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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 채용 공고 … – 인크루트
2022년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 채용 공고(일반공채.보훈장애인.체험형인턴). 정규직. 신입/경력(연차무관). 학력무관 …
Source: job.incruit.com
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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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채용 – 2022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 잡코리아
경력 : 신입, 학력 : 학력무관, 급여 : 회사내규에 따름, 마감일 : 2022.06.07.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9/28/2021
View: 8462
[KORAIL 체험형인턴 후기] 인턴 1주차 – 기록으로 기억하기
코레일 인턴 후기를 쓸까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쓰는 이유는 하반기 인턴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됐으면 해서이다. 이번 상반기 체험형 인턴에 …
Source: chocolemon.tistory.com
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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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코레일 체험형 인턴 후기 – 네이버 블로그 – NAVER
2019 하반기 코레일 체험형 인턴 지원의 경우 하반기 정규직 공채와 동시에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 등 대부분의 공기업은 신입과 인턴을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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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체험형인턴사원 모집 공고 – 사랑방구인구직
공사 홈페이지(www.korail.com) 2018년 체험형 인턴사원 모집 공고 메뉴 ⇒ ‘코레일 체험형 인턴사원 입사지원서’ 작성 ○ 지원분야 및 지역본부(서울본부, …
Source: mjob.sarangbang.com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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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레 일 체험 형 인턴
- Author: 유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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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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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채용 : 2022년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 채용 공고(일반공채.보훈장애인.체험형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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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채용 – 2022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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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IL 체험형인턴 후기] 인턴 1주차
초코레모네이드
코레일 인턴 후기를 쓸까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쓰는 이유는 하반기 인턴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됐으면 해서이다.
이번 상반기 체험형 인턴에 합격하고 나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19년 하반기 이후로는 후기가 없어서 첫 출근까지 근 한 달 동안 매우 막막했다.
근무지나 복장은 본사에서 안내해줬지만, 대궈뤄나 시대에 체험형인턴의 업무는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다.
하반기 인턴 분들은 너무 걱정마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각 역마다 자세한 사항은 다를 수 있습니다.
1주차
7.5 월
체험형 인턴 첫 출근 날… 새벽에 일어날 수 있을까 엄청 걱정했지만
역에 도착하고 보니 8시 35분이었다… 와우.. 급행 최고.
원래 첫 날은 모든 체험형 인턴이 한 장소에 모여서 안전교육과 기타 교육을 듣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었는데
궈뤄나 때문에 관리역에서 교육을 받았다.
관리역에 총 5명이 배치됐고, 주말인턴은 잘 모르겠다. 나는 학교 근처 역으로 최종배치됐다..!
(나 왜때무네 계속 동대문에 머무르는지..?…)
점심은 긴장도 하고 마음이 급하기도 해서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앉아서 교육만 듣다가 집에 가니 굉장히 찌뿌둥하고 긴장이 풀려서 기절하듯이 잠 들었다.
7.6 화
3개월 동안 근무할 역에 처음 간 날.
가자마자 부역장님과 함께 역사 순회를 돌고 이것저것 간단한 업무를 배웠다.
코레일에서만 판매하는 레일플러스와 정기승차권 안내를 맡았다.
근무 시간에 대해 따로 지시가 없어서 하루종일 여객 운송 약관만 읽다가 밥 먹고, 오후에도 약관을 읽었다.
아마 이번주는 혼자서 눈치 보느라 피곤한 주가 될 것 같다..
7.7 수
같이 근무하는 인턴 언니가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난 원래 눈치가 좀 없고(ㅠㅠㅋㅋㅋㅋㅋ) 낯도 엄청 가려서 첫 사회생활이 참 힘든데, 언니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아무튼, 정말 다행이다.. 아마 혼자였으면 매일매일이 어리바리 대환장쇼였을듯 ㅠ
출근하고 나서 역사 순회도 돌고, 승객분들 이것저것 안내도 도와드렸다.
