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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조요청 | 엄마 길고양이의 구조 요청,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아기 고양이 (Eng) 11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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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의 경우 시청에서 TNR을 목적으로 포획할 수 있지만, 다산콜센터(120)에서는 동물 구조가 필요한 경우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031-867-9119)에 문의하라는 답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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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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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마음이 영그는 계절 – https://youtu.be/a1uhSmA1D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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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비밀의 왈츠 – https://youtu.be/GgVP2yMRHk0
Track : KEI_P – Leave
Music by kei_p , https://bgmstore.net/view/7VkuJ
twitter: @antiviruskei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https://youtu.be/Ff_JibF7PE8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쫓는자 쫓기는자 쫓아가는자 – https://youtu.be/CC_GPj3WaNQ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3.1 – https://youtu.be/k212bN2V9-U
Track : NOMA – Suspect
Music by NOMA , http://bit.ly/2LsRuWO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https://youtu.be/YaYejA3jluU
Song : TTRM – Alium
Follow Artist : http://bit.ly/TTRMyoutube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https://youtu.be/iGAqcxIp-Ng
Song : Keys of Moon Music – Closer to Your Dream
Follow Artist : https://soundcloud.com/keysofmoon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https://youtu.be/K9gKbOh4A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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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시골 버스 정류장 – https://youtu.be/BYKC4eBQFig

고양이 구조요청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01.긴급동물 발견시 대처요령 – 02.이런 동물은 구조를 미뤄보세요.

그러나 도저히 그럴 입장이 안 되시면 동물 구조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 이럴 경우에는 시간을 두고 엄마 고양이가 찾으러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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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nimals.or.kr

Date Published: 1/25/2022

View: 2079

구조 필요한 유기동물 발견하면? 119, 110아닌 구청에 신고해야

고양이를 발견한 한 시민이 고양이 구조를 위해 119와 110 등에 신고 … 그렇다면 구조가 필요한 동물을 발견했을 때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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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12/5/2022

View: 3220

협회구조/지원길냥이

3층높이 10m아래 사람이 들어갈수없는 곳에서 새끼고양이 구조요청하였습니다. 협회 치료지원을 받은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치료지원의 후기는 양식에 맞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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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atcare.or.kr

Date Published: 4/5/2021

View: 486

동물구조119, 전국의 길고양이 구조 일주 나선다 – 펫헬스

특히 이번 구조대상은 TNR 포획, 구내염, 교상, 올무 걸린 고양이 등 평소 … 동물구조119는 구조요청 시 △반드시 밥자리가 있어야 함 △밥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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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ethealth.kr

Date Published: 1/5/2021

View: 2970

강아지,고양이 구조시 대처방법 – 동물보호센터

강아지,고양이,실종,구조,분실,신고,공고,보호소,전단지,대처방법 등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황이 급박하다고 잘 설명하면 바로 구조요청에 응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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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ngel.or.kr

Date Published: 8/19/2021

View: 6850

바잇미 고양이 구조 요청 문패

바잇미 고양이 구조 요청 문패는 구조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를 위한 문패입니다. 응급 상황 시 유용한 응급 구조 카드와 문패 위에 붙여 꾸미기 좋은 스티커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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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tpre.com

Date Published: 5/6/2022

View: 281

119 동물구조 44% 감소…9월부터 지자체 전담 – 한겨레

9월부터는 유기견, 길고양이 구조같은 단순 동물 구조는 지자체에서 맡는다. … 소방청 119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18일 “동물 구조 요청은 119로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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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5/2/2022

View: 329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고양이 구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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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길고양이의 구조 요청,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아기 고양이 (ENG)
엄마 길고양이의 구조 요청,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아기 고양이 (ENG)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구조요청

  • Author: 알달또 Ardarddo
  • Views: 조회수 303,461회
  • Likes: 좋아요 7,223개
  • Date Published: 2020. 6.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vGK4Sr_JnQ

위급한 고양이 구조는 어디에 신고하나요?

[노트펫] 동네 이웃이 다른 지역에 갔다가 4층 높이의 커다란 나무에 고양이가 올라가 있는 걸 발견했다고 했다.

제 발로 올라간 것은 맞지만 너무 높이 올라버린 탓에 내려오지 못하고 있던 모양이었다.

