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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 길 소요 시간 | [송악산 둘레길]한국 최고의 둘레길/Jeju Travel /Korea Travel/Korea Walking Tour/Must-Visit Place In Jeju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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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길은 시작과 끝이 같은 순환형 걷기 코스이다. 거리는 약 2.8km이고 1시간 40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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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악산 둘레길 소요 시간과 정산 가는 길

송악산 둘레길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송악산 둘레길을 한 바퀴를 돌면 1시간에서 1시간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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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usqhffk.com

Date Published: 5/10/2022

View: 7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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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길]한국 최고의 둘레길/Jeju travel /Korea travel/Korea walking tour/must-visit place in Jeju
[송악산 둘레길]한국 최고의 둘레길/Jeju travel /Korea travel/Korea walking tour/must-visit place in Jeju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송악산 둘레 길 소요 시간

  • Author: Jay쌤여행TV
  • Views: 조회수 10,692회
  • Likes: 좋아요 178개
  • Date Published: 2020. 3.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kviLHY2g9Y

두 발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송악산 둘레길과 올레길 걷기 >

그 풍경을 뒤로 하고 둘레길로 들어서면 걷기 편한 나무 데크로 이어진다. 걷다가 발걸음만 멈추면 바다 위를 걷듯 제주의 푸른 바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걷고 감상하다가 사진으로 풍경 남기기를 반복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날 정도로 매력적인 송악산 둘레길이다. 중간쯤 걸었을 때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가파도 그 뒤로 마라도가 지척이다. 그리고 제주도만의 독특한 지질형태와 일제 때 만들어진 동굴 진지, 저 멀리 알뜨르비행장이 있어 제주의 아픈 역사도 잠시나마 되새겨볼 수 있다.바다 풍경이 끝나면 푹신푹신한 솔잎 깔린 소나무길로 접어든다. 솔숲은 짧지만 바다 향기와 솔 향기가 뒤섞여 걷기를 마무리하는 깔끔한 디저트 같은 느낌이다. 둘레길 걷기가 끝나고 주차장에 도착하였을 때 저절로 그럴 것이다. ‘다음에 또 와야지…’

제주도 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 입장료,주차정보). 해안길 품은 올레길 10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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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이터통신입니다. 제주여행에서 올레길을 걸어볼까 생각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다만 올레길 1개의 코스만 하더라도 10~20km 정도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올레길 코스를 걷지 않더라도 가볍게 올레길 10코스의 일부를 걸을 수 도 있고 해안산책로를 걸으며 제주도의 바다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송악산 둘레길에 대해 소개시켜드리려합니다.

제주도 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 해안길 품은 올레길 10코스

1. 송악산 입장료· 주차정보

2. 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

3. 송악산 둘레길 둘러보기

1. 송악산 입장료· 주차정보

송악산 둘레길은 입장료, 주차비가 모두 무료입니다. 송악산 주차장의 경우 자리가 협소하지만 주차장 위쪽 갓길에 주차할 수 있어 주차자리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2. 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

송악산 둘레길 총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예상됩니다.

3. 송악산 둘레길 둘러보기

①올레길 10코스의 일부인 송악산 둘레길

제주 올레길 10코스의 일부인 송악산은 총2.8km로 올레길 중 걷기 좋은 해안산책로로 유명합니다. 올레길 코스 전체를 돌기에 부담이 되는 분들이 가볍게 올레길을 체험하고 싶을 때, 한정된 시간 안에 올레길도 체험해보고 제주의 바다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주의 관광지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단체관광객이 많아 전세버스가 많이 보이던 장소였고, 사드 이전에는 중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던 제주의 명소 중 한 곳이었습니다. 여러 이유로 단체 관광객은 줄어들었지만 덕분에 개인 관광객들에게는 여유롭게 해안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제주의 관광지 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② 마라도 가는 배, 다크 투어리즘

송악산에는 역사적 아픔이 있는 다크투어리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의 진지동굴로 활용되었던 장소로 그 역사의 잔재가 남아있는 장소입니다.

모슬포 운진항과 더불어 마라도로 가는 배가 출항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송악산 둘레길을 걷다 운이 좋으면 마라도로 향하는 배, 돌아오는 배편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잔잔한 제주바다 위에 홀로 떠다니는 배를 구경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다크투어리즘 : 전쟁·학살 등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엄청난 재난과 재해가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을 일컫는 말.