오후에는 관리역에 가서 비품도 수령했다. 어차피 역에서 지하철 타고 역에 간 건데 왠지 외출한 것 같아서 신났다.. ㅋㅋ
오늘 배운 것: 로스트112(경찰청 분실물 센터 어플)
7.8 목
출근하고 역사 순회 돌고, 불법카메라 탐지기 사용법도 배우고, 자동발매기 우대권 발매도 도와드렸다.
점심에는 노브랜드버거에서 비건너겟이랑 치킨샐러드 먹었다. 비건너겟 그냥 치킨 맛이어서 맛있었음..!!
오후에는 여자화장실 불법카메라 탐지하고, 처음으로 시각장애인 안내를 해봤다.
사실.. 시각장애인 안내에 특별히 따로 교육할 게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도 없이 그냥 안내해드리라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다. 미리미리 알아놓을 걸 그랬다.
승객분이 먼저 요구사항을 자세하게 말해주셔서 별 문제 없이 안내를 마칠 수 있었다.
집 가는 길에 유튜브에서 시각장애인 안내법을 찾아봤다.
이것도 인턴에게 배정된 업무니 잘 하자!!!
VV링크 첨부합니다VV
https://youtu.be/bIaRdpUbIT8
2019 하반기 코레일 체험형 인턴 후기
후기 2019 하반기 코레일 체험형 인턴 후기 Sue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체험형인턴 #한국철도공사체험형인턴 #공기업인턴 #인턴후기 #체험형인턴 #체험형인턴후기 2019.12.30 ~ 2020.03.27 2019 하반기 코레일 체험형 인턴 후기 * 2019 하반기 기준으로 작성, 달라질 수 있음 * 코레일 체험형 인턴 지원은 어떻게 했는지? 2019 하반기 코레일 체험형 인턴 지원의 경우 하반기 정규직 공채와 동시에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 등 대부분의 공기업은 신입과 인턴을 따로 뽑지만 코레일은 아니란 소리!) 이 때 총 500명을 뽑았고, 사무영업(IT 제외)/운전/차량/전기통신 분야의 지원자들은 지원할 때 체험형 인턴 여부를 선택할 수 있었다. 사무 중 IT, 토목 분야를 지원한 경우 인턴 TO가 없었기에 인턴 지원 선택 창이 없었다. 공기업에 입사하고 싶고, 코레일에 대해 알고 싶고, 경력 사항에 한 줄이라도 작성하고 싶다면 현재 코레일에 합격할 성적이 되지 않더라도 인턴을 위해 지원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코레일 체험형 인턴의 경우 면접은 따로 보지 않고, 면접 탈락자부터 시작해서 필기 전형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TO에 맞추기 때문이다. 발표/근무지 코레일 체험형 인턴 합격 여부는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 약 두 달 이상이 지난 11월 중에 발표가 됐다. 근무소속의 경우 본인 권역에서 근무소속 및 TO가 나오고 그 안에서 1~3지망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근무소속의 경우 면탈자 등 성적이 높은 순부터 원하는 소속으로 배치가 된다고 나와 있어서 내가 원하는 소속으로 어디든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하다가 선택했다. 소속 배치는 약 한 달 뒤인 12월 중 (인턴 시작 일주일 전)에 다음 카페를 통해 발표가 됐다. 이 때 인턴 합격 발표가 4차 이상까지 간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발표를 못했을 듯하다. 인턴 OT는 각 본부에서 진행을 했고 OT 당일 날 근무지를 알려줬다. 근무지의 경우 성적순이 아닌 본인이 적은 주소 기준으로 배치가 되지만 집 근처로 걸린 사람은 많지 않으며 지하철 기준을 보면서 배치를 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의 경우 출근이 넉넉하게 한 시간 걸리는 역으로 배치를 받았다. 업무 일단 내가 속했던 본부의 경우 수송의 업무가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수송 업무를 수행하는 역으로 배치하지 않았고 사무영업(일반)과 같이 업무를 수행하는 역으로 배치를 해줬다. (그런데 다른 권역 또는 다른 본부의 경우 수송 직무로 합격한 사람의 경우 조차장역으로 배치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OT 당일 주의사항, 설명 등을 듣고 난 후 각 역의 담당자가 와서 우리를 3개월 동안 근무할 역으로 데려갔다. 이틀 정도 안전 등의 필수 교육을 진행한 뒤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나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큰 역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다양한 업무를 보고 들으면서 배울 수 있었다. 