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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자 후기 |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인도네시아 아가씨가 한국남자를 원한다네요 ㅋㅋㅋ 근데 조건중 하나가 ..ㅋㅋㅋㅋ와 쎄네요ㅋㅋㅋㅋ 220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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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인도네시아 아가씨가 한국남자를 원한다네요 ㅋㅋㅋ 근데 조건중 하나가 ..ㅋㅋㅋㅋ와 쎄네요ㅋㅋㅋㅋ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알게된
자카르타 출신 친구인 피아 ㅋㅋㅋ
이정도 개방적일줄 몰랐네요 ㅋㅋㅋ
거침없이 아주 털털한 친구 피아 ㅋㅋㅋ
좋습니다 ㅋㅋㅋㅋ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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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도시 자카르타에서 야스하기… 인도네시아의 유흥

사실 인도네시아 여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일본 여자 베트남 여자 하듯 “인도네시아 여자”라고 일관화 할 수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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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ll.dcinside.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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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밤문화 후기 – 토토114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자와섬에 있는 2시간 거리의수도 자카르타 만큼이나 유명한 … 이런젠장 한두 여자가 나 에게 오빠라고 했어야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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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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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인도네시아 아가씨가 한국남자를 원한다네요 ㅋㅋㅋ 근데 조건중 하나가 ..ㅋㅋㅋㅋ와 쎄네요ㅋㅋㅋㅋ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인도네시아 아가씨가 한국남자를 원한다네요 ㅋㅋㅋ 근데 조건중 하나가 ..ㅋㅋㅋㅋ와 쎄네요ㅋㅋㅋㅋ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도네시아 여자 후기

  • Author: 인니러버 깡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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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ETGz4-NKdg

이슬람 도시 자카르타에서 야스하기… 인도네시아의 유흥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811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page=1

인도네시아 이슬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820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page=1

인도네시아 이슬람

내가 인도네시아에 다녀왔다고 하면 다들 “여자들은 이쁘냐’라고 묻지만

사실 인도네시아 여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일본 여자 베트남 여자 하듯 “인도네시아 여자”라고 일관화 할 수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수백개 민족이 존재하는 국가기 때문이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2억 7천만명이 사는 나라로 세계 4위 수준의 인구를 자랑하는데

당연히 예쁜 여자들도 많고 못생긴 여자들도 많다

한국인같이 생긴 여자들도 많고, 다른 동남아 국가처럼 까무잡잡하고 못생긴 얼굴의 여자들도 많고,

파푸아인도 한번 본적 있는데 씨발 얘내는 그냥 니그로라서 원숭이처럼 생겼다

인종차별은 근절해야 하는 악습이지만, 파푸아인이 니그로 원숭이처럼 생긴건 차별이 아니라 진실이다

문명 수준도 원숭이에 가깝다

각설하고 내가 저번글에 인도네시아 여성들은 모두 보댕이에 정조대를 차고다니는 강성 무슬림처럼 묘사했지만

그건 어그로를 끌기 위해 과장한거고 너무 독실한 무슬림이거나 시골이 아니면 대부분 여성들도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다

인도네시아의 여성 정조는 한국과 비슷하다

사회는 성에 대해서 아직 뵤수적이지만 젊은이들은 여기서 벌리고 저기서 박고 하는것이 일상이기 때문이다

니들이 사대천왕,한2남콘같이 생겨먹지 않은 평균적인 얼굴이라면 각종 데이트앱을 통해 인니 여자하고 원나잇을 하는것도 꿈은 아닐것이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POP의 기세로 한국인이라고 하면 인니 여성들에게 점수를 받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에서 bts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데 bts이야기 몇번 해주면 인니 여자들이 좋아한다

일본에 가본적도 없는 남자들이 애니와 AV를 통해 일본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역시 스시녀와 결혼을 해야…” 이러는것과 같은 맥락이다

bts에 관심을 가지는 남성들은 얼마 없겠지만

bts는 한국에서 모쏠아다인 니들도 인니녀를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구세주요 메시아요 마시히(메시아를 이슬람에서 부르는말)므로 인니에 여행갈 사람들은 bts사진에 삼배라도 하고 가길 바란다

구글을 통해 인도네시아 여자에 대해 검색해보면 이렇게 나쁘지 않은 스타일의 여자를 볼 수 있는가 반면

(이 여자는 기독교인이라서 히잡을 쓰지 않았지만 이 외모에 히잡을 쓴 여성들도 많다)

음…. 이렇게 생긴 여성도 볼 수 있다

한국이나 인니나 빻은년들이 콧수염 기르는건 국룰인걸까

아무튼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민족이 존재하고 엄청나게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나라인만큼 전체적인 인도네시아 여성에 대한 품평은 할 수 없겠지만

오늘 내가 말할건 인도네시아의 유흥과 윤락여성들에 관한 내용이다

인도네시아의 유흥이라고 해봤자 나는 자카르타만 가봤지 발리나 수라바야,반둥같은 다른 관광지에는 안가봤기에 자카르타만 일단 서술한다

인도네시아의 유흥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

1.가라오케

가라오케는 단순히 노래방의 일본말일 뿐이지만 이 나라에서는 가라오케의 사전적 의미가 조금 다르다

한국에서 말하는 “보도”들이 접대하는 장소기 때문이다

노래를 부르며 동시에 젖탱이도 만질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가라오케는 뭔가 양산형 느낌이 강하고 스파나 클럽쪽이 고급 브랜드가 더 많기에 굳이 여기만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는게 흠이다

(블록엠 스퀘어의 중심 “리틀 도쿄”)

가라오케들은 주로 블록엠 스퀘어라는 거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특이한건 리틀 도쿄의 가라오케 사장들은 한국인이 많다

관광객이 많은 날이면 한국인 사장이 나와서 한국인들에게 삐끼질을 하기도 한다

인도네시아의 일본인 타운에서 한국인이 물장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아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은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동시에 정복했구나! 히로히토도 못한걸 우리가 해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고양감이 든다

유명한 점포론 옥타곤 등의 대형 가라오케가 있고, 여기선 무난한 코스로 한국돈으로 최소 10만원이 필요하지만 넉넉잡고 30만원정도 가지고 가는걸 추천한다

2.스파

가라오케가 도우미 노래방이라면 스파는 안마방이다

물론 모든 스파가 이런 성인용 스파는 아니고 일반적인 마사지숍도 많다

다른 유흥시설이 “논다”라는 느낌이 있다면 스파는 쉰다는 느낌이 강한데

사우나에 탕에….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시설이 다 구비되어있기 때문이다

미리 잡아둔 방에서 목욕을 마치고 대기하고 있으면

마사지사가 와서 즐거운 마사지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주로 발 마사지를 해주다가 점점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점이 있다면 마사지 가격은 따로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불문율로 정해지는건데

