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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줄 전기자동차의 시작, 아이오닉 5와 함께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 제작과정 및 핵심 기술을 소개합니다.
00:26 전기차 제작과정-ICCU(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t)
차량에 있는 고전압 배터리와 보조배터리 모두 충전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개발된 현대자동차그룹의 통합 충전 시스템
00:44 전기차 제작과정-PE 시스템(Power Electric System)
기존 내연기관의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대체하는 구동 시스템. 전기차 구동을 위한 모터와 감속기, 인버터를 일체화하여 경량화 및 효율 개선
01:06 전기차 제작과정-배터리 팩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 셀로 배터리 모듈을 구성하고 표준화한 모듈 탑재 개수에 따라 기본형과 항속형 배터리 팩을 구성
01:38 전기차 무인 운반 장치(Automated Guided Vehicle, AGV)
무선통신 및 추돌방지 센서 기반 자율 주행 운반 시스템으로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작업 환경과 안정성 개선, 공장 환경 최적화 및 부품 품질 관리가 용이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01:45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Global Modula Platform)
02:43 전기차 제작과정-아이오닉 5 전장 집중검사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 Surround View Monitor), 전방 주행 정보 표시 장치(HUD : Head Up Display), 전측방 레이더 (Front Corner Radar), 디지털 사이드미러(Digital Side Mirror)와 같은 카메라와 레이더 등 각종 센서의 기능을 확인 및 보정하여 품질 신뢰성 확보
03:09 전기차 제작과정-아이오닉 5 풍동시험
아이오닉 5의 공력 성능 최적화를 위한 오랜 시간을 거친 풍동 시험 진행
03:15 전기차 제작과정-아이오닉 5 충돌시험
아이오닉 5는 차량 전방부에 충돌 하중 분산구조를 적용,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임
#아이오닉5 #전기자동차 #자동차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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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앱 개발과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hybrid app ionic …
하이브리드 앱이란 기존의 웹 개발 언어를 이용해 앱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아이오닉 프레임워크는 하이브리드앱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2013년에 …
Source: lngnat.tistory.com
Date Published: 7/16/2022
View: 8911
Ionic 4 입문 첫 앱 만들기 튜토리얼(1) – velog
우선 하이브리드앱을 위해 이용해온 cordova를 아이오닉에서 앱 native … andro studio나 xcode로 다시 native 개발을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4/17/2022
View: 4288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프레임워크, 아이오닉 (Ionic)
우선 아이오닉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 11월, 미국의 드리프티라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안드로이드와 iOS, 두 가지 플랫폼에서 앱을 동시에 …
Source: startapp.kr
Date Published: 5/15/2021
View: 7654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프레임워크, ‘아이오닉’에 대한 모든 것.
아이오닉(Ionic)은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HTML5 프레임워크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은 네이티브 앱에 비해서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
Source: blog.wishket.com
Date Published: 11/30/2021
View: 312
아이오닉 (모바일 앱 프레임워크) – 위키백과
아이오닉(Ionic)은 2013년 드리프티의 맥스 린치, 벤 스페리가 제작한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완전 오픈 소스 SDK이다. 최초 버전은 2013년에 앵귤러JS와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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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c 시작하기
하이브리드 앱은 각 모바일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웹뷰 위에 구동되는 웹 어플리케이션이다. 따라서 HTML, CSS, Javascript 코드로 화면을 개발 …
Source: 52.78.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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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c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해보자 -Intro
Ionic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해보자 (메신저 앱) – Intro … 표준 웹 개발을 사용하지만, 최종 앱은 기기에서 네이티브 앱으로 실행된다.
Source: cyberx.tistory.com
Date Published: 5/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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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c Framework 개발 환경 설정 및 설치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네이티브 앱(Native App) :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 사용하는 앱으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언어로 개발된 앱입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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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c framework, 소개 및 프로젝트 생성 – 밍피디의 개발노트
What is Ionic Framework? ionic 프레임워크 소개. 각 플랫폼 native api를 사용하지 않고 js, html, css등으로 앱을 개발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Source: mingpd.github.io
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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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현대자동차그룹(HYU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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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QO8rzjVO5k
하이브리드 앱 개발과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hybrid app ionic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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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앱이란 기존의 웹 개발 언어를 이용해 앱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아이오닉 프레임워크는 하이브리드앱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2013년에 공개되었다. 무료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개인 또는 상업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오픈소스 모바일 UI 툴킷이다.
