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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현실 | [캐나다유학] 유학생들 이것만 안해도 무조건 성공합니다 (매운맛 주의) 상위 236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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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가 깁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오늘은 한국에서 캐나다 컬리지 입학하신 유학생들이
하지 말하야 할 것들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을 하면서 많은 유학생들을 만나봤고,
과외 및 진로 상담을 해왔습니다.
학업을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시고 취업을 잘 하시는 학생들과
그게 잘 안되어 한국으로 결국 돌아가시는 학생들에게 이런 차이가 있었습니다.

캐나다 유학 현실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캐나다 이민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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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캐나다 유학 현실

  • Author: 토농토
  • Views: 조회수 23,6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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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_UzazG73jA

캐나다 이민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자(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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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현실

오늘은 캐나다 이민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이런건 어떨까?

1. 캐나다 이민 현실

출처 : https://hanwood.ca/ko/%ec%9e%90%ec%9c%a0%ea%b2%8c%ec%8b%9c%ed%8c%90/%ec%9d%b4%eb%af%bc-%ec%b9%bc%eb%9f%bc?mod=document&uid=439

“Taxi driving doctor…” 박사학위자가 택시를 몰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캐나다의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 시내에서는 실제 그런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으니 누구든 택시드라이버를 한다고 문제될 일은 아닙니다. 다만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경력을 살리지 못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으니 그같은 현실이 안타까워 생겨난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생계를 위해서 적어도 이민 초기에는 일을 가리지 않고 할 뿐 궁극적으로 본인들이 원하는 일을 찾아 가는 경우가 많음을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취업현실

캐나다에서의 취업이라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캐나다이민 즉 영주권을 받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연방이민 Express Entry 도 취업점수없이 합격점에 도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특히 한국출신자들이 취업이민으로 선택할 수 있는 직종은 제한적입니다. 주로 요식업, 숙박업, 기타 서비스업과 각종 소매업 등에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영어가 아직 부족한 한국 출신자는 영어 능력과 무관하게 서로 쉽게 통할 수 있는 한국출신 고용주의 쟙오퍼가 상대적으로 구하기가 수월한 것이 현실입니다.

한편 캐나다정부는 이민자가 본국에서 가져오는 높은 학력과 좋은 경력을 캐나다에서도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Job Credential 이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이민자의 본국에서의 경력, 학력을 캐나다 정부가 인증해주는 절차입니다. 그러나 이런 제도와 무관하게 고용의 열쇠는 결국 캐나다 고용주들이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영어가 서툰 사람을 불안해서 잘 쓰려고 하지 않는게 당연한 현실입니다.

한국의 고용주들로서도 아무리 높은 학력, 경력을 가진 동남아시아 근로자가 입사지원을 해도 한국시스템을 잘 모르고 한국어가 서투른 이들에게 고숙련 직종의 쟙오퍼를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갓 한국에 들어온 동남아시아 근로자를 볼 때의 한국내 고용주 입장이나, 캐나다에 입국한 지 얼마 안되어 영어가 서투른 외국인 근로자를 바라 보는 캐네디언 고용주 입장이나 같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해결방안

첫째는 무엇보다 영어입니다. 영어를 하는 만큼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무리 고학력에 좋은 경력을 가지고 있어도 영어를 못하면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캐나다 취업전에 최소한의 영어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취업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영어능력을 향상하기를 권합니다.

둘째로,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했던 일이나 한국에서 배운 것들을 뒤로 하고, 캐나다에서는 어떤 직종이든 사회초년생으로서 취업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적어도 초기단계에서는 눈높이를 완전히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최초 직업을 징검다리로 삼아 영주권으로 건너가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세째, 두번째 항목과 같은 맥락에서, 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최초의 취업은 일단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는 쪽으로 하고, 영주권을 받은 다음에 여러가지 기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영주권자에 대한 학비가 저렴할 뿐 아니라 정부가 학비를 보조하는 프로그램도 많으니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학교과정을 마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사례 –

첫째 사례의 주인공은 대기업 계열사 호텔의 관리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민을 앞두고 호텔내 서비스직 실무를 익힌 후 캐나다에서는 모텔 프론트데스크를 맞는 직종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영주권을 받은 이후, 정부보조로 학비가 거의 무상인 1년 과정의 냉방공조과정에 입학을 하였고, 과정 끝무렵 인턴쉽 실습을 한 회사에 취업하여 결국은 캐나다내에 기술자로 변신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두번째 사례는, 한국에서 IT분야 경력자인데, 캐나다에서 자신의 경력을 그대로 살리기 어렵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짧게나마 편의점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캐나다에서는 주유소가 딸린 편의점에 취업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이후 자신의 배경에 맞는 캐나다 내 IT 업계에 계속 이력서를 냈습니다. 캐나다에 온 이후 부단히 익힌 영어실력으로 영어인터뷰가 가능하였고 결국 캐나다내 IT업계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두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무엇보다 캐나다에서의 첫 취업을 징검다리로 활용한 점입니다. 이를 통해 다음 단계인 영주권으로 건너 가고 자신이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 각자 배경과 적성에 맞는 분야로 재취업에 성공하였고, 장기적인 캐나다에서의 삶을 설계할 수가 있었습니다.

2. 캐나다 이민 현실

출처 : 불명

안녕

캐나다 몬트리올에 이민온지 5년됬고 DC 해유갤 & 외대갤에서 활동중인 자칭 이민 스페셜리스트 다.

알다시피 호주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10년전까지 세계적으로 이민을 장려하던 호주에서

백인위주정책과 각종 병크에 따른 동양인 이미지 폭망 등으로

동양인 이민 자체가 어려워지고 방법도 많이 막힌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제 지금 현재 서서히 닫혀가고 있는 캐나다의 이민을

한국을 뜨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알려주고자 한다

우선 나는 캐나다 이민에 관해서는 정말 많이 알아보고 정보와 지식을 오랫동안 쌓아왔다

나는 김치녀처럼 보픈으로 이민한것도 가족과 이민온것도 아니고 혼자 힘으로 모두 준비한거라

정보에 관해서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수 있고

이민을 도와주는것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알려줄수있다

우선 캐나다 이민의 현실에 대해서 과장없이 알려주도록 하마

1. 인종차별

호주 워홀이 너무 쉽게 받아주다보니 호주를 다녀온 젊은사람들 요즘 많은데

하나 같이 인종차별 일화를 풀곤 하지

그러면 외국 한번도 안나가봤던 사람들은 진짜 인종차별이 존재하는구나 하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캐나다에는 인종차별이 없다

밴쿠버 같은곳들은 아예 그냥 대놓고 동양인이 다른 인종들보다 월등히 많다

인종차별을 할래야 할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다

2. 생활수준

미국의 이상이다

사회주의국가라 빈부격차가 적고 살인율이 제로에 가까우며 인종차별도 없고 공권력에 굴복할필요도 없고 무상복지에 여름만되면 여자들이 한이 맺힌듯이 벗고다니는 캐나다 는

미국과의 우호관계 덖분에 이러한 혜택을 누리면서도 동시에 미국에 진출하기가 쉬우며 사실상 다른 주 정도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생활방식도 완전히 비슷하다

단점은 미국의 경제력과 인구수, 연방의 지위와 주정부의 단결력을 갖고 있지도 않은 채 미국을 따라하려고 하는것이 너무 많다보니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일들이 사회 곳곳에 보인다

예를 몇개 들자면, 미국의 핸드폰 구매 시스템은 한국과 다르게 통신사와 요금제를 통해 구매를 할수 있는데

이것이 싫으면 그냥 공기계를 구매하면 된다.

