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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사이트 | 캐나다 집값이 궁금하십니까? 웹사이트 하나로 다 해결됩니다. 93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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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표주자는 https://www.realtor.ca/ 이죠.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올라오는 매물들이 보이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도 리얼터에게만 노출되는 매물들이 있어서 100% 다 볼수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자주 찾는 사이트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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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사이트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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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검색 싸이트 Realtor.ca

캐나다 부동산 검색 싸이트 Realtor.ca … 할 것도 없고 해서 향후 영주권을 획득했을 시 집을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졌었다. 숙소가 제공되는 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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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kr33939.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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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 CENTURY 21 Global에서 캐나다의 주택 매물

캐나다 · 캐나다 · 검색 저장 · 로그인 · 등록 · 웹사이트 피드백 양식 · CENTURY 21에 문의하기 · 경보.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century21global.com

Date Published: 12/27/2022

View: 8395

캐나다 부동산 사이트 – 네이버 블로그

캐나다의 부동산 시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 주택부터 콘도까지~~~~ 정리가 너무 잘 돼어 있어서 좋긴 하지만 후덜덜한 가격에 좌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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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2/2022

View: 7525

캐나다 집구하기 사이트 추천, 집구하는 방법, 블라인드 비딩

오늘은 캐나다에서 집을 구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부동산 개념,. 좋은 캐나다 집구하는 사이트, 캐나다 집 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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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bmpress.com

Date Published: 5/19/2022

View: 929

주택매물 둘러보기 – 캐나다 토론토 허진구 부동산

1. 저희 회사(Right At Home)의 매물보기 · 2. 토론토부동산협회(TREB)가 제공하는 매물을 지도에서 찾아보기 · 3. MLS 에서 캐나다 전체의 매물을 직접 찾아보기 · 3. 허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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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aluehome.ca

Date Published: 4/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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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밴쿠버 – Korean Real Estate Weekly

여러분의 소중한 집, 에밀리오 부동산이 함께하겠습니다 | 집이니까, 에밀리오. 캐나다 미국 이민자 치기공학원은 정말 취업이 될까? (캐나다 몬트리올 폴님 인터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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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rew.com

Date Published: 3/11/2022

View: 4589

캐나다 밴쿠버 부동산(집 가격) 알아보는 사이트

캐나다 밴쿠버 부동산(집 가격) 알아보는 사이트 캐나다 밴쿠버 집값을 조회하고 싶거나, 매매 동향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이 이 포스팅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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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eterdrinker.tistory.com

Date Published: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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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앱 – 하우스 시그마 (House Sigma) – 매일이 소확행

캐나다에서 가장 흔하고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부동산 사이트는 Realtor.ca이지만 하우스 시그마를 이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매물 리스트 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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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weet-adult-playground.tistory.com

Date Published: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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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자 광역토론토 지역별 신규매물입니다. – 마이베스트홈

토론토 부동산 : 8월 19일자 광역토론토 지역별 신규매물입니다. August 19, 2022 · 집보기(Showing) 신청. 금주( 8월 13일 – 8월 19일 ) 광역토론토 지역별 신규 매물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ybesthome.com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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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캐나다 부동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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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집값이 궁금하십니까? 웹사이트 하나로 다 해결됩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캐나다 부동산 사이트

  • Author: 알고싶니?캐나다
  • Views: 조회수 1,099회
  • Likes: 좋아요 27개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6.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ryY9THbPdw

캐나다 부동산 알아볼때 보통 찾는 사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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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오시기 전 또는 후에 렌탈할 집, 살집 등등을 알아보실텐데요.

유용한 사이트들을 공유합니다.

첫번째

역시나 대표주자는 https://www.realtor.ca/ 이죠.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올라오는 매물들이 보이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도 리얼터에게만 노출되는 매물들이 있어서 100% 다 볼수있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https://www.zolo.ca/

제가 자주 찾는 사이트중에 하나입니다. 집 주위 데이트가 아주 풍부합니다. 예를 들어 주위 비슷한집의 가격이 얼마인지, 간단한 모기지 계산을 바로 할수 있고, 현재 나온 금액이 적당한지 등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https://housesigma.com/web/en/

이건 제 secret 중의 하나인데요.

