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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포 영화 추천 | 레전드만 엄선! 역대 최고의 일본 공포영화 Top20 1부 (1/2)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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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 갓띵작만 모았습니다.
00:00 학교괴담 (Haunted School, 1995)
02:03 신생 화장실의 하나코상 (Hanako: The School Ghost, 1998)
03:40 토카이도 요츠야 괴담 (The Ghost Of Yotsuya, 1959)
06:02 감염 (Kansen, 2004)
08:47 검은 집 (The Black House , 1999)
11:01 하우스 (House, 1977)
13:07 온다 (It Comes, 2018)
15:52 덤불속의 검은 고양이 (kuroneko, 1968)
18:49 이치 더 킬러 (Ichi The Killer, 2001)
21:06 주온 비디오판 (Ju-on,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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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일본인이 뽑은 일본공포영화 TOP 10

일본 포털에서 조사한 일본인이 가장 무서워 하는 호러영화 탑10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공포영화와 상당부분은 일치하는데 몇몇작품은 전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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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mastered.tistory.com

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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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년 일본 최고의 공포 영화 2022 편 | Kokoro Japan

13 년 일본 최고의 공포 영화 2022 편 · 1. 링 · 2. 주온 : 원한 · 3. 부재중 전화 하나 · 4. Joyurei : 쳐다 보지 마십시오 · 5. 다크 워터 · 6. 도쿄와 일본 전역의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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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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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포영화 베스트 15 – 익스트림무비

영화수다 일본 공포영화 베스트 15 · 영화수다 N (스포?)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 영화수다 N 일본 애니 ‘오버로드’ 극장판 · 영화수다 N 박효주,김민재,차선우 미스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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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간의 최고의 일본 공포 영화 12 – 2022

모든 시간의 최고의 일본 공포 영화 12 · Onibaba (1964) · 반지 (1998) · 오디션 (1999) · 배틀 로얄 (2000) · Tetsuo : 아이언 맨 (1989) · 콰 이단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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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베스트 100, PART V – 브런치

TOP 100 HORROR MOVIES, PART V | 공포영화는 특수효과가 많이 들어가는 영화만큼이나 유통기간이 극히 짧다. 지금 관객은 제임스 웨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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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만 엄선! 역대 최고의 일본 공포영화 TOP20 1부 (1/2)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본 공포 영화 추천

  • Author: 달콤살벌한 영화이야기
  • Views: 조회수 105,896회
  • Likes: 좋아요 1,751개
  • Date Published: 2022. 4.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zqHARlFT1I

1부 일본인이 뽑은 일본공포영화 TOP 10

일본 포털에서 조사한 일본인이 가장 무서워 하는 호러영화 탑10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공포영화와 상당부분은 일치하는데

몇몇작품은 전혀 소개도 안된 작품도

보이네요

10. 떨리는 혀 (震える舌)

제작년도 : 1980

감독 : 노무라 요시타로

출연 : 와 타세 츠네 히코

국내에는 전혀 정보가 존재하지 않네요. 일본쪽 자료를 참고해서 올립니다

소재가 파상풍이라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강 옆에서 나비를 쫓는 어린아이가 그만 놀다가 흙 속에 뭔가에 손을 찔립니다. 집에와서 아파하는 아이를 보고 엄마는 감기몸살로 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며칠후 아이에게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는데요 인형의 목을 자르기도 하고 왼발을 질질 끌고 다니기도 하고 결국 병원진단을 받아보는데 파상풍 진단을 받습니다.

그날밤 자해사고가 터지는데 스스로 혀를 깨물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격리 조처됩니다 점점 병세는 악화하고 발작 증세까지 동반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부모와 의사의 도움으로 병마와 사투를 벌이면서 결국 회복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오컬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상당히 괴이한 장면과 함께 어린아이의 트라우마 각 걱정되는 연출도 보여줍니다. 영화에서 혀를 물고 피를 토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마치 일본판 엑소시스터를 연상케 합니다

일종에 파상풍에 걸린 소녀와 어머니의 휴먼드라마로 오컬트적인 요소를 잘 버무린 범작 정도 됩니다 제작후기에는 기괴한 아이모습을 로봇촬영 했다고 합니다 이는 고질라보다 4년 빨리 로봇이 사용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9. 검은 집(黒い家)

제작년도 : 1999

감독 : 모리타 요시미츠하나부사 츠토무

출연 : 우치노 마사아키, 오오타케 시노부

원작의 명성이 자자하고 읽은 사람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탄탄한 내러티브를 갖춘 스릴러 형식의 소설입니다. 한국에서는 황정민 주연으로 동일제목으로 리메이크도 했던 작품입니다. 줄거리는 살펴보겠습니다 보험사에 근무하는 와카츠키 신지는 계속해서 고객으로 하여금 보험청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자살 사건이 일어난 고객의 집을 방문을 합니다.