그런데 캐나다는 미국의 이런 핸드폰 구매 시스템을 따라하면서 동시에 미국급의 경제력이 없다보니

핸드폰 공기계를 파는 삼성스토어 소니스토어 같은것들의 부재로 모두가 통신사들의 농간에 놀아나야 된다는 단점 등

(실제로 캐나다인들은 자국의 통신사를 모두가 혐오 한다)

그리고 워낙 무분별하게 이민자들을 받고 있다보니

이민자들의 질적인 부분 때문에 대표적인 이민자 도시에서는 수준 이하의 국민성 소유자들을 쉽게 만날수있다

(대표적으로 중국인)

최근들어 캐나다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닿고 중국인이민자들을 제한하자 중국 내에선 엄청난 반 캐나다 여론이 인터넷에서 일어나고있고

캐나다 내 중국인들 까지 합세하고 있는중

(이래서 중국인 이미지가 미국에서 개판이다. 중국계 미국인 들도 미국에 대한 애국심이 대부분 전혀 없음)

내가 예상하는 캐나다 이민이 고학력 위주의 호주급으로 막힐 기간은 정확히 10년이다.

2024년이 되면 분명히 캐나다의 이민은 훨씬 어려워질거라 나는 예상한다

왜냐면 그도 그럴게 캐나다가 아무리 땅이 넓어도 사람이 살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있고

현재 너무 이민자들을 무분별하게 받고 있어서 후폭풍이 올때가 슬슬 되었거든

하지만 여전히 GDP 5만불대의 선진국이고 호주처럼 정신 차리고 이민 벽 높히면 다시 세계에서 손꼽히는 GDP의 복지대국이 된다

왜냐면 이미 지리적인 조건과 미국의 이웃인 점 등 조건은 완벽하기 때문이지.

이민사회에선 이런말이 있다. ‘여권은 줄때 받아라’

이민 고민하고 미루다가 벽닫히면 가고싶어도 못가는게 바로 이민의 현실인데다

하루가 다르게 법이 바뀌고 선거때마다 바뀌는 이민부장관의 성향에따라 바뀌는것이 이민의 현실 이다

추가로 미국급의 인구가 없다는것도 단점이자면 단점. 하지만 미국인들 대부분은 캐나다를 부러워함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캐나다에는 엄청나게 많은 세부적인 이민방법이 존재하고 있다.

단순히 투자 아니면 결혼 밖에 방법이 없는 몇몇 나라들과 달리

주정부이민부터 박사학위만 따도 주는 시민권까지 현재 엄청나게 많은 방법으로 취득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불확실하고 언제 바뀔지 모르는 방법들이기에

가장 안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1. CEC

CEC는 캐나다 이민 진행하고있는 한국 내 20대들 모두가 하고 있는 방법 이라고 생각된다.

일명 ‘유학후 이민’ 인데

캐나다에서는 자국내 인재 키우기 프로젝트가 현재 이민부장관의 메인 프로젝트고

그로인해 캐나다에서 유학후 학력을 쌓은 사람들에게 영주권(영주권이 오면 시민권을 신청할수 있는데 기간이 1년도 안걸리기에 사실상 시민권)

을 주는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보통 인도나 아프리카, 중동에서 오는 사람들은 학비를 댈 여력이 없으니 외면받지만

대만과 한국, 중동의 선진국과 동유럽 등에선 메인 이민방법이다

2년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후 6개월~1년간 해당 분야에서 취업 (온타리오(토론토), BC(밴쿠버), 퀘벡 동쪽 소규모 주)

2년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후 6개월~1년간 해당 분야 아니라도 아무데서나 취업 (퀘백을포함한 나머지 주)

1년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후 6개월 해당분야 아니어도 되니 아무데서나 알바or취업 (매니토바)

로 간단히 소개가 가능하며

전공은 진짜 아무거나 상관이 없지만 주에 따라 안되는 전공도 있으나 극히 드물며 검색하면 다 나온다

이방법은 진짜 학교만 다니고 취업만 하면 되는 극히 일반적인 20대의 생활방식만 수행해도 나오는 영주권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낼수 있을 정도로 ‘세계 평균’ 이상의 이민자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과

대졸 이상의 ‘세계 평균’ 이상의 학력자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 두가지가 동시에 겹쳐져 (캐나다 이민부에서는 세계 평균 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캐나다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이민 방법으로 통용된다

캐나다에 와보면 알겠지만 정부부터 시민까지 모두가 이민을 도와주고 지지하는 현실이기에

쉽다고 의심갖고 우려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CEC는 주정부이민의 일종이지만 모든 주에서 시행하고 있기에 따로 적었다

2. 주정부이민

캐나다또한 미국처럼 연방국가이기에

각 주에서 이민법을 따로 개정해서 다르게 이민자들을 받고 있다

우선 주정부이민을 알아보기 위해선 두 파트의 주들을 제외하고 알아봐야 하는데

첫번째 로 캐나다 보수의 성지이자 GDP 80000불대의 캐나다 최고 부자 주인 앨버타 주와

퀘백 동쪽의 극동 주들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 래브라도 등) 은 제외해야 한다

이유는 이\두 주에서 시행하는 주정부이민은 다른 주에 비해 쉽지도 않을 뿐더러

주에서 장려 하고 있지도 않아 허가가 어렵다

주정부의 꿀은 역시 퀘벡인데

정확히 작년 7월인가 8월자로 막혔지만 작년까진 여권을 거의 트페 카드뿌리듯 뿌려대던 곳이고

무분별한 이민자 유입으로 (인도새끼들..) 수준을 조금 높혔다

작년까진 불어 6개월 코스만 밟으면 나오는 불어 점수로 신청을 할수있었다

현재는 불어를 어느정도 구사할줄 알아야 하고 취업을 1년가량 해야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지만 여전히 너무 쉬운 조건임

매니토바에선 젊은농장주 이민을 받고 있기도 한데

그 추운 동네에서 농사지을 생각 없으면 알아볼 필요가 없긴하다

3. 고학력이민

현재 캐나다에선 충격적이게도 자국 내에서 석박사학위를 받는사람에 영주권을 배포하는 중이고

고학력자가 많지않은 캐나다에서 석박사는 거의 취업보증수표와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

과만 잘 선택해서 미국에서 4년제밟고 열심히 공부하다 한국돌아와서 취업경쟁 할바엔

캐나다가서 명문대부심은 못부리더라도 캐나다에서 먹고살기반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방법이다

4. 기술이민

이 글을 쓴 주 목적이자 엄청나게 쉬운 이민방법이다

간단하다. 각 주에서 배포하는 이민가능 직업군에 해당하는 경력을 증명할 서류만있으면 이민신청이 가능 하다.

배관공, 목수를 많이 알아보는 사람들이있는데

내가 배관공을 했다는 경력만 있으면 이민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배관공 해서 캐나다에서 중산층으로 먹고살고 그런건 꿈이고 욕심이겠지

하지만 확실한건 한국을 떠나기엔 더없이 좋은 방법이라는것

궂이 이런 ㅎㅌㅊ 직업들 말고도 수많은 직업군들이 있다

원래 29개였는데

2013년 11월 9일 이후로 (이때 이민커뮤니티 되게 시끌벅적했음) 6개의 직업이 막혔고

최근 1개 (간호조무사) 가 추가되면서

24개의 직업군이 있다

3. 캐나다 이민 현실

출처 : https://theqoo.net/square/194184533

한 주부가 캐나다 이민의 환상을 깨는 책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실상은 모른 채 장미빛 꿈을 안고 오는 이들이 결국 갖고 온 돈은 다 쓴 채 더욱 초라하게 살아가는 곳이 바로 캐나다라고 말하는 구필회(33)씨. 캐나다에 대한 환상을 깨는 구씨의 책,『캐나다 이민 절대 오지 마라』(금토출판사)를 소개한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캐나다 이민을 결심한 이들이 많다. 그러나 한마디로 말해 캐나다 교육은 한국보다 수준이 낮다. 초등학교부터 계산기로 덧셈뺄셈을 하고 음악시간에 노래 한 곡 제대로 배우지 않는 캐나다의 공교육은 철저하게 ‘인성중심’의 교육이다.