인도네시아말도 못하는 한국인이 간다면 바가지를 쓸 염려가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인도네시아인만 있는건 아니고, 말리오보로같이 유명한 점포에는 중국인,일본인등 같은 아시아인은 물론 유럽 백마들도 찾아볼 수 있다

운이 안좋으면 같은 한국인을 만날 수도 있다

3.스트립

사실 스트립만 운영하는 동네는 거의없고

클래식 호텔,말리오보로,킹 크로스같이 다양한 유흥시설이 구비되어있는 커다란 점포에 하나씩 있는게 더 많다

솔직히 스트립에 대해서는 길게 할 말이 없다

술먹으면서 댄스를 감상하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라운지에서 웨이터에게 말해서 요청하고

미리 잡아둔 방에 가서 야스를 마치고 후에 계산하는 그런 식이다

이정도로 심플하다

4.클래식 호텔

인도네시아 체류 경험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이 건물을 모를 수 없을것이다

클래식 호텔에 따로 번호까지 매긴 이유도 인도네시아에서 여흥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연적으로 추천하는 장소기 때문이다

자카르타에서 여자들하고 놀고싶은거라면 필연적으로 들려야 할 건물이기도 하다

지방 상가건물같이 생긴 이 건물은 바로 “쿠라싯쿠 호테루”

클래식 호텔은 인도네시아에서 즐길 수 있는 유흥의 집합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클럽,스파,가라오케…….. 야스만 목적으로 한다면 한국돈 10만원 정도면 떡도 치고 술도 원껏 마시고 놀 수 있다

여기는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네라서

농담안하고 UN 정상회담급으로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이곳 클럽이나 바에 가보면 전 세계인이 보지 한번 따먹겠다고 지랄발광하는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여기 2층에 가보면 빨개벗은 여성들이 섹시댄스를 추면서 콜을 기다리고 있는데

대충 이런 분위기다

사진에는 네명밖에 없지만 플로어 위에 수십명이 단체로 섹시댄스를 추고 있는 것이다

헉 시발 방금까지 아단이 울려퍼지던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가 맞는가?

이렇게 방탕하고 음탕한 장소가 이 나라에 있을 줄이야…! 샴쉬르로 불신자들을 베어야 한다

이곳의 방종을 나하고 같이 일하던 현지 인니인 직원들이 봤다면 열성 무슬림이 아니더라도 탈레반에 빙의하여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겐 그만큼 커다란 충격을 선사하는 규모의 장소다

한국에서는 건전하게 여행 한번만 가도 몇십만원이 깨지는데

여기서는 방종하게 야스 삼매경에 빠져도 10만원….!

건전하게 살지말고 인도네시아 가서 야스하는게 훨씬 이치에 맞는다는 걸까

추가요금을 내면 쓰리섬도 가능하다

——————————————————————–

어제 내가 썼던 썰이

두개나 실베에 올라갔더라

사실 이 글 쓸 생각은 없었는데 실북갤에 올라간 마당에 써야겠다고 생각되서 그냥 올림

일단 인도네시아 유흥의 개괄은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에는 내 개인적인 경험과 점포들 설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써볼게

그럼 안녕~~~~~~~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밤문화 후기 > ❤️ 여행후기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자와섬에 있는 2시간 거리의

수도 자카르타 만큼이나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족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의 왕정이 시작이 되었고 지금도

유적지로서 알려진 도시입니다 인도네시아는 18200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입니다 크게 5개의 섬으로 구분을 합니다

자와.수마트라.술라웨시.칼리만탄 그리고 뉴기아 이렇게 5개의 대표적

섬으로 구분을 합니다 깔리만탄은 내가 잠시 근무를 했던 브루나이가 있는

말레이시아령의 보루네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곳 입니다

족자카르타(이하 족자로 칭함)는 자바섬의 중간에서 약간 아랬쪽에 자리를 했고

인도네시아의 고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주같은 일본의 교토같은 곳 입니다

족자에서 붙어있는 또하나의 섬 발라섬 쪽으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에

바카오 판타이라는 곳에 현장이 있습니다 족자까지 한국에서 직항로는 없고

자카르타를 경유하는 가루다항공 말레이시아를 경유하는 말레이 항공

대만을 경유하는 에바항공 그리고 싱가폴을 경유하는 대한항공과 싱가폴 항공등이

있는데 싱가폴 항공이 가장 짧은 시간에 족자에 갈 수 있습니다 10시간 20분

대한항공 12시간 20분 그 밖에 항공들이 11시간 20분 걸립니다

어쨌든 족자는 인니에서 발리 다음으로 관광객이 선호하는 유적지인

관광지 입니다 자와섬은 인니의 전 인구의 55%인 1억 4000만명이 살고있는

인구가 집중된 곳입니다 자와섬은 우리나의 국토보다 약간 큰 정도 ……

그 밖의 작은 섬들은 거의 거주민이없는 무인도 이고 그 유명한 소말리야 해적

보다도 위험 하다는 해적이 몰려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카니발 이라는 축제 용어가 이곳 족자에서 유래 한 것을

알고계십니까? 18세기때 유럽의 네델란드인이 이 곳에 왔는데 이 족자에서는

오래전부터 1년에 한번 제사를 지내며 사람 즉 인육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때 네델란드 사람이 이 광경을 보았고 현지민들이 커니멀 이라고 외쳤답니다

그 언어가 유럽으로 건너와 카니발로 변했고 원래의 목적과 변모해서

축제의 대표용어로 변하였으며 현대화 되는 과정에서 19세기 초에 금지가 되었는데

10여년전에 부족민들이 영국 여행객을 죽여 인육을 먹다가 발각되어

17명을 사형을 시켰다고 신문에서 떠들썩 했던 곳 이 바로 족자 입니다 ^..^

인니는 근간에 한국과 상당히 가까운 우방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각종 공사나

그 밖의 협력관계가 한류의 영향으로 현재는 대한민국 제일의 무기 수입국입니다

현재 한국형 잠수함이 7대를 운영하고있고 각종 무기들은 계속 구매중이며

모 조선소에서 도크시설을 운영중에 있으며 젊은이들은 한류의 영향인지

한국에 대하여 상당히 우호적 입니다 때문인지 일을 진행 하는데 기관에서의

업무협조가 잘 이루어 지는 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중앙정부가 지방의 정부를

인정하는 옛 왕조의 그 왕정정치가 아직 존재하는 완전한 정부의 형태가 아닙니다

하긴 인니의 전 인구의 86%가 자바섬과 수마트라섬에 거주를 하니

중앙정부는 2개의 섬만 확실하게 컨트롤 합니다 ^..^ 더우기 인종이 너무 많다보니

그도 인니중앙정부의 행정력이 시원찮습니다 ~^..^

족자로 출발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전화가 옵니다

“오빠~~”

“??? 오빠? 누구니? 이런젠장 한두 여자가 나 에게 오빠라고 했어야 기억하지?”