방에서 목을 맨 그 집의 아들시신을 보고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는 직감을 가집니다 하지만 부부의 끈질긴 청구요청에 결국 경찰조사후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그 과정에서 보험금을 요구하는 남편이나 아내 모두 사이코패스적인 행동이 보이면서 영화 전체 분위기는 기괴하게 흘러갑니다

8. 사다코 3D(貞子3D)

제작년도 : 2012

감독 : 하나부사 츠토무

출연 : 이시하라 사토미, 세토 코지

여고생이 죽으면서 죽음의 원인을 둘러싸고 의문을 갖게 되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과 관련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영상의 주인공인 사다 코가 부활하면서

이를 막으려는 아카네와 사투를 벌인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이젠 우물이 아니라 노트북이다. 온갖 특수효과가 떡칠이 돼놔서 무섭기는커녕 조잡함이 먼저 보입니다. 역시 아날로그 귀신들이 그립네요

7.사다코 대 카야코(貞子 vs 伽椰子)

제작년도 : 2016

감독 : 시라이시 코지

출연 : 야마모토 미즈키, 타마시로 티나

일본 역대 최강 귀신끼리 맞짱 뜨는 영화입니다. 링 vs 주온 저주받은 집에서 저주받은 비디오를 본다면 누가 먼저 나 자빠지나?? 뭐 이런 건데

컨셉이 유치하지만, 충분히 일본스럽게 있을법한 얘기로 보입니다. 전작의 귀신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서 한 작품으로 옮겨놓은 영화가 있을까요! 외계인은 “에어리언대 프로데터 “정도가 있긴 하지만 귀신은 처음 봅니다 하지만 이미 설정에서 내용이 다 뽀록나 있기 때문에 신선함은 단 1도 못 찾겠네요 최신작인 만큼 화면 전반에 보여주는 때깔은 곱습니다. 일본인들의 반응도 내용보단 귀신 그 자체가 무섭다고 후기들이 있네요. 그럼 된거죠^^

6. 컴플렉스(クロユリ団地)

제작년도 : 2013

감독 : 나카타 히데오

출연 : 마에다 아츠코, 나리미야 히로키

간호사를 꿈꾸는 아스카, 이사 온 아파트의 옆집에서 벽 긁는 소리에 확인을 해보니 할아버지가 고독사로 죽어 있었습니다. 놀이터에는 늘 혼자 놀고 있는 아이가 있고, 유품정리를 하러 온 청년은 아스카에게 과거에 소년이 불타 죽었다는 기사를 보여주면서 그녀의 집에 이상한 기운이 있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국내 제목을 콤플렉스라고 지은 게 좀 어울리지는 않아 보입니다. 영화는 현대인들의 이웃간 교류가 없어지고 소통 불능상태에서 오는 불안 공포, 무관심에서 오는 소외감 이런걸 공포라는 장르와 아파트라는 구조물로 버무린 거 같은데 저는 썩 무섭거나 잘 만들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개연성도 좀 부족하고 반전도 밋밋

2부 이어집니다 5위~1위까지 2부 일본인이 뽑은 일본공포영화 TOP 10

13 년 일본 최고의 공포 영화 2022 편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에서 스릴 넘치는 공포 영화에 이르기까지 일본 영화는 관객에게 스릴과 흥분을 불러 일으키는 새로운 방법을 찾습니다. 일본 공포 영화만큼 좋은 것은 없다. 일본의 도시 전설과 으스스한 장소가 혼합 된이 영화는 당신의 척추를 따라 오싹 해지는 오한을 느낄 것입니다!

일본 공포는 당신의 피부를 크롤링 할 때 항상 기준을 높였습니다. 오늘은 꼭 봐야 할 일본 호러 영화 베스트 13을 소개합니다! 밤새도록하고 싶지 않다면 혼자서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 링

사진: Kadokawa

The Ring은 많은 사람들이 일본 공포 영화에 빠져들게 한 상징적 인 일본 공포 영화입니다. 스토리 라인과 영화 촬영법은 모두 스릴 있고 흥미로워 서 너무 두렵더라도 영화 전체를보고 싶게 만들 것입니다! 이야기는 일본의 도시 전설에 대해 인터뷰 한 네 사람의 이상한 죽음에 금식하는 TV 방송국 감독 아사카와 레이코를 따른다.