한국보다 더 엄청난 사교육비

성실성, 정직성, 봉사심, 친화력, 질서의식 등을 가르친다. 입시경쟁이 치열한 한국적 상황에서 볼 때 캐나다의 이러한 모습이 부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교육열이 높은 한국 부모들은 ‘학습능력’을 가르치는 면에 있어서는 한국이 월등히 낫다는 걸 알게된다.

캐나다인들은 ‘무엇을 하건 밥만 먹고 살면 성공이다’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그러나 한국의 모든 부모들에게는 어림없는 소리. 밥만 먹고 살려면 뭣하러 외국까지 왔겠는가. 학교교육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사교육시장에 뛰어든다. 그러나 이 사교육 시장이 만만치 않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매일 가는 피아노학원이 월 9만 5천원인데 캐나다에서는 일주일에 한 두 번 가면서 월 80만원. 엄청난 과외비다. 더군다나 1.5세 자녀들이 이국 땅에서 주눅들지 않고 잘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영어과외를 해야 한다.

최근 캐나다 공교육이 ‘하향평준화’라는 점을 스스로 깨달은 캐나다는 교육개혁안을 통해 각 학교별 ‘고교 순위 평가제도’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명문고교로 학생들이 몰리면서 캐나다도 역시 한국처럼 치열한 입시경쟁의 전쟁터가 되어간다는 점도 알아야 할 점.

‘의료천국’이라는 허울 속의 그늘

“엄마, 너무 아파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팔 한쪽이 부러진 6살 짜리 아들이 눈물겹게 한 말이다. 기본적으로 의사의 수가 부족한 캐나다의 의료현실. 응급실에 가도 치료를 제때 받기란 힘들다. 아들도 응급실에서 하룻밤을 꼬박 지낸 후 다음날 아침에야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하룻밤 기다린 비용까지 포함해 지불한 병원비는 무려 96만원.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어 의료비가 공짜라는 것도 믿어서는 안 된다. 접혀진 아들의 귀 수술을 공짜로 할 수 있다는 점도 이민을 결심하는 데 중요한 이유였다. 그러나 2년을 기다려도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 의료수가가 낮고 지불이 오래 걸리는 캐나다에선 의사들도 살기가 힘겹다. 그러다 보니 실력 좋은 전문의들은 모두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그럴 능력이 없는 의사들과 초급 일반의들만 캐나다에 남아있다. 치료대기시간이 1년에서 2년까지 걸리는 이곳이 의료천국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여자는 주방보조, 남자는 피자배달원

‘고 학력자와 전문인력들의 무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국 이민자들이 이곳에서 하는 일은 단순하다. 한국에서 아무리 전문직에 종사했다 할지라도 경력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의학박사이자 의대교수이던 P씨는 97년 이민 온 후 아직까지 실업자이고, 산부인과 전문의의 M씨 또한 2년전 이민을 왔지만 결국 공장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컴퓨터 선진국’으로 잘못 알려진 캐나다는 정작 은행의 송금업무조차 전산처리 되지 않고 수표나 우편으로만 가능한 컴퓨터 후진국.

오히려 한국에서의 전문직 경력이 이곳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민자격요건에는 도움이 되는 학력과 경력이 정작 취업을 하는 데에는 ‘자격초과’요인이 되는 상황이다. 쉽게 이민수속을 마치고 캐나다에서 예전에 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떠나는 한국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가슴을 치며 후회하는 것을 많이 봤다. 원유, 우라늄, 원목 등의 원자재 그대로를 수출하고 식품과 생필품은 거의 수입해 쓰는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주방보조나 피자배달원, 작은 슈퍼마켓 운영정도. 실제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이곳에서 세탁소, 식당, 야채가게 등을 운영한다. 그러나 이민 올 때 가져온 돈을 점점 까먹으면서 가난해지는 것이 다반사다.

저자 인터뷰-

남편의 미국유학문제로 유학원을 찾았다가 이민공사 직원의 권유에 솔깃해 캐나다 이민을 결정한 구필회씨. 일주일간의 사전답사까지 다녀온 그이지만 지난 4년간 이민생활은 기대와는 천지차이였다. 한국 언론에 의해 더욱 왜곡된 캐나다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싶었다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이 그렇게 나빴나

물론 나쁜 면도, 좋은 면도 있다. ‘캐나다에서는 의료비가 전액 무료이다’라는 것만 알고 있는 한국사람들에게 ‘캐나다는 의료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저질의 의료서비스로 인해 환자들이 대기하다가 죽어간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작 이민생활을 청산하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마치 자신이 ‘이민실패자’나 ‘이민 부적응자’로 비춰질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4∼5년간 고학력, 전문직 이민자들은 냉철한 현실판단으로 한국으로 또는 미국으로 역이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나도 이민을 후회하는 사람 중 하나다.

*

그냥 이런 의견도 있으니 읽어보라고 가져왔음

이상 캐나다 이민 현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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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생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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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로 유학 가는 학생들이 적다고 한다. 하지만 날 때만 해도 해외로 유학 가는 게 엄청난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나도 남들과 비슷하게 그런 유행을 거쳐 첫 캐나다에 도착하였다. 오늘은 캐나다 유학 생활에 대한 내용을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캐나다 유학생

나는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보냈다. 10학년으로 캐나다 사립 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한국에서 유학원을 통해서 캐나다 현지에 있는 학교와 연결되어 있는 곳에 다니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캐나다에 사시면서 유학생을 담당하시는 한국인 선생님을 만났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만나서 유학생 시절을 보냈다. 당연히 고등학교에는 한국인들이 있었는데 우리 학교는 사립 고등학교라 한국인이 다른 학교에 비해 많지 않았다. 나와 같은 시기에 와서 의지했던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 홈스테이를 하는 집도 비슷한 위치에 있어서 밥을 먹고 나면 같이 동네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였다. 밤에는 같이 게임을 하면서 외로운 타지 생활을 같이 이겨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좋았던 거 같다. 그때는 워낙 영어를 몰라서 고등학교 수업을 따라가고 숙제하기도 벅찼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이 재밌었기 때문에 그렇게 버텼던 거 같다. 하지만 우리 동네가 워낙 시골 지역이라 친구가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매우 슬펐고 나도 여기에 있어도 되는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학교가 너무 마음에 들고 그 지역을 좋아해서 옮기지 않았다. 사실 지금은 조금 후회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학창 시절을 보냈던 거 같다.

