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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발매된 M1 울트라가 M1 맥스 칩 2개를 합친 성능을 낸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20개 코어(성능 코어 16개, 효율 코어 4개) 프로세서, 64 코어 GPU, LPDDR5/6400 통합 메모리가 모든 코어에 적용돼 약 800GB에 달하는 메모리 대역폭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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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아니라 이제 인텔 맥북에서 애플 M1 맥으로 모든 이주를 마쳤습니다. 가볍게 사용하기보다 제대로. M1의 한계까지 다섯달간 사용해보며, 왜 M1을 추천하는지. 어느분에게는 추천하지 않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 info.
사용모델 : 애플 맥북에어 M1, 맥미니 M1(대여)
◆ ITSub 잇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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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stamp.
00:00 니 맥북 쩔더라 ㅋㅋ
00:11 오프닝\r
01:36 애플 M1 장점\r
06:33 애플 M1 단점
09:06 M1의 SSD 수명 이슈?
10:17 추천 대상과 비추천 대상?
12:28 나의 애플 M1 결론
◆ Tag.
#죽이는M1탑재 #맥북에어 #맥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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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ilicon/M 시리즈 – 나무위키
Apple은 13형 MacBook Pro에 들어가던 Intel CPU 대비 Apple M1이 2.8배의 CPU 성능을 가지며, x86 CPU와 비교 시 3배의 전력 효율을 가진다고 밝혔다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11/2022
View: 5172
[써봤다] 애플 ‘M1’은 괴물이다 – 테크M
M1의 성능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뛰어났다. 특히 M1 맥북에어는 호평 일색이었다. M1 맥북에어와 인텔 맥북프로를 비교한 동영상 리뷰에서 M1의 …
Source: www.techm.kr
Date Published: 10/3/2022
View: 6695
애플 M1 Pro의 비밀 – 디에디트
그러니까 고성능 코어의 성능을 100으로, 저전력 코어의 성능을 20으로 두고 두 칩의 CPU 성능을 비교해보면 M1 Pro/Max는 840, M1은 480이 됩니다. 약 …
Source: the-edit.co.kr
Date Published: 9/9/2022
View: 775
애플 M1 프로세서 벤치마크서 AMD·인텔 CPU 성능 능가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을 비교 테스트하는 벤치마크 결과 애플의 M1 ARM 옥타코어 칩 세트 성능이 인텔이나 AMD에 비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나 충격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4/1/2021
View: 4583
애플 맥북프로의 M1 MAX의 성능은 어느정도일까? 벤치마크 비교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하며 새로 선보인 칩인 M1 MAX 그리고 M1 PRO의 성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결과를 보고 참고 하시면 될 것 …
Source: raycat.net
Date Published: 7/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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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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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울트라 ‘인텔보다 얼마나 빠른가’…명확히 말 못하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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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봤다] 애플 ‘M1’은 괴물이다
13형 M1 맥북에어 / 사진 = 남도영 기자
1세대는 거른다. IT기기 마니아들에겐 진리로 통하는 격언이다. 대개 1세대 제품은 낮은 완성도, 부족한 소프트웨어 지원, 예상치 못한 문제점 발견 등으로 후회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으로 1세대 제품만큼 흥미를 끄는 제품도 없다. 완성도야 당연히 2세대, 3세대가 더 좋겠지만, 세상에 없던 물건인 1세대 제품만큼 짜릿하진 않다. 그래서 속는 줄 알면서도 기어이 또 속는다.
애플의 자체 개발 칩셋 ‘애플실리콘’의 1세대 제품인 ‘M1’을 처음 단 맥 제품이 등장했을 때도 당연히 거른다고 생각했다. 작년에 24개월 할부로 산 인텔 맥북프로 16인치 할부가 아직 13개월 남았다. 그런데 결국 또 샀다.
역시 1세대?
애플은 지난해 11월 M1 칩셋을 소개하며 이전 세대 제품보다 최대 3.5배 빠른 중앙처리장치(CPU), 6배 빠른 그래픽처리장치(GPU), 15배 빠른 머신러닝(ML) 성능을 갖췄고, 배터리 수명도 2배 더 길다고 설명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전 세대 제품은 뭐가 되나. 역시 애플다운 허풍이라 생각했다.