하이브리드 앱 개발과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모바일 생태계가 발전하면서 네이티브앱과 하이브리드앱의 구분이 나뉘어진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하이브리드앱의 추세가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웹에 사용되는 html, css, javascript 를 이용하기 때문에 웹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접근이 쉽다.
네이트브앱과 같은 모바일기기의 디테일한 접근에 제약이 있을 수는 있지만, 서비스용이나 정보제공 등의 앱을 구현할 때는 하이브리드앱이 제작기간이 적을 수 있다.
아이오닉 프레임워크는 2013년도 출시되어 하이브리드앱의 주축으로 자리잡은 듯 하다.
비교대상이 있다면 당연히 폰갭일 수 있다.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하이브리드앱을 만들기 위한 프레임워크로 폰갭과 함께 아이오닉이 잇다.
모바일 UI 툴킷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툴킷이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또한 하이브리드앱을 만들기 위한 툴로써 기존의 웹을 이용한다.
html, css, javascript 의 사용이 가능하고,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이오닉 프레임워크의 홈페이지에서 강조하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React, Vue, Angular 가 있다.
그렇기에 이 프레임워크는 하나의 코드로 여러 플랫폼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징적인 요소
뭐, 특징이라고 해도 마케팅적인 요소가 많을 것이다.
프레임워크나 개발언어의 장점이라 하면 개발자 또는 사용자가 빠르게 익히고, 빠르게 개발에 연결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프레임워크는 이 부분이 강조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devexpress 라던지 말이다.
무겁기는 더럽게 무겁다.
어쨌든 아이오닉 프레임워크의 특징적인 요소들만 살펴보자.
이것저것 다 거르도록 하자.
아이오닉 프레임워크는 웹 표준 기반으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오픈 소스이다.
이정도만 해도 장점은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크로스플랫폼은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모두 실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한다.
데스크톱, 웹, 애플, 안드로이드 에서 실행이 가능하다.
이것은 한가지의 코드로 여러 플랫폼에서 동작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자바와 비슷한 특성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웹표준 기반이란 것은 자바스크립트와 html 과 같은 이미 많이 사용되는 웹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따로 뭔가를 추가적으로 학습할 필요없이 빠르게 익숙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다.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추천 라이브러리
위의 언급에어 아이오닉 프레임워크는 웹표준 기술을 이용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고 했다.
개발단계에서 아이오닉은 웹언어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추천하는 몇가지 라이브러리가 있다.
일반적인 것은 자바스크립트이며 Angular, React, Vue 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추천하고 있다.
Javascript
Angular
React
Vue
이런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들도 그 용도에 따라 특성이 있을 것다.
아이오닉 프레임워크가 굳이 이것들을 권장하는 이유는 그들과 호환될 수 있게 하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으로 생각된다.
즉, 개발 또는 운영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특성들에 따른 강점을 사용하여 멋진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일 수도 있다.
근데 JQuery는 안보이네
자세하고 보고 싶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홈페이지
https://ionicframe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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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프레임워크, ‘아이오닉’에 대한 모든 것.
