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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게임 회사 매출 순위 | [한국It] 2021년 게임 회사 매출 순위 Top 10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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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게임 회사 매출 순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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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2021년 매출 순위, 카겜·위메이드 전년 대비 ‘약진’

영업이익 순위는 넥슨, 크래프톤, 엔씨소프트(NC),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순으로 집계됐다. NC와 더블유게임즈가 1계단, 넷마블이 2계단 순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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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enews.com

Date Published: 10/27/2021

View: 1976

국내 게임회사 매출 및 시가총액 순위 2021-12-17

올해도 이제 2주밖에 남지 않았다. 넥슨은 작년 분기 매출 및 올해 분기별 매출을 감안할 때 3조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게임사들은 국내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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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rvelounge.tistory.com

Date Published: 4/24/2021

View: 4625

2021년 전세계 게임기업 매출 순위 | 플레이스테이션 정보 – 루리웹

모든 게임기업을 포함안한 통계특성상 실제로 순위권인데 누락된 기업이 존재(ex 넥슨,사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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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12/30/2021

View: 7163

30대 게임사 상반기 매출 순위 1~7위 불변, 데브시스터즈 10 …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김종흔)가 ‘쿠키런: 킹덤’ 흥행을 등에 업고 지난해 게임 업계 매출 20위에서 올 상반기 11계단을 끌어올리며 10위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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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nsumernews.co.kr

Date Published: 12/6/2021

View: 4336

게임사, 1분기 농사 ‘한숨만’…18곳 성적표 비교해보니

빅5 게임사로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외형 성장을 이루며 매출 순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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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daily.co.kr

Date Published: 7/13/2022

View: 1884

게임 제작사/대한민국 – 나무위키

2. 대한민국 게임회사 매출 순위[편집] ; 1위. 넥슨. 2조 6,840억# ; 2위. 넷마블게임즈. 2조1,755억# ; 3위. 엔씨소프트. 1조7,012억# ; 4위. 크래프톤.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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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8/2022

View: 4649

2021년 전세계 게임회사 매출 랭킹 – DogDrip.Net 개드립

텐센트 (중국) – 32조 790억 소니 (일본) – 29조 8440억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 19조 5360억 닌텐도 (일본) – 18조 3600억 넷이즈 (중국) – 16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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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gdrip.net

Date Published: 12/30/2021

View: 3700

2021년 전세계 게임사 매출 순위..JPG – 인스티즈

2021년 전세계 게임사 매출 순위..JPG1 · 1. 소니 · 2. 텐센트 · 3. 닌텐도 · 4. MS · 5. 액티비전 · 6. EA · 7. 에픽 · 8. 테이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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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also  주식 리딩 방 후기 | “나는 주식 리딩방 사기범이었다”…직접 밝힌 ‘사기 수법’ / Kbs 2021.05.26. 상위 39개 답변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8/19/2022

View: 7862

ATE, 2021년 세계 게임회사 순위 – 매출액 기준 – Alegria

2021년 세계 게임회사 TOP 10 순위. 순위, 기업명, 국가, 창립 연도, 매출액. 1, 1946년, $25.0B. 2, 1998년, $13.9B. 3, 1889년, $1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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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egria0702.tistory.com

Date Published: 3/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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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 2021년 게임 회사 매출 순위 TOP 10
[한국IT] 2021년 게임 회사 매출 순위 TOP 10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2021 게임 회사 매출 순위

  • Author: 한아전 스튜디오 – Korea IT Studio
  • Views: 조회수 2,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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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hpElV_eKRU

게임사 2021년 매출 순위, 카겜·위메이드 전년 대비 ‘약진’

게임사 2021년 매출 순위, 카겜·위메이드 전년 대비 ‘약진’ 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주요 상장 게임사들의 2021년 연결 기준 실적을 매출 순서대로 정리한 것. 표=글로벌이코노믹