“뭐야! 지금 무슨 소리야!”

“헉! 쿤통이니?”

응 나야 그런데 지금 그 말은 무슨 말이야?”

“농담이다! ^..^ 그런데 니가 나 에게 오빠라고? 오빠는 어디서 배웠니?”

응! 나 지금 한글 배운다! 한글 회화책 사서 공부한다”

“ㅎㅎㅎㅎ 그러니 그런데 왜 전화했어?”

“오빠가 메일로 전화번호 보내서 확인 할려고! 지금 뭐 해!”

“응? … 어!!! 일한다”

“나 언제 족자 갈까?”

“정말 오려고?”

“응! 이번달에는 바뻐서 안 되고 담 달에 갈께? 괜찮지?”

“괜찮기는 한데….. 아마 다음달 나 휴가가는데 괜찮겠어?”

“괜찮아 날짜 맟춰서 내가 족자가서 함께 방콕오면 된잖아! 응! 응! 응!”

아~~여기에 뭐 하러오다고~~ 정말 코 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지금 바쁘거든! 콘크리트 쳐야돼!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

콘크리트 타설은 족자가서 쳐야지요~~^..^

“응! 나중에 전화해? 알았지?그리고 지금 작업 사진 보내봐!”

이제 애가 확인 하려고 수 씁니다 ^..^

간단하게 밖에 나가서 사진 찍어서 보냅니다 ~~^..^

“응!! 오빠 고생이 많구나! 알았어 오빠 수고해~”

“응”

서툰 한국말로 전화선을 타고 넘어 옵니다

“오빠 사랑해요~~~” ^..^ ^..^

이제 족자로 콘크리트 치러(?) 본격적으로 떠납니다 ~~^..^

지금 시간이 뭐~!! 인니 지리공부나 역사 공부를 할 이유가 없고

떡에 관한 집중적 연구 또는 탐구의 장 이니 본연의 그 자세로 돌아 가겠슴다~~

족자는 위에 설명 했다시피 고도의 관광도시이고 인니는 표면적으로는

무슬림(전인구의 90%)이니 밤문화가 나름 있기는 하지만 타이나 필핀 정도는

못 됩니다 더우기 자카르타같이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거주 지역도 아니고

온통뜨내기뿐이고 그래서인지 나름 클럽은 괴안은 곳이 족자에 있습니다

족자의 클럽은 우리가 알고있는 클럽과는 좀 다름니다 클럽이 대부분 3~4층의

또는 그 이상의 규모이고 1층은 대형 펌-클럽이고 2층은 가라오께정도..

3층은 좀더 품격있는(?) 어쨌든 올라갈 수록 가격이 비싸고 와니타(여자)의

각이 나옵니다 1층 펌은 프리렌서 와니타들의 영업입니다

물론 위로 올라 갈수록 와니타의 가격이 상승 하겠죠?

미리 연락해서 예약을 한 슈가클럽이라는 곳으로 토요일 오후 출발을 합니다

봉고버스 2대와 승용차 1대로 11명의 직원이 현지직원을 대동하고 점심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줄건 마음으로 출발을 해서 4시에 족자카르타에 도착을해서

하얏트 호텔에 무더기로 11개의 룸을 예약하고(비용은 가불처리했음)샤워를하고

저녁식사후에 8시에 클럽을 향해 나갑니다 이쯤에서 마치 십자군이 행군(?)같은..

그렇게 클럽에 입장을 하니 1층 클럽안에는 아직은 한산 합니다 단지

몇몇의 여자들이 우루루 우리가 몰려가니 클럽안이 순식간에 활기가 돕니다

일단 함 홀의 여자들을 스켄하니 영양가없는 와니타만 몰려있습니다 직원들모두

함 스캔을 하고는 모두 눈을 돌립니다 ~^..^

메니저를 불러 예약을 했다고 말하니 바로 VIP입니다 ^..^ 3층에 안내가 되어

올라가서 지배인에게 영어가 되는 또는 한국말 조금이라도 이해를하는

베남이나 캄보디아 미얀마 애들이 아닌 순수 인니 와니타만을 입장을 시켜라

그리고 에이스급 아니면 우리 바로 다른 클럽으로 갈거다 말하고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지사장이 들어 옵니다 나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함께 근무했던

친구입니다

“일찍왔네? 고생 안 했어?”

“여기 물좋아?”

“족자에서 그래도 제일 괴안아! 감사팀 오면 함상 여기서 회식한다”

“응 그러니! 그런데오늘경비 지사에서 지불해라!”

“알았어 그런데 현장 상황은 어때?”

“궁굼하면 와서 봐라”

“내가? 싫어 ^..^”

이러며 앉아 있는데 메니저 첫번팀 들어 온다고 10여명의 여자들이 입장 합니다

오! 그런데 아까 밑에서 보던 와니타보다는 확실히 물이 좋습니다 ^..^

2명의 직원이 쵸이스하고 2팀 3팀 4팀 계속 들어오니 이제 아구가 나만 빼고

모두 쵸이스를 했습니다 이쯤해서 나는 자리를 비켜줍니다

지사에 보고서도 제출 할 것있고 따로 현장에 대한 진행상태나 그 밖의 업무적으로

할 것이 있어서 다른 방으로 옮겨 지사장하고 따로 서류정리를 하고

자재입고및 스케줄조정등 할 일도 있었고 등등 ….

작은 옆방에서 둘이 한참 서류 정리를 하며 있는데 매니저가 여자 2명 대동하고

들어 옵니다 나의 눈치를보며 서있습니다

“뭐니?”

“응!! 내가 따로 애기했다 여기 에이스야”

“그래? 알았다 일단 앉으라고 해라”

그렇게 대충 정리를 하고 둘이서 간단하게 양주1병 가지고 조금씩 먹었습니다

나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지사장도 남은 업무가 있다고 조금만 먹으며

10불짜리 잔돈을 300불을 나 에게 주며 알아서 애들 팁을 주라고하며

“숙소는 어떻게 했어?”

“응! 하얏트에 예약했다”

“애들이랑 함께?”

“응! 왜 문제있니?”

“애들이랑 어떻게 있으려고 내가 따로 이야기할께 그리가”

“어디?”