*잠깐, 이 글을 소개해드리는 위시켓은 2019년 시밀러웹 방문자 수 기준, 국내 1위 IT아웃소싱 플랫폼입니다. 현재 8만 이상의 개발업체, 개발 프리랜서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료로 프로젝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등록 한 번으로 여러 개발업체의 견적, 포트폴리오, 예상기간을 한 번에 비교해보세요:)
아이오닉(Ionic)은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HTML5 프레임워크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은 네이티브 앱에 비해서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서드파티(third party) 코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출시 기간이 적게 걸린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아이오닉은 프론트엔드에서 앱이 구현되는 모습과 분위기, 그리고 UI 구성요소들을 다룰 수 있는 프론트엔드 UI 프레임워크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네이티브 앱을 위한 부트스트랩(Bootstrap)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오닉을 사용하면, 매끄러운 애니메이션이나 인터랙티브 디자인과 같은 네이티브 앱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요소들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HTML5 프레임워크들과는 다르게, 안드로이드나 iOS의 개발환경에서만 찾을 수 있는 UI 구성요소와 레이아웃이라 하더라도 아이오닉에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오닉이 앱 개발을 위한 HTML5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네이티브 앱으로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폰갭(Phonegap)이나 코르도바(Cordova)와 같은 네이티브 래퍼(wrapper)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래퍼란, 작성된 코드를 다른 환경에서 실행될 수 있게 감싸주는(wrap) 일종의 인터페이스 계층을 말합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앱 개발에서 유리한 이유
아이오닉의 가장 좋은 점은 웹 개발자들이 모바일 앱 개발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웹 기술에 대해서 알고 있고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아이오닉 앱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을 활용해서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것은, 마치 네이티브 앱의 껍데기(shell) 위에서 실행되는 웹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즉, 자체적인 어플리케이션 경험을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아이오닉이 가장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프레임워크로 만들어주는 주요한 이유들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 오픈소스이며 무료이다. 다른 수많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들과는 다르게, 아이오닉은 빠르고 안정적이며, 하이브리드 앱을 네이티브 앱처럼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모바일 앱을 개발할 때는 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은데, 아이오닉은 무료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깃허브(Github)에서 소스코드를 자유롭게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b. 기본적인 UI 구성요소들이 놀라운 수준이다. 개발자들이 아이오닉을 사랑하는 이유들은 아주 많은데, 그 중의 하나는 바로 기본적인 UI 구성요소들입니다. 다양한 양식, 필터 목록보기, 네비게이션 메뉴 등을 비롯한 수많은 구성요소들을 기본 설정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이런 구성요소들을 일일이 코딩을 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마우스로 끌어와서 맞춤형으로 설정한 다음에, 앱에 추가하면 됩니다. 기본적인 UI 구성요소들도 이미 충분히 깔끔하기는 하지만, CSS 클래스를 포함시켜서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나 iOS 등의) 다른 OS의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앱 출시 시간을 줄여주게 됩니다. c. 개발에 도움을 주는 거대한 커뮤니티가 있다. 테크놀로지 분야가 아무리 익숙하고 능숙하게 잘 사용한다 하더라도,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오닉은 코르도바(Cordova)와 앵귤러(Angular)를 기반에 두고 있는데, 이 두 가지는 모두 거대하면서도 활동적인 커뮤니티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Q&A 웹사이트나 포럼에 질문을 올리면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복잡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서적이나 튜토리얼, 동영상 가이드 등을 참고해서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d. 코르도바 플러그인을 갖추고 있다. 아이오닉이 기본적으로 웹 테크놀로지를 활용해서 놀라운 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개발자들은 네이티브 코드나 코르도바 플러그인을 연동해서 더욱 뛰어난 기능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플러그인을 함께 활용해서 개발자들은 카메라, 위치정보, 로그 기록 등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앱의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코드를 좀 더 간결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e. 아이오닉으로 만든 앱을 디버깅하기 쉽다. 아이오닉을 이용하면 모바일 앱 테스트가 상당히 쉽습니다. 개발자들은 시뮬레이터로 테스트를 할 수도 있고,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테스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오닉으로 만든 앱은 실제 플랫폼에서의 테스트를 통해서 앱의 특징과 기능들을 실시간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을 사용한 실제 사례 살펴보기