국내 주요 상장 게임사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등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게임사 매출 순위 톱10을 살펴보면 카카오게임즈가 전년 대비 2배 높은 1조원대 매출을 기록해 더블유게임즈·컴투스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위메이드는 매출 5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성장폭을 보이며 16위에서 8위로 상승, 펄어비스를 톱10 밖으로 밀어냈다.매출 최상위권 10개 업체의 실적 총합은 매출 14조6416억원, 영업이익 2조9992억원이다. 2020년 실적(10개 업체 중 위메이드 제외, 펄어비스 포함)에 비해 총 매출은 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7% 감소했다.영업이익 순위는 넥슨, 크래프톤, 엔씨소프트(NC), 위메이드,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순으로 집계됐다. NC와 더블유게임즈가 1계단, 넷마블이 2계단 순위가 내려갔다.게임사 대부분 매출 90% 이상이 게임 사업에서 나오는 데 반해 NHN 게임 사업 매출은 3970억원(점유율 20.6%)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에서 게임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확실하지 않으나. NHN이 공시한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순이익 중 48.4%가 게임사업에서 나왔다.위메이드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 위믹스 유동화로 확보한 2255억원을 매출·영업이익 잠정치에 포함했다. 해당 금액이 당기순이익으로만 반영될 경우 연 실적은 매출 3351억원, 영업이익 1003억원으로 순위는 12위로 내려간다.톱10에 들지 못한 주요 게임사는 ▲스마일게이트(비상장사) ▲펄어비스(매출 4038억원, 영업이익 430억원) ▲데브시스터즈(매출 3693억원, 영업이익 563억원) ▲웹젠(매출 2847억원, 영업이익 1029억원) ▲네오위즈(매출 2612억원, 영업이익 232억원) 등이 있다.스마일게이트는 4월 중순 연간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매출 1조67억원, 영업이익 364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로스트아크’ 흥행에 힘입어 더 나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게임회사 매출 및 시가총액 순위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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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제 2주밖에 남지 않았다. 넥슨은 작년 분기 매출 및 올해 분기별 매출을 감안할 때 3조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게임사들은 국내 공시자료를 통해 예상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앞으로 2주간의 변동폭은 매우 작을 것으로 예상돼 올해 실적으로 보아도 무방한 수준으로 보인다.

성장에 한계를 보이는 메이저 게임사

기존의 메이저 게임사인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은 작년과 유사한 매출 수준을 보였다.

넥슨은 올해 눈에 띄는 신작 없이 기존 게임들의 라이브 매출로 실적을 채웠다. 현재 구글스토어 매출 순위 15위의 ‘블루 아카이브’ 정도로 유의미한 실적을 내는 게임이 없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 두 개의 빅타이틀을 선보였으나 기존의 하드코어 한 고과금 게임이 아닌 중과금 수준의 미들코어 게임들로 매출 증가에는 힘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 및 블소2에 대한 유저 평가가 최악으로 위기감이 높았으나 실적 면에서는 ‘리니지W’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한 숨 돌린 모양새다.

2022년은

넥슨: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이나 핵심은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론칭이 실적 개선에 절대적

넷마블: 어지간한 흥행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보여 우량 개발사 인수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

엔씨소프트: ‘리니지W’의 북미 론칭을 포함해 글로벌 흥행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

새롭게 메이저에 합류한 크래프톤과 카카오 게임즈는 높은 매출 성과로 올해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두 곳으로 보아도 무방하겠다. 다만 향후 추가적인 성장을 예상하면 두 곳의 전망은 갈린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지향이라 매출 진폭이 비교적 적다. 반면 카카오 게임즈의 핵심 매출원인 ‘오딘’은 해외에서 성공하기 힘든 하드코어 MMORPG이다. 국내에서 MMORPG를 들고 해외에 나가서 성공한 사례가 전무하다. 물론 흥행에 성공한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이기에 일정 수준의 매출 증가는 기대할 수 있겠으나 올해와 같은 드라마틱한 매출 증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내 게임사 2021년 에상매출 순위 (단위: 억 원)

시장은 현재의 실적보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기존의 메이저 3사에 대한 시장 평가는 높지 않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비교적 보수적인 사업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기술 및 미래 트렌드, 새로운 시도가 부족하기에 시장은 이 같은 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기업에 높은 기대를 보인다.

국내 게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글로벌 IP를 보유한 크래프톤, 개발력 및 유저 평가가 가장 높은 펄어비스, P2E 서비스로의 시장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그 주인공이다. 카카오 게임즈가 다소 의외인데 이는 카카오 관계사를 통한 사업범위 확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게임사 시가총액 순위 (단위: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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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피로감

크래프톤, 펄어비스, 카카오 게임즈, 위메이드 등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증가했던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흐름이다. 가장 큰 폭으로 시가총액이 증가한 위메이드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지속적으로 언급했듯이 실적 연결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어야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총액 상위 7개 기업 – 시가총액 5조 원 이상 (단위: 억 원)

컴투스와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기대

메타버스를 테마로 가장 왕성히 대응하고 있는 컴투스도 유심히 살펴볼 게임사이다. 위메이드처럼 자극적인 P2E 서비스로 포커싱 하기보단 좀 더 폭넓은 시각인 메타버스를 준비하는 모양새이다. 이렇다 보니 좀 더 손에 잡히질 않아 시장 반응이 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변화가 진행될수록 부각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크래프톤과 유사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쿠키런 킹덤’의 일시적인 흥행을 넘어 글로벌 IP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캐주얼한 게임성과 친근감 높은 IP의 특성,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회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이 그 예이다. 미국 앱스토어에서도 높은 매출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기업 및 게임에 대한 인지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준비하고 있는 신작들도 쿠키런 IP를 활용한 퍼즐게임과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자유도 높은 신작 게임들이 개발 중이다.