여기에서는 Statiscs Canada의 정보까지 들어가 있고 굉장히 많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심지어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평균 연봉도 보여주고, 사용중인 언어의 종류 등등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zolo와 비슷하죠.. 그런데 왜 이것이 제 secret일까죠? 바로 이 사이트에서는 지금까지 transaction이 일어났던 금액의 history가 모두 보이기 때문입니다. 즉 집 주소만 알면 그 집이 얼마에 팔렸는지 아니면 구매되었는지 알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tranction이 발생하던 그 시점에 seller 마켓이였는지 buyer마켓이였는지 모두 알수 있습니다.

나머지 2개는 구독자분들이 공유해주신 곳입니다.

– https://property.trovit.ca/index.php/cod.search_homes/type.2/what_d.TORONTO/isUserSearch.1

– http://www.realmaster.com/en/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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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검색 싸이트 Realto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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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도 없고 해서 향후 영주권을 획득했을 시 집을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졌었다.

숙소가 제공되는 일터에서 사는 것도 좋겠지만, 그래도 나의, 나만의 집이 있으면 좋을 것이라는 기대는 모두가 매한가지일 듯.

그래서 인터넷으로 캐나다 부동산을 찾던 중 괜찮은 싸이트를 하나 발견했다.

https://www.realtor.ca/

Realtor.ca라는 싸이트다.

캐나다에 다른 좋은 부동산싸이트가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처음으로 검색된 이 싸이트에 매물도 상당히 있었고, 검색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길래 이렇게 포스팅하기 위해 가져와봤다.

당연히 지역검색 가능하고, 최고/최저가로 필터를 씌워 검색이 가능하다.

방 개수와 화장실 개수에 따라 필터링이 가능한데, 캐나다에서는 방과 화장실의 수가 부동산 매매에서 꽤 중요한 것 같다.

기본적으로 구글 지도와 연동되어 검색이 된다.

기본적으로 가격과 방의 개수, 화장실의 개수, 그리고 지리적 위치를 체크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Map/List에서 리스트 버튼을 누르면,

좀 더 깔끔하게 매물의 리스트를 볼 수 있다.

이 경우 지리적 위치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맥시멈/미니멈 가격으로 매물을 검색하는 경우에는 Map보다는 List로 확인하는게 더 수월하다.

맨 첫번째 매물을 클릭해보겠다.

클릭하면 크롬 기준으로 새 창이 열리면서 매물의 상세페이지가 뜬다.

기본적인 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에이전트의 사진과 이름, 연락처도 뜬다.

가운데에 보면

Highlight, Neighbourhood, Stastics, Calculators 가 있는데,

하이라이트는 매물의 사이즈나 층, 특징 등 개괄적인 사실이 서사되어있고,

네이버후드는 지도페이지다.

스태스틱스는 개인적으로 딱히 필요성이 안느껴진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카큘레이터.

모기지를 끼고 집을 구했을 시 내가 얼마를 내야 하는지가 계산되어지는 메뉴다.

Asking Price는 매물가격,

Down Payment는 밑자금으로 맨 처음 지출하는 어느정도의 금액인 것 같다.

시나리오를 4개 만들어 비교하며 생각해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있다.

각 시나리오의 다운 페이먼트 퍼센트와 금액은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Amortization Period. 몇년동안 갚을 것인가. 5년주기로 나와있고, 25년에서 30년까지 상환이 가능하다.

Mortgage Rate 금리 개념이다.

이상 4가지의 조건을 기입하면, 내가 1달 혹은 격주로 얼마씩 Amortization Period동안 갚아야하는지 뜬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으로.

그리고 창을 좀 더 내려 Monthly Expenses 메뉴를 누르면, 전화비나 세금, 관리비 등이 포함된 토탈 1달동안의 부동산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하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나도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향후 2년 내로는 사용할 것 같은, 사용하고 싶은 희망적인 싸이트 Relator.ca 포스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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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 CENTURY 21 Global에서 캐나다의 주택 매물

캐나다에 12,051개의 부동산 등록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꿈에 그리던 주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캐나다 부동산 중개인에게 연락하세요.

아직 구매 준비가 안되셨습니까? 캐나다에 있는 각종 임대용 아파트를 찾아 비교해 보십시오.

