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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umecc.com

Date Published: 3/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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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테스트 자가진단 (애착유형검사지 한글파일 제공)

애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 삶을 파악할 수 있고, 타인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애착유형검사지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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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자료실 – 미술놀이치료학회

검사 자료실 · 놀이치료의 신경수준과 통합치료의 신경과정 · KSD 채점방식 표 입니다. · 성인 애착유형검사지 · 통계 관련 Z분포와 T점수표 · 자아존중감 검사-SEI · 자기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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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apta.kr

Date Published: 9/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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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애착 유형 테스트(ECR) – 마음의 마블링

성인 애착 유형 테스트(ECR)::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s Scale … 현재 인터넷에 ‘성인애착유형검사’를 검색해보면 ECR이 압도적으로 많이 …

+ 더 읽기

Source: marblingk.tistory.com

Date Published: 3/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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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애착유형에 따른 유아의 내재적, 외현적 문제행동

Key Words:복합애착유형(the types of multiple-attachment), … 데, 이 애착유형들이 독립적이라는 것이다. … 애착.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한 유아당 20분 정도.

+ 여기를 클릭

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3/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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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애착유형 테스트

성인애착유형 질문지(ECR). * 본 질문지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시작하기. 1. 내가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typer.kr

Date Published: 7/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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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애착유형검사 링크주소 + 해석(안정형, 회피형, 불안형)

성인애착유형검사 링크주소 + 해석(안정형, 회피형, 불안형) 오은영 박사님이 출연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학습상태를 진단하는 티비프로그램 금쪽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nagada1000.tistory.com

Date Published: 9/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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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착 유형 검사 hwp

  • Author: 채널A 캔버스
  • Views: 조회수 2,189,668회
  • Likes: 좋아요 31,699개
  • Date Published: 2021. 5.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b3RtFhzruk