③걷기 좋은 해안산책로

송악산 둘레 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송악산은 땅에서 툭 튀어나와있는 지리적 특성상 송악산 둘레길 전체를 해안길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둘레길 한쪽은 오로지 제주의 바다가 보이고 한쪽으로는 송악산의 잘 보존된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산책길을 따라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주어 지루 지하지 않게 둘레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 제주 걷기좋은 해안산책길 섭지코지 구경하기 ◀

④자연이 보존되어있는 송악산 둘레길

산책길을 걷다 보면 잘 보전된 송악산의 원시림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있는 것이 편하게 걸을 수 있게 해주는 것뿐 아니라 주변 자연이 훼손되지 않게 보전해주는 역할도 해주어 보다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자연풍경도 산책길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⑤ 방목하는 제주말 가족들

송악산 둘레길에 또 다른 재미는 방목되어 있는 제주말 가족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송악산의 제주말을 볼 수 있습니다. 산책길 바로 옆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어미 말에서부터 뛰어놀고 있는 아이 말까지, 물론 직접 만져볼 수는 없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제주말을 구경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⑥ 송악산 지질트레일

⑦송악산 정상부는 휴식 중

송악산 정상부는 지난 5년간 자연 회복을 위해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갔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작년 8월부터는 송악산 정상부를 개방하는데 목표였지만 작년 8.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1년 연장되어 아직까지 송악산 정상은 출입이 통제되어있습니다. 올해 8월 개방 예정이니 8월 이후 방문 예정이라면 방문 전 개방이 되는지 확인하여 몇 년 만에 개방하는 송악산 정상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제주도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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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여행] 제주 송악산 둘레길 산책 코스, 주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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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경을 감상하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은 곳

송악산 둘레길

송악산둘레길-초입

주소: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입장료: 무료

주차: 송악산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는 ‘송악산 공영주차장’을 네비에 찍고 오면 됩니다. 아침 11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공영주차장은 이미 만차였습니다.ㅠ 주변을 둘러보시면 갓길을 따라 주차된 차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눈치껏 빈 공간에 주차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주차장

올레 10코스 정보

화순 금모래 해수욕장-사계포구-송악산 둘레길-하모 체육공원

출처:제주올레(www.jejuolle.org)

올레 10코스는 화순 금모래 해수욕장에서 시작해서 하모 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둘레길입니다. 그리고 송악산 둘레길은 올레 10코스 구간의 일부입니다. 올레 10코스를 전부 걸으면 대략 4-5시간 정도 걸리기에, 여행 일정과 체력을 고려해서, 송악산 둘레길만 걷기로 했습니다.

송악산 둘레길

카카오맵:송악산 둘레길

총 거리: 2.7km

소요시간: 약 2시간

카카오 맵으로 찍어보니 도보로 약 40분 나온다고 하지만, 정말 그냥 쭉 걷기만 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 시간 같아요. 실제로 제가 걸어봤을 때는 송악산 둘레길 입구~송악산 전망대까지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주변 경치 감상하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걷다 보니, 둘레길 절반 걷는 데에도 1시간 정도 걸렸네요. (편도 기준)

까망도그

송악산 둘레길 초입에는 까망도그 음식점이 있어요. 주메뉴는 당근주스와 핫도그인데, 둘레길 시작하기 전에 주전부리나 에너지 보충이 필요하다면 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유기농 흙당근 착즙주스 7,000원

먹물 핫도그 5,000원

근처식당정보

송악산 둘레길 입구입니다. 둘레길 대부분이 완만한 경사라서 정말 부담 없이 걷기 쉬웠습니다.

송악산-둘레길-입구 송악산-둘레길-입구

둘레길을 걷기 시작하면 왼쪽으로 사계 해변과 산방산이 보입니다. 4월 초에 다녀왔는데, 바다색이 너무 이쁩니다. 계절별로 제주 바다색은 다 다른 것 같아요. 파도의 흰물결과 섞여서 정말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산방산 옆으로 보이는 두 개의 섬은 형제섬이라고 합니다. 둘레길의 초반부는 산방산과 형제섬을 바라보면서 걷게 됩니다.