캐나다 집구하기 사이트 추천, 집구하는 방법, 블라인드 비딩

제목 : 캐나다 집구하기 사이트 추천, 집구하는 방법, 블라인드 비딩

오늘은 캐나다에서 집을 구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부동산 개념,

좋은 캐나다 집구하는 사이트, 캐나다 집 구하는 순서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캐나다 집 종류]

1. #콘도

한국의 아파트와 비슷한 개념이에요. 다운타운이나 직장인이 많은 동네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공용시설로는 헬스장이나 수영장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단독 주택에 비해서는 보안이 강정입니다.

다만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가격대가 높아 학생분들은 룸셰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집주인과 꼭 상의하셔야합니다.

2. #타운하우스

여러개의 하우스가 하나의 거대한 단지 형태로 한 줄로 이어져 위치한 경우를 말합니다.

수영장, 체육관, 놀이터, 공원 등을 공유하지만 각각의 집과 집 주변 땅은 집주인 소유입니다.

다운타운에서 떨어진 주거단지에 주로 있으며, 싱글 하우스보다는 매매가와 렌트가격이 낮고 가족 단위일 때 타운하우스에 사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비슷한 듯 조금 다른 개념인 #듀플렉스 포플랙스는 타운하우스와 달리 하나의 건물에 2개 혹은 4개 가구를 위한 각각의 다른 출입구와 주거 공간을 만들어놓은 형태입니다.

3. #싱글하우스

넓은 집과 잔디가 깔린 마당, 단독 주택이 바로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싱글하우스입니다!

싱글하우스는 도심 지역이 아닌 전원지역이나 외곽에 주로 많은 점이 단점이지만 이웃과 너무 가깝게 생활하는 것이 불편하고,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조경하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가족 수가 많다면 싱글하우스에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집구하기 사이트]

사이트 장점 realtor https://www.realtor.ca/ – 검색이 편하다.

– 학교, 교통, 언어, 자가비율, 평균 소득 등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zolo https://www.zolo.ca/ – 매물 비교가 용이하다.

– 과거 거래 가격과 최근 거래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우스시그마 https://housesigma.com/web/en – 근처 학교 리스트 및 랭킹, 평균 소득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블라인드 비딩과 집구하는 순서]

기본적으로 캐나다는 전세나 보증금의 개념이 없지만,

대신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문화인 블라인드 비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블라인드 비딩이란, 매물에 오퍼가 1건 이상 몰릴 경우

판매자 측 중개인은 제안된 오퍼 수, 가격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요!

집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이 얼마의 가격을 제시하였는지 알 수 없어 경쟁이 붙을 때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집을 구하는 순서입니다.

1. 먼저 다양한 사이트에서 집을 둘러봅니다.

2. 중개인(리얼터)를 통해 집을 방문합니다.

3. 가격,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았다면 오퍼를 넣습니다.

4. 집주인은 몇 개의 오퍼를 확인하고 다양한 오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오퍼를 최종 결정합니다.

[렌트? 매매? 계약 방법 알아보기]

????렌트의 경우, 첫 달치 방값과 한 달 혹은 한 달의 절반 정도의 방값을 deposit으로 지불합니다.

해당 deposit은 마지막 달 방 값으로 하거나 계약 종료 시점에 돌려받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은 계약 시 집주인과 꼭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자 상태에 따라 집주인은 신용정보다 별도의 서류, 레퍼런스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매매의 경우, 구매 계약을 진행하는데 이때 변호사를 통해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다양한 컨디션을 체크하며 구매 조건을 확인하고 최종 문서가 종합적으로 만들어지면, 계약서에 작성한 클로징 데이트에 키를 받음으로써 거래가 완료됩니다.

[부동산 대금 모인으로 송금하는 꿀팁]

1. 5,000원의 저렴한 수수료

모인은 전신료, 환전 수수료, 중개 수수료가 모두 0원인 점 알고 계시죠?

송금 금액 상관없이(1회 한도 550만원) 수수료 단 5,000원으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학생이시라면, 수수료 0원으로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0원 혜택이 적용됩니다.

2. 렌트비 송금 시 집주인 계좌번호 자동 저장! 1분이면 송금 완료

집 주인에게 매달 렌트비 송금할 때마다 계좌 정보를 작성하려면 너무 귀찮지 않으신가요?

모인으로 송금하면 과거 송금기록이 자동 저장되어 새롭게 계좌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외송금 1분 컷 가능입니다????