사회생활 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또 나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마음이 통하는 동료가 있으면 직장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는 견뎌낼 수 있습니다. 또 외롭거나 심심할 때 함께 시간을 나눌 수 있는 단짝친구가 있으면 든든합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사람들은 친밀한 인간관계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맺기’가 우리에겐 참 중요한 일이라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관계에서의 건강한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들과 심리적인 거리를 얼마나 잘 조절하고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나 자신을 보호하기도 하고 사람들과도 건강하게 관계를 맺습니다. 사람들이 꽉 차서 비좁게 느껴지는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출 퇴근시 지하철안 사람들과 부대낄 때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답답하다”, “좀 떨어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무서운 영화를 볼 때는 쿠션이라도 껴안고 있어야 하고 밤길을 걸을 때는 친구와 팔짱이라도 껴야 덜 불안합니다. 다시 말해서 심리적인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내 개인적인 영역이 침해당하는 느낌이 들어 불편하고, 심리적인 거리가 너무 멀면 외롭고 고독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과의 친밀도에 따라 심리적인 거리가 달라지는데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친구나 가족은 밀접한 거리, 지인인 경우는 좀 더 먼 개인적 거리, 일로 만난 업무상대는 사회적 거리, 모르는 사람들은 공적인 거리 이렇게 커다랗게 네 부류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 나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없도록 상대방에게 가까운 거리조차 허락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심리적인 거리감의 길이가 다르고, 거리감이 줄어드는 그러니까 친해지는 속도도 다르다보니 사람을 사귈 때 갈등이 일어나고 상처도 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빨리 친해지고 싶어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을 관찰하면서 서서히 알고 싶어 합니다. 이런 두 사람이 만나면 성공적인 관계맺기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인간은 언제부터 관계 맺기를 시작할까요?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입니다. 대부분의 주 양육자인 엄마와 사회적인 관계를 처음 맺습니다. 그때 맺었던 부모와의 관계패턴이 그 이후에 친구나 다양한 대인관계에서도 비슷한 심리적인 공식을 사용하면서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때의 부모와의 관계가 성장한 후의 한 인간의 대인관계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즉 유아기에 어떤 종류의 애착관계를 형성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성장한 후의 대인관계의 양상이 크게 좌우됩니다.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와 애착관계를 형성합니다. 이 때 엄마는 엄마 이상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아기의 입장에서는 바로 엄마가 우리가 살아갈 세상과도 같습니다. 엄마와의 접촉을 통해 낯선 세상이 안전한 곳이고 세상이 자신을 환영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착이란 사전에서 찾아보면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럼 마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인간은 신체적인 부분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성장해나가기 위해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불안하고 무서울 때 아이는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바로 이런 욕구가 애착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애착이란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특수하고 긍정적인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들을 잘 살펴보면 주로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아기들은 항상 울음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이는 조물주가 인간에게 준 살아남기 위한 재주라고 말할 수 있는데 아기의 울음은 엄마의 모성본능을 불러 일으켜 아이의 요구에 재빨리 반응하게 되고 아이 또한 자신이 필요할 때 보살펴주는 엄마를 신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믿을만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은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배가 고파서 우는지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하는 건지 놀아달라고 하는 건지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엄마들은 민감해야 합니다. 애착은 안아주고 눈을 맞춰주며 미소 짓고 웃어주는 엄마의 행동을 통해 발전하게 되는데 엄마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 따라 아기의 안정감과 만족감이 결정되고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밥을 먹는 것만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을 먹으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배가 고프거나 무언가를 원할 때 바로 응해주고 아기가 다가와서 엄마에게 얼굴을 비비며 함께 놀자고 하거나 웃어주길 바랄 때 사랑스런 눈길로 스킨십을 해주면 아이는 사랑의 확신을 갖고 신뢰감을 형성하고 이 세상이 나를 반겨주고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엄마를 필요로 하면 엄마는 나에게 사랑을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불안을 조절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환영해주는 이 세상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자신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 존재이고 다른 사람들도 믿을 만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자아상이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 다른 사람을 신뢰하기에 원만한 대인관계가 가능합니다. 이와 반대로 엄마가 자신의 요구를 잘 들어주지도 않고 딱딱한 태도를 보이거나 무표정한 얼굴을 하거나 자신에게 소리를 지르면 엄마에게 실망하게 되고 ‘이 세상은 나를 원하지 않은가보다, 이 세상이 나를 싫어하나보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자신을 반겨주지 않는 세상에 나가기가 두렵기에 자신을 보호하고자 지나치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고립된 생활을 하는 등의 방어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태도들은 대인관계에 강력하면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기가 정서를 느끼겠냐고 말하지만 인간의 능력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이 정서입니다. 