이상하게도 그들 모두 콘텐츠를 본 사람은 7 일 후에 죽을 것이라고 주장하는“저주 영상”을 본 것입니다. 레이코는 그들의 죽음을 계속 조사하고 실제 저주에 대한 비디오를 얻었습니다. 내용을 본 후 레이코 주변에서 속속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녀가 다섯 번째 죽음으로 변할까요?

2. 주온 : 원한

사진: 아마존

일본을 상징하는 또 다른 공포 영화인이 스토리는 침대에 누워있는 노인 인 토쿠 나가 유키에를 돌 보겠다고 자원 한 대학생 니시나 리카에 관한 것입니다. 어느 날, 리카는 그의 집을 방문하고 집 주변에 이상한 것들을 발견합니다. 악취와 집안 곳곳에 흩어져있는 물건에 놀란 리카는 희미한 방에서 유키의 이상한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아들과 그의 아내의 시체는 천장 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도 소름이 끼지 않는다면 반드시 영화를 보러 가야합니다!

3. 부재중 전화 하나

사진: 토호

One Missed Called는 2003 년 개봉 한 일본 공포 영화로, 피할 수없는 저주받은 전화에 관한 것입니다. 주인공은 나카무라 유미와 요코, 요코의 전화로받은 이상한 전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신 전화는 자신의 목소리로 Yoko 자신에게서 왔습니다. XNUMX 일 후 요코는 신비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전화를 받고 곧 죽는 유미와 요코의 친구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결국 전화는 Yumi의 어린 시절 친구 인 Natsumi Konishi에게 도달했고 Yumi는 어린 시절 친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미 씨가 전화를받습니다. 그녀는이 죽음의 저주에서 살아남 을까요?

4. Joyurei : 쳐다 보지 마십시오

사진: 인터 필름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감독 한 전설적인 공포 영화로 “반지”와 여러 일본 공포 영화를 제작하기도했습니다. 데뷔작을 작업하던 무라이 토시오 감독의 이야기다. 그러나 그는 테스트 필름에 섞인 미개발 영화에서 신비한 여인이 등장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여러 가지 신비한 사건이 하나씩 발생하기 시작하고 죽은 사람들이 영화에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두려움에 떨면서 보며 소름이 끼칠 것입니다. 카메라 작업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마치 영화에있는 것 같은 느낌이들 것입니다!

5. 다크 워터

사진: 아마존

이 영화는 지금까지 과소 평가 된 고전이다! ‘다크 워터’는 이혼 중 미혼모 요시미의 이야기다. 요시미는 딸 이쿠코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남편과 싸우고있다. 요시미는 자신이 독립적 인 무대가 아니기 때문에 불리하다는 것을 알고 딸을 돌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낡은 아파트 건물로 이사를 간다.

처음에는 천장에 누수가 있었고 수돗물에 검은 머리카락이 나타나고 영화 중간에 어린이 유령이 나타납니다. 이 소름 끼치는 스토리 라인은 당신의 척추를 오싹하게 만들 것입니다! 무고한 어머니와 딸의 관계가 당신을 속이게하지 마십시오!

6. 도쿄와 일본 전역의 공포 이야기

사진: 아마존

Tales of Terror는 짧은 공포 영화와 비 네트의 선집입니다. 일부는 5 ~ 6 분 정도, 일부는 20 분 정도입니다. 위치와 언어는 일본어이지만 자막을 읽을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이 단편 소설의 어리 석음은 눈길을 끌고 관련 대화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는 별개의 무관 한 공포 이야기로 가득 차 있지만 짧지 만 각 이야기에서 소름 끼치는 분위기와 긴장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합니다.

이야기는 극명한 공포에서 단순한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일부는 유머러스합니다. 이 이야기의 대부분은 이상한 유령이나 유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대부분은 문과 다른쪽에 숨어있을 수있는 것을 포함합니다. 영화 감독들은이 영화에서 숨겨진 공포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합니다. 축적 된 긴장감은 보는 것을 매우 흥미롭고 중독성있게 만듭니다.