그가 주변에 물어보니 고양이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게 벌써 이틀째라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매달려 있는 듯했다.

그분이 안타깝게 생각해서 119에 신고했더니 동물 구조는 관할이 아니라고 시청으로 연결해 주었고, 다행히 시청에서 출동하여 고양이를 내려주었다고 한다.

아마 주변에 큰 개가 많은 동네라, 도망치다가 얼떨결에 그렇게까지 높이 올라가게 되었던 것 같다.

눈에 띄어 구조된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이전에도 친구에게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새끼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119에 신고했더니 출동해 주셨다고 한다.

하지만 고양이가 낯선 소리를 듣고 예민하게 도망쳐서 결국 포획을 하진 못했다.

119의 도움을 받진 못했지만 고양이는 이후 무사히 어미 품으로 돌아갔다.

예전에는 이렇게 119에서도 동물 구조를 도와주었지만, 지난달부터 소방청에서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를 거절할 수 있는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다친 야생동물 구조 등을 신고해도 119에서 출동하지 않게 되었다.

길고양이의 경우 시청에서 TNR을 목적으로 포획할 수 있지만, 다산콜센터(120)에서는 동물 구조가 필요한 경우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031-867-9119)에 문의하라는 답변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명확하게 시청에 신고해야 하는지, 동물단체에 신고해야 하는지 일반인들은 바로 떠올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내가 길에서 아리를 데려왔을 때도 사실 긴박한 상황이 있었다.

유기묘였던 아리는 버려진 뒤로 몇 개월 정도 길 생활을 했는데, 그 사이에 임신을 하고 출산까지 해버린 상태였다.

아리를 입양하기로 결정하면서 아리가 길 위에서 키우고 있었던 새끼고양이 세 마리를 함께 구조해야 했다.

그런데 당시 고양이 구조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게 없어서 어설프게 접근했다가 그중 한 마리가 담벼락에 난 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손바닥만 한 새끼고양이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고 물어볼 데도 없어서, 결국 하룻밤을 꼬박 기다린 끝에 운 좋게 캣맘이 그 고양이를 붙잡았다.

결과적으로 아리는 우리 집으로, 새끼고양이 세 마리도 좋은 집으로 입양 가서 잘 살고 있지만 그때 생각을 하면 아찔한 것이 사실이다.

119에서 정말 중요한 상황에 출동하기 위해서 동물 신고를 받지 않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면 동물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

사람들의 도시 속에서 길고양이가 시멘트 사이에 끼어 꼼짝 못하거나, 기르는 개에 쫓겨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하거나 하는 사건들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개인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을 때, 많은 사람들이 동물농장 같은 언론 매체를 먼저 떠올린다.

동물 전문가들을 어디에서 모셔 와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동물 위급 시에는 어디로 전화를 걸어야 하는지에 대한 행동 요강이 함께 홍보가 되면 좋을 것 같다.

전문가들은 ‘비긴급 동물구조 신고의 경우 119에서 출동하지 않더라도 지자체나 동물구호센터와 협조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동물 구조는 어디로 신고해야 한다는 대표 기관에 대한 홍보가 충분히 된다면 119에 동물 구조를 신고하는 사례도 줄어들 것이고, 동물들과의 공생도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박은지 칼럼니스트([email protected])

유기동물 발견시

구조자는 구조 동물에 대해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물이 버려진 것이 아니라 집을 나왔다가 길을 잃은 것이라면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 겁니다. 동물 입장에서도 입양보다는 주인을 찾는 것이 우선이며 더 좋은 일입니다. 인근지역에 동물의 특성을 표기한 후 사진을 첨부해서 전단지를 붙이고, 파출소, 구청, 동물병운, 애견샵 등에 배포, 부착해 주시기바랍니다.

모든 동물 단체는 늘어만 가는 집 없는 동물로 인해 한계상황에 처해 있고, 누구에게나 임시보호는 힘에 겨운 일입니다. 가여운 생명을 외면하지 말고 조금만 더 적극적인 입장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도저히 그럴 입장이 안 되시면 동물 구조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동물단체가 성의껏 도와줄 것입니다.

통증 때문에 난폭한 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지역에 따라 119가 출동하기를 난감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난폭한 개를 보통의 사람이 이송할 경우 인재로 이어지게 되면 어차피 119가 출동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키고,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라는 것을 잘 설득하셔서 도움을 받으십시오.