< 필수 입력 정보 >

– 이름

– 계좌 정보(은행명, 지점코드, 계좌번호)

– 주소(상세주소, 도시, WN), 우편번호

3. 한국 번호가 없어도, 하루만에 해외송금 가능!

한국 번호가 정지되어 있더라도, 해외번호로도 인증이 가능합니다.

➡️ 평균 송금 시간 1일 (최대 2일)이내 송금 완료(캐나다 은행 영업일 기준, 주말&공휴일 제외)

➡️ 송금 상황은 모인 앱, 카카오 메세지, 메일로 실시간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모인과 함께 캐나다 집 구하기도 완료!

▶ 캐나다 송금 수수료 혜택 받으러가기(클릭)

https://bit.ly/3uYXn64

▶ 모인 해외송금 둘러보기(클릭)

https://bit.ly/3NXjG4H

▶ 모인 앱으로 간편 송금하기(클릭)

https://moincommunity.onelink.me/zKkX/k7qiuf8u

주택매물 둘러보기 « 캐나다 토론토 허진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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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eal Estate Weekly

숙박 및 외식업 구인난이 가장 심각 캐나다의 구인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구인난이 임금 상승을 부추겨 긴축 압력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캐나다 통계청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용 및 급여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6월 캐나다 구인 건수는 …

캐나다 밴쿠버 부동산(집 가격) 알아보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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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부동산(집 가격) 알아보는 사이트

캐나다 밴쿠버 집값을 조회하고 싶거나, 매매 동향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이 이 포스팅을 찾아서 들어왔다면 잘 찾아왔다고 말해주고 싶다. 캐나다 관련된 포스팅 포함 과거의 내 포스팅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어느 하나를 하더라도 대충 남들처럼 설렁설렁 하지는 않는 스타일이다. 그 만큼 시간, 노력, 그리고 영혼을 투입해서 조사하고 정리를 하기 때문이다. 이게 내 성격이고, 그래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최근에 캐나다 집주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한 이후에, 당장은 집을 구매할 수 없는 임차인(세입자)이지만, 언젠가는 나도 집주인의 입장이 될 수 있기에 이렇게 생각난 김에 이번에는 집값을 알아보는 사이트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자 한다.

밴쿠버 월세 렌트를 알아보는 사이트는 예전에 포스팅을 해두었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2021.09.10 – 캐나다 밴쿠버 이사 후기 (+ 렌트 구하는 사이트 정리)

언제 집을 구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영주권을 취득하고 나서이지 싶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집값이 굉장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가, 최근들어서 집값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 현재 내가 살고있는 집의 임대인도 매매를 내놓은 것이기도 하다.

여기 캐나다는 한국과는 달리, 하우스가 굉장히 많고 그 하우스는 정말이지 어느 하나 같은 모양이 없고 전부 다 다르게 생겼다. 그래서 이렇게 구경을 하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다. 물론,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서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캐나다 밴쿠버 집 가격 조회하는 사이트들을 알아보자.

Realtor.ca

https://www.realtor.ca/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대표적인 부동산 조회 사이트가 아닐까 한다. 도메인이 .ca로 끝나는 캐나다 전용 사이트이긴 하지만, CAD를 포함하여 USD, AUD, CNY, EUR 등 다양한 통화로의 표기가 지원된다. 아쉽게도 KRW는 없다. UI가 상당히 깔끔하고, 검색하기 편리하게 구성이 잘 되어있다.

검색 옵션은 최저가, 최고가, 방 수, 욕실 수가 기본 옵션이며, 상세 검색 옵션에 들어가면 하우스, 콘도, 아파트의 주거 타입부터 집 크기, 층 수, 리스팅 날짜 등등으로 검색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 사이트의 최대 장점은 상당히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North burnaby의 아무 집이나 하나 찍어서 들어가보겠다.

이렇게 아무 집이나 찍고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가격 정보가 가장 크게 나오고 사진 및 기본 정보들이 나열되어있다.

출처: https://www.realtor.ca/real-estate/24289986/6339-kitchener-street-burnaby 출처: https://www.realtor.ca/real-estate/24289986/6339-kitchener-street-burnaby

재미있는 것은 Statistic 탭을 눌러보면 해당 집 주변의 통계치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그 동네의 학력 수준, 소득 수준도 조회가 된다.