7. 각 코노 카이 단 : 학교 유령 이야기

사진: 아마존

집으로가는 길에 미카 시노다는 오래된 학교 앞에서 스스로 튀는 신비한 축구 공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던 중 미카는 웃음 소리가 화장실로 들어 오더니 이상하게 사라졌다. 학교에 대한 소문이 떠돌고 있으며, 오전 4시 44 분경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아이들이 곧 사라집니다. 미카의 누나와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를 찾기 위해 유령 학교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곧 그들은 이러한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제 그들은 미카를 찾아 학교 건물을 괴롭히는 악의적 인 유령으로부터 자신을 구해야합니다.

8. 토미

사진 : kAdokawa

Tomie는 Junji Ito가 발표 한 미스터리 호러 만화를 원작으로합니다. XNUMX 년 전 교통 사고로 기억 장애를 앓고있는 대학생 이즈미 사와 츠키코의 이야기입니다. 츠키코는 정신과 의사 호소 노 타츠 코의지도 아래 최면을 받았다.

한편 탐정은 츠키코의 친구 인 카와카미 토미 (간노 미호)의 실종 사건도 쫓고있다. 탐정은 같은 날 타츠 코의 집을 방문했고, 최면에 걸린 츠키코는 천천히“토미에”라는 이름을 중얼 거렸다. 츠키코는 실제로 일어난 일을 천천히 기억하면서 신비한 사건에 대한 진실이 천천히 드러난다.

9. 내 딸을 위해 7th 생일

사진: 아마존

마유미와 딸은 오래된 아파트에서 빈곤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마유미는 두 엄마와 딸을 버린 남편에 대한 원한을 가차없이 날려 버리고, 딸 마야가 XNUMX 살이 된 새해 첫날 자살한다. XNUMX 년 후 이케 하타 요시코라는 여성이 집에서 살해됩니다.

경찰은 사건을 수사했고 이것이 원한과 관련된 사건이라고 믿었습니다. 이 영화는 스릴 넘치는 공포 영화 라기보다는 미해결의 신비에 가깝다. 깜짝 놀라는 것보다 더 깜짝 놀랄만 한 것을 찾고 있다면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10. 오디션

사진: 아마존

오디션은 아오야마 시게 하루 (이시바시 료)에 대한 것인데, 갑자기 아내를 잃고 여전히 충격을 받고 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는 비디오 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외아들 시게 히코 (사와 키 테츠)와 조용히 살았습니다. 어느 날 친구 요시카와 (쿠니 무라 준)의 제안으로 영화 제작이라는 오디션을 열고 참가자들 사이에서 아오야마의 재혼 파트너를 찾기로 결정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여성, 야마자키 아사미가 매료. 아오야마와 아사미는 데이트를 시작하지만 곧 아오야마는 아사미가 자신이 믿는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1. 사다코 대 카야코

사진: 아마존

Sadako Vs Kayako는 “저주 비디오”라는 소문을 얻은 대학생 Yuri (야마모토 미즈키)와 Suzuka (Tina Tamashir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주받은 비디오 테이프를 본 후, 스즈카는 악마의 존재 인 사다코에게 살해 당하기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심령술사 Tamao와 Keizo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Sadako의 저주에서 운명의 여학생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저주를 혼합에 도입하는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말할 필요도없이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12. 컴플렉스

사진: 아마존

니노미야 아스카 (마에다 아츠코)는 가족과 함께 소위 단지로 이사했습니다. 어느 날, 아스카는 단지에서 만난 미노루 (타나카 칸 세이)라는 소년을 만났는데, 그는 혈연이없는 사람과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어느 날 이른 아침, 옆방에서 알람 시계가 울 렸고, 아스카는 멈출 수없는 소리를 의심했습니다. 그녀가 이웃에게 물었을 때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날부터 신비한 현상이 아스카와 그녀의 가족을 끝없는 주기로 공격 할 것입니다.

13. 노로이 : 저주

사진: 아마존

수수께끼의 실화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인 고바야시 마사 후미 (무라키 진)의 집이 자정에 불에 탔다. 그의 아내의 시체가 발견되었지만 고바야시 자신이 사라졌습니다. 이 비극적 인 사건은 다큐멘터리 “노로이”가 저장되기 직전에 일어났다.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출처

에이가 히토토 토비

Filmaga.filmmarks

Ranking.goo.ne

일본 공포영화 베스트 15

Taste of Cinema 사이트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일본 공포영화 15편”입니다.