그 다음이 언어, 인지의 순서입니다. 아기가 이미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정서를 느낍니다. 지난주 수퍼맨이 돌아왔다는 프로를 보았는데 개그맨 이휘재 씨의 쌍둥이 아기들이 애착검사를 받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아이가 안정애착을 형성했는지 알아보는 ‘낯선상황 실험’입니다. 15개월 전후의 아기가 엄마와의 분리, 재결합, 낯선 사람의 출현에 대하여 나타내는 행동들을 관찰하여 아기의 애착을 평가하는 실험입니다. 우리는 이 실험을 통해 아이의 애착이 안정적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TV에서 나온 것처럼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장남감이 있는 낯선 공간에 들어갑니다. 그 다음 친절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 들어오고 얼마 후 엄마가 아이를 두고 나가고 조금 있다가 엄마가 다시 들어오는 순서로 실험을 하게 됩니다. 안정애착의 아기들은 엄마가 나가고 낯선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울거나 울지는 않지만 불안함을 느끼고 참다가 울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운다고 해서 잘못된 경우는 아닙니다. 이 아이들의 특징은 엄마를 믿는데 있습니다. ‘엄마가 곧 돌아 오겠지’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엄마가 돌아왔을 때의 반응입니다. 이때 아이는 반가워하며 엄마에게 다가가고 약간 칭얼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안아주면 금세 기분이 편안해지며 다시 장난감을 갖고 놉니다. 엄마가 늘 자기 곁에 있으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낯선 곳에 가도 마치 자기 집에 온 것처럼 스스럼 없이 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장난감도 거리낌 없이 가지고 놀고 엄마들은 그래서 착각하기 쉽습니다. 활발하고 어디를 가도 적응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유형은 회피형 애착이라고 하여 불안정 애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험과정에서 보면 낯선 사람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그냥 혼자 노는 데에 몰두하거나 엄마가 나가도 잠깐 돌아보거나 아예 신경도 안쓰고 자기 할 일만 합니다. 엄마가 들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들어오든 말든 아무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애착대상인 엄마를 회피하는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엄마로부터 자신의 욕구를 거절당했던 기억이 많기 때문에 엄마가 자신을 안아주고 위로해준다는 믿음이 없습니다. 회피형 애착과 다른 불안정 애착도 있습니다. 엄마가 돌아왔을 때 분노감으로 가득 차 있고 엄마가 달래주어도 화가 잘 풀리지 않아 울음을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엄마와 떨어지면 마치 엄마가 자기를 두고 사라질 것처럼 울고불고 조금이라도 떨어질라치면 막 달라붙는 아이들입니다. 저항형 애착이라고 말하는데 아이가 울면 어떨 때는 아이의 욕구를 들어주고 어떨 때는 아이의 욕구를 무시하는 식으로 일관되지 않은 양육을 할 때 이런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항상 부모가 반응해주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불안하고 화가 나면 과장된 애착행동으로 의사표현을 하게 됩니다. 과장되게 했을 때 엄마가 반응을 보였을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애착관계의 형성은 아동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기까지 계속 이어져 인간관계의 원형이 된다는 점입니다. 불안정 애착유형은 서로에게 끌리기도 합니다. 회피형 애착유형과 저항형 애착유형이 만나면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서 발견하게 됩니다. 만약 결혼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저항형 애착유형의 아내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남편을 구속하려 하고 회피형 애착유형의 남편은 그런 아내를 피곤해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합니다. 남편은 도망치고 싶어하고 여자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비참함에 외로워지게 됩니다. 애착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말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아기때 엄마와의 관계가 어린 시절 친구와의 관계 배우자의 선택 그리고 결혼생활까지 쭉 이어집니다. 아기가 자라서 유치원에 가게 되었을 때 좀 더 세분화되어서 나타납니다. 안정형 애착 아이들은 얌전하고 조용한 타입, 자연스럽고 편안한 타입, 자극에 바로바로 반응을 하고 감정표현도 많이 하는 타입으로 여전히 안정된 모습을 보입니다. 회피형에서 발달을 하면 방어형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굉장히 억제하는 타입으로 혼자서 그냥 가만히 구석에 있거나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활동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두 번째는 굉장히 의외인 경우인데 지나칠 정도로 어른 말을 잘 듣는 아이들입니다. 부모 말을 잘 듣고 강박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행동을 보이는데 야단맞지 않으려고 돌봐주는 강박적 순응타입입니다. 사람들이 싫은 소리를 해도 싫은 표정 하나 안 짓고 무조건 ‘네네’하고 대답해 속을 잘 알 수 없는 아이로 성장하기 쉽고 누구와도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항형에서 발달을 하면 강압형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대놓고 사람을 공격하고 매사 반항적이고 때리고 던지는 것이 기본인 위협적인 타입, 애교를 부리며 ‘나 저거 해줘’ 하는 내숭형이 있습니다. 내숭형 아이들에게는 야단을 치려고 하다가도 귀엽기에 아이의 요구대로 다 들어주게 됩니다. 세 번째는 처벌형으로 밖에 나갔을 때 엄마를 민망하게 만드는 아이들로 ‘우리엄마는 마녀’라느니 ‘매일 자신을 때린다’고 말하며 엄마를 무안하게 만드는 경우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가 대신 다 해주게 만드는 무기력한 아이들도 이에 속합니다. 성인이 되면 안정형은 자율형으로 변화됩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균형있게 갖고 있는 타입으로 대부분 사람들을 잘 믿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꼭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회피형이었던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배척형으로 변하게 됩니다. 의심이 많고 독립성을 중시하며 다른 사람을 경계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라는 생각이 강하고 경계심이 많아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집착형은 항상 사랑을 갈구하고 불안감이 강하며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자신은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다른 사람은 그만큼 자신을 생각해주지 않는 것 같아 서글퍼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먼저 성인애착유형를 테스트하시면 좋습니다> * * 원주 MBC FM 이성현의 음악동네 화요일 코너 힐링프로그램 에서 마음이심리상담센터 김혜수 소장이 2014년 3월 4일 방송했던 내용을 요약한 글입니다.