대부분의 목격자들이 동물 이송을 난감해 하는데 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음과 같이 침착하게 대처해 주십시오. 작은 동물일 경우 그대로 품에 안아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조금 큰 동물은 주변의 상가나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 종이 박스 같은 것에 담아서 이송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 동물이 구토, 설사, 출혈 등의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타월이나 신문지, 비닐봉투 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때 주인이 없는 동물일 경우 다소 난감하게 대하는 동물의사도 있습니다. 치료비 때문이라기보다는 동물의 사후 처리에 대해 곤혹스러운 마음이 들어서일 것입니다. 먼저 동물을 병원에 버리고 가지 않는다는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잘 설득하시고, 치료비 일부라도 지불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긴급하게 치료 및 보호를 필요로 하는 동물을 발견했을 때엔 동물단체의 도움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동물 구조 및 보호조치는 119시스템처럼 바로 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긴급을 요하는 동물을 발견했을 때 전화 제보를 통해 ‘빨리 와서 데려가세요’ 라고 요청하는데, 단체 관계자가 그 현장 가까이에 있지 않는 한, 이는 어느 동물단체에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02.잠깐!! 이런동물의 구조는 미뤄보세요.

육안으로 보아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그러나 다소 초췌한 발바리들을 만날지라도 모두 구조의 대상으로 보지 말아주십시오.

대다수의 발바리들은 주인의 관리로부터 자유롭게 키워지는 경우가 많아 행동 반경이 넓습니다. 인근지역 어딘가에 집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떠돌이 개라고 추정될 경우엔 즉각적으로 잡는 것보다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떠돌이 생활에 적응력을 보이는 개를 포획할 경우, 오히려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최선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입양의 기회가 매우 적은 현실이므로 전문 구조단체에서 보호하다가 수용능력 한계로 인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될 수도 있습니다. 사설보육원들은 모두 한계상황이기 때문에 이들을 다 받아줄 수도 없고 재정 부족으로 확장도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사설보육시설에 수용된다고 하더라도 수백 마리의 틈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들은 반려동물로서 좋은 환경과 사랑을 얻기 어렵고, 사육의 개념으로 목숨을 이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부상, 질병 등의 긴급을 요하는 사안이 아닐 경우엔 그대로 지켜보며 동물들의 자유로운 행동을 인정해 주며 적당하고 간헐적인 관리를 하는 것도 동물을 돌보는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기 고양이

엄마 고양이로부터 떨어진 아기 고양이를 섣불리 만지셔서는 안되며 데려오는 일도 신중하셔야 합니다. 엄마 고양이와 함께 이동 중에 떨어져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시간을 두고 엄마 고양이가 찾으러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섣불리 데려오면 어디에선가 엄마 고양이가 오히려 안타깝게 울부짖을 겁니다.

혹은 이제부터 혼자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할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동물은 주어진 환경의 생태 속에서 스스로 조절되는 것만이 오히려 대량 학살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생성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 어린 고양이들도 억지로 잡으려 애쓰지 마십시오. 나름대로 도심 속에서 야생 형태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삶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다만, 할 수만 있다면 성장한 고양이는 불임 수술 후 재방사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해 주시면 도심 속의 고양이 대량 증가 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구조 필요한 유기동물 발견하면? 119, 110아닌 구청에 신고해야

21층 창틀에서 발견된 고양이 도움 못 받고 숨져

해외에선 전문성 갖춘 동물보호단체에 구조 맡겨

지난달 30일 서울 암사동 한 아파트 21층 창틀 바깥쪽에서 발견된 고양이가 구조되지 못하고 숨진 사건이 발생하면서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고양이를 발견한 한 시민이 고양이 구조를 위해 119와 110 등에 신고했으나 구조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고 그러던 사이 고양이는 창틀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바닥 쪽에 그물만이라도 쳤으면 소중한 생명을 구했을 거 아닌가”, “이런 건 공공에서 나서서 구조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어떻게 생명이 사람 눈앞에서 죽어가는걸 보고 있으란 말인가” 등 공공기관에서 나서 구조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반면 “동물 목숨이 아무리 귀한들 사람의 목숨을 걸고 구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119가 무슨 동물을 구조하는 기관이냐”등 119가 나설 일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다.