좀 빠진 영화들이 보이고…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가 한편도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링> 순위가 낮은데 그래도 좋은 작품들로 뽑았으니 참고하세요.

원문은 아래 주소에…

The 15 Best Japanese Horror Movies of All Time

15. <자살 클럽>(自殺サークル, 2002)

소노 시온 감독 / 이시바시 료, 나가세 마사토시

14. <지옥>(地獄, 1960)

나카가와 노부오 감독

13. <주온>(呪怨, 2002)

시미즈 타카시 감독 / 오키나 메구미, 이토 미사키

12. <미친 한 페이지>(狂った一頁, 1926)

키누가사 테이노스케 감독

11. <검은 물 밑에서>(仄暗い水の底から, 2001)

나카타 히데오 감독 / 쿠로키 히토미, 칸노 리오

10. <덤불 속의 검은 고양이>(薮の中の黒猫, 1968)

신도 카네토 감독

9. <링>(リング, 1998)

나카타 히데오 감독 / 마츠시마 나나코, 사나다 히로유키

8. <오디션>(オーディション, 1999)

미이케 다카시 감독 / 이시바시 료, 시이나 에이히

7. <괴담>(怪談, 1965)

고바야시 마사키 감독

6. <하우스>(ハウス, 1977)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

5. <우게츠 이야기>(雨月物語, 1953)

미조구치 겐지 감독 / 모리 마사유키, 쿄 마치코

4. <오니바바>(鬼婆, 1964)

신도 카네토 감독 / 오토와 노부코, 요시무라 지츠코

3. <철남>(鉄男, 1989)

츠카모토 신야 감독 / 타구치 토모로오

2. <열정의 제국>(愛の亡霊, 1978)

오시마 나기사 감독 / 타무라 타카히로, 요시유키 카즈코

1. <고지라>(ゴジラ, 1954)

혼다 이시로 감독 / 타카라다 아키라, 코우치 모모코

모든 시간의 최고의 일본 공포 영화 12

마녀의 절기가 우리에게 거의 다가 왔으므로, 일본이 제공해야 할 가장 무서운 영화 중 일부를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J-Horror는 많은 90가 타이틀을 획득하고 모국 밖에서 타격을 입었던 XNUMX 이후로 서구에서 대단히 인기가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더 분별력있는 시청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감히, 읽기.

Onibaba (1964)

이 나라의 공포 영화 전통은 봉건적 인 일본에있는이 역사적인 이야기에 의해 입증 된 것처럼 일부 사람들이 깨닫는 것보다 훨씬 오래갑니다. 한 쌍의 여성 (단어 ‘오니 바바’는 ‘악마의 여자’를 의미합니다.)는 사무라이를 죽이고 시체를 약탈합니다. 정확하게 일을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면 놀랄 것입니다. 이 영화의 스탁 흑백 사진은 악마 가면, 갑작스런 충격, 끊임없는 공포감으로 가득 찬 섬뜩한 이야기에 이상적입니다.

반지 (1998)

옛날 옛적에 검은 색 머리카락을 가진 소름 끼치는 조롱 존재가 공포 영화의 트로피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반지 프랜차이즈가 속편, remakes과 tacky crossovers에 의해 씻겨지는 동안, 최초의 것은 그 깎아 지른, 피할 수없는 오싹함에서 아직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거의 20 년 후인 그 “장면”은 삶에 끔찍하게 가져온 광경의 악몽입니다.

오디션 (1999)

르네상스 타카시 미이케 (Mitsii Takashi Miike)는 오랜 세월에 걸쳐 모든 장르의 영화에 많은 것을주었습니다. 오디션은 공포의 운명으로이 상처를 무의미하게 정신병자를 법정에 고소하는 슬픔에 빠져있는 홀아비가 외로움을 묘사하는 데 달려있는 이야기의 진정한 공포로 간주합니다. 혼자 있기 위해서 고통받는 것입니다.이 영화는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우리에게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영화의 위장 – 짜릿한 절정에 의해 많은 고통의

배틀 로얄 (2000)

극단적 인 액션 스릴러는 공포 영화 그 자체보다 배틀 로얄 지금까지 제작 된 가장 훌륭하고 중요한 일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고등학생들은 파시스트 정부 (현시대에는 더욱 우울한 듯하다.)의 명령에 따라 서로를 도살해야한다. 감독 Fukusaku Kinji는 훨씬 더 모방되었지만 결코 우월하지 않은 영화의 높은 옥탄 창자 펀치를 제공합니다. 지금부터 100 년은 여전히 ​​필수적입니다.