애착테스트 자가진단 (애착유형검사지 한글파일 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착테스트 자가진단표를 가지고 왔습니다!!!

애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 삶을 파악할 수 있고, 타인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애착유형검사지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총 18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을 읽어보고, 해당되는 점수를 매겨주시면 됩니다.

성인 애착 유형에는 회피애착, 몰입애착, 안정애착, 혼란애착 네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회피애착은 거부회피형으로 자기긍정과 타인부정의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몰입애착은 양가형으로 자기부정, 타인긍정,

안정애착은 안심형으로 자기긍정, 타인긍정의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혼란애착은 공포회피형으로 자기부정과 타인부정의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애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보고,

네가지 애착 유형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도 알아가시는 건 알아보세요~

더 자세한 설명은 첨부파일에 적어 두었습니다.

비밀번호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많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성인 애착 유형 테스트(E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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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애착 유형 테스트(ECR)::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s Scale, Brennan et al.(1998)

문항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 정도이다 대체로 그렇다 매우 그렇다 1 내가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상대방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1 2 3 4 5 2 나는 버림을 받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편이다 1 2 3 4 5 3 나는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이 매우 편안하다 1 2 3 4 5 4 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많이 걱정하는 편이다 1 2 3 4 5 5 상대방이 막 나와 친해지려고 할 때 꺼려하는 나를 발견한다 1 2 3 4 5 6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만큼 그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봐 걱정이다 1 2 3 4 5 7 나는 다른 사람이 나와 매우 가까워지려 할 때 불편하다 1 2 3 4 5 8 나는 나와 친한 사람을 잃을까봐 꽤 걱정이 된다 1 2 3 4 5 9 나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편안하지 못하다 1 2 3 4 5 10 나는 종종 내가 상대방에게 호의를 보이는 만큼 상대방도 그렇게 해 주기를 바란다 1 2 3 4 5 11 나는 상대방과 가까워지기를 원하지만 나는 생각을 바꾸어 그만둔다 1 2 3 4 5 12 나는 상대방과 하나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때로 나에게서 멀어진다 1 2 3 4 5 13 나는 다른 사람이 나와 너무 가까워졌을 때 예민해진다 1 2 3 4 5 14 나는 혼자 남겨질까봐 걱정이다 1 2 3 4 5 15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편안하다 1 2 3 4 5 16 지나치게 친밀해지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때로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거리를 둔다 1 2 3 4 5 17 나는 상대방과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 1 2 3 4 5 18 나는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자주 확인받고 싶어한다 1 2 3 4 5 19 나는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이 비교적 쉽다 1 2 3 4 5 20 가끔 나는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애정과 더 많은 헌신을 보여줄 것을 강요한다고 느낀다 1 2 3 4 5 21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기가 어렵다 1 2 3 4 5 22 나는 버림받는 것에 대해 때때로 걱정하지 않는다 1 2 3 4 5 23 나는 다른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1 2 3 4 5 24 만약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나는 화가난다 1 2 3 4 5 25 나는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1 2 3 4 5 26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워지는 것을 원치 않음을 안다 1 2 3 4 5 27 나는 대개 다른 사람에게 내 문제와 고민을 상의한다 1 2 3 4 5 28 내가 다른 사람과 교류가 없을 때 나는 다소 걱정스럽고 불안하다 1 2 3 4 5 29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편안하다 1 2 3 4 5 30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이에 있지 않을 때 실망하게 된다 1 2 3 4 5 31 나는 상대방에게 위로, 조언, 또는 도움을 청하지 못한다 1 2 3 4 5 32 내가 필요로 할 때 상대방이 거절한다면 실망하게 된다 1 2 3 4 5 33 내가 필요로 할 때 상대방에게 의지한다면 도움이 된다 1 2 3 4 5 34 상대방이 나에게 불만을 나타낼 때 나 자신이 정말 형편없게 느껴진다 1 2 3 4 5 35 나는 위로와 확실을 비롯한 많은 일들을 상대방에게 의지한다 1 2 3 4 5 36 상대방이 나를 떠나서 많은 시간을 보냈을 때 나는 불쾌하다 1 2 3 4 5

※본 질문지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정확한 진단 형식이 아닌, 자기보고 형식으로 애착 유형을 측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테스트는전반적인 애착 유형을 가늠하는데 ‘참고’만 하길 바란다.

채점

홀수문항끼리 더하기

짝수문항끼리 더하기

3,15,19,22,25,27,29,31,33번 문항은 역채점(1점->5점, 5점->1점)

안정 애착 홀수 42미만, 짝수 47 미만 불안정 양가적 저항 애착 홀수 42미만, 짝수 47 이상 불안정 회피 애착 홀수 42이상, 짝수 47 미만 불안정 혼란 애착 홀수 42이상, 짝수 47 이상

결과

1. 안정 애착

나는 비교적 쉽게 다른 사람과 정서적으로 가까워지는 편이다. 내가 남들에게 의지하거나 남들이 나에게 의지하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며, 혼자 지내거나 남들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않는다. 파트너와의 친밀감에 수용적이며 감정에 솔직하고 부정적 신호에 둔감하다. 그래서 이들은 사랑에 빠지면 상호의존, 헌신 및 신뢰를 가장 많이 보여주고 있다.