그렇다면 구조가 필요한 동물을 발견했을 때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소방청은 2018년부터 벌집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개방 등 비긴급 출동 비중이 높아 정작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조활동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보고 비긴급 상황인 경우 구조활동 요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은 동물 포획이 인명구조와 관련 없는 경우 출동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유기ㆍ유실동물을 발견했을 때 가장 빨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해당 지역 구청에 연락을 하는 것이다. 119구조대나 정부민원안내 콜센터110에 연락을 해도 결국 해당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에게 연락이 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청에 연락을 하면 구조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동물복지시설관리팀 관계자는 “보통 구청 내 지역경제과 등에서 담당을 하는데 번호를 모를 경우 구청 대표 전화로 연락을 하면 된다”며 “신고 접수를 받으면 구청이 위탁을 맡긴 구조업체에서 구조 현장으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자체나 위탁업체 내 담당 인력과 지원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때문에 동물 구조에 모두 대응하기 어렵고, 전문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반면 해외의 경우 지자체 별로 동물보호관리 부서를 두면서 민원에 응대하는 한편 동물 구조의 전문성을 갖춘 대형 동물보호단체에 구조 업무를 위탁하기도 한다.

동물복지문제 연구소 어웨어 이형주 대표는 “지자체에 동물보호 실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며 “이후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방안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도 “정부가 동물 긴급구조를 모두 담당할 수 없다면 전문가들로 구성된 동물단체와 협력해 나가야 한다”며 “민간단체는 동물구조 시 제약이 많은데 적극적으로 구조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고은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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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벽틈 바닥으로 추락한 아기고양이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협회 치료지원을 받은 아이가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치료지원의 후기는 양식에 맞춰 작성해주세요. 후기를 보시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

동물구조119, 전국의 길고양이 구조 일주 나선다

사진 동물구조119

유실·유기동물 구조 단체인 동물구조119가 오는 14일부터 ‘길고양이 구조 전국일주’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구조대상은 TNR 포획, 구내염, 교상, 올무 걸린 고양이 등 평소 구조를 하고 싶었지만 잡히지 않는 고양이들이다. 동물구조119는 구조 후 관내 병원까지 이송 조치한다.

동물구조119는 구조요청 시 △반드시 밥자리가 있어야 함 △밥 먹는 시간 확인 사진 확인 및 영상 △고양이 상태의 자세한 기술 등을 당부했다.

전국일주 일정을 보면 14일 서울을 출발해 안성→천안→세종→군산→광주→목포→순천→여수→진주→창원→부산→울산→포항→대구→상주→충주→이천을 거쳐 29일 서울 도착으로 일정이 마무리 된다.

한편 동물구조119는 매년 길고양이 구조 day를 진행하고 있다. 호남권, 강원권, 대구권, 경남권 2번에 이어 이번이 6번째 길고양이 구조 여행이다.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강아지,고양이 구조시 대처방법 : 동물보호센터

구조시 대처방법 2012.4.10 since 2004

떠돌아 다니는 개를 발견했을 때

반려동물의 증가로 유기견(사람의 보살핌 없이 떠도는 개) 또는 길 잃은 개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며칠 이상 늘 같은자리에서 배회하고 있다거나, 청결상태가 지저분한 개는 유기견 혹은 길 잃은 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유기견 혹은 길 잃은 개로 판단하고 데려올 경우(무조건 유기견이라고 속단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주인이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까운 동물병원에 들러 피부병 등 건강상태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시 보호하면서 주인을 찾아주도록 힘써주셔야 합니다. 임시 보호하는 방법은 직접 집에서 돌보거나, 주변에 보호해줄 만한 사람을 알아보거나, 당골 동물병원, 봉사 카페 등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유기견 또는 길잃은 개로 판단하는데 있어 신중을 기해주십시요. 지저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유기견은 아닙니다. 유기견으로 잘못알고 구조해서 견주와 개를 헤어지게 만든다면, 구조자 뿐만 아니라 견주와 그 개에게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개를 기르지 않거나 개에게 관심이 없는 분들보다, 오히려 개를 기르는 분들이 지나가다 떠돌아 다니는 개를 보면 무조건 “버린개구나!”라고 속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를 구조(보호)한 경우, 반드시 구조당시의 모습을 사진찍어 두시기 바랍니다. 구조후 목욕과 미용을 다시하여 개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 보일경우, 원주인이 알아보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개를 구조한 경우, 인터넷의 실종신고 글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분실신고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주인으로 생각되는 글을 발견했다면 바로 연락을 취해보십시요. 만약 개가 이름표나 외장형 마이크로칩 테그가 없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내장형 마이크로칩 이식이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십시요. 길거리를 떠도는 개를 주인을 찾아주기위해 데려간 경우, 최소한 일주일 동안은 주인을 찾아주기위해 노력해주십시요. 어떤 사람은 주인을 찾아주기위한 노력을 반나절도 하지않고 인터넷 무료분양사이트에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최악이며 씻지못할 죄를 짓는것입니다. 소방방재청은 불필요한 구조나 구급활동을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물구조요청을 거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부할 경우 다른 방법이 없는지도 물어보시면 알려준답니다.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구조(보호)동물의 사진을 넣은 전단지를 돌리는 것입니다.