/ 사진 = 애플
M1은 ARM 아키텍처 기반이라 기존에 인텔 칩셋 제품에서 쓰던 소프트웨어를 쓸 수 없다. 애플은 M1에 최적화한 운영체제(OS) ‘빅서’를 내놓고 ‘로제타2’라는 번역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 소프트웨어들이 돌아가도록 했다. 결국 번역기란 일시처방이니 소프트웨어 지원이 제대로 되려면 한참 걸릴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빅서 게이트’가 터졌다. 일부 구형 맥북프로에서 빅서 설치 후 먹통이 되는 ‘벽돌현상’이 발생했다. 이를 유료로 수리하라는 애플의 태도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분을 샀다. 있던 맥북도 빅서로 넘어가기엔 불안해 보였다. 이런 빅서 기반인 M1 역시 얼마나 불안정하겠냐고 생각했다.
내 생각이 틀렸나?
여러 정황상 ‘M1 제품은 빨라야 내년 이후에야 쓸만하겠구나’ 생각했다. 앞서 퀄컴 칩셋을 단 ARM 기반 노트북이 나온 적이 있지만 성능은 기대에 못 미쳤고, 특히 호환성 문제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첫번째 생각부터 틀렸다. M1의 성능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뛰어났다. 특히 M1 맥북에어는 호평 일색이었다. M1 맥북에어와 인텔 맥북프로를 비교한 동영상 리뷰에서 M1의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가 프로보다 빠른 것을 보고는 억장이 무너졌다.
13형 M1 맥북에어 / 사진 = 남도영 기자
애초에 맥북에어와 맥북프로가 같은 프로세서를 달고 나온다는 것부터 말이 안 됐다. 이른바 ‘깡통’으로 불리는 기본형 모델을 사도 성능이 프로 못지않다는 후기가 속속 올라왔다.
인텔 맥북프로 중고 시세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어찌나 시세가 떨어졌는지 맥을 주로 쓰는 일본에선 전자제품 성지인 아키하바라가 휘청거렸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세대 교체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이뤄지기 시작했다.
정말 M1 맥북에어가 그렇게 쓸 만 한건가? 지금이라도 인텔 맥북프로를 팔고 갈아타야 하나? 쿠팡 앱을 켜보니 이미 품절이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한달은 지나야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노트북인가 스마트폰인가
결국 재입고 알람까지 설정해놓고 기다린 끝에 M1 맥북에어 기본형 모델을 주문했다. 며칠 써본 후에야 알았다. 와, 이건 괴물이구나.
무거운 작업에선 모르겠지만, 인터넷, 문서 작업, 간단한 사진 및 동영상 편집 등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는 M1 맥북에어가 인텔 맥북프로보다 가볍게 움직였다. 새로 산 노트북은 대체로 처음엔 다 가볍게 움직인다. 하지만 M1 맥북에어는 이것 저것 설치하고 한동안 열심히 업무를 본 지금까지 여전히 새 것처럼 가볍다.
13형 M1 맥북에어 / 사진 = 남도영 기자
맥북프로에선 조금만 일을 해도 붕붕거리기 시작하는 쿨링팬이 없어 맥북에어는 늘 고요했다. 로제타2는 있는 듯 없는 듯, 카카오톡 등 기존에 쓰던 프로그램은 변함없이 잘 돌아갔다. 늘 가격이 세배인 맥북프로보다 더 빠를까봐 살짝 겁이 난다.
무엇보다 기자 생활 10년 동안 매일 노트북을 들고 다녔지만, 불안해서 한 번도 두고 나간 적이 없는 전원 어댑터를 처음 자신있게 두고 나갔다. 기존에도 배터리 성능이 나쁘다는 노트북을 본 적이 없지만, 실사용에서 충전 없이 하루 이상을 버틸 수 있는 노트북은 M1 맥북에어가 처음이다.
노트북을 닫았다 열었을 때 전원이 들어오는 속도는 스마트폰급이다. 처음엔 정말 꺼진건지 완전히 닫히기 직전까지 틈새로 보며 확인을 해봤을 정도다. 닫아 놓으면 배터리도 달지 않는다. 그렇다. M1 맥북은 노트북이라기보단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 느낌에 가깝다.
완벽하진 않아도 이미 ‘넘사벽’
물론 M1 맥북에어가 완벽한 제품은 아니다. 아직 소소한 버그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그럼 업데이트가 따라 붙는다.