영화 속 파티 문화

사실 해외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거기 파티 많이 해?” 일 것이다. 나도 처음 왔을 때 파티를 많이 할 줄 알았다.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화려한 파티를 하는 상상을 하곤 했지만 현실은 딱히 그렇지 않았다. 내가 살 던 지역은 소소하게 모여서 작은 파티…? 파티 같지 않은 파티를 하는 걸 많이 했다. 홈스테이 가족들이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초대해서 밥을 먹고 하는 게 다였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파티를 크게 열어준 적이 있었다. 정말 충격적 이게도 정말 재미없었다. 약간 클럽 느낌으로 노래를 틀어주고 학생들이 춤을 추면서 놀았는데 정말 지금 생각해도 끔찍한 경험이었다. 웃기면서도 그때 친구와 멋지게 꾸미고 간 나 자신이 불쌍할 정도였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경험이었지만 그때는 내가 들인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웠다. 차라리 옷 산 돈으로 한국 음식점 가서 밥 한 끼 먹는 게 더 유익한 시간이었을 수도 있었던 거 같다. 미국 서부 쪽에서 유학생활을 한 친구들은 화려한 파티를 즐겨본 친구들도 있다고 하지만 나의 경우는 달랐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유학생활이 재미없었던 것은 아니다. 홈스테이 가족들과 놀러 다니고 서로 대화가 잘 안 되는 상황에서도 나를 많이 아껴주고 챙겨줬던 그들이 생각이 많이 난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름이 가물가물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시 만나고 싶다.

홈스테이 가족은 또 다른 나의 가족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나는 홈스테이에서 지내면서 유학시절을 보냈다.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아파트나 집을 구해서 살 수 없었다. 남의 가족과 산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여러 홈스테이 집에 살면서 느낀 거는 사는 게 비슷하다는 것이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사는 게 비슷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였다. 그들도 나를 이해하는 게 쉬웠을 것이다. 내가 만났던 홈스테이 가족 중 하나는 노부부였다. 집이 매우 컸고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나는 유학 생활에 지쳐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춘기도 왔던 거 같다. 그들과 대화하는 것도 싫고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만 싶었다. 결국 한 번은 쫓겨날뻔했지만 나의 간절한 편지가 통했는지 졸업할 때까지 살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철없이 행동했지만 그분들이 나를 보살펴주고 이해해 준거 같았다. 그때 했던 행동들이 많이 후회되지만 그렇게 경험한 게 나에게 큰 경험이 되었다. 현재는 미국에 살 고 있지만 꼭 그분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조만간 수소문해서 찾아볼 생각이다. 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꼭 한번 뵙고 싶다.

팀 홀튼에서 파는 도넛

학교 다니면서 정말 수도 없이 간 팀 홀튼이 요즘 많이 그립다. 한국식 과외를 받을 때나 친구들과 야식을 먹고 싶을 때 팀 홀튼에 가서 커피와 수프를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는 늦게까지 공부하고 숙제해도 체력이 괜찮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조금만 늦게 자도 너무 피곤하다. 역시 어린 게 제일 큰 축복인 거 같다. 캐나다를 떠난 지 오래됐지만 가끔 팀 홀튼 생각이 날 때면 던킨도넛에 가서 조그마한 도넛을 사 먹곤 한다. 물론 맛은 비슷비슷하지만 그래도 학생 때 먹었던 도넛과는 다른 느낌인 것 같다. 캐나다에서 살았던 분들이 팀 홀튼을 많이 그리워하는 이유가 그런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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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 유학 이민 현실

안녕 일게이들아 드디어 내가 처한 깨달음과 이날까지 받은 고통과 수치를 기억하면서 살려고 글을 올려본다.

보통 캐나다 이민오려면

2년컬리지+ 3년 워킹비자(PGWP) = 1년경력+영어점수 (7점) 해서 추첨 영주권. 요런코스다.

(내 스펙은 인서울대+2년제 캐나다 국립+토익은 830+ Celpip 7점+ 국방의무 수행완료)

27살에 살기 위해서 캐나다로 이민한번 가보겠다고, 돈투자하는 셈 치고, 2년제부터 갔었지 그때는 열심히 하면 누구에게나 길이 열릴줄 알았거덩…나도 부모도움없이 역사를 만들었다고 훗날 연설해보려고 ㅋㅋ

2년코스 1년반만에 끝내고, 토론토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 인턴 구해서 좋아라 했었지…근데 그뿐이고, 3개월뒤에 나가라 하더라…뭐 거기까지야 뭐 좋았어…

근데 직장에서 번번히 면접때 안되더라고…내가 외국인이고, 경력도 없으니깐 힘들더라고..이렇게 위안하면서 지냈지..

설마 그때는 외모가 그리 중요한지 몰랐다. 남 자니깐…그래도 내 딴에는 나정도인데 뭐 기분이다 하고 옷도 좋은거 사입고 돌아다녔지… (몽클, 노비, 톰브 닐바…) 심지어 졸업하고 차가 필요하니 (렉서x)도 샀었지…히히 여자애들도 태워주고, 데이트도 해보려고..ㅅㅂ

여하튼 2017년에 졸업후 2018년까지 이런저런일 한두번씩 하다가 안되고, 한인 모임도 있어서 나가보고 했는데 짝은 커녕 말도 안걸더라고..그래서 내가 재미가 없으니깐 그리 생각했었어..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캘거리 알버타주 거쳐서 밴쿠버로 왔지…

좋았어 분위기도 다르고… 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짝을 찾으려고 토요일에는 성당 ㅋㅋㅋ (내가 미쳤지) 일요일에는 교회도 나가보고 그랬어..심지어 한인사회가 좁아서 여자만나러 왔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함부로 모임도 안가고, 자리도 여자들 없는곳에서 앉고, 그랬지…처음에 온 사람들이라서 거리를 두는 줄 알았는데 아니다 다를까 잘생긴 남자애들 오면 알아서 앉고, 말도 걸고 그러더군…근데 웃긴건 남자애들도 조차도 말도 안걸고, 섞이지도 않더라고…심지어 과거에 미국에서 교환학생 있을때 알았던 동생도 있는데 거기서 정착후 군대는 당연히 안가고, 벤츠끌고, 와이프도 있고, 갓난애기도 낳았더라고 ㅎㅎ 진짜 비교되더라…근데 당연히 걔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하고..

그떄서부터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어… 아 외모가 문제구나… 돈이 그닥 많지 않으면 이리도 무시당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그래도 밴쿠버에서 새로 잡은 직장은 생선공장이였지..으 냄새..핏물 쏟아지는거 하며..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일했지만. 응근히 보이지 않는 텃세는 있더라 나이 많은 중년 상사들도 일을 열심히 해줘도 고함지르고, 욕하고 (생선공장 사무직) 뭐 일하는 곳 분위기가 어쩔수 없다만…(얼마나 열심히 해줬냐고 묻는다면…퇴근후에는 집에가서 자료 보고, 입력하는 법 혼자서 하고, 생선종류, 물품갯수 등 외우고 그랬지..) 근데도 노력은 인정안해주더라…그래서 2달도 안되서 관뒀어…영주권도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원안해주려 하고, 3~5년 걸리는 주정부이민밖에 못해준다하고.. ㅅㅂ

그렇게 한달 쉬다가 이번에는 스시집이 있더라고? 그래서 스시집을 지원했어…서버로.. 열심히 일도 해주고, Supervisor 어린여자애가 뭐라해도 대우해가면서 일해주고, 진짜 땀나게 일해줬지..근데 아니다 다를까 업무상 외엔 말도 안걸고, 자기들끼리는 애기하더라..내가 가면 일해야한다하고..ㅎㅎ 뭐 어떻게…근데 기가막힌 일이 일어났어…어느날도 변함없이 일하는데 어떤 남자애가 밥먹으러 오더라고 저녘마다…근데 알고보니 성당에 다니는 애더라고…그리고 나선 성당에다가 내가 어디서 일한다 이렇게 소문냄. 뭐 그래…사실이지 그게…그 다음부터는 성당에서 모임도 안나감…미사만 드리고 왔어…(사실 외할머니가 대장암 말기여서 쾌차하기를 간절히 빌었거든…내가 신한테 그랬어 외할머니 대장암 낳게 해주시면 진짜로 착하게 살겠다고 남 도와가면서…근데 2020년에 돌아가시더라..)