개가 처음 발견된 장소와 그 부근에 전단지를 붙이세요. 구조지역의 동물병원, 애견센터, 애견샵, 구(군)청, 주민센터에는 전단지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동물보호센터 그외 유기견관련 주요사이트에 구조(보호)신고를 해놓으십시요. 구조(보호)중인 개의 후각기능을 이용해 보십시요. 구조(보호)중인 개를 처음 발견되었던 장소에 데려가서 목줄을 한 상태에서 개가 가는 곳으로 따라가 보십시요. 개가 두리번거리며 냄새를 계속 맞는 장소에는 전단지를 붙여두십시요.

구조(보호)동물의 주인도 찾지못하고 계속 보호할 수 없는 경우는 직접 기르는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직접 기를수 없는 경우는 주변에 개를 기를수 있는 적임자가 없는지 알아봅니다.

직접 기를수 없고 주변에 적임자 없는 경우에는 동물보호단체, 봉사카페 등을 통해 입양처를 알아보십시요. 이때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전단지, 수소문, 인터넷 등을 통해 계속 노력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홈페이지에 구조신고를 해놓으면 많은 전화나 이메일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구조한 개를 홈페이지에 구조신고를 해놓으면 많은 전화나 이메일이 올 것입니다. 특히 순종견인 경우 분양문의가 많이올 수 있는데, 이런 전화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경우가 많으므로 바로 끊으시기 바랍니다. 주인을 찾는 글인 것을 알면서 분양문의를 한다는 것은 분명히 의심해봐야합니다. 그외에 내가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연락이 올 경우, 구조개에 대한 특징을 몇가지 말해보라한후 실제 그런지 일일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를 인계하기전 주인에게 개의 이름을 불러보게 한후 개가 주인이라는 사람에게 달려가는지까지 확인하십시요.

차량사고 등으로 다친 상태일때

다친 구조동물을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서 꼭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형견일 경우 품에 안아서 승용차와 택시를 이용하도록 하고, 구조견의 상태에 따라서 수건이나 담요 등으로 개를 감싼후 케이스 또는 박스에 담아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감당하기 힘든 중대형견을 구조해야할 경우는 119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긴급히 119에서 처리를 못한다면 경찰서나 소방서에도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황이 급박하다고 잘 설명하면 바로 구조요청에 응해줍니다.

부득이 지나쳐야 할 경우

떠돌아 다니는 개를 보고 부득이 지나칠 경우에는 핸드폰 또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놓으십시요.

그리고 개의 종류와 성별, 털색, 크기, 눈에 띄는 특징을 바로 메모를 하거나, 핸드폰에 문자로 저장해 놓으십시요.

목격장소는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단지를 작성해서 돌리거나, 인터넷에 유기견관련 주요사이트에 신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처를 알아볼 경우 신중을 기해주십시요.