1. 퍼시피카(Pacifica) :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퍼시피카 앱에는 사용자들의 인지행동(cognitive behavior)을 기반으로 스트레스와 불안감, 우울증 등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앱에는 사용자의 기분이나 건강 상태를 추적하고, 긍정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생각을 분석해 주는 등 사용자들이 조금씩 천천히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많은 도구들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민간단체와 공공 커뮤니티를 통해서 사용자들끼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2. TD 트레이딩(TD Trading) : 주식거래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TD 트레이딩 앱은 아이오닉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다시 디자인을 한 것입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주식과 펀드 등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추적하고, 주문 현황을 볼 수 있으며,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주식의 리스트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3. 스워킷(Sworkit) : 운동 및 피트니스 플랜 스워킷에서는 160개가 넘는 동영상을 통해서 요가, 스트레칭, 심폐운동 등에 대한 시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동작들은 아무런 도구 없이도 할 수 있습니다. 스워킷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의 앱으로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2500만회 넘게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4. 마켓워치(MarketWatch) : 주식시장 및 비즈니스 뉴스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마켓워치는 아이오닉을 활용해서 만든 앱으로, 주식시장, 금융, 비즈니스에 관련된 최신 뉴스를 전달해 줍니다. 사용자들은 언제든 이 앱에 접속해서 주식 시세와 기업 뉴스를 비롯해서, 개인 금융에 대한 조언까지도 손끝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5. 셰프스텝스(ChefSteps) : 요리 튜토리얼 및 조리도구 셰프스텝스는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레시피를 검색하고, 동영상을 찾아보고, 조리도구를 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언제든지 동영상 튜토리얼을 찾아보고, 레시피를 읽을 수 있으며, 요리를 도와줄 조리도구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HTML5와 CSS, 자바스크립트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
6. 네이션와이드(Nationwide) : 보험 및 금융 서비스 네이션와이드는 세계 최대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기업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오닉을 이용해서 만든 이들의 모바일 앱을 통해서 사용자들은 보험료를 지불하고, 보험 중개인과 연락을 취하며, 자동차 보험 견적서를 받아보고, 보험료를 청구하는 등의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7. 저스트워치(JustWatch) : 스트리밍 검색엔진 저스트워치는 다양한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서 서비스 되는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엔진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역시 아이오닉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앱입니다. 현재 저스트워치에서는 훌루(Hulu), 넷플릭스(Netflix), 엑스박스(XBOX), 아이튠즈(iTunes), 무비(Mubi) 등의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IT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이 궁금하신가요?
> 이 글은 ‘10 Popular Hybrid Apps that are Built Using Ionic Framework’과 ‘Hybrid Mobile App Framework: Why Ionic is the Most Favorable Choice’을 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오닉 (모바일 앱 프레임워크)
아이오닉(Ionic)은 2013년 드리프티의 맥스 린치, 벤 스페리가 제작한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완전 오픈 소스 SDK이다.[3] 최초 버전은 2013년에 앵귤러JS와 아파치 코도바로 제작되었지만 최신 버전은 앵귤러, 리액트나 Vue.js와 같은 어떠한 유저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라도 고를 수 있도록 웹 컴포넌트의 하나로서 재제작되었다. 이는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가 전혀 없는 아이오닉 구성요소를 사용할 수 있다.[4] 아이오닉은 CSS, HTML5, 그리고 Sass와 같은 웹 기술을 사용하여 현대적인 웹 개발 기술과 관행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바일, 데스크톱 및 프로그레시브 웹 앱을 개발하기 위한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앱은 이러한 웹 기술로 제작한 다음 코도바나 캐파시터를 이용해 네이티브 앱 스토어를 통해 배포하여 기기에 설치할 수 있다.[5]
각주 [ 편집 ]
Ionic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해보자 -Intro
Ionic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해보자 (메신저 앱) – Intro
하이브리드 앱
하이브리드 앱은 HTML5, CSS, JavaScript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앱으로 실행된다. 표준 웹 개발을 사용하지만, 최종 앱은 기기에서 네이티브 앱으로 실행된다. 네이티브 앱과 웹 기반 앱의 장점만 결합하기위한 방법이다.