둘레길입구에서-바라본-산방산

<산방산>

산방산은 약 80만 년 전에 형성된 용암 덩어리로 이루어진 산이라고 합니다. 용암 덩어리이기 때문에,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길은 없다고 합니다. 종모양의 우뚝 솟은 모습을 제주 서남부 지역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걸으려고 왼쪽 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송악산-둘레길

계속 걷다 보면, 오른쪽으로는 초원지대가 나타납니다. 제가 간 날은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습니다.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말 타는 곳

가격 5,000원

가격이 비싸지 않아, 몇몇 아이들이 말타기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송악산 둘레길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말을 타고 이쁜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타는곳 말타는곳 송악산-둘레길

말 타는 곳을 지나서 계속 직진하면 송악산 둘레길의 또 다른 절경인 부남코지가 보입니다.

부남코지

부남코지의 코지는 제주도 사투리로 ‘바다로 돌출된 땅’을 말합니다. ‘부남코지’는 바람이 많이 부는 코지라는 뜻입니다.

푸른 바다와 부남코지의 언덕이 어우러져 또 한 번 감탄하면서 걷습니다. 나무 계단의 살짝 오르막길이 나오면 제1전망대에 도착한 것입니다.

저는 제1전망대까지만 갔다가, 다시 되돌아서 둘레길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송악산 둘레길 코스의 절반만 걸은 정도인데도, 구경하고 사진 찍으며 걷다 보니 왕복하는 데에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걸으면서 계속 감탄만 한 것 같아요. 너무나 제주스러운 풍경!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아침에 가도 좋고, 일몰 때 가면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제주 여행 일정에 송악 둘레길은 꼭 넣어서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아이들과도 함께 걷기 좋은 제주 관광지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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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길 종료 지점에서 어떻게 나갈까?

제주 송악산 둘레길 걷기 및 주차 도비호 2021년 04월 17일 |

카테고리: Lifehack, 제주도, 제주올레길 걷기, 제주, 제주올레길 태그: gpx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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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 알뜨르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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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날씨가 화창한 날 가야할 곳 1위는 송악산 둘레길이었다. 제주 여행을 오기 전부터 정해놓은 장소다. 2년 전에도 송악산 둘레길을 왔었지만 비오는 날이라서 끝까지 걷지 못했다. 비오는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지만, 바람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였고 그 비바람에도 송악산의 대단한 풍경에 반하고 말았으니까. 그렇게 제주도 날씨가 화창한 날만 기다려 왔다.

▲송악산 둘레길의 시작. 입장료 주차료 모두 무료. 개방제한시간 없음.

■ 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

안내도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같고 그곳은 주차장이다. 들어가는 길과 나오는 길이 다르지만 결국 주차장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전망대는 모두 3곳이고 총 거리는 3km가 되지 않는다.

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은 1시간 전후로 잡으면 충분하다. 사진찍고 중간에 잠깐 앉기도 하면서 내가 걸린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였다.

▲여객선 승객 대기소와 형제섬

▲주차를 하고 오르면 산방산, 한라산, 형제섬이 모두 보인다. 이런 풍경을 보고 싶어서 미세먼지 없이 화창한 날만을 기다려 왔다.

■ 송악산 일제 동굴진지

일제 강점기 일본군의 군사시설이었던 곳으로 1943년 ~ 1945년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송악산에는 위와 같은 일제 동굴진지가 60여개 정도 된다.

일본군이 이것을 만든 이유는 태평양 전쟁 당시 수세에 몰리자 제주도를 저항 기지로 삼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남겨놓은 흔적으로는 섯알오름에도 있으며 알뜨르 비행장 비행기 격납고, 지하벙커 등도 있다.

▲제주도 3월 날씨는 속을 모르겠다. 햇살이 온화하여 밖으로 나오면 겨울처럼 차가운 바람에 온 몸이 떨린다. 송악산 바람이 만만치 않다. 4월까지는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걷는 길은 가파르지 않다.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잘 조성되어 있다. 제주도 혼자 여행자들도 꼭 찾아온다는 송악산 둘레길에는 실제로 혼자 걷는 여행자들이 무척 많았다. 제주의 속살이 그대로 보이는 지형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면 충분하다.

