 지적이다. 관련업계는 공급사 측의 무리한 가격기준 설정이 설계 및 모델링 프로그램의 독과점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자인·설계 소프트웨어(SW)분야 글로벌 기업인 오토데스크(AutoDesk)는 수년전부터 새로운 방식의 오토캐드 가격기준을 적용해 왔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2016년 영구 라이선스 방식을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종전의 영구 라이선스 방식을 적용할 경우, 프로그램 이용자가 SW 라이선스를 한 번 구매하면 업그레이드 비용을 제외하고는 추가로 돈을 내지 않고 해당 SW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서브스크립션 방식을 적용하면 이용자는 일종의 정기구독료 명목으로 공급사 측에 매년 일정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올해 들어서는 또 다른 가격기준이 제시됐다. 오토데스크는 지난 5월 7일부로 ‘네임드(named)’ 유저기반의 새로운 라이선스를 출시하고 기존 일련번호에 바탕을 둔 라이선스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
‘네임드’ 라이선스의 핵심은 1개 프로그램을 오직 한 사람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개 프로그램을 여러 사람이 쓸 수 있었던 종전의 기준보다 더욱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셈이다.
건축설계를 주력사업으로 수행하는 업체의 경우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SW 라이선스의 추가구매가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업체마다 SW 라이선스 추가구매에 따른 비용이 다르지만, 설계 전문업체의 경우 종전보다 4~7배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서브스크립션 방식의 가격기준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2017년 이후 불과 3년 만에 새로운 가격기준이 제시되면서 관련업계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업무의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정보통신 설계업체들도 수시로 바뀌는 가격기준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정보통신 설계업체 구매담당자는 “저작권 관계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SW 개발·공급사의 입장도 충분히 존중해야겠으나 자금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갑작스런 가격기준 변동에 엄청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토데스크의 가격기준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고, 법무법인을 통해 중소기업의 저작권 위반 문제를 지적하며 SW 라이선스의 추가구매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 더 큰 압박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오토캐드를 둘러싼 논란이 가중되자 관련업계가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달 27일 협회에서 관련 협·단체 간담회를 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토캐드의 불합리한 공급정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엔지니어링협회를 비롯해 △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한국기술사회 △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 △한국설비기술사설계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감리협회 등 9개 협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단체 관계자들은 설계 SW 시장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아울러 향후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업계가 불합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오토캐드의 독과점 시장구조에서 오는 폐해를 막을 수 있도록 적합한 대안캐드를 발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 밖에도 엔지니어링협회는 SW 라이선스를 둘러싼 문제점 개선과 대안캐드 활용방안에 대해 정부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독과점은 어떤 상품의 공급에 있어서 경쟁자가 하나도 없는 독점과 경쟁자가 있기는 하지만 소수인 과점을 합친 말이다.
한 회사가 시장 점유율을 50% 이상 차지하면 독점이 되며, 셋 이하의 회사가 시장 점유율의 75%를 차지하면 과점이 된다. 관련업계에서는 오토캐드의 시장점유율을 약 80~90%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 금지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 요구된다. 해당 조항을 살펴보면 상품의 가격이나 용역의 대가를 부당하게 결정·유지 또는 변경하거나 상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을 부당하게 조절하는 행위 등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하는 것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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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오토캐드(AutoCAD) VS LT 맴버쉽 가격차이
| 정품 오토캐드와 LT버전과의 맴버쉽 가격차이
비싼 프로그램을 고르라면 단연 손가락 안에 드는 오토데스크제품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토캐드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단연 비싼걸로 손꼽힌다.
아마도 예전과는 다르게 정품을 사용하는 인식이 정착된 지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체감으로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정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만큼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오토캐드(AutoCAD)와 비슷한 캐드 LT 버전은 어떨까?
두 프로그램이 역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맴버쉽 비용에도 물론 차이가 있다.
전자의 경우 2D 및 3D를 가리지 않고 오토캐드 산업군별 전문화 툴셋과 앱 및 모바일 앱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 활용성과 작업의 편리성이 있다.
후자의 경우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2D제도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하게 제도쪽만 일을 한다면 캐드말고 LT를 사용하는것이 현명하다.