장점
웹 표준을 사용하여 제작
기존 웹 개발자들이 어렵지 않게 하이브리드 앱 개발 가능
신속한 수정, 업데이트 및 배포 가능
각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앱으로 실행됨
단점
인터페이스가 표준 네이티브 앱과 다를 수 있음
그래픽, 멀티미디어 성능이 네이티브 앱에 비해 떨어질 수 있음
일반적으로 장치의 모든 센서 및 하드웨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새 기능을 지원할 때까지 다소 시간 지연 발생가능
네이티브 앱 ‘셸’의 각기 다른 코드 베이스를 유지해야 할 수 있음
개발자는 웹 앱을 네이티브 앱으로 변환시키기 위한 부가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함
시작하기전에
하이브리드 앱을 만들수 있는 다양한 개발도구가 존재하지만 이번 블로그에서는 Ionic Framework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에 앞서 다음 3가지의 사전지식이 필요합니다.
Node.js
AngularJs
PhoneGap (Cordova)
이번 포스팅에선 위 3가지 기술에 대한 소개는 생략 하고 http://ionicframework.com/ 에서 나온 가이드를 기반으로 진행 합니다.
설치&시작
Node.js 가 설치가 되어있다면 콘솔에서 다음 명령어를 통해서 ionic을 설치합니다.
1 npm install -g cordova ionic cs
다음으로 ionic에서 준비된 app templates를 통해서 탭 형태의 app을 생성합니다.
tabs 외에 blank, sidemenu 형태로 생성 할 수도 있습니다.
1 ionic start Messenger tabs cs
위처럼 start를 하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리소스를 다운로드 받으면서 아래와 같이 Messenger 디렉토리에 기본 프로젝트가 생성이 됩니다.
그럼 바로 실행 해볼수 있습니다. HTML5기반이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로 바로 실행해볼 수 있는데요. 다만 네이티브 플랫폼 전용 플러그인을 사용할때는 브라우저에서 해당 기능을 테스트 해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화면 구성과 기능은 테스트 해볼수 있으므로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ionic serve cs
위 커맨드를 실행하시면 로컬에 서버형태로 실행되어 브라우저로 다음과 같이 앱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동으로 8100 포트로 실행이 되네요. 탭 template로 프로젝트를 만들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하단에 탭이 위치한 앱이 실행됩니다. 포트를 변경하고 싶을때는 ionic serve -p {port} 로 실행하면 됩니다. 별도의 에뮬레이터나 기기 없이도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화면 수정할때나 스크립트 디버깅할때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파일이 수정이 일어날때 마다 자동으로 refresh를 해주기 때문에 바로바로 변경사항을 체크하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실제 플랫폼에서 앱을 실행시키기 위해선 플랫폼을 추가해야 합니다. 현재 플랫폼 리스트를 볼까요?
1 ionic platform list cs
위 커맨드를 실행하며 Installed platforms, Available platforms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아직 플랫폼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Installed platforms은 없고 지원 가능한 플랫폼 리스트가 나옵니다. 현재 개발 환경이 Mac 아니라서 ios 플랫폼은 나타나지 않네요. 그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음과 같이 추가 해보겠습니다. 1 ionic platform add android cs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추가되었죠?
다음으로 빌드는 다음과 같이 수행하며 맨 뒤에 플랫폼명을 쓰지 않으면 설치된 플랫폼 모두로 빌드를 수행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로 빌드를 해보겠습니다.
1 ionic build android cs
Error: Failed to find ‘ANDROID_HOME’ environment variable. Try setting setting it manually. Failed to find ‘android’ command in your ‘PATH’. Try update your ‘PATH’ to include path to valid SDK directory. 안드로이드 sdk 경로를 path로 잡아줘야 가능하다는군요. 그럼 sdk를 설치하고 해당 경로를 환경변수 ANDROID_HOME 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JAVA_HOME 으로 jdk 경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안드로이드 빌드후 다음과 같은 커맨드로 에뮬레이터 혹은 실제 디바이스에서 앱을 실행 해볼 수 있습니다. 1 ionic emulate android cs — — 1 ionic run android –device cs
이렇게 Ionic을 이용해서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할 준비와 기본적인 명령어는 숙지가 되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부터는 간단한 매신저앱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Ionic Framework 개발 환경 설정 및 설치 [아이오닉 프레임워크]
1. 네이티브 앱(Native App) :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 사용하는 앱으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언어로 개발된 앱입니다.