일단 일근직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아닌 교대근무를 하는 직원분들과 함께 근무했기에 직원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조별로 특성을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근무 부서가 딱 정해진 게 아니었기 때문에 동기들하고 근무표를 짰고 돌아가면서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했다. 각 역마다 업무가 다를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 업무를 한다 이건 아니다 🙂 우리는 주로 고객에게 위치, 시간 등을 안내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했다. 우리가 흔히 지하철로 알고 있는 광역의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이 이럴 듯) KTX/KTX산천,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등 기차로 알고 있는 국철의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근무 평가의 경우 인턴 평가의 60%가 반영되며 각 팀장님 등 관리자가 평가하게 된다. 과제 근무 한 달 정도가 남았을 때, 인턴 평가를 위한 과제를 부여받게 된다. 사무영업의 경우 수익 창출 방안, 근무지 개선안 등에 대한 주제를 부여받았으며 약 2주의 시간동안 준비한 다음 담당자에게 PPT로 제출했다. 템플릿을 주기 때문에 템플릿은 따로 안 만들어도 된다. 우리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발표는 하지 않았고 과제 제출만 했다. 과제의 경우 인턴 평가의 40%가 반영된다. 인턴 평가 우수자는 어떻게? 근무 평가 60% + 과제 40% = 100%로 환산 중 70% 이상의 점수를 받은 인턴 수료자는 평가 우수자가 되며 공채 지원시 가산점 2점이 부여되고 2회로 한정된다. + 2020년 하반기 체험형 인턴부터는 인턴 수료한 날부터 2년까지 가점이 부여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20년 상반기 인턴 우수 평가자들은 기간 제한 없이 2회 가점이 부여되지만 2020년 하반기 이후 인턴 우수 평가자들은 수료한 날부터 2년까지만 인턴 가점이 적용되는 것이다. 상반기와 달라진 점 상반기에는 OT 진행을 대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들었지만 하반기에는 각 본부에서 진행했고 코로나의 영향으로 수송 직무의 경우 현장 체험을 하지 않았으며, 평가를 위한 발표도 진행되지 않았다. 근무시간/근무복장 근무시간: 일근 기준 오전 9시 ~ 오후 6시 (야근 한 적 한 번도 없다) 근무복장: 무채색(흰색/검정색 등) 블라우스 + 슬랙스/정장바지 + 무채색 신발 나는 겨울에 근무했기 때문에 검은색 점퍼나 코트를 같이 입고 다녔고 똑같은 바지를 여러 개 구입해서 계속 입었다. 계속 서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운동화도 가능하지만 되도록 무채색 신발을 권장해주셨다. 코레일에 근무하는 분들의 근무 복장을 잘 참고해서 입고 다니면 될 듯. 그리고 아마 대부분이 코레일 파란 조끼를 입고 명찰을 차고 업무를 볼 것이다! 우수 인턴인지 알 수 있는 방법 따로 공지하지 않고 본부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으며 채용 지원할 때 경력을 적는 칸에서 우수인턴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전화해서 물어봤음) 다른 하고 싶은 말 1. 채용공고에 역 및 소속 지도가 나와있어서 그것을 참고해서 선택하면 된다. 이거 안 보고 선택하는 경우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곳으로 발령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도권 본부, 서부, 동부가 있는데 서부가 일산 이런 쪽이 아니다!) 2. 동기들 없이 혼자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있었음) 3. 그리고 일처리가 다른 공기업보다 좀 느린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 비우고 있으면 연락이 온다. (나의 경우 인턴 OT 연락도 다른 본부에 비해 늦게 왔고, 근무지를 OT 당일에 알려주는 것도 놀라웠다.) → 2020 상반기의 경우 두 번이나 필기가 밀렸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일처리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5. 한 달 만근 기준으로 연차 하루 사용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빠져야 하는 경우 무급휴가로 처리된다. 타 회사 면접이나 채용 설명회 등의 경우에도 모두 연차를 사용해서 처리됐다. 6. 