Tetsuo : 아이언 맨 (1989)

산업화 된 페티쉬 몸 – 공포는 80s에서 세계가 경계하고있는 장르 일 필요는 없지만 작가의 감독 인 Tsukamoto Shinya의 잊을 수없는 데뷔 무대가 곧 공개 될 예정이다. David Cronenberg가 나쁜 약물에 대해 가장 잘 묘사 한 것은 (그러나 최선의 방법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영화와는 달리 눈을 깜짝 놀라게하는 끔찍한 장면으로 인해 관객들은 며칠 동안 우승 할 수 있습니다.

콰 이단 (1965)

호러 선집 영화가 XX 그리고, 죽음의 ABC 비교적 새로운 발명품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콰 이단 그리스 작가 라프 카디오 (Lafcadio Hearn)의 유령 이야기를 바탕으로 짧은 기능 모음입니다. 절묘하게 촬영되고 교향곡으로 (최고의 외국어 영화에 대한 아카데미 상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일본 영화가 제공해야하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 중 하나입니다.

Exte : 헤어 익스텐션 (2007)

Exte 하이 아트가 아닐지 몰라도,이리스트는 전설적인 전제만을위한 것입니다. 킬러 헤어 익스텐션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완전히 똑바로 연주 한이 영화는 긴 검은 머리카락에 대한 문화적 집착 때문에 일본인 만이 벗어날 수있는 영화의 일종입니다. Yuriyama Chiaki (그녀와 같은 영화에서 그녀를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빌 킬 : 볼륨 1을 그리고, 배틀 로얄)은 할로윈 밤을 완벽하게 볼 수있는 끈적 끈적하고 끔찍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말 그대로 머리카락을 키우는 것.

그로테스크 (2008)

한 영화가 있다면 그 영화의 정확한 제목, 괴기 한 schlock auteur Shiroashi Koji의 100 %의 회상하지 못하는 고어 섞임입니다. 줄거리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학적인 마니아는 납치하고 무고한 젊은 부부를 고문한다. 그게 전부 야. 다음과 같은 영화를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괴기 한 그것의 예술적 공로가 거의 없으며 고문에 대한 묘사가 법의학 적이기 때문에. 그러나 일본의 공포가 당신의 일이지만 긴 검은 머리카락이나 여학생이 위험한 무서운 여성에게 지루하면이 게임이 도시의 마지막 게임입니다. 극도로주의하면서 접근하고 대단히 항상 손에 강한 음료.

대 (2000)

같은 팔레트 클렌저로 매우 잘 작동 괴기 한 도망가는 아드레날린의 순수한 폭발이다. 대. John Woo가 Sam Raimi에게 화를 내며 영화를 만들기 전에 영화를 만드는 것처럼, 재미있는 기계는 11까지 숲으로 향하는 야쿠자 전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우 건강한 양의 사무라이 검, 큰 총과 무술은 완전히 검게 옷을 입은 시원한 사람들에 의해 지배됩니다. 이 영화는 예산이 적지 만 엄청난 스릴 넘치는 여행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도쿄 고어 경찰 (2008)

의 DNA를 잇다. Robocop, 킬 빌 와 요지 아키 카와 지리 사악한 도시 함께하면 도쿄 고어 경찰관이됩니다. 도쿄 고어 경찰은 어리석은 장면과 숭고한 장면의 틈을 메우는 영화입니다. 복수심에 가득 찬 경찰은 오디션’의 적대사 Eihi Shiina는 무시 무시한 돌연변이로 인조 인간의 생물과 싸우는 임무를 띠고있다. 간헐천에서 혈액이 분출되고 돌연변이가 된 괴물의 출연은 영화가 즐겁게 도라 앉음에 따라 더 창의적입니다. 돈이 살 수있는 가장 좋은 종류의 상인.

요 츠야 유령 (1959)

이 이야기는 일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년부터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이 비극은 한 남자가 아내를 힘의 이름으로 배반하고 비참한 결과를 낳습니다. 무서워하는 것은 가볍지 만 심오한 분위기를 지닌 강력한 도덕적 비유로 계획적으로 사용됩니다.