▲산방산, 한라산, 형제섬

산방산은 영주 10경의 하나로 산 속에 있는 방처럼 굴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어디 책에서 보았던가, 산방산은 꼭 종을 엎어놓은 것 같은 모양이라고 했다. 해발 395m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형제섬은 가까워 보이지만 약 1.8km 떨어져 있는 무인도이다. 큰 섬과 작은 섬이 형제처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라 형제섬이라고 부른다. 일출과 일몰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가 많다.

맑은 날 찾아온 송악산 둘레길 풍경을 보면 누구라도 감탄하게 된다. 섭지코지보다, 성산일출봉보다 멋있다. 짧은 일정으로 제주 여행을 오거나 걷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찾지 않는 것 같다. 카페 투어가 목적인 젊은이들도 없다. 미세먼지 없는 곳에서 마음껏 걸어보고 싶었던 이들이 찾는 장소인 것 같다.

고작 10분 걸었으면서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보니 10km면 어떠하겠느냐라는 생각이 든다. 지루하지 않게,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제주 여행이라면 꼭 걸어보아야하는 둘레길이다.

▲진짜 제주다운 풍경

▲혼자 걷는 일도 좋은 길

▲부남코지. 섭지코지처럼 코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왼쪽이 마라도, 오른쪽 큰 섬이 가파도

한반도의 끝인 마라도는 1883년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마라도에는 원래 숲이 울창했는데 화전민 한 명이 둥소를 불다가 뱀들이 몰려오자 불을 질러 숲을 다 태워버렸다고 한다. 진짜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지만 안내판에 적혀있는 말이니 사실이겠지. 걸어서 1시간 30분 정도면 마라도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것은 가파도이며 내가 서있는 곳에서부터 약 5.4km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한다. 19세기 중반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다고.가파도에는 풍력발전기도 있다.

해외 여행 중에서 가장 뛰어난 풍경을 가지고 있던 곳은 일본 홋카이도였다. 여름 홋카이도 여행은 생생한 색감과 함께 깊고 진한 바다색, 라벤다 향기까지 더해져 세상 천국과 같은 장소였다. 비록 꽃은 없지만 홋카이도와 같은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 송악산이다.

이날 송악산 둘레길을 함께 걸었던 친구와 홋카이도도 함께 다녀왔는데 우리 모두 홋카이도 못지 않는 풍경이라며 이곳을 좋아했다. 친구는 지금까지 다녀본 제주도 가볼만한곳 중에서 송악산 둘레길이 1위라고 소감을 말했다.

▲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 1시간 30분. 하나도 놓칠 수 없는 풍경.

▲진짜 제주.

▲하늘도 바다도 온통 파랗게 빛이 난다. 반드시 제주도 날씨가 좋을 때 와야만 하는 곳.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또다른 전망대로 이동한다. 힘든 코스는 아니다. 계단이 많지 않다.

▲홋카이도 샤코탄 같았다.

▲산방산 유람선 : 성인 16000원, 청소년 10900원, 소인 9200원

▲가파도. 태풍이 온다면 그대로 잠길 것 같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꽤 솟아오른 모양이겠지.

송악산 둘레길의 모습은 이토록 아름답다. 걷는 길이 평탄하다. 왼쪽으로 펼쳐지는 제주의 봄날에, 제주의 바다에 홀딱 반할 수밖에 없다. 전망대는 3까지 있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1전망대까지만 보고 돌아갔다.

2전망대부터는 사람이 적어지기 시작하면서 둘레길에 사람이 거의 없다. 이렇게 좋은데, 그 뒤로 이런 길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걸까. 제주도에 온다면 꼭 걸어야만 하는 길, 함덕 서우봉 둘레길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곳이 1등이다.

▲2전망대와 3전망대 사이의 풍경. 사진을 다시 보고 있는 나는 제주도 여행이 끝나기 전 여기를 다시가야할까 고민하고 있다.

▲3전망대를 지나면 놀라운 풍경이 계속 펼쳐진다. 바다의 색깔도 감동스럽지만 제주의 단면이 그대로 보인다. 셀 수도 없는 아주 오래전, 제주가 만들어지던 어느날. 바로 이곳에서.