“지배인한테 이야기 해놓고 갈께 그냥 가면돼”

“알았어”

“그런데 권 전무 언제오니? 현장 맡아서 있으려니 머리 아프다”

“권 전무? 다음달에 온다고 하는데 몰라 어쩌면 니가 계속 할 것 같던데”

“응? 왜?”

“날짜가 안 잡히는게 메인에서도 너 에게 문제 없냐고 물어 보는게 그냥그래”

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싫습니다

“여기 비용 걱정말고 그냥 가 내가 지배인한테 이야기했다 그냥 애들 팁만 챙겨”

“가려고?”

“응 마누라 기다린다”

그렇게 두 여자를 남겨놓고 떠났습니다 가고나서 옆에 있던 두 여자를 보니

처음의 인니애들 치고는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그러나 쓰리섬은 이제 안 합니다

한여자는 라우님이 좋아 하는 믹싱 하이브리드입니다 인니의 여인들

네델란드 혼혈여자는 이쁩니다 순수 인니의 여자들은 별로입니다

한여자는 중국계일듯 그런데 하이브리드는 내가 이름을 물어봐도 모릅니다 아예

영어 한국어 전혀 모릅니다 나머지 한 여자도 그냥 눈치로 알아들을 정도~~^..^

그래서 하이브리드는 30불을 주고 보냈습니다 남은 여자에게

“너 나 하고 갈 수있지 오늘?”

그냥 함 씩 웃고 끝입니다 ^..^ 답답 합니다 하긴 대화가 별 필요도 없지만 ^..^

옆방에가서 여자들을 세워놓고 10불씩 주니 난리도 아닙니다

소리지르고 웃고 캭캭거리니 다른 방의 몇명의 여자까지 룸으로와서 달라며 일순 아수라장^..^

나머지 잔돈 직원들에게 주고 알아서 호텔로 가라고하고 나는 나와서

그 여자를 데리고 나가려니 지배인이 그 여자에게 뭐라고 합니다

지배인이 엘레베이터를 세우고 인사 90도로 꺽입니다 완젼 VIP입니다 ^..^

대기하던 차에가니 드라이버에게 그 여자 뭐라 말하니 알아서 갑니다 ^..^

차 안에서 너 이름이 뭐니? 물어보니 두눈만 멀둥멀둥 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버에게 “야 애 이름 뭐니 물어봐라” 그러니 그제서야

“릴리스 슈야니”

자기 이름 이랍니다 몇살이니 그러니 말은 안하고 손가락으로 열손가락 두번

그리고 두 손가락 ^..^ 22살입니다 ~~ 된장~~^..^

드라이버 녀석 나 에게 “보스~” 그러며 킥킥 거립니다 그러고는 둘이 뭐라

말하고 나 에게 드라이버 통역 해주고 ^..^

메리어트 호텔로 데려다 줍니다 드라이버 녀석 나 에게 “보스 내일 아침 올까요”

물어 봅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보내려니 이 여자 뭐라고 합니다

드라이버 내려서 호텔 로비에서 확인 시키고 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라고 욕실로 보냈습니다 그러니 이제서야

“투게더?”

“응? 위?”

“응”

“너 괜찮아? 우리 둘이 함께 샤워해도?”

그러니 또 두눈으로 멀뚱멀뚱 쳐다 봅니다 대화 길게 하면 안 됩니다 ^..^

그냥 대화없는 떡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알고계시지요?

그렇게 그냥 샤워실로 함께 들어 갔습니다 거기서 다시 물어 봅니다

“유! 잉글리쉬 토크 임파시블?”

“스~몰~ 쏘리~”

그러며 헤헤 거립니다 선천적으로 유쾌한 아이 입니다 그래 그러면 됐다^..^

인니의 여자들 대체로 가슴이 몸매에 비 하면 큽니다 몸매도 날씬하다기

보다는 육덕에 가까운? 통통하다는 정도? 대체로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섹 음향은 정말 좋습니다

나름 벗은 몸은 괴않습니다 가슴도 훌륭하고 히프도 빵빵하고 나의 몸을

성의있게 딱아 줍니다 머리도 감겨주고 나의 거시기도 3번이나 딱아주고

그런데 애가 나의 그 거시기를 만지니 바로 일어 섭니다 ^..^

잠자고 있던 나의 욕정이 심 하게 반응이 옵니다 침대까지 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세워놓고 약간의 애무로 달구고 시작을 하려고 그 녀의 여성을 손으로 만지니

헉! 벌써 물이 질뻑 합니다 그러며 나의 손을 잡고 침대로 가자는 시늉을 합니다

물기를 제대로 딱지도않고 침대로 와서 그 녀를 눕히고

그 녀의 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 그 녀의 여성의 안 으로 들어가니

뭔가 이 여자 부자연스럽습니다 이렇게 애무를 받아 본 적이 없는지

아니면 선천적으로 싫은건지 아니면 ……

입으로 그 녀의 여성을 성의 껏 애무 하니 자꾸 고개를 들고 쳐다봅니다

그러며 입에서 조금씩 신음을 토 합니다 그 가슴에 촉촉히 물이 아닌 땀이

묻어 나옵니다 나의 한 손에 그 녀의 땀이 묻어 나오고 허리를 비틀며 나를 바라봅니다

눈이 약간 풀려서 이게 뭐지 하는 표정? 그 녀의 둔덕은 생각보다

도툼합니다 여러번을 그렇게 해주니 이제는 다리가 벌어지며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고 목 줄기를 타고 땀이 흐릅니다 그러면서 히프를

심하게 들썩 거립니다 이 정도의 느낌이면 이미 그 녀는 오르가즘의 시작?

아니면 느끼고 있는지도….

나의 남성을 그 녀의 안으로 들어 갑니다 그 녀의 입에서 순간 헉!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몸을 반쯤 일으키며 나의 허리를 잡고 나의 가슴을 입으로 마구 키스를..

히프를 바짝 세우고 나의 리듬에 맟추며 인니어를 뭐라 하는데 아마도

깊이 담궈 달라는 표현을 눈치로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녀를

위로 올리고 나는 편 하게 누웠습니다 이제 힘들어요 애정없는 행위는

내가 힘듭니다 이제는 ..^..^

CD를 빼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는 입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고는 손으로 나의

남성을 잡고 자기의 여성으로 한 번에 깊게 담굽니다 그리고 쉴사이 없이

위 아래로 펌핑을 하며 온 몸이 번들 거립니다 “오-마이 갓” 이러며

위 에서 헉~헉~ 대며 자기의 가슴을 움켜쥐며 허리가 심하게 요동을 치며

나의 가슴에 안기며 나를 보고 씩 웃습니다

“유 ~ 피니쉬?”