스노 우먼 (2016)

아시아에서 해외에 스플래시를 만들기위한 최근의 무서운 영화 중 하나, 스노 우먼 은 유명한 영화 제작자 키키 스기노 (Kiki Sugino)의 잊혀지지 않는 우울한 사건이다. 다시 한 번 인기있는 일본 민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이 영화는 운명의 연애 이야기와 신비한 여성을 백인으로 돌았습니다. 스기노 (Sugino) (공동 작곡 및 감독)의 차가운 중심 공연으로 매혹적이고 시적이며 분주 한이 영화는 일본이 여전히 위대한 예술을 꿈꾸는 공포를 조성한다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공포영화 추천베스트 100, PART V

공포영화는 특수효과가 많이 들어가는 영화만큼이나 유통기간이 극히 짧다. 지금 관객은 제임스 웨일의 <프랑켄슈타인(1931)>이나 토드 브라우닝의 <드라큘라(1931)>가 당시엔 극한의 공포 경험을 안겨주는 영화였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며 나 역시 그렇다. 어릴 적에 무서웠던<링>의 사다코나 <주온>의 카야코, 토시오를 지금에 와서는 개그 소재로 쓰일 때 기분이 묘하다. 십 년 전 영국에서 <양들의 침묵(1991)>의 등급을 하향 조정했는데 그건 2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 영화가 공포영화로서의 기능을 그만큼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00년간 호러 장르가 극단적인 자극을 향해 나아갈수록 과거의 공포영화들이 상대적으로 ‘순한 맛’으로 뒤로 밀려났다.

호러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장르다. 공포란 생명의 위협을 받을 것 같은 위협을 느낄 때 생겨나는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매우 세심하게 다뤄야한다. 자극적인 점프 스케어나 오싹한 장면이 별로 없이도 충분히 무서운 영화가 있다. 반면에 독창적이며 감각적인 소재라 해도 전혀 무섭거나 긴장감 없니 지루한 호러 영화가 허다하다. 그리고 사람마다 공포감을 느끼는 지점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순위를 학문적인 잣대(비교분석)로 리스트를 짤 수밖에 없었다. 선정기준은 ①독창성, ②영향력, ③완성도 순으로 집계했다.

#60 : 부산행 (TRAIN TO BUSAN·2016) 연상호

<부산행>은 한국형 판타지 <신과 함께>과 함께 국내 영화의 장르 확장에 큰 공을 세웠다. 이 호러 액션영화는 ‘좀비 아포칼립스’를 국산화하면서 거대한 ‘추격전’처럼 짰고, 안전장치로 ‘신파’도 넣었다.

K-좀비의 조상님은 국내 못지않게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특히 에드가 라이트, 스티븐 킹, 기예르모 델 토로, 폴 W. 앤더슨, 코지마 히데오 등이 직접 언급할 만큼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

#59 : 좀비오 (Re-Animator·1985) 스튜어트 고든

극단적인 고어 장면과 신들린 듯한 허버트 웨스트(제프리 콤즈)의 연기는 거의 고루하기까지 한 <프랑켄슈타인>이야기에 영혼을 불어넣는다. 이 궁극적인 그로테스크함에 도달하기 위해 제작진이 노력할수록 아이러니하게 웃음을 참기 힘들게 만든다.

#58 : 혐오 (Repulsion·1965) 로만 폴란스키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국제 영화평론가협회상

지금 보면 평범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건 수많은 호러영화 제작자들이 이 영화를 보고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다. 흔히 <악마의 씨>, <테넌트>로 이어지는 ‘로만 폴란스키 아파트 3부작’의 첫 작품. 어린 시절 받은 성적 학대로 인해 점점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고통 받은 내면을 아파트 내부의 표현주의적 양식으로 표출한다. 이 때가 ‘분위기’와 ‘프로덕션 디자인’이 호러 장르에 편입되는 순간이다.