2. 하이브리드 앱(Hybrid App) : 네이티브 앱과 웹 앱의 장점이 결합한 형태이며 웹 앱에 네이티브 앱의 프레임을 씌운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3. 웹 앱(Web App) :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URL을 입력해 동작하며 일반적인 모바일 홈페이지나 반응형 웹페이지가 이에 속합니다.
ionic framework, 소개 및 프로젝트 생성
목차
Ionic framework?
설명이 길면 노잼이니 매우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js, html, css 등의 프론트엔드 기술로 하이브리드 앱을 만들 수 있는 Apache Cordova라는 프레임워크가 있는데요. 이것을 Angular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든 프레임워크가 바로 Ionic framework 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잘 설명 되어있는 아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What is Ionic Framework?
ionic 프레임워크 소개
각 플랫폼 native api를 사용하지 않고 js, html, css등으로 앱을 개발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개발을 한 벌만 하고 여러 플랫폼으로 내보낼 수 있기 때문에 개발 공수가 덜 듭니다.
특히, 개발자가 angular에 능하다면 훨씬 더 생산성이 좋겠죠.
당연히 단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수준의 디바이스 제어는 사용이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제가 ionic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지는 못하여 어느수준까지 사용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native api 보다는 기술이나 성능에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ionic과 항상 같이 얘기되는 것이 React Native 입니다. 이 둘에 대한 비교는 아래 링크로 대체합니다.
Ionic Vs. React Native, 어떤 프레임워크가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 개발에 좋을까
(NativeScript라는 것도 있는것 같은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따라서 개발에 착수하기 전 꼭 본인이 설계한 서비스의 스펙이
ionic으로 충분 할 것인지에 대해선 반드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뭐 당연한 얘기일진 모르겠으나 무료/유료냐에 따른 서포트 차이는 있습니다.
Angular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웹 프레임 워크입니다. 제가 잘 아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물어보니 React보다는 Angular를 선호한다고 하네요.
React나 Vue는 뷰 레벨의 템플릿을 잘 쓸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인것 같은 느낌인데 반해 Angular는 그냥 모든게 다 들어있습니다. 마치 서버사이드로 치면 Spring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오히려 서버 개발자들에게 Angular를 권하면 더 잘 따라오시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개발 패턴도 Spring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진입장벽이 꽤 있습니다. 일단 typescript로 개발을 해야하기 때문에 javascript에 익숙한 분들은 약간의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임워크이다보니 그 라이프사이클이나 컴포넌트, 패턴 등을 잘 익혀서 그에 맞게 꽂아줘야 합니다. 그 개념을 익히는것에 대한 부담도 있습니다.
단,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Spring 같은 느낌이 있어서 서버 개발자들이 오히려 쉽게 습득할 수도 있습니다.
준비물
nodejs
iOS 빌드 시엔 xcode. xcode 설치가 잘 안되면 링크를 참고하여 깨끗히 삭제한 후 Xcode. Xcode 깨끗이 삭제하는 방법 safe mode로 부팅하여 다시 설치합니다. 참고로 safe mode는 컴터를 끄고 다시 켤때 shift를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자세한 건 여길 참고합니다. iOS Setup
Android 빌드 시엔 Android Studio. JDK 8, Gradle 등도 같이 설치 자세한 건 여길 참고합니다. Android Setup
프로젝트 생성하고 띄우기
설명이 많으면 재미없으니 바로 프로젝트를 생성해보겠습니다. 자세히 알고싶으면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Installing Ionic
$ npm install -g ionic
$ sudo npm install -g ionic
$ ionic start myApp tabs
? Install the free Ionic Appflow SDK and connect your app? (Y/n) n
$ cd ./myApp
$ ionic serve
> ng run app:serve –host=0.0.0.0 –port=8100
[INFO] Development server running!Local: http://localhost:8100
External: http://xxx.xxx.xxx.xxx:8100
Use Ctrl+C to quit this process
[INFO] Browser window opened to http://localhost:8100! [ng] ℹ ｢wdm｣: Compiled successfully.뭐 이렇게 알아서 이것저것 해주더니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열리는데요. 아래처럼 기본 탭 구성의 브라우저가 뜹니다.
http://localhost:8100로 서빙되며 탭뷰가 붙은 앱이 떴습니다.