그렇게 해서 어느날도 열심히 일하는데 Supervisor애가 그러더라고, 자기가 사장한테 애기해봤지만 ‘인상’이 안좋다고, 스폰 못해주겠다고…그리고 결국에는 짤렸어…ㅜ ㅜ 참 허망하더라…그래서 내가 솔직히 물었지 내가 간간히 일 실수하는것때문에 그러냐고? 아니래…그게 아니래…ㅜㅜ 결론은 애가 한국에 3주동안 휴가 가야하니 사람 구한거였고 외모가 문제였지…에휴..

병신같았지…그때 한국 잠시 가서 성형할껄…

그렇게 해서 속상해서 여행가고 그랬어…미국도 차끌고 횡단하면서 나름 심신도 추스리고, 볼거리 통해서 경험도 쌓자고..시간이 흘러 2019년 7월쯤 되서 또 취직 기회가 오더라고 ‘이민회사’에서 한번 일해보래.. 그래서 갔지..열심히 또 살아보겠다고, 진짜 비자기간도 2020년 8월이면 만료니깐 그동안 인정받아서 스폰원하는 프로그램 받으려고…직원들은 다들 잘해줬어 표면적으로나마…근데 여자애들은 업무상 외엔 애기 일절 안하더라 ㅜㅜ 여기서도 진짜 열심히 나름 일했어..

(미국, 캐나다 양쪽 국가 비자업무도 배우고, 처리하고…원칙은 한부서 정해서 캐나다면 캐나다 미국이면 미국이렇게 딱 맡아서 일하거든…오죽하면 미국팀 업무 매니저하고 슈퍼바이저가 신나했었어 내가 그 부서로 온다하니…) 근데 아니다 다를까 이민 사업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회사가 불안하더라고…결국엔 LMIA 내가 원하는 이민서폿을 못해준다 하고 또!!!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밖에 못해준다 하더라고..ㅎㅎ 얼마나 부려먹으려고…)

그래서 현타오더라고, 아 안될놈은 군대말 처럼 뭘해도 안되는구나…그래서 관뒀어…있어도 애매하고…

그리고 나서 곰곰히 내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생각했지.. 노력이 부족했나…아니면 스펙이 부족한가…

근데! 딱 뇌리에 스쳐가더라고….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었구나…

그래서 결심했지 성형해보기로…

‘성형’을 받은 내 군대에서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 애도 나처럼 자기딴에는 열심히 헬스트레이너 및 대회에 나가고 했지만 번번히 탈락하던 애였어…결국엔 애는 얼굴윤곽+코+눈 본인도 성괴라고 할만큼 했었지…하루는 하소연하니 동생이 해보라고 하더라고…어차피 형은 그렇게 못생긴? 얼굴이 아니니깐 얼마? 안할꺼라고… (고맙다 ㅜㅜ 그런 위안이라도 해줘서)

그래서 2020년 2월초에 들어와서 눈을 하게됬어…사실 내 눈이 되게 날카로운 눈이야 그래서 화나보이는 인상? 쏘아보는 인상? 눈이 그리 작은편은 아니였고…그래서 의사샘이 내 눈 조건을 보더니 52만원만 달라하더라고..비절개로 ㅇㅇ 그래서 눈을 하게됨…와 눈을 하게 되니깐 우리 가족들도 똘망똘망해진 인상이 되었다고 좋아하더라…가족조차도…

그래서 2020년 3월에 들어가서 다시한번 면접도 보고 열심히 살려고 했었지…근데 아니다 다를까 왠걸?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지는 바람에 다 셧다운 되더라고…미용실 음식점 올 셧다운…그래도 원서낸곳의 회사에서 1차면접은 통과했어!!!, 그리고 2차(임원 및 사장면접)만 하기로 했었는데 아쉽지만 상황이 이러하기 때문에 취소한다 미안하다…이러더라고…그래도 정말 좋았어 1차면접은 통과했으니깐!!!….하지만

일게이들이 보다시피 현재 방구석에서 돌아갈 날만 기다린다. 7월에 세금환급 끝나면, 차 탁송하고 한국으로 ㅎㅎ

후련하다. ㅎㅎ 이렇게 하소연할 곳도 있고… 솔직히 나 역시 일베인들, 대구, 미래 통 씹고 다녔는데 그건 아닌것 같어 다 자기들 위치에서 최선으로 먹고 살려고 살아간다는걸…나라 팔아먹어도 자유 xx당 찍을꺼에요 아줌마 비난했었는데 아! 아니야 자기가 유리하면 그 위치라면 당연히 그런말 나오는걸 이제 알았어…친일파네 친중이네 친미네 뭐 동료 팔아먹었네 배신자 사기꾼 살인마 강간범 횡령범 다 나는 이해해…이제ㅇㅇ 어차피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돈많으면 장땡이고, 왕이니깐…그래서 오늘부로 신도 안믿겠다고 결심했어…돈되면 살x, 인신xx, 협x, 강x, 횡x, 주가조x 모든지 다 할꺼야 응 어차피 신은 나한테 카인과 아벨처럼 카인이였거든…ㅎㅎ 누군가 그랬지 ‘자기의 자리가 있고, 거기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응 해줄꺼야.

(성형도 더 할려고, 넓적한 얼굴도 좀 줄이고, 법 배웠고, 변호사들 하고 있으면서 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았고…물론 부족해 더 배워야겠지…)

돈에 관한 이론은 모조리 다 배울꺼야..공인중개사, 투자상담사 모두다. 내가 설령 돈을 못벌 팔자라면 어떻게서든 이세상이 불타고 고통에 살수있게 만들어줄 사람들을 위해서 일해줄꺼야 ㅎㅎ 물론 표면적으로는 별볼일 없는 놈으로 위장하면서 살아야지 ㅎㅎ별 볼일도 없고 사실

설령 신이 만약에 존재해서 내가 죽어서 신앞에 간다면 대답하겠지 넌 지옥행이라고 그럼 나는 그럴꺼야 ‘당신이 그런 환경을 만들고, 인간을 부족하게 만들고서 지옥에 가라 하는게 웃긴다고, 불타는 지옥가서 갈갈이 찢겨 나가면서도 나는 웃겠다고’

아 후련하다.. ㅎㅎ 비오는날 단풍국에서 이런글도 올려서 적나라하게? 공유하고…

[결론] 내인생이 이꼬라지가 된건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해서 임.

[2]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많이들 묻기를 영주권 받는방법이 뭐냐 묻는데 돈많으면 투자이민 아니면 성형해서 잘생기고 예뻐져서 여기 현지인이랑 결혼해라 ㅋㅋ

참고로 잘생긴 애들은 그렇게 해서 영주권 받아서 자기 인생 피더라 ㅋㅋ 여기서 기술학교 나와서 기술배우고, 사업해서 돈벌고 ㅋㅋ

심지어 대단한애들은 여기 와서 1년안에 여자하고 한국가서 결혼후 영주권 받아서 오더라 ㅋㅋ

11화 캐나다 유학 후 이민, 그 허와 실 (1)

캐나다 경력 1년이면 가능한 이민이 실제 있긴 한거야?.

#경험이민

#유학후이민

#그오랜변화의기록

#가능은하지만_어렵지

#여전히1년경력만으로도

#모두승인받는당신들은

#초핵인싸

이런 질문들이 들어온다.