출처: https://www.realtor.ca/real-estate/24289986/6339-kitchener-street-burnaby#view=stats 출처: https://www.realtor.ca/real-estate/24289986/6339-kitchener-street-burnaby#view=stats

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컨텐츠인데, 여기 캐네디언도 역시나 이런 것들을 신경쓴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이 동네는 거의 절반이 4년제 대졸 학력이고, 소득 수준은 절반 이상이 연 $10만(대략 1억원) 이상으로 상당히 수준이 높은 지역임을 알 수 있겠다. 아마도 이런 것들이 집 값에도 어느정도 반영이 되어있으리라 짐작할 수 있겠다.

그 외에 아래와 같이 모기지 계산기(Mortgage Calculators)를 제공해줘서, 대략적으로 얼마나 대출이 가능하고 현금이 필요한 지에 대해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 사이트의 장점이라 하겠다.

출처: https://www.realtor.ca/calculator#v=payment

다만, 실거래가는 아니고 호가이다보니 이 점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주변 정보에 대해서 매우 잘 나와있으므로 비단 거래 가격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캐나다 밴쿠버에서 집을 알아볼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BC Assessment

https://www.bcassessment.ca/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

실거래가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집의 정확한 주소를 알고 있다면, 여기서 조회를 하면 과거에 거래된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참고로 집주소를 알아보는 것은 굉장히 쉽다. 그저 각 집마다에 번지수가 붙어있기도 하고, 구글맵에서 조회를 해도 번지수는 쉽게 찾아낼 수 있다.

특징은 땅의 가격과 집의 가격이 구분되어서 가치가 산정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위의 realtor.ca와 함께 살펴본다면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집 값을 바라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실거래가 이므로 논란의 여지가 없다.

출처: https://www.bcassessment.ca//Property/Info/QTAwMDA3N0dFMg==

위의 화면에서 우측에 보면 최근 3년 이내의 Sales history가 나와있다. 2021년 6월달에는 $142만이었고, 7월달에는 $156만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여기서 조회되는 감정 가격에 대한 업데이트 주기가 길어서, 당장의 현실을 반영하는데는 무리가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의미있는 데이터라고 판단한다.

앞에서 살펴봤던 realtor.ca 사이트의 예시로 검색했던 같은 집을 여기서 다시 검색해보고 비교를 해보겠다.

출처: https://www.bcassessment.ca//Property/Info/QTAwMDAzVlQwQw==

realtor.ca에서의 호가는 $2,388,000 이었고, 여기서 조회한 가격은 $1,951,000로 대략 $40만(대략 4억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작년 7월 이후 집 값+땅 값의 상승분에 더해서 매도인의 호가가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이 점은 감안하고 봐야한다.

이 집의 경우 땅값은 $161만(16억원), 집값은 $33만(3억원)으로 역시나 캐나다 밴쿠버의 집값은 땅값이 대부분을 차지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집의 경우 3년 이내에 매매 내역이 없는 것으로 보아, 현 매도인이 장기 보유 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bcassessment.ca//Property/Info/QTAwMDAzVlQwQw==

하단부에 Neighbouring properties 탭을 누르면, 주변에 있는 집들의 시세도 같이 조회가 되므로 충분히 비교할 수가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는 점도 장점이다.

REW

https://www.rew.ca/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

매매와 렌트 서비스 둘 다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사이트 소개에 보면 MLS에 등록된 매물을 보여준다고 되어있다. 여기서 MLS(Multiple Listing Service)란, 부동산 중개인들이 매물을 올리는 공식 창구와 같은 곳이다. 대략 우리나라로 치면 부동산 협회에 매물을 등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큰 무리는 없겠다. 바로 이 MLS에 등록된 매물들을 각 사이트별로 가져와서 검색하기 편하고, 보기 좋게 재가공 하는 것이다. 위에서 소개한 realtor.ca도 마찬가지로 MLS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 MLS에는 개인이 접근하지 못하고, 에이전트나 중개사 등의 특별한 자격 조건이 되어야 가능하다.

다시 REW 사이트 이야기로 돌아와 보자. 이 사이트 역시 필요한 정보들이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다. 이 사이트 또한 집값과 땅값을 구분해서 표기해 주는 점이 장점이다.