그냥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나의 입에 키스를 합니다 그러더니 핸잡을 해주겠다는

행동을 합니다 “오 케이” “오 케이” 그러며 그렇게 순서가 바뀌어서 물을 뺍습니다

다시 샤워를 하고 잠시 맥주 한캔씩을 하고 다시 시작을 합니다

두눈을 크게 뜨고 나를 바라보며 “유 노-프로블럼?”그러며 적히 놀란 표정인지

아니면 싫은 표정인지 눈이 동그랗게 뜹니다 ^..^ 그래서

“I can not be satisfied at once.”그러니 알아 들을 리가 없습니다 ^..^

어쨌든 그렇게 두번째의 일이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술기운이 사라지고

제대로 느낌이 살아납니다 역시 인니의 여자들 그 여성은 좀 특별합니다

결코 크지않고 그 안의 온기의 느낌 그리고 음~~ 찐득한 느낌

명기는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들이 있습니다 음~ 그 조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인니 여자들의 보편적 장점이 성감대의 예민함입니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겪은 인니의 여자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느낌이 비슷 합니다

그냥 담구고 느끼는 그 쫄깃한 느낌? 살짝살짝 나의 남성의 끝을 물고 있는

그런 느낌? 그러며 그 녀의 섹~섹~ 거리는 그 음향은

다른 동남아의 여인들과는 뭔가 좀 다름 맛 입니다 이 느낌이 베남에서도

가끔 겪은 느낌이지만 인니의 여인들이 그 떡맛이 더 좋습니다

그 날 점심시간까지 5번을 올라갔습니다 그 마지막 5번째는 릴리스 슈야니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뭐 이런 인간이 있나”하는 표정? ^..^

인니의 여자들 수박은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후에 물어보니 여성의 성기가

잦은 소변으로 구멍이 커진다고 수분이 많은 과일을 안 먹는답니다 그래서인가?

“다음에 다시 너 에게 와도 되겠니?

물론 못 알아 듣습니다 대충 감으로 알았다는 표시로 고개를 까닥까닥 ^..^

이해하고 대꾸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100불을 손에 쥐어주고 직원들이 있는

호텔로 오니 이미 준비를 하고 여자를 보낸넘도있고 지금까지 함께 있는 넘도있고

어쨌든 그렇게 다시 현장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인니에서의 첫번의 떡을 마치고 직원들도 만족을 했는지 모르지만

버스 안에서 떠들고 기분좋게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체조시간에 이 넘들 몸이 날아갈듯 가뿐 합니다 ^..^

아직은 인니의 여자들을 뭐라 말 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태국 푸잉처럼 새련되지는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성형으로 가꾸는 따위의 일들은 인니의 여인들에게는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일부는 그렇치 않치만 대부분이 자연미인(?) 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순수하고 10불로 감격해서 웃음이 그치지않는

순구함이 있습니다 족자는 분명 환락의 그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사람이 사는 곳 관광객이 몰려 오는 곳 딱 그 만큼 입니다

아직 족자는 한류하고는 거리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젊은 여인들은 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인니의 여인들은 영어 한국어 일어 안됩니다

답답합니다 뭐라 의사전달이 안 되니 떡 외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나름 업소녀들은 그래도 약간의 눈치로라도 의중을 알려 줄 수는 있지만

그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다고 하는데 자카르타 갈 일이 없을때니

당분간은 족자에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인가? 쿤통이 기다려 집니다 ~~ ^..^

어플로 인도네시아 여자만나고 있다 썰푼다.

한국여자들이랑 몇번사귀고 썸도 타고 여사친도 사귀다가 진이 빠져버려서 그냥 그저 그렇게 지내다가

우연히 어플로 인도네시아 여자랑 톡을 하기 시작했다.

뭐 그저 그러겠지 했다 처음에는

그런데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착하고 베려심이 넘치고 사진봐도 정말 이쁘더라

나같은 놈이랑 톡을 나누는게 신기할정도로 말야

그리고 알고보니 자카르타에 사는 상류층에 인도네시아에서 명문대도 나온애였고

한국대기업들이랑 거래도 많이하는 꽤 규모있는 회사에 회사원 이더라

그래서 내가 물었다 내가 좋냐고

물론 대화는 온니 영어다

좋다고 하더라 니가 여기 왔으면 한다고 한다.

뭐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 사기니 범죄니 그런 멍청한 소리 말아라 누가 넷키마짓거리하면서 대화만 쳐하냐

뭐 친구들한테는 ㅍㅌㅊ ㅍㅅㅌㅊ 라는 평가를 받는데도 우리나라에서 여자만나다보면 쪼달리는게 많다 멘탈부터 시작해서

뭐 말싸움 시작하면 (너아니어도 만날남자 많나)이런 뉘앙스를 쳐 말하는 애들밖에 없고 하다못해 메갈이니 페미들이 하는애들이 사회적으로

개소리하는 심리를 말하자마자 이해해버리는 내가 좆같고 질려버려 그냥 공부나 열심히해서 탈조센 해야지 하는 마인드를 부추기다못해 활활 태워버리더라.

인도네시아라는 나라건 뭐건간에 우선 여자부터가 차원이 다르더라 일반화? 통계를 쳐봐라 일반화인지 한국여자김치녀라는거 모르는애들뺴고 다안다

한국여자씹으면서 안주거리 삼으면 해뜰때까지 술마시다가 그순간부터 사회적으로 생매장 당하는거 모르는애들뺴고 다알지 않냐

한국사회에 치이고 한국여자한테 치이고 탈조센하다가 애써 마지막 애국심을 꺼내볼때즘 경험한 신세계

나는 존나이쁜베트남여자 만나는 아는형에 허세가 허세가 아니었다는걸 깨달았다

패배자니 뭐니 욕할애들은 맘껏욕해라 난 진짜 갈꺼다

인도네시아 밤 문화 간단 정리

인도네시아 밤 문화에 대해 예전에 내가 썼던 글에, 내용 조금 추가하여 재업 한다.

당시 여친한테 일베하는거 걸려서 예전 아이디 탈퇴했었다 이기!! 다행이 내가 썼던 이 글은 못 봐서 다행 ㅋㅋㅋ

씨발 봤었음 진짜 좆될뻔했다.. 여자가 곁에 없음 따 먹고 싶고 난린데, 막상 있으면 존나 귀찮고 그렇다. 배부른 소리 ㅁㅈㅎ?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밤문화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겠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요즘 인도네시아 환율이 정말 괜찮다.

원 달러 대비 13,500루삐아 대에서 2년째 떨어지지 않고 있다.

2010년엔 8,900루삐아, 2014년까지도 10,000루삐아 안쪽으로 버티고 있다가 최근 2년 사이 13,500, 14,000까지도 간다.