2. 불안정 양가적 저항 애착

나는 남들과 정서적으로 완전히 친밀해지기를 원하지만, 남들은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워지기를 꺼리는 것 같다. 누군가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안심이 되고 때때로 내가 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남들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봐 염려스럽다. 이들은 사랑에 빠지는 일이 쉽게 그리고 자주 일어난다고 말했지만, 사랑이 지속되지 않는다는 의견에도 동의했다.

3. 불안정 회피 애착

남들과 가까운 정서적 관계를 맺지 않고 지내는 것이 편안하다. 독립심과 자기 충족감을 느끼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남들에게 의지하거나 남들이 나에게 의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의 독립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파트너에 대해 비판하는 행동이 자연스럽다. 주로 자신의 욕구 충족, 성공에 관심이 많다.

4. 불안정 혼란 애착

나는 남들과 가까워지면 편하지가 않다. 남들과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원하지만 그렇다고 남들을 신뢰하거나 남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기가 어렵다. 상처가 두렵다.

편하게 채점까지 해주는 사이트 링크 :

http://typer.kr/test/ecr/

현재 인터넷에 ‘성인애착유형검사’를 검색해보면 ECR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다. 최근 연구에서는 애착 유형이 경험에 따라 변화 된다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즉, 애착을 특질(trait)이 아닌 상태(state)로서, 관계 경험이 애착 유형의 안정성을 조절하며 특히 가까운 대상과의 이별은 애착 유형을 안정형에서 불안정형으로 변화시킨다. 지금까지의 특질 개념은 이러한 애착 불안정성과 변화를 잘 설명하지 못한다. 또한, 특질 애착과 달리 상태 애착(또는 애착 변화)는 이미 형성된 특정 애착 유형과는 독립적인 개념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 상태 성인 애착 척도 State Adult Attachment Measure(SAAM)이다. 따라서 이 척도를 해보는 것을 더 추천한다.

상태 성인 애착 테스트 하러 가기(준비중)

https://marblingk.tistory.com/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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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애착유형검사 링크주소 + 해석(안정형, 회피형, 불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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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애착유형검사

성인애착유형검사 링크주소 + 해석(안정형, 회피형, 불안형)

오은영 박사님이 출연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학습상태를 진단하는 티비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성인애착유형검사가 나왔는데요. 성인애착유형 검사를 해보고싶은 분들은 아래의 링크 주소 참고하세요.

성인애착유형검사

성인애착유형검사는 총 36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5분 정도입니다. 성인애착유형은 유아기나 어릴 때의 가정에서 부모와의 관계로부터 대부분 형성되며, 향후 사회생활이나 자녀양육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꼭 한번 해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성인애착유형검사 테스트 링크 참고하세요.

성인애착유형검사 질문36

1. 내가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상대방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2. 나는 버림받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편이다.

3. 나는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이 매우 편안하다.

4. 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많이 걱정하는 편이다.

5. 상대방이 막 나와 친해지려고 할 때 꺼려하는 나를 발견한다.

6.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만큼 그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을 까봐 걱정된다.

7. 다른 사람이 나와 매우 가까워지려 할 때 불편하다.

8. 나는 나와 친한 사람을 잃을 까봐 걱정이 된다.

9. 나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 편안하지 못하다.

10. 나는 종종 내가 상대방에게 호의를 보이는 만큼 상대방도 그렇게 해주기를 바란다.

11. 나는 상대방과 가까워지기를 원하지만 생각을 바꾸어 그만둔다.

12. 나는 상대방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때때로 나에게서 멀어진다.

13. 나는 다른 사람이 나와 너무 가까워졌을 때 예민해진다.

14. 나는 혼자 남겨질까봐 걱정이다.

15.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편안하다.

16. 지나치게 친해지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때때로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거리를 둔다.

17. 나는 상대방과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

18. 나는 상대방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자주 확인 받고 싶어 한다.

19. 나는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이 비교적 쉽다.

20. 가끔 나는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애정과 헌신을 보여줄 것을 강요한다고 느낀다.

21.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기가 어렵다.

22. 나는 버림받는 것에 대해 때때로 걱정하지 않는다.

23. 나는 다른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24. 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화가 난다.

25. 나는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한다.

26. 나는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27. 나는 대개 다른 사람에게 내 문제와 고민을 상의한다.

28. 다른 사람과 교류가 없을 때 나는 다소 걱정스럽고 불안하다.