하드웨어 자체도 전 세대와 달라진게 없고 칩셋만 바뀌었기 때문에 시대에 뒤쳐진 사양이 많다. 모니터 베젤이 너무 두꺼워 보기에 매우 답답하다. 달랑 2개 달린 USB-C 포트를 활용하려면 또 주렁주렁 액세서리를 들고 다녀야 한다. 무게도 1.29kg으로 경쟁 제품과 비교해 무거운 편이다.
그럼에도 M1 맥북은 다른 노트북과는 비교 불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성능에 노트북의 생산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혁신 제품이다.
13형 M1 맥북에어 / 사진 = 남도영 기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도가 있었나. 태블릿에 키보드를 달아보기도 하고, 노트북 칩셋 성능을 일부러 낮춰 모바일 성능을 높여보기도 했으나 어느 한쪽도 만족스럽진 않았다. 애플이 M1이라는 칩셋을 통해 드디어 둘 사이의 간극을 허물었다.
앞으로 M1 칩셋을 달면 어느 기기던 고성능의 모바일 기기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앞으로 나올 가상현실(VR) 헤드셋에도 M1과 같은 칩이 달린다는 얘기가 나온다. 자체 칩셋과 자체 OS로 완벽한 하드웨어 생태계를 구축한 애플이 또 어떤 제품을 들고 나올지, 기대되면서 두렵기까지 하다.
마음이 급해진 인텔
두려움을 느낀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M1이 얼마나 막강한지, 졸지에 파트너에서 경쟁자가 된 인텔의 행보에서도 느껴진다. 애플의 변심에 뿔이 난 인텔은 최근 M1 칩 제품에 대한 노골적인 견제를 시작했다.
얼마 전 인텔은 M1 맥북과 자사 ‘타이거레이크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비교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업계에선 자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골라 이뤄진 편파적인 벤치마크에서 오히려 인텔의 위기감을 읽었다. 인텔은 뒤이어 M1 맥 제품에서 할 수 없는 일(일부 게임, 태블릿 모드, 터치 스크린, 스타일러스 기능 등) 들을 다룬 광고 캠페인도 시작했다.
애플 M1 맥 제품을 견제하는 인텔의 광고 캠페인 / 사진 = 애플인사이더
인텔은 지난해부터 차세대 노트북 규격인 ‘이보(EVO)’ 플랫폼을 밀고 있는데,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선 ▲절전 모드에서 1초 내 시스템 재가동 ▲풀HD 디스플레이 사용 시, 9시간 이상의 실제 배터리 수명 ▲풀HD 디스플레이 사용 시, 30분 충전으로 최소 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등을 만족해야 한다. 한마디로 얇고 가볍고 성능 좋으며 배터리 오래가고 빨리 충전되며 열면 바로 작동하는 노트북 PC를 인텔이 인증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M1 맥북은 이미 인텔이 구상한 이상적인 저전력 고성능 노트북의 이상을 다른 어떤 제품보다 완벽하게 만족시키고 있다. M1이 무너뜨린 둑 사이로 다른 고객사마저 ARM 기반 프로세서로 옮겨가는 급류를 만드는게 아닐지, 인텔의 마음이 급해보인다.
이제는 맥북을 사도 될 때
이제는 모든 업무를 M1 맥북에어로 보기 시작했다. 16인치 맥북프로는 애초에 집에서 동영상을 편집할 용도로 구매했고, 업무용은 윈도가 깔린 노트북을 따로 썼다. M1 맥북에어로 인해 이젠 맥으로 통일이 가능해졌다.
과거에는 확실히 업무에 맥을 쓰기가 부담스러웠다. 은행 업무도 못 보고 윈도 전용인 사내 프로그램도 많았다. 지금은 다르다. 많은 프로그램이 웹 기반으로 옮겨 갔고,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도 사라졌다. 지금까지 일에 쓰긴 망설여졌지만, 막상 옮겨 오니 불편함이 전혀 없다.
애플 M1 맥북 에어 / 사진 = 남도영 기자
윈도 PC를 반드시 써야 하는 이유가 있거나, 반드시 써야 하는 프로그램이 M1과 충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제는 노트북 살 때 애플 제품을 고려해볼 만 하다. 과거에 부트캠프로 윈도를 깔아 쓰던 껍데기만 예쁜 맥북과는 다르다.
결국 1년 새 쓸데없이 맥북을 두 대나 산 호구가 됐지만, 후회는 없다. 이대로 M1 맥북에어를 계속 쓰면서 불편함이 없다면 인텔 맥북프로는 눈물의 감가상각을 감수할 수밖에.