“알렉스, 전 NOC B 레벨에 해당하는 전문 경력은 없는데요, 제가 듣기로 캐나다 현지에서 1년의 B 레벨 일 경력과 영어 시험 IELTS 5점 정도의 점수만 있다면 캐나다 이민 바로 지원할 수 있다던데요? 맞는 이야긴가요?”

(NOC Code를 모른다면 캐나다 이민을 이해하기 어렵다. 공부하고 다시 오자 -> https://brunch.co.kr/@behere/13)

만약 당신이

1)NOC B 레벨에 해당하는 경력이 없어 전문인력 이민은 애당초 꿈도 못 꾼다면?

2)캐나다로 유학을 계획하거나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3)유학과는 전혀 상관없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 취업 비자를 받고 경력을 쌓고 있는 경우라면?

4)여기에 더해서, 현재 캐나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당신이 곧 회사로부터 LMIA를 지원받아 워킹 비자를 연장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다시 말해 캐나다 현지 경력이 1년 이상이 되는 경우라는 이야기.

이런 당신이라면 당연히 가질 수 있는 당연한 의문. ” 1년 이상 경력을 쌓게 되면 자동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면서요? ” 왜?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니깐. 과연 그럴까?

지난 시간에 알아본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바로 이민 신청이 가능한 ‘전문인력이민’ 프로그램. 이는 당신이 한국에 있을지라도,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는 게 아니더라도 이민 신청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 쳐보는 영국 발음 잔뜩인 IELTS 영어 시험은 어렵고, 경력은 꼴랑 해봤자 만 3년밖에 안 나오는 사람들은 67점이라는 Pass Mark를 넘기기가 쉽지 않다. 일단 이 67점 점수를 넘어야 Express Entry를 시작해볼 텐데…… 헤쳐나갈 구멍이 없다. 만약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캐나다 유학이나 취업을 고민할 수밖에 없게 된다 (비즈니스 이민은 잠깐 제쳐두자. 나중으로). 그럴 경우 거의 모두가 위의 4가지 상황에 들어맞게 되는데…..

그럴 때 가능한 캐나다 이민, 복잡한 거 다 필요 없고 오로지 ‘캐나다 경력’ 그것도 딱 1년만 필요 한, 오직 단 하나의 선택지라고 볼 수 있는 ” Canadian Experience Class ” 즉, 경험 이민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CEC의 10년 역사(1).

#역사공부

#정말재밌다

#곳곳에서빵빵터지거든

#지뢰가……….

1.2008년 CEC 이민 프로그램의 시작.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의 역사에 ‘유학 후 이민’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한지는 그리 얼마 되지 않았다. 그 시작은 바로 Canadian Experience Class (이하, 경험 이민) . 캐나다 연방 정부는 기존에 존재하던 Federal Skilled Worker (기술 이민 프로그램)으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다양한 인력 수급에 부족함이 많다는 판단을 하고 2008년 9월 새로운 타입의 이민 프로그램, ‘경험 이민’을 발표한다.

경험 이민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은 두 가지의 다른 루트로 시작이 되었다. 캐나다 현지에서 대학 교육을 받은 ‘유학생’에게 초점을 맞춘 유학생 카테고리, 그리고 유학이 없이 바로 경력을 쌓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직장인 카테고리.

‘유학생 카테고리’는 캐나다에서 최소 2년 이상 대학 정규 프로그램을 졸업하고 그 후 캐나다 경력 1년을 쌓은 사람이면 누구나 이민 신청이 가능했다. 더군다나 캐나다 이민성 지정 대학들에서 제공하는 2년제 이상의 정규 프로그램을 졸업한다면, 어디서나- 어떤 일이든- 얼마를 받든- 상관없이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Post-graduation work permit (이하, PGWP)을 정부에서 발급해주니 이 또한 경험 이민의 간략한 조건에 더해진 금상첨화! (참고로, 직장인 카테고리는 학교 다닐 필요 없이 그냥 캐나다 경력이 2년이 있으면 되었다.)

“공부만 하면, 졸업만 하면 워킹 비자가 나오고 경력도 1년만 쌓으면 꿈만 같던 캐나다 이민이 나에게도 현실로 다가온다니!”

이런 거였다. 좀 더 풀어써보면,

“하고 싶은 공부, 되고 싶은 직업을 위해 북미에서 유학을 하고, 전공과 관계된 경력을 쌓거나, 전공과 전혀 관계가 없더라도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한 부분만 증빙할 수 있다면 딱 1년만 일하고 난 뒤에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민 신청 뒤엔 한국으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지내시면서 영주권 결과를 기다리셔도 됩니다! 캐나다 유학,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당장 시작하세요!”

이와 같은 캐치프레이즈 효과는 어마어마했었다. 이때부터 순풍에 돛 단 듯 어떤 문구? 에 대한 클릭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안 그래도 인생의 큰 도전으로서 유학을 결심하고 알아보려는 학생들에게 덤으로 졸업 후 이민의 기회까지 주어진다니 결심을 굳히고 유학 수속을 하기에 망설임이 없어진다. “자 한번 도전해볼까?!!! 아자아자!” 라며 힘찬 빠이팅을 부추기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나도 ‘ 어찌 되었던 이민에는 유학이 최고고 비용과 시간 대비 가장 효율성이 높습니다. ‘ 에는 지금도 의심의 여지없이 찬성이다. (물론 신청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말이지만) 아무래도 캐나다에서 원하는 직장으로 취업을 해서 본인의 커리어를 쌓아나갈 요량이라면 당연히 현지 교육을 받는 게 훨씬 유리하다. 정말 이것만은 누가 뭐라고 해도 번복될 수 없는 팩스다. 무조건 맞는 말이. 아무리 한국에서 날고 기는 경력 + 긴 연차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캐나다 기업 입장에서 당신은 그냥 경력 있는 외쿡인. 일 뿐이니.

“당신의 경력은…….. 좋긴 한데….. 이걸 내가 어떻게 검증을 하지?…. 뷁.”

하지만, 단 8개월 또는 1년의 짧은 기간이라도 현지 학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나면 기업들에서 당신의 이력서를 대하는, 당신의 경력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생긴다. 겪어보지 않고서는 절대 모르는 현지 취업 상황 100%의 꿀팁. 왜냐고? 생각해보라. 동등한 자격 요건을 갖췄다면, 현지 학교에서 관련 코스를 조금이라도 (업데이트 개념 또는 Refresh 개념의 코스라도) 공부하고 졸업한 사람이, 이제 막 입국한 한국 경력만 있는 사람들보다 영어도 (조금 더) 잘하고 문화적으로도 (약간은 더) 스스럼이 없으며 회사가 원하는 능력 또한 현지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더) 갈고닦았을 건 두말하면 잔소리 아닐까? 아무튼간에 CEC 이민의 등장으로 인해 캐나다 유학 비즈니스는 유학 후 이민을 적극 홍보하며 새로운 전성기에 돌입하게 된다.

2. 2013년 1월, CEC의 1차 변화.

2013년 1월 1일 CEC 프로그램은 첫 번째 변신을 시도한다.

하나의 카테고리, 그리고 더 수월한 조건으로. 변신 합체!! 빠밤-!

직장인 카테고리의 조건인 24개월의 캐나다 경력 조건을 ’12개월의 경력 조건’으로 낮추고 유학생 카테고리에서 ‘최소 2년제 학교 졸업’ 조건 역시 빼버린다. 그리하여 딱 한 가지 조건 ‘ 캐나다 경력 12개월 ‘만 남게 된다. 이제는 더 이상 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캐나다에서 어떻게든 합법적인 경력 1년만 쌓으면 경험 이민을 신청할 수 있게 된 거다. 단,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짜 워킹 비자인 PGWP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는 건 여전히 학교를 졸업한 유학생만의 특권인건 여전하고!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고, 굳이 2년 동안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이건 정말 신의 한 수라고 할 만큼 획기적인 변화였다. 그 당시엔….. 아주 난리가 났었다. “드디어 캐나다가 문호를 활짝 여는구나. 사랑한다 캐나다. 아니다 이건 앞으로 있을 선거를 위한 표심 잡기에 불과하다 언제 닫힐지 모른다” 등등.