시가총액 중위 7개 기업 – 시가총액 2조 원 이하 (단위: 억 원)

마치며

최근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가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분류 결정 취소 통보를 받아 화제다. 이 게임은 P2E 게임으로 국내에서 서비스가 불가능하다. 이는 과거 ‘바다이야기’로 대표되는 현금화가 가능한 사행성 게임들을 불법으로 규정지어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P2E 게임을 합법화하는 순간 ‘바다이야기’ 같은 게임들이 다시 활개를 펼칠 수도 있다.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새로운 흐름들은 기존에 생각했던 틀에서 고민하면 해결이 쉽지 않다. 관련된 전문가들이 모여 그 어느 때보다 심도 깊은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포지티브 한 접근이길 희망한다.

국내 게임회사 매출 및 시가총액 순위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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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세계 게임기업 매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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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게임사 상반기 매출 순위 1~7위 불변, 데브시스터즈 1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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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김종흔)가 ‘쿠키런: 킹덤’ 흥행을 등에 업고 지난해 게임 업계 매출 20위에서 올 상반기 11계단을 끌어올리며 10위권에 안착했다.위메이드(대표 장현국)도 ‘미르4’ 덕을 톡톡히 보며 매출 순위를 3계단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34위였던 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올 상반기 30위권으로 진입했다.이에 비해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기존 매출 30위권 업체 중 순위가 가장 크게 하락하며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도 23위에서 27위로 4계단 하락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0대 상장 게임사의 올 상반기 매출은 7조271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8% 줄었다.1위 기업인 넥슨(대표 이정헌)의 올 상반기 매출은 1조477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반면, 30위 기업인 베노홀딩스(대표 정집훈)는 102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매출 1~7위인 넥슨과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는 지난해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8위부터는 순위 변동이 있었다. NHN(대표 정우진) 게임 부문은 1계단 상승한 8위에, 데브시스터즈는 무려 11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다. 펄어비스는 2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톱10’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데브시스터즈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68% 급증한 2011억 원을 기록했다.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꾸준한 수익을 내는 가운데 올해 1월에 선보인 소셜 RPG ‘쿠키런: 킹덤’이 흥행에 성공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이 매출 성장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은 555억 원으로 총 매출의 28%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일본, 미국, 유럽 등 ‘쿠키런: 킹덤’ 메이저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모객 확대와 해외 매출 증대를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11~20위권에서는 위메이드의 순위 상승이 눈길을 끌었다. 위메이드는 3계단 상승한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와 게임빌(대표 이용국), 미투온(대표 손창욱)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위메이드의 올 상반기 매출은 144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9% 급증했다. 지난해 11월 말에 선보인 모바일 MMORPG ‘미르4’의 흥행과 함께 ‘미르의 전설’ 라이선스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위메이드 측은 “미르4 성공과 라이선스 게임들의 성장세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됐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미르4 글로벌 버전’과 미르2 IP 기반의 ‘미르M’을 연내 선보이는 등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 하이빈)도 4계단 상승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액토즈소프트의 올 상반기 매출은 315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7% 늘었다.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가 자체 개발한 ‘미르의 전설’과 미르의전설2·3’ IP(지식재산권)의 공동 저작권자이다. 미르 IP 기반의 미르의전설 시리즈는 중국 게임시장 내 가치가 5조 원에 달할 것으로 평가된다.그라비티(대표 박현철), 웹젠(대표 김태영), 위메이드, 네오위즈(대표 문지수·김승철), 조이시티, 게임빌, 미투온, 미투젠(대표 라우 호밍·린 즈웨이),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액토즈소프트 순으로 20위권이 형성됐다.21~30위권에서는 넥슨의 슈팅게임 전문 개발 자회사인 넥슨GT(대표 신지환)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온라인 PC 게임 ‘서든어택’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해 28위에서 올 상반기 4계단 오른 24위에 이름을 올렸다.넥슨지티의 올 상반기 매출은 25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늘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2% 늘어난 151억 원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라는 설명이다.넥슨지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규 콘텐츠와 한층 고도화된 서든패스 시즌4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증대와 이용자 확보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지난해 30위권 밖이었던 썸에이지와 베노홀딩스(대표 정집훈)는 올 상반기 26위와 3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반면 지난해 연매출 25위였던 플레이위드는 올 상반기 실적 부진으로 30개 기업 가운데 순위가 가장 크게 하락했다. 6계단 하락한 31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위드의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6억 원과 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 76%, 93% 감소했다.룽투코리아도 23위에서 27위로 4계단 하락했다. 상반기 매출은 219억 원으로 4.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COWON(대표 이승훈)도 30위에서 2계단 하락한 32위를 기록하며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게임사, 1분기 농사 ‘한숨만’…18곳 성적표 비교해보니

-1분기 영업이익 감소‧적자전환 이어져 ‘수익성 악화’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올해 1분기 게임업계는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게임 신작 부재와 함께 인건비 증가 등이 발목을 잡았다.