이 처럼 웹으로 빌드 되기 때문에 브라우저로 확인이 가능하고요. 나중에 다루겠지만 Ionic DevApp을 통해 폰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코드 구조 살펴보기
대충 이렇게 생겼고요. 저흰 src 밑에서 작업하면 됩니다.
디렉토리에서 대충 감이 오겠지만 tabs가 tab1, tab2, tab3을 라우팅 해주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궁금하니 tabs/tabs.router.module.ts를 열어보겠습니다.
tabs.router.module.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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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 NgModule } from ‘@angular/core’ ;
import { RouterModule, Routes } from ‘@angular/router’ ;
import { TabsPage } from ‘./tabs.page’ ;
const routes: Routes = [
{
path: ‘tabs’ ,
component: TabsPage,
children: [
{
path: ‘tab1’ ,
children: [
{
path: ” ,
loadChildren: ‘../tab1/tab1.module#Tab1PageModule’
}
]
},
{
path: ‘tab2’ ,
children: [
{
path: ” ,
loadChildren: ‘../tab2/tab2.module#Tab2PageModule’
}
]
},
{
path: ‘tab3’ ,
children: [
{
path: ” ,
loadChildren: ‘../tab3/tab3.module#Tab3PageModule’
}
]
},
{
path: ” ,
redirectTo: ‘/tabs/tab1’ ,
pathMatch: ‘full’
}
]
},
{
path: ” ,
redirectTo: ‘/tabs/tab1’ ,
pathMatch: ‘full’
}
];
({
imports: [
RouterModule.forChild(routes)
],
exports: [RouterModule]
})
export class TabsPageRoutingModule {}
보시다시피 뭐 특별한게 있는건 아니고요. angular routing 형태로 만들면 됩니다.
tabs.page.htm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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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n-tabs >
< ion-tab-bar slot = "bottom" >
< ion-tab-button tab = "tab1" >
< ion-icon name = "flash" >
< ion-label > Tab One
< ion-tab-button tab = "tab2" >
< ion-icon name = "apps" >
< ion-label > Tab Two
< ion-tab-button tab = "tab3" >
< ion-icon name = "send" >
< ion-label > Tab Three
뷰에서는 ionic이 제공되는 디렉티브를 이용하면 됩니다. 탭의 경우 위와같이 만들어져 있네요.
뭐 꼭 위처럼 안만들어도 되지만 예시가 이렇게 나와있으니 이 형식을 따르면 좋을것 같습니다.
각 플랫폼에서 실행하기
이 링크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Running on iOS, Running on Android 아주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iOS $ ionic cordova prepare ios
$ ionic cordova run ios -l
$ sudo npm install -g ios-deploy
$ sudo npm install -g ios-deploy –unsafe-perm= true
$ cordova telemetry on
Android $ ionic cordova prepare android
$ ionic cordova run android -l
Ionic DevApp 이용하기
번거로운 과정 없이 폰에서도 확인이 가능한데요. Ionic DevApp을 참고하여 폰에 앱을 설치합니다.
폰과 컴퓨터가 같은 네트워크에 있어야 확인 가능합니다.
$ ionic serve
[INFO] Development server running!Local: http://localhost:8100
External: http://192.168.0.2:8100
Use Ctrl+C to quit this process
왼쪽 메뉴를 열고 Enter address manually 를 선택한 후 위 실행 로그의 External 부분을 참고하여 ip, port를 잘 입력하면 되겠습니다.
마치며
초기 세팅에 대해서만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것들은 공식 문서를 참고하면 됩니다. Ionic Framework
근데 공식 문서에 항목들은 잘 정리된거 같은데 예시는 좀 부족한것 같네요. 그런데 iOS와 Android에서 보여주는 look의 차이까지 잘 보여주는 점은 장점입니다.
시간날 때마다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는 공부를 할 계획인데요. 아는게 생길때마다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이 오닉 개발
다음은 Bing에서 아이 오닉 개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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