29.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편안하다.

30.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만큼 가까이 있지 않을 때 실망하게 된다.

31. 나는 상대방에게 위로, 조언 또는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다.

32. 내가 필요로 할 때 상대방이 거절한다면 실망하게 된다.

33. 내가 필요로 할 때 상대방에게 의지하면 도움이 된다.

34. 상대방이 나에게 불만을 나타낼 때 나 자신이 정말 형편없게 느껴 진다.

35. 나는 위로와 확신을 비롯한 많은 일들을 상대방에게 의지한다.

36. 상대방이 나를 떠나서 많은 시간을 보냈을 때 나는 불쾌하다.

성인애착유형검사 결과

테스트가 끝나면 아래와 같이 회피점수와 불안점수가 각각 표시되며, 아래에 어떤 유형인지가 표시됩니다. 저도 테스트해봤는데 아래와 같이 거부회피형이 나왔습니다. 설명을 보니 대체로 테스트 결과는 잘 맞는 거 같아요. 너무 가까운 관계를 맺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 결과에 딱 나왔네요~ 사실 어릴 적에도 그리 화목한 집안은 아니여서 조금 걱정했었거든요. 답이 없는 걱정보다는 회피하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성인애착유형검사 해석

안정애착(안심형)

자기긍정-타인긍정 “나도 괜찮고 남도 괜찮다”

어린시절에 주양육자의 보살핌 아래 따뜻하고 적절한 반응과 많은 상호작용을 경험한 경우입니다. 유아기에 이러한 애착관계를 형성한 아이는 잠시 양육자와 떨어져 있거나 다소 좌절하는 상황이 와도 양육자와 만나면 비교적 쉽게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아기 때 형성된 애착은 아동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된 이후의 관계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관계의 첫 시작인 주양육자와 충분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신뢰와 위로를 경험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정서적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이성친구나 자녀양육 또한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사람의 도움이나 친절함을 편안하게 느끼며, 관계에서 버려지거나 배신을 당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불안정애착(회피) ( 거부회피형 )

자기긍정-타인부정 “나는 괜찮은데, 남은 별로다”

거부회피형 스스로 높은 수준의 독립심을 가지고 있으며, 혼자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애착형성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불편하게 여깁니다. 긴밀하고 가까운 정서적 관계를 맺지 않으며,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가벼운 사이로 지내는 것이 편안한 타입입니다.

남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독립심과 자기충족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의지하거나, 다른사람이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 또한 좋아하지 않습니다. 유아기 시절 주양육자의 방임이나 냉담한 태도를 자녀가 지속적으로 경험했을 경우 많이 생길 수 있는 유형입니다.

이런 경우 따뜻한 사랑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충분할만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애착욕구를 차단하고 유대감 형성을 피하게 되며, 감정표현에 서툴거나 무관심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안정애착(혼란)(공포회피형)

자기부정-타인부정 “나도 별로고, 남도 별로다”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거리감이나 무관심, 거절을 당했을 때 엄청난 심리적 고통을 느끼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보다는 과도하게 자기를 보호하려고 합니다.

어린시절 부모와의 애착형성이나 접촉이 없었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간섭이 심한 부모 아래에서 성장했을 경우 많이 생길 수 있는 유형입니다. 마음 속으로는 친밀한 정서적 관계를 원하지만,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받을까봐 쉽게 신뢰하거나 의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불안정애착(몰입애착형)

자기부정-타인긍정 “나는 별로지만, 남은 괜찮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맺은 관계에 대해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며 불안해하며 매달립니다. 스스로는 다른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원하지만, 오히려 상대방이 가까워지기 꺼려하는 경향이 있으며, 누구든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야 안심하는 타입입니다.

때로는 내가 다른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만큼, 다른사람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봐 걱정되고, 의존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다른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을 불안해하며, 실제로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면 관계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합니다.

불안정애착(불안형)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것 자체를 매우 불안해 합니다. 타인에게 다가가거나, 사랑받은 싶은 욕구가 있음에도 막상 가까워지면 심한 심리적 압박과 불안함을 느낍니다. 또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막상 혼자 남게 되었을 때의 적막감과 고독을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이처럼 다가서지도 혼자있지도 못해서 항상 외로워하며, 혼란과 분노를 자주 느낍니다.

불안정애착이라고 해서 사회생활이나 자녀양육에 반드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서 불안감은 낮추고, 좀 더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한다면 분명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행여 테스트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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