그 결과, 게임업계 곳곳에서 ‘어닝쇼크’가 목격됐다. 주요 게임사 1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를 하회했으며, 영업이익 하락뿐 아니라 적자전환까지 보이는 등 수익성 악화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 13일 기준 올해 1분기 실적을 마무리한 18개 게임사 중 8곳은 매출 감소를 겪었다. 17개 게임사(NHN 제외) 중 9곳은 영업이익 감소, 4곳은 적자로 전환했다. 넥슨게임즈와 컴투스홀딩스는 매출감소와 함께 영업이익까지 적자로 돌아서야 했다. 이같은 실적 공개에 일부 게임사는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반면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과 같은 소수의 게임사만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루는 쾌거를 가져갔다.

빅5 게임사로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외형 성장을 이루며 매출 순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은 지난해 1분기보다 크게 개선됐으나 넥슨은 감소세다. 그래도 넥슨은 실적전망치에 부합한 영업이익 감소라는 설명이다. 넷마블은 10년만에 적자다.

넥슨은 1분기 매출 910억3400만엔(한화 약 9434억원), 영업이익 385억2000만엔(3992억원)을 올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지난해 대형 신작이 없었던 만큼,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상승에 만족해야 했다.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매출의 경우, 빅5 게임사 중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넥슨게임즈는 192억원 매출,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 넷게임즈와 넥슨지티 합병 법인인 넥슨게임즈 출범 후 첫 성적표다. 1분기에는 넥슨지티 실적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를 합치면 전년동기대비 7% 늘어난 매출 320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흑자라는 설명이다.

매출 순위 2위는 엔씨소프트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거두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여줬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빅5 게임사 중 단연 압도적이다. 엔씨소프트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7903억원, 영업이익은 330% 급증한 2442억원이다.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와 리니지 형제(리니지M·리니지2M) 덕분이다. 리니지W는 2021년 11월 출시 이후 약 5개월간 매출 7308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 2위 자리는 크래프톤이 꿰찼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 견조한 글로벌 성장세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31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3.5% 늘어난 5230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카카오게임즈도 주목할 만하다. ‘오딘:발할라라이징(이하 오딘)’이 1분기 호실적을 이끌었다. 카카오게임즈 1분기 매출은 2663억원 영업이익은 4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4.7% 169.7% 폭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세 자릿수나 성장하며 매출‧영업이익 5위에 자리했다.

가장 뼈 아픈 곳은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매출 6315억원으로 3위에 올랐으나, 영업이익 순위에 있어서는 사실상 꼴찌다. 적자전환한 넷마블 영업손실은 119억원에 이른다. 신작 개발 지연으로 주요 신작 게임을 선보이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크다. 2분기부터 신작 라인업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 관련 개발 인력 충원을 위한 인건비도 늘었다. 1분기 인건비는 전년동기대비 30.3% 증가한 1868억원이다.

영업이익 빅5에 넷마블 대신 들어간 곳은 더블유게임즈다. 더블유게임즈는 1분기 매출 1499억원 영업이익 426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각각 8.5% 15.3% 줄었다.

위메이드와 위메이드 자회사는 덩치 키우기에 성공했다. 1분기 영업이익 성장률 5위권에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3곳이나 포함됐다. 특히, 위메이드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2.3% 증가한 1301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미르4’ 안정적 매출과 위메이드플레이(전 선데이토즈) 연결 편입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76.4% 급감한 65억원으로 증권가 전망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어닝쇼크다. 인건비 증가와 게임 내 가상자산 ‘드레이코’ 매입‧소각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1분기 54.2% 증가한 매출 7903억원, 36.2% 줄어든 영업이익 12억원을 나타냈다.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전 게임사 중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가장 큰 성장률을 보였다. 1분기 매출은 234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0.1%, 2053.5% 상승했다.

한편,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한 곳은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맥스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한 곳은 ▲넥슨게임즈 ▲더블유게임즈 ▲펄어비스 ▲웹젠 ▲조이시티 ▲컴투스홀딩스 ▲데브시스터즈다. 적자전환한 곳은 ▲넷마블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넥슨게임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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