출처: https://www.rew.ca/properties/4012215/6339-kitchener-street-burnaby-bc

이 사이트에서도 위에 검색했던 같은 집으로 살펴보자. 화면 아래와 같이 Virtual Tour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다만, 이 virtual tour는 VR로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사전에 내/외부를 비디오 촬영을 하여 연출된 동영상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집안 내부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출처: https://www.rew.ca/properties/4012215/6339-kitchener-street-burnaby-bc?search_params%5Bquery%5D=6339&searchable_id=13&searchable_type=Geography

이렇게 모기지 계산기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좋다고 판단되는 점은 아래와 같이 집값에 대한 감정 평가 및 판매 히스토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출처: https://www.rew.ca/properties/4012215/6339-kitchener-street-burnaby-bc?search_params%5Bquery%5D=6339&searchable_id=13&searchable_type=Geography

위 데이터를 보면 2020년에 8%, 2021년에 무려 17%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1981년 이후로는 판매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거의 40년 동안 보유를 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집 내부를 보면 굉장히 화려하게 잘 꾸며놓았는데, 역시나 집은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저 겉으로만 봐도 상당히 관리를 잘 해온 것을 알 수있다. (이렇게 포스팅하고 보니, 내가 무슨 집주인이나 리얼터같기도 하다..;;)

ReMax

https://www.remax.ca/luxury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

사이트의 메뉴가 Buy와 Sell 딱 2가지 밖에 없다. 그 만큼 선택과 집중을 했고,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로 내비쳐진다. 다만, 검색 옵션에 있어서는 위의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빈약하다. 그저 주소와 MLS 넘버만으로 검색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 검색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위의 사이트들을 둘러보면서 추가 정보를 재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출처: https://www.remax.ca/luxury/bc/burnaby-real-estate/6339-kitchener-street-wp_idm00000671-r2678518-lst

우측 하단부에 3D Tour라고 나와있지만, 이건 위의 REW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VR이 아닌 동영상 촬영본이 플레이가 된다. 사이트에는 별다른 특징은 없고, 가까운 학교나 공원 등이 리스팅 되어있다는 점이 그나마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출처: https://www.remax.ca/luxury/bc/burnaby-real-estate/6339-kitchener-street-wp_idm00000671-r2678518-lst

그저 다른 사이트들 다 둘러보고 혹시 추가 정보가 없나 찾아볼 때 한번쯤 재확인 용도로 활용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상으로 캐나다 밴쿠버 집값을 알아보는 사이트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봤다. 그 외에도 많은 사이트들이 있겠으나, realtor.ca는 무조건 살펴보고 나머지 사이트들은 참고 용도로 활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다. 이후에 또 괜찮은 사이트를 알게 된다면,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

캐나다 부동산 관련해서 몇 가지 포스팅한 것들이 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둘테니, 필요하면 참고하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이사하기

캐나다 밴쿠버 이사 후기 (+ 렌트 구하는 사이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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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앱 – 하우스 시그마 (House S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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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어플 – 하우스 시그마

전 세계가 그러하듯 캐나다 역시 부동산이 정말 HOT하다. 아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상승 중이었고 코로나로 여파로 상승세가 꺾일 거라고 했던 예상을 뒤엎고 지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중이다.

특히 토론토 외곽 지역의 디테치드 하우스나, 세미 디테치드 하우스 그리고 타운 하우스들은 부동산 매물이 리스팅이 되고 나면 적게는 20여 개, 많게는 50여 개 이상의 오퍼가 들어오고 리스팅 가격보다 최소 10만에서 20만 달러 이상 플러스가 되어 판매가 된다고 한다.

겨울이라 부동산 시장이 조금 주춤한 시기다 보니 봄이나 가을에 비해 리스팅 되는 매물이 적게 나와 집을 사기 위한 경쟁을 더 심해지고 있고, 경쟁 심화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코로나 여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에는 아랑곳없이 날이 갈수록 집 값은 오르고 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전문 기관들의 의견도 나뉘고 있다. 부동산 불패를 믿는 사람들은 거품이 꺼진다고 해도 결국에는 우상향 된다고 주장하고 있고, 비정상적인 가격 상승은 거품이고, 그 거품은 기준 금리의 상승이 시작되면 꺼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부동산 거품론자들의 의견이 팽팽하다.