3전망대까지 지나면 포장되지 않은 오솔길이 드러난다. 이 길을 따라 약 5분만 내려가면 처음 출발했던 주차장이 나온다. 이곳까지 오는 여행자는 없었으며 지역 주민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만 만났다.

객관적으로 걸음이 매우 느린 나였기에 송악산 둘레길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이었으나 보통의 걸음을 가진 당신이라면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에 꼭 포함을 시켜야하는 장소로 제주의 독특한 풍경을 보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다. 그래서 꼭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길을 걸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다시 본 형제섬은 꼭 두꺼비처럼 생겼다.

▲외돌개 황우지 12동굴에서 보았던 갱도다. 일본군이 미군 상륙에 대항하기 위해 자폭용 어뢰정을 숨기는 장소였다고 한다. 동굴이 저렇게 여러개인데 모두 하나로 통한다고 한다. 저 동굴을 만드느라 제주 사람들은 얼마나 피를 말리고 핍박 받았을까.

▲알뜨르 비행장

■ 알뜨르 비행장

송악산 둘레길 가까운 곳에 알뜨르 비행장이 있다. 일제가 남긴 흉물스러운 것 중의 하나, 격납고이다. 밭과 밭 사이사이에 콘크리트 격납고가 무섭게 벌려져 있다. 일제시대 비행장이었다고 한다. 시간이 된다면 함께 묶기 좋은 코스다. 이렇게 흉물스러운 공간을 왜 그대로 남겨놓을까 했더니 일제의 광기를 그대로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옳다. 아픈 역사를 지워서는 안 되고 그것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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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악산 둘레길 소요 시간과 정산 가는 길

제주 송악산 둘레길 소요 시간

지난해 여름 친구와 함께 송악산 둘레길을 걸어보았다. 주변 지인들이 많이들 이야기를 하여서 나도 한번 도전하기로 하고 친구와 함께 했다. 제주 송악산 둘레길은 제주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둘레길을 걷다 보면 가파도와 마라도를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는 곳이다. 송악산 둘레길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송악산 둘레길을 한 바퀴를 돌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나는 여름에 방문을 했었는데 너무 더운 날은 그늘진 곳이 없기 때문에 힘들 수 있어 여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낮에는 피해서 둘레길을 걷는 것을 추천한다. 송악산 둘레길 주차장은 무료인데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 자리는 넓으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서 항상 주차장은 꽉 차 있는 것 같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길가에 주차를 하는 관광객분들도 있었다. 우리는 빨리 주차를 하고 송악산 둘레길을 걸을 준비를 했다. 송악산 표지석이 보이고 이곳을 시작으로 둘레길을 올라가는 길이 시작된다. 송악산은 높지 않은 산이지만 둘레길이가 3KM 정도의 해안을 따라 정상까지 길이 이어져 있어 주변 경관을 보면서 걸을 수가 있다. 친구와 나는 송악산 둘레길을 시작하였다.

해안가를 따라 걷는 송악산 둘레길

우리는 송악산 둘레길을 시작하기 전 입구에 있는 송악산 둘레길 코스 지도를 보았다. 1코스를 통해 제1전망대까지 갔다가 2코스로 돌아오는 일방통행 구간이고 제2전망대와 3코스는 현재 휴식년제로 현재 입산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잘 포장되어있는 도로를 따라 위로 걸어갔다. 옆은 바다가 보여 시원했지만 더운 날씨로 천천히 걸어갔다.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송악산 둘레길의 절경을 보러 오신 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우리처럼 둘레길을 걷는 분들은 많이 있지 않았다. 둘레길에 오르기 전 바닷가에 보이는 화산재가 폭발해 응회암층이 형성된 송악산 일대 해안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기하게 층층으로 이루 어셔 있어서 사람이 일부러 만들기도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운 날씨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골송골 났지만 가끔씩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흐르는 땀을 식혀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친구와 나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갔다. 앞에 사람들이 줄 서서 있어서 무엇인가 하고 봤더니 말을 탈 수 있는 곳이어서 서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곳을 피해 절경을 구경하며 앞으로 걸어갔다. 잠시 덥고 힘들 때는 쉴 곳이 없난 찾으며 걸었고, 가끔씩 뒤를 돌아보며 어디까지 왔을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걸었다. 자연을 보며 걸으니 힘들지만 마음은 상쾌했다. 송악산 둘레길의 길은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걸을 수가 있지만 조금씩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힘든 구간도 있다. 이리저리 경치를 구경하며 제1전망대까지 왔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한다. 나 역시도 그랬다. 그냥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하다 시작한 것이 아까워서 완주에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잠시 쉬었다.