달러가 갑인 나라가 되어 버렸다. 하여, 요즘 여행하기 좋을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달러가 오르면서

물가도 올랐겠지만 예전엔 100불 바꾸면 900,000루삐아 받던거, 1,350,000루삐아 받으니 진짜 물가 싸게 느껴진다…

여행들 많이 해라 이기!!

난 자카르타에 약 7년 정도 살았다. 근무를 위한 체류였기에 누구보다 놀 기회가 많았다.

그럼, 마사지부터 설명을 해 보겠다.

1. 마사지

1) 건전마사지

건전마사지는 보통 한국돈 1만원 정도 부터 시작한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마사지는 길바닥 마사지가

아니고 간단히 샤워 가능하며, 어쨋든 프라이베이트한 곳에서 받는 마사지를 말하는 거다.

1만 5천원 정도면 1시간 정도 마사지 받을 수 있다.

마사지의 순서는 이렇다

1) 보통 바로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상의 및 하의 탈의,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음 된다. 커튼이나

간단한 가림막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어떤 곳은 방으로 되어 있기도 하다.

어쨋든 밖에서 안을 볼수 없게 되어있으며, 소리 차단은 안된다.

2) 마사지…꾹꾹~ 쓱쓱~

3) 마사지를 받다 보면 아무리 아줌마가 해줘도 여자 손길이 닿으면 고추가 발기하게 된다.

물론 이런게 싫은 마사지사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 타이밍에 맞춰 ㅈㅈ를 한번 툭 건드리고 손님이

원하는 것 처럼 느껴지면 손으로 딸 쳐주겠다고 돈 달라는 제안을 한다.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되면 1만원 정도 요구한다.

가슴을 만지게 해 주는건 1만원 추가.. 보통 2만원 정도를 요구하지만 네고해서 1만원 정도에 가슴을 만지면서 딸 쳐주는게

일반적이다. 커튼막으로 되어 있기에 소음 차단이 안되기에, 서로 조용히 밖을 의식하면서 딸을 받고, 딸을 쳐줘야 하기에

흥미진진할때가 있다. 마사지사 젖꼭지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면 신음소리 나오는데 존나 재밌다 이기..

*30~40대 정도의 아줌마가 많으나, 젊고 참하게 생긴 아가씨들도 꽤 있다.

2) 불건전마사지

불건전 마사지는 보통 4만원 정도부터 가능하다

원래는 3만원도 안했던 것이 조금씩 조금씩 오르더니 이젠 4만원 정도는 줘야 가능해졌다.

여기에서 일하는 얘들은 거의 발랑 까진 얘들이 많기 때문에 잘만 꼬시면 ㅅㅅ도 가능하다 이기!!!!!

마사지의 순서는 이렇다.

1) 샤워 및 스파, 수영장 이용

2) 가운으로 갈아 입고, 배고프면 구내 식당도 이용, 음료수 마시면서 대기

3) 각 방으로 된 프라이베이트 한 곳에서 마사지를 받게 됨

4) 손으로 딸딸이 쳐 주는건 기본 +@를 원할 경우 1~3만원 정도 쥐어 주든가 잘 생기면 됨.

(존나 웃긴게, 자긴 그런거 안한다고 해 놓고 살살 꼬셔서 떡치게 되면 가방에 콘돔 준비되어 있음ㅋㅋ)

5) 샤워하고 목욕탕 갔다 온것처럼 나오면 된다~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고 즐겨 했던 건, 마사지 시작하기 전부터 1만원 정도 쥐어 주고 여자 상의 벗기고 마사지를 하게 했다…

가끔 젖꼭지가 내 등에 닿을때마다 존나 꼴릿…

추천마사지 업소 : My place, Delta, Comport, Sunmo

2. 가라오케 (단란주점)

존나 많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재미없고 출장차 방문하는 물가 개념 없는 한국남자들이 팁을 개념 없이 존나 퍼줘서 싸가지가 없어졌다.

7~8년 전만 해도, 업소년들이 존나 말 잘 듣고, 꽁떡도 쉽고, 알아서 젖까고, 팬티 벗고 잘 놀아 줬는데

요즘은 뭘해도 돈이다 쌍년들이…출장자들 오면 놀게 해주려고 비지니스 차원으로나 가지, 여가 사는 사람들은

굳이 돈내고 안가는 것 같다 요즘은.

3, 떡집

인도네시아에 외국인들이 갈만한 떡집은 너무나도 많다.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떡집이 더 많은듯 해 보일 정도.

떡집을 한국의 588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클럽 같은 분위기로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1층에는 클럽이 있고, 무대에서

스트립쇼도 하고, 포켓초 치고 가볍게 술도 마신다. 그리고 이 클럽 안에는 번호표를 단 여자들이 있는데 얘네들이 창녀다,

지나다니는 mama라는 사람들(매니져)한테 Choice 시켜 달라고 하면 번호표를 단 여자들 5~7명 정도가 앞에 쭉 줄선다.

맘에 드는 여자 있음 초이스 하면 되고, 없음 한번 더 깔아 달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여자들 얼굴 예쁘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가격은 아래와 같다.

1) 로컬 ㅎㅌㅊ : 4만원쯤

2) 로컬 ㅍㅌㅊ : 7만원쯤

3) 로컬 ㅅㅌㅊ : 12만원쯤

4) 베트남, 중국 원정녀 ㅍㅌㅊ 이상 : 12만원쯤

5) 베트남, 중국, 한국, 러시아, 스페인, 동부유럽 ㅅㅌㅊ 미녀들 : 18~20만원 이상

위의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이며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창녀중에 한국인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 팔러 온 한국인

한국여자 초이스 하고 싱가포르인이라 뻥치고 떡치면 재밌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서 언급한 떡집은 1층은 BAR, Club 형태로 되어 있고, 윗 층의 호텔방에서 1시간 정도 떡 치고 나오는 방식이다.

모든게 합쳐진 금액이다 이기! (방이 생각보단 깔끔, 샤워 가능)

* 떡집 추천업소 : King cross, Emporium

예전에 Alexis라는 최고의 기업형 떡집이 있었으나, 자카르타 주지사의 주도하게 강제 철거 되었다….ㅠ

4. 헌팅

술집이나 식당 등에서 인도네시아 여자 꼬시기 어렵지 않다. 한국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좀만 매너좋고 잘생기면 쉽다.

맛있는것도 같이 먹고, 인도네시아 구경도 같이 하고, 좋은 추억 만들수 있다!! 와서들 도전해 볼만 하다 이기!!!!!