4대보험이 되기 때문에 경력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코레일 인턴을 중간에 그만두었을 경우에는 수료증 발급은 되지 않지만 경력증명서 발급은 가능하다고 들었고 (한 달 이상 근무해야 경력증명서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건 본부나 본사에 물어보면 된다.) 경력증명서의 경우에는 각 본부로 연락하면 본부에서 처리해주신다. 나의 경우에는 인턴 종료 전 담당자에게 물어본 다음, 본부에 방문해서 서류 작성 후 받을 수 있었다. 7. 인턴 기간 중간에는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기차나 지하철을 모두 무료로 탈 수 있다는 카더라가 있었는데 거짓이다. 출퇴근시에는 가능하지 않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차 기준으로만 가능하지 지하철 기준으로는 불가능하다. 또한 출퇴근 시간에 기차를 타게 될 때에는 반드시 인턴 사원 명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하철 운영은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 등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 호환 불가능) + 또한 직원 분들 말씀만 잘 듣고, 하라는 것만 하면 된다. 눈치껏 행동하면 된다. 그리고 공기업과 코레일만의 근무 문화를 잘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이 교대근무가 이루어지는 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것이기 때문에 여러 불평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 평가가 언제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리이다, 눈치껏 행동하면 된다! 인턴 근무 시간 중 공부만 열심히 하고 싶다면 인턴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인턴도 사회 생활이기 때문이다. 일부 공기업에서 공부도 많이 했다고 하긴 하는데 보통 인턴의 경우에도 업무를 맡아 수행한다. 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근무한 역의 경우 다양한 업무를 보고 들으면서 배울 수 있었다. 정규직이 아닌 인턴이기에 중요한 업무는 맡지 않았지만, 3개월 동안 많은 걸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자기소개서에도, 면접에도 할 말이 정말 많아진다. ++ 공부를 얼마나 할 수 있나요, 업무 시간에 괜찮나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받지 않습니다. 위에 썼듯 업무 시간에 업무보다 공부에 중점을 두고 싶으신 분은 인턴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도권 사무영업/수송 근무 역은 2019 하반기 인턴 기준 서울역, 용산역, 남영역, 홍대입구역, 공덕역, 대곡역 등이었습니다. +++ 현재는 인턴이 주말집중형도 생기는 등 달라졌기 때문에 댓글 창을 닫습니다. 대신 많은 분들이 ‘코레일 인턴 근무복장’, ‘코레일 인턴 과제’, ‘코레일 우수인턴 확인’ 등 여러 키워드로 들어오시기 때문에 이것만 짧게 답해드리면 1. 코레일 인턴 첫 출근 하실 때에는 되도록 정장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규직이 아닌 기간제 인턴이지만 어쨌든 처음 인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TPO에 맞는 옷차림을 입으시면 됩니다! 적어도 첫 출근하실 때에는 정장 입는 것을 추천드리고 그 다음 날 출근하실 때부터는 각 역에 물어보고 맞게 입으시면 됩니다. 2. 코레일 인턴 과제는 보통 비슷하게 주어지는 것 같기는 한데, 크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인턴할 때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지 답이 잘 안 나왔는데, 지금 가끔 아무 생각없이 역을 지나가다보면 과제 해결방안 생각이 주르륵 나더라구요.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내가 고객이라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우수인턴은 다음 입사지원할 때 알 수 있습니다! 4. 저는 면접 대상자였기 때문에 필기점수 컷보다 높았습니다. (가끔 필기점수 컷과 차이가 얼마 있냐고 물어보셔서 답해드립니다.) 이 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모두 화이팅! @ Copyright 2020. Dusiehstmich. All Rights Reserved.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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