송악산 둘레길 정상에 오르다.

우리는 다시 정상을 향해 걸었다. 좁은 길을 따라가면 오름 정상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정상이 보일 정도라서 그리 힘들지 않았지만 날이 덥고 오르마 길이라서 조금은 천천히 걸었다. 올라가는 길에 힘이 들면 잠시 뒤를 한번 돌아보았다. 바다와 함께 본 경치는 눈으로 담을 수 없을 만큼의 절경이었고, 멀리 다른 섬들이 한눈에 보이기도 했다. 20분 정도 천천히 오르니 정상이 보였다. 친구와 나는 뿌듯한 마음에 마지막까지 힘껏 올랐다. 정상 오른쪽에는 길이 막혀 있었다. 휴식년제 구간으로 자연 휴식년제 오름 출입통제 안내가 되어 있었다.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휴식년을 갖는 구간이라니 조금 아쉽지만 올 7원에는 휴식년이 끝난다고 하니 다시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마음도 잠시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너무 아름답고 경이로워 보였다. 바다를 다니는 배들도 평화로워 보였고 아랫사람들은 조그마한 점으로 보였다. 정상에서 충분히 구경을 하고 올라온 길이 아닌 반대 출구 방향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는 멀리 형제섬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다. 내려오는 길에 조심조심 내려오면서 약간에 다리 흔들림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도 정상을 다녀왔다는 뿌듯함을 안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오름 정상 가는 길은 조금 오르막길이라서 힘들지만 둘레길은 걷기가 너무 좋았다. 경치가 좋아서 더워도 참을 수가 있었다. 제주를 관광하시거나 트레킹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송악산 둘레길을 추천하고 싶은 장소다.

등네미 산행기

트레킹한날 : 2019.10.5.토요일

날씨 : 맑았다 흐렸다

코스 : 제주 올레 10코스 일부 사계포구~산이물(송악산 입구)~송악산 둘레길~입구~섯알오름(왕복)~동알오름(왕복)~산이물(송악산 입구)

가파도 올레길 10 -1코스 상동 선착장~가파 초등 학교~하동마을~상동마을

걸은거리 : 송악산 둘레길 9.72 Km + 가파도 올레길 10 – 1코스 5.85 Km = 15.57 Km

소요시간 : 송악산 둘레길 3.00 시간 + 가파도 올레길 10 – 1코스 1.31 분 = 4.31 분

북항대교를 지나며

올레 10코스중 개념도상 사계리(사계포구)에서 출발하여

송악산 둘레길 한바퀴 돌고 송악산 맞은편 도로건너 섯알오름 그리고 그 우측 동알오름까지

사계포구에서 출발 7.52

사계항 방향

산방산

산방산을 뒤로하고 걷는다

형제섬

앞으로 보이는 송악산

산방산을 배경으로

사람 발자국과 동물 발자국 화석산지(천년 기념물 464호)

송악산 입구 8.45~8.50

이곳에서 송악산 둘레길(일부 올레 10 코스 겹쳐짐)로

송악산 일제 동굴진지

2020.7월까지 휴식년제로 현재는 올라 갈수 없는 송악산(104.1m)