#57 : 악마의 등뼈 (El Espinazo Del Diablo·2001) 기예르모 델 토로

<악마의 등뼈>는 ‘전쟁을 배경으로 한 유령 이야기’로 간접적으로 스페인 내전의 상흔을 드러낸다. 델 토로는 어린 아이의 고통과 슬픔을 의미하는 다양한 상징을 쏟아내며 이야기가 공허해지거나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56 : 콰이어트 플레이스 1,2 (A Quiet Place/Part II·2018-20) 존 크래신스키

결론적으로 호러 장르에서 ‘얼마나 감출 것인가?’에 대한 훌륭한 대답이다. 우리는 괴물에 대해 아는 바가 적다. 이야기의 여백을 관객의 상상과 호기심에 채우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 괴물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는 바가 별로 없지만, 아버지가 가족을 보호하는 이야기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존 크래신스키는 둘째 아이가 막 태어났을 무렵 대본을 처음 읽었다고 한다. 그는 자녀를 보호하는 ‘부모’라는 설정에 사로잡혔는데, 무성영화처럼 대사가 많지 않음에도 가족 내의 갈등과 고민을 상당히 깊이 다루는 연출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55 :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2003) / 악마를 보았다(I Saw The Devil·2010) 김지운

영화에 등장하는 ‘일본식 양옥’로 대변되는 이후 한국 호러 장르에서 간과된 미장센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물론 이병우의 유려한 음악도 빼놓을 수 없다. 심리 스릴러와 귀신 공포영화를 적절히 섞고 드라마가 탄탄하다. 이 영화가 한국호러 장르에 더 큰 유산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바로 귀신에 얽힌 ‘한 맺힌 사연’과 ‘반전’의 결합이다. 이후 한국 공포영화들 <아파트>, <신데렐라>, <분홍신>, <해부학 교실> 같은 직계후손을 거느리게 되었다.

<악마를 보았다>는 임신부 살인, 인육 등 금기를 깨며, 영화 속 범죄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 듯한 리얼이즘에서 공포를 이끌어낸다.

#54 : 디센트 (The Descent·2005) 닐 마샬

이 정도면 단테의 ‘신곡’이 부럽지 않은 근사한 지옥 여행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동굴’이라는 갑갑하고 폐쇄적인 공간 활용이 기가 막힌 생존 호러 영화다. 게다가 괴물에게 쫓길수록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들추며 관객들의 집단 무의식을 자극한다.

#53 : 오니바바 (鬼婆·1964)/수풀 속의 검은 고양이(薮の中の黒猫·1968) 신도 가네토

<오니바바>는 날 것 그대로의 강렬한 스타일은 시대를 초월한 걸작으로, ‘일본 최고의 공포영화’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작품이다. 14세기 난보쿠초 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으로 피폐해진 삶의 참상에서 공포의 기초를 쌓는다. 젊은 남성들은 징집되고, 그들의 가족은 그들 자신을 부양하기 위해 인륜을 저버린다. 가난과 기아에 대한 위협에서 공포를 이끌어 낸다. 이처럼 노골적으로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의 야만성과 국민을 소모품 취급하는 일본 군부를 정조준하고 있다.

<수풀 속의 검은 고양이>는 히로시마 출신의 신도 가네토에게 원폭의 기억은 강렬했다. 그는 한 개인에게 가해지는 사회의 억압에 주목한 것은 당연하다. 헤이안 시대의 요괴 전설을 극화했다. 한 여성에게 불어닥친 비극을 침묵의 미학으로 풀어내 관객의 숨통을 잡아챈다. 그리고 훌륭한 공포 영화가 그렇듯이 사회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을 지니고 있다.

#52 : 헨리: 연쇄 살인범의 초상 (Henry: Portrait Of A Serial Killer·1986) 존 맥노턴

<헨리>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일 정도로 리얼한 공포 영화 중 하나다. 혼자서 360명을 살해한 헨리 리 루카스의 증언을 건조하게 진행되나 왠지 섬뜩하다. 왜냐하면, 그 어떤 호러/스릴러에서도 본 적 없는 카메라 워크나 이야기 내용에는 영화적 과장이 없고 헨리의 살인에는 특별한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 절망감이 원초적인 공포 본능을 툭툭 건드린다.

#51 : 오멘 (The Omen·1976) 리차드 도너

아카데미 음악상

데이비드 셀처의 원작소설이 약간 허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화는 계시록, 세계의 종말, 적그리스도와 같은 엄청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를 구체화하는 것은 인상적인 살인 장면뿐이다. 결국 <오멘>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힘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제리 골드스미스의 장중한 음악에 있다.

영화는 다른 의미에서 남다르다. 불길한 징조를 뜻하는 제목처럼 <오멘>은 제작과정은 험난했다. 배우의 아들이 자살하고, 감독이 머물던 호텔이 폭탄 테러를 당하고, 동물원 촬영 중 트레이너가 사자에 물려죽고, 작가가 탄 비행기가 벼락을 맞는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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