하지만 부동산 거품론자들의 의견이 무색하게도 집 값은 자고 일어날 때마다 계속 오르고 있다.

올해부터 매년 12만 명 이상씩 3년간 총 40여만 명의 이민자를 뽑겠다는 정부의 지침도 있으니 아무래도 집 값이 하향할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아주 어중간한 포지션에 있어서 집을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아예 포기하는 것도 힘든 케이스이다. 부모 형제 찬스라도 조금 있었으면 무난히 이 마지막 시장에 올라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에 마음과 신경을 쓰고 싶지는 않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내 복이라면 어떻게든 살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무튼 요즘 부동산 시장 파악을 위해서 매일 같이 하루에도 십 수 번을 부동산 앱에 들락 거리고 있다. 내가 가고 싶은 동네에 새로 리스팅 되는 집이 있는지, 얼마에 리스팅이 되었고, 언제 얼마에 팔렸는지 알아보며 부동산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내가 사용 중이 캐나다 부동산 앱은 ‘하우스 시그마 (House Sigma)’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흔하고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부동산 사이트는 Realtor.ca이지만 하우스 시그마를 이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매물 리스트 실시간 확인 가능

위성으로 연결된 맵을 이용 하여 원하는 지역에 현재 리스팅 된 매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의 현재 위치를 이용할 수도 있고, 특정 지역을 넣고 검색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검색한 위치가 저장이 되어 다음에 접속할 때도 실시간 업데이트를 확인하며 연이어 볼 수 있다.

2. 매물의 히스토리 확인 가능

Realtor.ca 에는 확인할 수 없는 내용 중 하나이다. 100 퍼센트 매물의 히스토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매물의 예전에 팔린 가격들이나 렌트로 리스팅 했던 히스토리를 다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지금 집을 팔고 있는 주인이 몇 년 전에 얼마에 샀었는지를 다 알 수 있어서 요즘 시세차익을 노리는 집주인들을 보면 부동산 재테크만 한 것도 없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3. Estimated 가격을 알 수 있다.

리스팅 된 가격은 주인이 꼭 받고 싶은 가격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원하는 가격을 받기 위한 전략에 더 가깝다.

그래서 하우스 시그마에서는 현재 시세를 고려한 금액을 리스팅 된 금액과 함께 표시하여 준다. 물론 요즘은 estimated 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싸게 팔리고 있지만 주위에 주택 가격들로 평균 가격을 내어서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요즘은 estimated 퍼센티지가 보통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까지 높게 책정이 되고 있지만 실제 팔리는 가격은 더 비싸게 팔리는 것이다.

4. 부동산 바운더리의 학교 랭킹 확인 가능

하우스 시그마의 또 하나 장점은 주소 바운더리 안의 학교 리스트까지 함께 볼 수 있고, 그 학교의 랭킹까지 보여준다. 아무래도 학군에 신경 쓰는 수요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나도 아이들의 학교 문제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하우스 시그마에서 확인하는 내용 중 가장 처음이 가격이고 다음이 학교 랭킹이기도 하다.

House Sigma app

그밖에 모기지에 따란 한 달 지출 금액을 계산해 볼 수 있는 모기지 계산기와 집을 살 때에 필요한 부대 비용까지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작년 11월까지만 하더라도 꽤 집들이 있었기에 볼 만한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드문드문 하나씩 나오는 매물과 나오기 무섭게 비싸게 팔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있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다. 어떻게든 사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나의 집은 없는 건지 갈길이 굉장히 멀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봄이 되면 (가격이 같이 오르더라도) 새로운 매물이 더 많아진다고 하니 선택의 폭이 조금 더 넓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열심히 째려보는 수준으로 지켜볼 분 자신 있게 액션을 전혀 못 취하고 있기에 봄 시장에서 한 발 더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부동산이 거품이든 불패이든 아직까지 렌트로 사는 입장으로 내가 살 내 집은 장만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불안정한 시장이라 ‘패닉 바잉’. ‘영끌’. ‘벼락 거지’ 등 다양한 신조어가 나올 정도다. 이렇게 불안한 시장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은 전 세계에 우리와 같은 대기자들이 많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디 시장이 좀 조정이 되어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집을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조정의 확률은 너무 낮기에 코딱지 만한 집이라도 제발 나도 캐나다 등기부등본 한 번 가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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