오후에 갈 가파도

송악산

알뜨르 비행장이 있는 하모리쪽

이 지점에서 조금더가 올레길을 벗어나서 송악산 둘레길로

큰 오름없는 완만한 능선으로

송악산 입구로 다시 돌아와 9.58~10.03

도로 건너 좌측의 섯알오름(정상은 그뒤)과 우측의 동알오름 가본다

올 오전 트래킹과 자유시간에 주어진 시간 13.10분까지

남은 시간 3시간 정도 두 오름 갔다와도 시간이 충분할것 같다

올 모처럼 따라나선 마눌 둘레길만 몇번 걸어 본터라

두 오름 길 상태도 어쩐지 몰겠고 좀 무리할것 같아

이곳서 쉬고 있어라고 권하니 같이 간단다 ㅠ

도로건너 산으로 오르니 송악산에서 이어진 올레길 그길따라 가진다

일제때 만들어논 포진지

이곳서 섯알오름은 올레길따라 조금 더가서

밭 사이로 난길 가다 앞쪽에 세워진

올레길 화살표 방향이 좌측으로 꺽이는 곳에서

직진방향 밭가로 가로질러 가면 섯알오름 오르기전

넓은길 만나 이후 정상까지 가진다

앞 우측이 섯알오름 정상(섯알오름 높이 40.7m)

섯알오름 정상에 일제시대때 만들은 포진지 두개 10.18

이젠 동알오름 오르기 위해서 한참 빽 한다

섯알오름 오르기전 올레길로 되돌아 와 좀더 빽 한다

이젠 동알오름으로 이어진 낮은능선

근데 앞서의 섯알오름길과는 완전 판이하게 다른길

수풀이 우거져 헤쳐 나가기가 쉽지 않다

앞서 지나간 태풍 미탁의 영향인지 허리를 넘어선 키큰 풀들이 다 누워 버렸다

아! 이거 걱정된다 본인이야 이곳을 헤쳐 나가 겠지만 마눌이

수풀속에 빠지고 엎어지고 가시에 찔리고 ㅠ

겨우 숲을 헤치고 올라선 동알오름(높이 49.3m) 10.43

다시 조금 빽하여 가까운 거리 송악산 입구로 내려 간다

내려가는 길은 묵은 임도따라

송악산 입구에서 오전 트래킹 끝 10.52

이후 이곳에서 두시간 가까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13.10분 차량으로 10분정도 이동하여 모슬포의 운진항으로

올 같이한 회원들 모슬포 운진항에서 13.50분배로 마라도로 떠나고

나와 마눌 둘은 10분후 14.00에 출항하는 블루레이 1호는 타고 14.16분

가파도 상동 선착장에서 도착하여 올레 10 – 1코스 트래킹을 시작 한다 14.16

상동 선착장에서 좌측으로

하동마을 골목으로 들어 간다

다시 해안길로 나와

가파도 들어오면서 바람이 제법 불어 파도가 세드만

해안길 걸어 면서도 제법 높은 파도가 밀려 온다

보름바위

고냉이돌 지나

이 안내도 선곳에서 좌측으로 크게 꺽어 오르면

발전소 앞을지나(위 안내도에서 좌측 붉은표시 현위치)

가파 초등 방향으로 간다

가파 초등

가파초등옆 소공원에서

소망 전망대에 올라 14.50

하동마을

보리 도정 공장에서

보리밭 사이길로

앞 송악산 뒤 산방산

어멍.아방돌

어멍.아방돌

어멍.아방돌에서 상동 선착장 반대 방향인 하동마을 방향으로 간다

제단

하동마을로 가면서 보이는 마라도

하동마을쪽

마눌 이젠 지쳤는지 자꾸만 뒤쳐진다

16.20분 배를 탈려면 부지런히 걸어야 하는데

돈물깍

하동마을 맛집

오후 가파도에선 시간이 넘 빠듯하다

14.00배로 들어와 16.20분 배로 나가야 하니

이곳에서 체류 시간은 두시간 남짓

여유 시간만 있다면 한그릇 하고 갈낀데 …

하동마을에서 올레길은 끝난셈

이젠 배를 탈려면 상동 선착장으로 돌아 가야 한다

가파 초등 학교를 지나

보건 진료소도 지나고

선착장이 있는 상동마을

가파도 올레길은 크게 S자로 돌았고

선착장까진 8자 모양으로 돌아졌다

선착장에서 트레킹을 마치고 15.47

30분 정도를 기다려 16.20분 배를 타고 모슬포 운진항으로

제주항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11시간 동안

얼마전 지나간 태풍 미탁의 뒤를이어

또 한번 따라 오고 있다는 태풍 하기비스의 영항인지

높은 파도로 인해 배는 밤새 크게 요동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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