어찌 되었든 저 변화를 시작으로 이득을 본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는 것. 2008년 경험 이민 시작을 필두로 매년 받아들이는 이민자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2013년에는 총 25,000개가 넘는 수의 CEC 신청서들이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CEC가 캐나다 이민 역사에 아주 모범적인 케이스로 기록되어가던 찰나, 2013년 11월 캐나다 이민국은 급작스럽게 CEC 신청자들 중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6개 직업군에 대한 CEC 접수 중단’을 발표해버린다. 와우!

뻥 좀 더해 온 이민자 사회가 완전 멘붕상태에 빠진다. “1년만 하면 된데!!”라고 해서 경력을 쌓고 있거나 심지어 접수를 준비 중이던 많은 사람들은 큰 공황 상태에 휩싸이게 되는데……

3. 2013년 11월, CEC의 2차 변화.

2013년 11월 8일, CEC 프로그램은 두 번째 변신을 시도한다. 실상 바로 다음날인 9일부터 당장 시행 예정이므로 예고라기보단 이건 거의 폭탄에 가까운 발언이다.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핵심 변경 사항은 딱 두 가지.

1) 2013년 11월 9일부터 2014년 10월 31일까지의 총 12,000개의 CEC 신청서만 접수를 받겠다 . 그 중 NOC B레벨 직군의 신청자들은 각 직군별 최대 200개로 신청서 접수를 제한한다. (대다수의 CEC 지원자들이 NOC B 레벨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2) 아래 해당하는 6개 직군에 대해서는 이미 접수가 과열된 상태이므로 11월 9일부터는 신청서를 받지 않겠다. (위에서 말한 폭탄 발언)

Cooks (NOC code 6322)

Food service supervisors (NOC 6311)

Administrative officers (NOC 1221)

Administrative assistants (NOC 1241)

Accounting technicians and bookkeepers (NOC 1311)

Retail sales supervisors (NOC 6211)

더 나은 CEC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수속 기간을 적절하게 조정하면서 밀리는 케이스들이 없게 만들자!라는 이민국의 취지에는 적극 공감을 한다. 서류 수속 기간은 계속 밀려 거의 2년 넘게까지 진행되고 있었으니. 기존의 전문인력이민 프로그램 꼴을 번복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니 납득은 한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영주권을 딴다면 그때가서 그 직업군이 시장에서 필요한 직업일 수 있을 거라는 걸 누가 장담하겠는가? 지금 당장의 수요에 타이밍 맞춰 최대한 빨리 공급을 해야만 한다. 라는 문제점이 제시가 되었다. 하지만, 접수가 과열되는 직종군에 대해 무기한 접수를 제한한 결정은 아주 성급해 보였다. 너무나도.

보는 순간 대략 감이 오겠지만, 저 여섯 개 직종군들은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졸업 후 쉽게 취업할 수 있는 직종들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학업에 대한 자격 요건을 뺐다곤 하지만, 이번 변경안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건 다름 아닌 유학생들이었다는 것. 특히나 Business나 Finance 또는 Hospitality Management 관련 과정 졸업생들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저 6개 직종의 영향권에 거의 다 속해있다.라고 해도 될 정도다. 저거 말고 대체 뭐로 일을 하란 말이지? 유학 후 이민을 바라보며 졸업 후 취업을 계획하고 있었거나, 이미 일 년의 경력을 목표로 ‘혼이 빠지게’ 일하고 있던 사람들까지 모두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또 미디어에서는 다시 한번 여기저기 아주 난리가 났다.

“잘했다! 그래 이민자들 너무 많이 받으면 안 되지. 로컬의 일자리를 지켜야지!” “무슨 소리냐, 아니 그럼 유학생들을 그렇게 많이 받지 말던가, 공부하라고 다 시켜놓고 취업해도 이민 접수 못하게 하면 어쩌란 말이냐, 유학 인구 급감하면 재정 충당 어쩔 건데?!!” ㅃ@$@#%$^%$^&&% VS $#$%ㄸㅉㄹㅇㄶ&*&*ㅆ!!!!

접수 마감 시점인 2014년 10월이 되어 이 제한이 풀릴지 어떨지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그네들에겐 전문인력 이민이나 주정부 이민으로 선회를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이었다. 그리하여, ‘유학 후 이민’을 힘껏 밀던 캐나다 유학 시장은 이번 이민국 발표로 인해 약간의 타격을 받게 된다. 기존의 전문 경력이 전혀 없는 유학생이 졸업 후 가장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는 이민 프로그램이 바로 이 CEC였다. 하지만 저 직업들로는 자격 요건 자체가 안되니, 학생들이 쉽게 진학하고 어렵지 않게 졸업하는 관련 학과들로 진학을 시킨다로 나중에 CEC로 이민 신청은 힘들게 되어버린 거다. 다시 말해, 유학의 최종 목적은 결국 취업을 통한 이민인데 이게 더 이상 쉽지 않게 되어버렸다는 의미. 더군다나, 6개 직군에 속하지 않더라도 NOC B 레벨의 직업군들은 CEC 신청서 접수 전까지 200개의 접수 마감 쿼터가 다 찼는지 아닌지 계속해서 주시하며 가슴을 졸여야만 했으니…..

그렇게 가슴 졸이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4년 10월! 안타깝게도 CEC를 준비하고 접수에 박차를 가하던 사람들은 연말쯤 또 한 번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정확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아) 모르지만 2014년 9, 10월경 이후로 접수된 CEC 신청서들이 어느 순간 모조리 신청자에게 반환 되어버린다 . 이유는 이미 예고했던 데로 12,000개의 신청서가 이미 접수가 다 되어 2014년 쿼터는 마감되었다는 것. 분명 접수 전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총인원수를 확인했고, 접수 마감에 대한 그 어떤 이민국 공지도 없었지만, 2014년 9월 어느 시점 이후 접수된 CEC 신청서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돌아왔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 동료들이 운영하는 다른 이민 법무사 사무실이나 변호사 사무실도 모두 마찬가지.

경력을 채우고 영어 시험 및 필요 서류 준비를 끝내고 부푼 마음으로 접수했던 이민 신청서가 바로도 아니고 몇 달 뒤, “쿼터가 다 찼으니 돌려보낸다 나중에 다시 접수해라.”라고 돌아왔으니 얼마나 허탈했을까. 솔직히 말하면 벌써 5년 전이라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 역시도 돌아온 케이스를 붙잡고 그 클라이언트와 대안책을 고민해보진 않았었을까…. 싶다.

“아- 하지만 이미 신청 자격이 되니깐 2015년 쿼터가 열리면 다시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지! 하지만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다. 2014년 말 캐나다 이민국은 2015년부터 새로운 연방 이민 시스템을 시행하기로 발표를 한다. 문제는 이 시스템에 따르면 기존과 동일한 자격을 가진 CEC 신청자가 이민을 ‘신청’ 했다 하더라도 ‘진행’은 되지 않는 희한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거다. “그래…일단 기다려보자. 설마 유학생들을 내치겠어. 이 자비로운 캐나다가? 뭔가 졸업생들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주겠지!” (라고 했는데 결국 “이 멍청한 캐나다 X새X!!” 가 되어버리게 된다. 졸업생들에게는 마의 2015년.)