그나저나 올해 디자인 바뀐 M1 맥북이 또 나온다던데…
남도영 기자 [email protected]
애플 M1 프로세서, 벤치마크서 AMD·인텔 CPU 성능 능가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을 비교 테스트하는 벤치마크 결과 애플의 M1 ARM 옥타코어 칩 세트 성능이 인텔이나 AMD에 비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노트북관련 웹 사이트 노트북체크(notebookcheck.net)가 애플 M1과 인텔의 i7-1170K에 대해 패스마크(PassMark)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싱글코어 점수가 더 높게 나왔으며 인텔 라켓레이크(Rocket Lake)에 심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또한 “이는 데스크톱(desktop) 프로세서에 있어 인텔의 시대를 저물게 하는 놀라운 결과로 이제 최신 라켓레이크Rocket Lake) i9-11900K를 넘어서는 시간만 남겨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인텔의 경쟁사이자 또 다른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조업체인 AMD 라이젠(Ryzen)7 5800X 옥타(8)에 비해서도 빠른 속도를 나타내 데스크톱 프로세서가 모바일용 칩에 완패하는 모습을 보였다.문제는 인텔의 i9-11900K는 프로세서 1개의 가격만 539달러인데 비해 8GB(기가바이트) RAM(램)에 256GB 저장용량을 모두 탑재한 완제품 M1 맥 미니(M1 Mac mini) 가격이 겨우 130달러 비싼 699달러라는 사실이다.애플은 M1 발표를 통해 동급 최고의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할 것이며 칩 자체의 전력소비를 줄이는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를 활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벤치마크에 사용된 M1 옥타 CPU는 2개 칩 세트의 기본 클럭보다 낮은 3.2GHz(기가헤르츠)에서 시행됐다는 점도 의미가 깊다.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M1은 3550점을 기록한 반면 곧 정식 출시될 인텔의 코어(Core) i7-11700K는 3542점으로 근소하게 뒤졌으며 AMD 라이젠7 5800X는 3506점으로 kdekd한 차이를 보였다.인텔과 AMD 프로세서는 자신들의 최신 CPU 아키텍처를 계승하는데 그치고 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 이유에는 AMD는 7nm(나노미터) 공정에서 제작된 젠(Zen) 코어 아키텍처를, 인텔은 14nm 사이프러스 코브(Cypress Cove) 아키텍처를 이용해 라켓레이크를 제작하는 것도 일조한 것으로 평가된다.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email protected]
애플 맥북프로의 M1 MAX의 성능은 어느정도일까? 벤치마크 비교
아직 국내는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해외는 이미 이번 신형 맥북프로의 배송이 시작되어 이미 받으신 분들이 테스트 결과를 올리고 있네요.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하며 새로 선보인 칩인 M1 MAX 그리고 M1 PRO의 성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결과를 보고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프로세서의 특징을 간략히 요약하면 M1 PRO는 최대 10 코어 CPU, 최대 16코어 GPU, 200GB/s의 메모리 대역폭, 최대 32GB의 고속 통합 메모리, ProRes 가속기를 탑재 했으며 M1 MAX는 10코어 CPU, 최대 32 코어 GPU, 400GB/s의 메모리 대역폭, 최대 64GB의 고속 통합 메모리, 두 개의 ProRes 가속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애플 맥북프로 14형과 16형
현배 맥북프로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cpu중 M1 MAX가 최상위 프로세서 입니다.
M1 PRO와 M1 MAX 벤치마크
원문의 설명을 보면 로제타에서 돌려서 테스트한 결과라고 하는데 애플 M1 MAX 거의 RTX3060급의 노트북과 비슷한 수준이 되는것 같습니다. 로제타에서 테스트한 결과라 실제 성능은 저것보다 더 높을수 있습니다.
맥으로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에뮬레이터에서 RTX3060급이면 꽤 괜찮은 결과로 보입니다.
긱벤치 벤치마크
그리고 긱벤치마크 스코어에서 10코어 14인치 맥북프로는 8코어 모델보다 약 20% 빠릅니다.
M1 PRO와 M1 MAX 벤치마크 비교
현재 맥북프로에 탑재할 수 있는 프로세서중 M1 MAX가 상위칩이며 맥북프로 주문시 옵션으로 M1 PRO에서 M1 MAX로 바꾸게 되면 비용이 670,000정도 추가됩니다. 아주 하드한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면 저는 M1 PRO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벤치마크 결과는 아래 원본링크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인용 및 원본출처 my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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