5. 기타

내가 보기엔 인도네시아 여자들 마인드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결혼할만하다.. 떡은 떡이고, 여기서 조금 하얗고 이쁘게 생긴

로컬 여자 만나서 결혼해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을 가끔한다. 존나 이것저것 다 따지고, 비교당하고, 싸가지 없고, 생각만 해도

피곤한, 많은 한국 여자들 보다 (한국여자를 일반화 하지 않았습니다) 더 낫지 않나 싶다. 나도 지금 여친 헤어지거든

예쁘고 착한 인도네시아 여자 혹은 외국여자 찾아볼까 한다. 진짜다.

이상 끝.

잠시 질문 받는다.

워홀 내용 쓰는 곳에 자카르타 유흥 얘기를 써도 되나 모르겠지만…

솔직히 여자는 동남아 죽돌이들 만나면 안되고

남자는 호주 다녀온 여자 만나지 말라는 말 있잖아??

나는 이거 50%는 맞다고 생각해. 전부가 그러진 않을거니까….

흠 어쨌든….나는 클x식 호텔로 갔어.

자카르타 유흥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이 있거든…

클래x은 가성비 갑이고 그 외에 20~100명 미러룸에서 초이스 하는 그런것도 더 돈 내면 있다고 하더라

20만원이면 우리나라 텐프로급으로 놀 수 있다고 하고

나는 x래식 밖에 안가봤으니 거기에 대해서 쓸게…

자카르타 공항에서 딱 200불 환전했어 그니까 190만 루피? 주더라 존나 손해본 느낌…어쨌든 자카르타 공항 6글자 공항인데 기억 안난다

개 허접해…..그냥 노답임 길도 복잡해서 직원들한테 물어봐야해 지상직 직원들 영어실력은 워홀러랑 비슷하거나 좀 못하는 느낌.

흠…절대 길 어려워서 물어보더라도 짐을 직원한테 맡기지마 짐 들어주고 길 안내해준 다음에 팁 요구한다…

난 명찰 단 직원이 친절하고 그런줄 알았는데 존나 어이없었음 —

환전소도 돌아다니다 보면 공항에 잘 보이니 절대 물어보지 말고 찾아.

나가는 것만 좀 헷깔리니까 물어보고 절대 팁 주지말고 걍 학생이라 돈 없다해…

네이버 검색해보니까 막 자카르타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나가려면 35달러인가 내야한다고 하는데

인도네시아 놈들이 삥뜯는거임….우리나라 사람은 무비자로 자카르타에서 놀 수 있음 ㅋㅋㅋㅋ

나 여권에 도장도 안찍고 걍 나가서 놀다가 걍 들어왔음….

공항 검사도 꼴리는데로 하는듯…. 사람마다 검사 방법이 다름…나는 시계 차고 핸드폰 주머니에 넣은채로 걍 신체검사랑 이미그레이션 통과함 ㅋㅋㅋ

누구는 다 꺼내서 검사 철저히 하더만

어쨌든 공항에서 돈 절대 내지말고 공항 안에서 택시 호객하는것도 절대 타지마.

공항 밖으로 나가보면 대놓고 파란택시들 모여 있는데 있어.

블루버드라고 해. 그거만 타 파란색 택시 그게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택시야

바가지 걱정은 없어.

자카르타 공항에서 클x식 호텔까지 40~50분 걸리는데 15만 루피정도 나오더라 미터기엔 13만 정도 찍히는데 2만정도는 톨비낸거 쳐줘야 하더라.

15만 루피면 1만 5천원이라고 생각하셈 사실 그것보다 쌈… 1만 2천원정도일 거임 사실은 어쨌든 …

젤 중요한 떡 얘기를 해야지…

한명이랑 한시간 하는거면 35만 루피(단위가 루피인지 모르겠다)

한명이랑 두시간 하는거면 7만

두명이랑 1시간 30분 노는거면 45만…….

******두명이랑 1시간 30분 노는게 한화로 4만 5천원 아래…..

뭐 거기도 그라운드 플로어가 우리나라 일층 로비고 2층으로 올라가면 펍 같은 곳 있어

입구에서 짐 맡기고 카드같은거 받는다 잊어먹으면 짐 못찾음 ㅇㅇ

그리고 들어갈때 팔찌 줄거야 그 팔찌에 붙어있는 번호에 여자년들이 쳐먹은 음식들 담배 값 계산됨…

들어가면 마마상 늙고 키작은 여자가 막 들이대서 붙을거야 난 첨에 그 여자랑 뭐 해야 하나 싶었는데 걍 걔가 여자 붙여주는거임

친절하게 대해라 걍 가식떨거나 허세부리지말고 잘해주면 좋은애 붙여줄거야

첨에 여자 한명 붙여주는데 맘에 안들면 바로 바꿔달라해라

미안해 할필요 없어 다시 안볼앤데 싸보여도 걔들한텐 엄청 큰돈이야

여자 부르면 술 시켜서 같이 마시면서 놀고 담배도 사줘야하고 분명 물가 존나 싼 나라인데….이건 끝에 말해줄게

영어 잘하는 애랑 아예 못하는 애 있어 그냥 동물처럼 하려면 영어 못하는애 잡고

대화하면서 교감 원하면 영어 좀 하는애 데리고 해라

어쨋든 한명이랑 얘기하다보면 두명이서 어케할지 정하게 되는데 두명이서 한다고하면 한명 붙어서 술 더 뜯어 먹는다

그러다가 슬슬 갈까? 하면 마마상이 계산하라고 해 45만이면 걍 50만 내라 물론 거스름돈 안줌…어차피 45만 맞춰 내도 팁달라 징징거리니까 50만 내고 깔끔하게 끝내라

2명이랑 방에 가면 또 술 시키고 그럴거임 걍 1시간 30분 길다 좀 애들이 5분 10분 시간 끄는거 봐줘라 어차피 2대 1….힘들다 1시간만 해도 죽을거 같다…

술오고 침대에서 만지작 거리면서 대화하다가 샤워하러 셋이 들어가서 걔들이 구석구석 씻겨주고

침대에서 논다… 뭐 도기던 머던 할 수 있는거 다 할수 있다. 친해지면 룰 이상으로 터치 가능하다 아랫도리는 그래도 너무 과하게 건들면 안된다더라 걔들 하루에 몇명 상대해야하니 최대한 아끼더라 그래도 술마시면서 친해져 놓으면 니 맘데로 할 수 있음

걍 옷벗고 술먹으면서 춤추라고 시킬수도 있고 지들이 기분 좋으면 알아서 춤춰

서비스 복불복이라고 하던데 난 좋았다…

쪼임…솔직히 말해서 애들 키도 작고 몸도 엄청 말랐어 물론 뚱 있으니 잘 골라라

키 150짜리랑 152짜리 이렇게 둘이랑 논건데 아플정도로 조이더라

물론 내가 휴지심보단 굵긴함 어쨌든 내가 솔직히 술기운도 올랐고 장시간 피곤해서 못싸다가 ,,,, 1시간 넘게 애들이 무슨짓을 해도 안되니 셋다 지쳐서 포기하려고 하는데 애들 책임감 쩐다 원래는 두명이면 콘돔 두개 쓸 수 있데 걍 콘돔 벗기고 둘이서 돌아가면서 끝은 보더라 결국 방에 들어간지 1시간 20분 만에 한발 쏠 수 있었다 쏘고나서 웃으면서 만지작 거리면서 놀다가 1시간 30분 됬다는 알람울리고 천천히 씻고 옷 입고 천천이 셋이 나갔다.