구조된 동물의 주인을 찾아주지 못해 다른 입양처를 알아볼 경우 신중을 기해주십시요. 특히 개장수, 개고기업자, 사기분양 의심자(무료로 분양받아 되파는 사람), 무료분양만을 고집하는 분을 조심하시고 미사여구,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모든것은 눈으로 꼭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신분증 사본, 전화번호 재확인, 서약(계약서에 포함시켜야 할 내용으로 입양동물과 평생 함께한다는 맹세)을 꼭 받아놓으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 무료분양 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되는 곳에 분양글을 올리지 마십시요. 연락오는 경우 열에 아홉 개장수이거나, 무료로 받아서 어떻게 해볼려는 사람들이니, 입양처를 알아볼 경우 가능한 동물보호단체나 봉사카페를 통해 알아보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원칙상, 구조한 동물은 관할관청에 신고해야합니다

구조신고 혹은 떠돌이 동물의 제보를 하면, 해당관청에서 사람이 나와 구조된 동물을 데려가거나 제보한 동물을 포획하여 지정된 보호소로 입소시키고, 7일 이상 공고를 하게됩니다. 공고후 10일이 지나도 주인을 찾지 못한 경우, 해당 시ㆍ군ㆍ구 등이 동물의 소유권을 갖게 되어 개인에게 기증하거나 분양할 수 있도록하는데, 분양될 가능성은 적고 안락사처리할 가능성이 훨씬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믹스견인경우 거의 대부분 불행의 길로 가게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의) 유기동물이라 판단하고 마음대로 잡아서 팔거나 죽이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게 됩니다.

또 선의의 행동으로 떠돌아 다니는 동물을 데려가더라도,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해주셔야합니다. 나중에 원주인이 나타날 경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주인을 찾아주기위한 노력들이 있었다면 원만하게 해결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타인의 점유이탈물횡령죄라는 오명을 쓰기도 합니다. (참고)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구조자(보호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잇미 고양이 구조 요청 문패

바잇미 고양이 구조 요청 문패는 구조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를 위한 문패입니다. 응급 상황 시 유용한 응급 구조 카드와 문패 위에 붙여 꾸미기 좋은 스티커가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입니다. 위급 상황 시 반려동물을 구해달라는 메시지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119 동물구조 44% 감소…9월부터 지자체 전담 : 반려동물 : 반려동물 : 애니멀피플 : 뉴스 :

[애니멀피플]

농림부 “지자체에 국비 지원할 계획”

서울시는 마포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구조된 동물을 치료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개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각 지방자치단체로 동물구조 업무를 이관하자 소방서가 출동한 동물구조 건수가 44%가 줄었다. 9월부터는 유기견, 길고양이 구조같은 단순 동물 구조는 지자체에서 맡는다.

소방청은 올해 6~8월 동물 포획 목적의 출동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4.1% 줄어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6~8월에는 4만2025건의 동물구조 신고가 있었다. 올해 6~8월에는 2만3500건으로 그 수가 줄었다.

소방서의 동물구조 출동이 줄어든 이유는 길고양이나 유기견, 비둘기나 참새 등 단순 동물구조를 각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했기 때문이다. 소방청은 지난 5월18일 동물구조와 같은 긴급하지 않은 상황에 출동을 나가지 않도록 한 ‘119 생활안전 출동기준’을 마련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 전했다. 지난 6~8월 3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 뒤 9월부터 본격 시행했다.

소방청 119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18일 “동물 구조 요청은 119로 전화를 걸어도 110(정부 민원 안내콜)으로 연결해드린다”고 설명했다. 단, 단순 동물구조가 아닌 말벌 퇴치, 멧돼지 발견 등의 위급 상황에서는 계속 소방서가 출동한다.

지난해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상황은 어떨까. 현재 전국에 있는 동물보호센터는 293곳이다. 여러 곳이 있는 지자체도 있고 없는 지자체도 있다. 지자체마다 사정이 다양하다 보니 동물구조에 들이는 정성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동물구조를 총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 관계자는 18일 “소방청이 하던 일을 지자체가 맡게 되면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물구조는 지자체 전담 업무여서 국비 지원이 없었는데 마리당 동물구조비용(6만5천원)의 20%를 국비로 쓸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 4억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구조 후 응급치료까지 할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을 확충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25개 구 중 20개 구와 경기도 양주, 의정부, 구리, 김포 등 4개 시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구조대원 5명(주간 4명, 야간 1명)이 도맡아 하고 있다. 치료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동물복지지원센터 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관계자는 “추가 인력과 권역별 응급치료를 할 수 있는 대학동물병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10월 중 새 동물구조체계를 공개할 계획이다.

글·사진/최우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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