AUTODESK AUTOCAD 2020 VS CAD LT 2020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때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때 그 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일이푼도 아니고 대단히 비싼(?)값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볼때 ‘구독형’은 이러한 사용자에게 조금은 숨을 쉴 틈을 만들어준다.
일예로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자사의 정품 프로그램을 사용할때 비용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구독>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물론 일회성(영구버전) 역시 있기 때문에 선택은 오롯이 사용자의 몫이 된다.
자, 그럼 공식 오토데스크 코리아를 방문해 맴버쉽 비용을 비교해 보도록 하자.
오토캐드(AutoCAD)와 LT버전의 맴버쉽 비용이다.
맴버쉽 등록을 위해 직접 확인이 필요한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도 된다.
>> 오토데스크(AUTODESK)코리아 공식 페이지
PART 1. AutoCAD 제품군
오토데스크사의 오토캐드(AUTOCAD)구독별 맴버쉽
맴버쉽의 비용은 위와 같이 책정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조금더 비용절약을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을 행해 볼 수 있다.
하나는 기존 영구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을경우, 이 일련번호를 제출하는 것 만으로 3년 기준 20%의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는것! 물론 기존에 정품 영구 라이선스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두 번째는 3년 맴버쉽을 구독기간으로 설정할 경우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개인으로서는 조금 부담이 되지만 소상공인이나 단체, 기업체, 기타 직업으로 일을 하는 직업군에서는 이 방법도 비용을 절약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PART 2. AUTOCAD LT 제품군
비슷한 종류의 오토캐드 LT 제품군 (맥 상용)
제도 프로그램으로 단연 손가락안에 드는 캐드 LT버전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오토캐드와 맴버쉽 비용을 비교해 보아도 월등히 저렴한 것을 알 수 있다.
쓰임새가 다르니까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겠다.
역시 영구 라이선스가 있다면 20%할인, 3년 맴버쉽에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것을 이용해야 할까?
맴버쉽 등록에 앞서 따져볼 것이 있다.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꼭 필요한 것을 사용하는것이 이득이다.
PART3. AUTOCAD VS CAD LT
이것을 결정하기에 앞서 일단 자신이 어떠한 작업을 해야 하는가?
중점적으로 해야하는 작업의 특성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듯 LT 같은 경우는 비교적 낮은 맴버쉽 비용에 맞게 비용 효율적인 정밀 2D CAD 제도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반에 오토캐드 같은 경우는 건축가, 엔지니어 및 시공 전문가가 정밀한 2D 및 3D 도면을 제작하는데 사용한다. 쉽게 이야기 하면 2D 형상과 3D 모델을 작성 편집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좀더 참고해 보면 된다.
2018/07/09 – [컴퓨터와 모바일] – 알고보면 간단한 CAD와 CAD LT, 어떤걸 사야할까?
오토캐드(AUTOCAD)를 통한 도시 재건
오토캐드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전문화된 툴셋을 빼놓을수 없다.
건축이나 기계 엔지니어링, 또는 전기 설계등 다양한 산업군별 기능과 지능형 객체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인 평면도, 단면도 및 입면도의 자동 작성은 물론, 주석과 도면층, 일람표, 목록 및 테이블이 자동 생성된다.
이 모든것들이 산업 표준을 정확하게 적용하고 있다.
제도에 특화된 LT 역시 간소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CAD도면을 확인, 작성 및 편집하고 주석작성이 가능하다. 이것은 놀랍게도 소프트웨어의 설치 없이 로그인만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것!
자, 비교적 간단하게 오토데스크사의 무시무시한 프로그램인 오토캐드(AUTOCAD)와 LT제품군을 비교해 보았다.
사실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의 편리성과 작업의 능률은 월등히 뛰어나다는것을 알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각각의 기능과 특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정품 오토캐드와 LT는 오토데스크 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후 등록할 수 있다.
[맴버쉽 등록 및 상세내용 참고] 오토데스크 공식홈페이지아직도 공짜를 찾아 밤새 인터넷을 기웃거리는 사람은 없기를 바란다.
정품단속은 아마 내가 알기로는 오토데스크사가 제일 성실하게 그것도 꾸준히~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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