2015년 1월 1일, 캐나다 이민국은 새로운 온라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인 Express Ent ry를 도입 한다. 이로 인해, CEC 유학 후 이민은 정치적으로도 아주 큰 이슈가 될 만큼 전례 없는 혼돈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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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

오늘 내용인 경험이민에 대한 5분 동영상 강의는 유튜브: https://youtu.be/r_00FQUrSt8

오늘 칼럼은 2015년 10월 16일부터 세 편으로 작성되었던 시리즈 칼럼 [캐나다 유학 후 이민, 그 허와 실] 그리고 2016년 7월 25일에 이럴 땐 이런 이민 시리즈의 네 번째 편으로 작성된 [경험 이민] 칼럼에 기반을 두고 재작성되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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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꿈, 캐나다 이민 현실이 되다!

8년 전, 군 입대 동기를 통해 미국 유학생활을 듣다.

8년 전에 저는 공군 학사장교로 입대를 했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공군 학사장교는 상당한 스펙의 친구들이 많이 모입니다(저는 아닙니다🤣). 하버드 졸업한 동기도 있었고, 회계사/감정평가사를 동시에 취득한 동기, 검색만 하면 나오는 유명인의 아들, 스펙은 아니지만 유명 연예인의 동생도 있었어요ㅎㅎㅎ

공군 학사장교는 임관을 위해 13주간의 훈련을 합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제 관심을 사로잡은 건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친구의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그 동기는 미국에서 건축사사무소에 다니고 있고 종종 연락하며 지내는 좋은 친구이자 업계 동료입니다!

저는 훈련 중 시간이 날 때마다 도서관에 가서 유학과 해외 건설에 대해 미친 듯이 찾아봤습니다. 노트에 메모해가며 해외 건설업을 위해서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해외에서는 건설시장이 돌아가는지 등등 많은 책을 찾아보고 자료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었죠. 고된 훈련 후 꿀 같은 휴식시간을 받으면 다들 수다 떨기 바쁘거든요ㅋㅋㅋ 그때마다 그 친구에게 미국의 건축과 유학생활에 대해 자주 물어보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남들은 쓸데없다 말하는 군 생활 동안, 저는 해외로 나가 건설업을 하겠다는 소중한 꿈을 키웠습니다.

아내를 만나 이민을 함께 그리다.

해외 건설업을 위한 꿈은 있었지만, 실행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유학자금을 마련하는 것부터 전역하면 나이가 30이 넘는데 그때 유학을 가도 되나? 하는 고민, 그리고 결혼도 하고 싶었고 가정을 빨리 꾸리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도 있었습니다.

대학원 지도교수님께서 미국의 일리노이대 출신이셔서, 유학 관련 자문을 구하러 갔는데, “나는 절대 다시 유학 안 간다. 한국이 이렇게 좋은데 뭐하러 해외를 가?” 이렇게 말씀하셔서… 😭😭 하고 실망을 하고 돌아왔죠.

그렇게 유학에 대한 고민이 한창일 때 아내를 여자친구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연애 시절 초반에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너무도 다행히 아내와 해외생활에 대한 꿈이 잘 맞았고 아기 낳고 살기에는 해외가 좋다는 데 차라리 이민을 갈까? 하는 이야기까지 나와서 그때부터 이민에 대해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유학 후 이민”에 대해 알다.

결혼 후 본격적으로 아내와 이민을 준비했습니다. 당시 저의 근무지 때문에 청주에 살고 있었는데, 주말에 유학 박람회가 있으면 무조건 서울로 향했습니다. 대형 유학원 박람회는 거의 다 갔습니다. 저희는 학교 상담을 위해 간다기보다는 캐나다 유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집은 어떻게 사고, 비용은 얼마나 들고, 이사는 어떻게 하고 등의 정보를 얻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유학 후 이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그 플랜이 저희에게는 딱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유학을 가고 싶었고, 그 이후 아내를 만나 이민을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은 다른 무엇보다 장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학 후 이민을 알고 난 후부턴 어떻게 영주권을 받는지를 연구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EE 점수를 높일 수 있을지 전략을 세웠고 그에 맞춰 관련 정보를 모았습니다. 학교 선택부터 이후 커리어까지 영주권과 안정된 이민생활이라는 목표 아래 나란히 줄을 세웠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이민이 어려울 것 같아서 2세 계획도 모두 영주권 이후로 미뤘습니다. 여담이지만, 둘 다 건강한 덕분에 캐나다 오자마자 아이가 생겼습니다🥰🥰

목표하는 커리어에 따라 컬리지를 선택하다.

저는 한국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고, 직업군인으로 근무하며 5년간 건설프로젝트를 담당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주요 건물 중 제 손을 거쳐 간 곳이 좀 됩니다😂

아무튼, 건설업을 하다 보니 해외 건설업계에서 원하는 일을 하려면 뭐가 부족한지도 명확하게 인지가 되었고, 캐나다 온타리오의 모든 컬리지를 뒤져서 제가 원하는 커리큘럼이 있는 대학을 찾았습니다. 온타리오여야 했던 이유는 제가 원하는 직업군을 Job 사이트에서 검색했을 때 온타리오가 타주에 비해 2배 이상 많이 나왔기 때문에 온타리오로 결정을 했습니다. 영주권보다 영주권 이후의 삶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팬쇼컬리지를 선택했습니다. 유학원이 결정해준 것이 아니고 제가 모든 정보를 찾아서 컬리지를 선택했고 지금 아주~~~ 만족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원하던 삶을 살다.

쭉 보셔서 아시겠지만, 뭐 하나 쉽게 결정하지는 않지만, 한번 결정하면 뚝심 있게 밀고 나갑니다. 저는 그렇게 캐나다에 와서 컬리지를 다녔고 원하던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아내와 함께 계획했던 이민도 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욕심이었던 가정도 꾸렸습니다😍

유학생활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원어민 친구를 사귀었고 영어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대해 정말로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를 편하게 알아듣는다는 게 진짜 이렇게 행복한 일일 줄 몰랐습니다. 주말내내 과제에 치여서 오늘은 아내와 함께 영화를 봤는데, 이제는 제가 아내에게 동시통역해주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아직은 영어자막이 필요하지만 언젠가는 자막 없이 편하게 보는 날이 오겠죠.

캐나다에서 원하는 직업으로 첫 직장을 구하다.

그렇게 열심히 유학생활을 했고 영어공부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2년 만에 저에게도 기회가 왔습니다. 사실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가족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꿈꾸던 캐네디언 건설회사로부터 면접 기회를 얻었습니다.

리딩윅인 학교가 쉬는 주간에 면접을 봤고 바로 다음 주에 잡오퍼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NOC TEER 0 직군인 Construction Manager의 Entry 레벨 포지션입니다.

진짜 8년 전 꿈으로만 간직하던 일을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에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주권만 남았습니다!

아직 학교 졸업까지 1년이 남긴 했지만, 취업 자리도 해결되고 많은 것이 정리되었습니다. 이제 정말로 영주권만 남았습니다. 영주권까지는 넘어야 할 아이엘츠의 산이 남아있지만, 이것도 꾸준히 노력하면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이민은 단지 영주권의 취득이 아니라 해외에서 원하는 삶을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건 나 혼자가 아닌 가족이 모두 함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이민을 위해선 꼼꼼한 계획이 필요하고 그 계획은 항상 가족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만 만족하는 이민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지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나눴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유학/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더욱 성공적인 유학/이민을 계획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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