애들이랑 잘 친하게 지내야 뽕 뽑을 수 있다.

별로 교감없이 막하면 애들이 딱 울리기 전에 샤워하고 울리면 바로 나갈 준비한다고 하더라.

지금 백팩커스에서 졸면서 글 쓰느라 두서 없는데…

음 걍 팁은 여자애들맘에 들게 하면 10만 씩 주면 되고 좆같으면 주지말래

난 10만씩 두명한테 줬다

글고 이제 나갈때 마셨던 술값 계산하는데

미친 맥주 5병에 오렌지 쥬스 2개 담배 2개 시켰는데 42만인가 달라더라?이쪽 물가로는 개 비싼거임

50만 내고 거스름돈 못받고…

나가는데 또 맡긴 가방 주는 년이 팁달라고 징징대서 5만 주고

공항 가는 택시드라이버가 아주 매너가 짱짱해서 20만 내고 거스름돈 안받고

그렇게 200불을 택시 왕복시간 포함 6시간정도 원없이 썼다.

생각해보니까 나처럼 팁 안뿌리고 짠돌이로 하믄 180불 170불도 가능 할 듯….

나 글재주 없으니 궁금한거 질문하삼

19금 딱지 안걸릴 정도로만 쓸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살기 힘든 이유

“아니 글쎄, 내가 아는 대표님이 그러셨는데 한 스웨덴 개발자가 인도네시아에서 일하려고 왔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가 나고 적응하기 힘들어서 떠났데..”

마트에서 장을 보면 사실 한국과 별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단은 유제품이 한국만큼 또는 한국보다 비싸고, 수입품들이 너무나도 비싸기 때문이다. 물론 동남아시아다 보니 과일을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채소도 결코 저렴하지 않다. 특히 파프리카 너무 비싸서 먹고 싶어도 돈이 아까워서 집었다 놓기를 반복한다. 우유와 치즈 그리고 버터가 너무 비싸서 남자 친구는 아예 유제품을 끊었다.

한국 여자 vs 인도네시아 여자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까 연애상대 고를 때 참고해서 잘 선택하도록

아근데 솔직히 다 아는 내용이긴해

한녀 장점:

1.말 잘통함

솔직히 연애라는게 떡만 치는게 아니라 감정교류인데 말 잘통하는게 좋음 물론 이건 좋게 흘러갈때고 ㅈ같이 흘러갈땐 차라리 말이 안통하는게 더 나을 때가 있지 주둥아리 치고 싶을 때 있잖아 암튼 한국어 네이티브인게 1장점

2.상대적으로 키가 크고 마름 스타일 좋음

데이트 데리고 다니기 좋다 키가 확 크다는게 아니라 걍 인니녀에 비해서 좀 크고 뭐 아시안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 암튼 스타일은 훨씬 좋은 편이 많다 그러니까 같이 스타일 맞춰서 데이트 데리고 다니기에도 좋지

한녀 단점:

1.다리도 짧고 가슴 골반이 아시아에서 일본이랑 비슷한 급으로 구림

차라리 중국여자애들은 다리라도 긴데 한녀는 짧 그나마 마른거로 커버치는 느낌 그래서 스타일은 좋은데 섹시한 스타일은 안 맞는 경우가 많음 섹시스타일 좋아한다? 모래속에서 진주 찾거나 국제결혼해라

2.설거지 세력의 존재

젊을 때 놀거 다 놀다가 지 몸뚱아리 의탁하려고 작전치려는 설거지 세력이 있다 낚이면 ㅈ대는거임 여기서 눈 좀 낮춰서 살살 빌어붙은 애는 호구atm 하나 제대로 잡는거고 눈 안 낮춘 애들은 페미상폐녀가 되는거임

인니녀 장점:

1.몸매가 좋음

이게 인니녀 장점 원탑이야 걍 평소에 주물주물할때나 떡칠 때나 한녀만 만나던 놈들은 여자몸이 이런거다를 알수있다 그리고 살촉감도 인니녀가 좀 더 좋아 더 말랑말랑하고 쫀득하다

2.말을 잘들음

이게 무슬림 때문인건지 경제수준차이 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남자말을 대체로 잘 들어 잘 따르고 한류빨도 타서 진짜 국적하나만으로 일단 플러스 먹는게 느껴질 정도고 니가 좀 괜찮게 생긴 아시아인이다? 그럼 클럽갔을 때 국적 맞춰보라고 하면 한국이 제일 먼저 나온다 그만큼 한국남자에 대한 이미지 좋은편

인니녀 단점:

1.피부가 까맣고 하관이 못생김

한녀는 화장 안했을 때 얼굴이나 팔 손은 까매도 속살은 확실히 하얀 애들 많은데 인니녀는 그냥 다 까맣다 그리고 인니녀 대체로 눈은 이쁜데 하관이 툭 튀어나와서 싼티난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게 근데 편견때문인건지 아니면 원래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다

2. 말이 안통하고 한국에서 살 때 편견

일단 말이 네이티브급으로 안통하는건 단점이지 감정표현을 충분히 다 못하니까 가끔 얘가 알아듣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고 그리고 이제 이게 인니녀의 최고 단점인데, 한국에서 인니녀랑 결혼해서 애 낳고 산다? 그럼 학군 좋은 곳에서 키울 생각을 말아라 단톡 맘카페 이런곳에 동남아 이야기 한번 싹 돌고 애들이 니 애 따 시킴

걍 짧게 요약하면 한국에 살거고 말잘통하는 애 잡을거면 한녀,

인니에 살거고 여자몸 끼고 살거면 인니녀

인니녀한테 한국 남자 인식 ㅈ창내지말고 ㅋㅋㅋ 연애 안할거면 먹고 나서 뭘 사주거나 용돈 줘라 그게 깔끔하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인도네시아 여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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