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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규칙 요약 | 골프 규칙📚🏌‍♀️[골프 입문자, 골프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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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규칙(PDF) – 대한골프협회

골프규칙(PDF) … 본 규칙의 번역 저작권은 대한골프협회에 있으므로 무단 복제 및 전재 시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Copyright c K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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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gagolf.or.kr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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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자격 ‘초보자가 알아야 할 골프 룰과 매너’

골프 게임에 심판은 없다. 심판이 없다고 해서 마음대로 플레이하거나 룰을 어겨선 안 된다. 스스로 심판이 되어 양심적으로 골프 룰을 적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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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lfdigest.co.kr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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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정리 ( 2022년 골프 룰, 라운딩, 비용, 골프 에티켓 )

골프 용어 정리 , 골프 라운딩, 골프 필드, 골프 룰, 골프 에티켓, 골프 매너, 골프 코스, 페어웨이, 티박스, 티잉 그라운드, 퍼팅, 티샷, 골프장 가격, 그린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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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embbal.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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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규칙 및 아마추어자격규칙

니다. 2016년 판 주요 규칙 변경사항은 23~26페이지에 요약되어 있. 습니다. 더 나아가서, R&A와 USGA는 모든 골퍼들이 골프 규칙을 쉽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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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estoceancc.co.kr

Date Published: 7/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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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규칙📚🏌‍♀️[골프 입문자, 골프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골프 규칙📚🏌‍♀️[골프 입문자, 골프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골프 규칙 요약

  • Author: 버닝스텝
  • Views: 조회수 207,167회
  • Likes: 좋아요 4,161개
  • Date Published: 2021. 4.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MW6Wg2qX8Q

골퍼의 자격 ‘초보자가 알아야 할 골프 룰과 매너’

골프 게임에 심판은 없다. 심판이 없다고 해서 마음대로 플레이하거나 룰을 어겨선 안 된다. 스스로 심판이 되어 양심적으로 골프 룰을 적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지 않고 룰을 마음대로 어기는 골퍼는 어디서든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티잉 구역

티에 올려놓은 볼을 실수로 떨어뜨렸을 때 상당히 당황스러울 것이다. 연습 스윙을 하다가 볼이 티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왜글을 하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골프 규칙 6.2에 따르면 플레이어가 티에 올려놓은 볼에 스트로크하기 전에 그 볼이 티에서 저절로 떨어지거나 플레이어가 그 볼을 떨어지게 한 경우, 그 볼은 페널티 없이 티잉 구역에서 다시 티업할 수 있다. 하지만 볼을 칠 생각으로 스윙을 했다면 클럽에 볼이 맞지 않은 헛스윙이라도 한 타로 계산되며 볼이 티에서 떨어져 티잉 구역에 머물러 있다면 다시 티에 올려놓고 샷을 할 수 있다.

참고로 티 샷은 반드시 드라이버로 해야 한다는 룰은 없으니 가장 자신 있는 클럽으로 티 샷 하는 것이 좋다. 또 안전상의 문제로 티잉 구역에서는 티 샷 하는 사람 한 명만 올라가는 것이 좋으며 다른 사람이 티 샷을 할 때는 움직임을 줄이고 조용하게 지켜보는 것이 좋다.

▶페널티 구역과 OB(아웃오브바운즈)

페널티 구역이란 플레이어의 볼이 그곳에 정지한 경우 1타의 페널티를 받고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워터해저드를 대신하는 용어로 노란 페널티 구역과 빨간 페널티 구역으로 구분된다.

OB는 볼이 경기 구역 밖으로 벗어난 것을 말하며 흰색 말뚝으로 구분한다. 분실구는 볼을 찾기 시작한 후 3분 안에 볼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분실구로 간주한다. 볼이 분실되거나 OB로 날아간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1타의 페널티를 추가하고 직전에 스트로크한 곳에서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로 플레이해야 한다.

▶OB 티

OB 티는 정식 골프 룰에는 없는 영역이다. 한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골프 문화로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도입된 것이다. 분실구 또는 OB 구역으로 볼이 날아간 경우 페어웨이에 있는 OB 티에서 다음 샷을 하면 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OB 티에서 치는 샷이 몇 타째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간혹 티 샷 1타, OB 1벌타, OB 티에서 날리는 샷이 1타라고 생각하고 3타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OB 티에서 샷을 하는 것은 첫 티 샷에서 OB 구역으로 볼이 날아간 다음 두 번째(또는 잠정구) 샷이 페어웨이에 안착했다는 가정하에 OB 티에서 플레이하는 것이다. 따라서 티샷 1타, OB로 인한 1벌타, 같은 곳에서 다시 치는 샷 1타(실제로 치지 않은 샷이지만 페어웨이 안착 가정), OB 티에서 치는 두 번째 샷 1타로 계산해야 하며, OB티에서 치는 샷은 4타째 샷이 맞다. OB가 나면 2타의 페널티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OB 패널티는 1벌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OB가 난 상태에서 OB티를 사용하지 않고 제자리(직전에 스트로크한 곳)에서 다음샷을 칠 경우 3타째 샷이 된다.

▶퍼팅 그린

볼을 퍼팅 그린에 올렸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조심스럽게 다가가 볼에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리는 것이다. 만약 마크하지 않고 볼을 들어 올렸다면 1타의 페널티를 받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크하는 방법은 볼 마커를 볼 바로 옆 지면에 놓고 볼을 들어 올리면 된다. 조금이라도 홀 가까이에서 퍼팅을 하고 싶은 욕심에 원래 있던 볼 위치에서 벗어나 홀 가까이 볼을 놓고 플레이한다면 2타의 페널티를 받는다.

만약 볼 마커를 제거하지 않고 퍼팅을 하면 어떻게 될까? 골프 규칙 14.1a에는 볼 마커를 제거하지 않고 스트로크한 경우 1타의 페널티를 받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스트로크 전에 반드시 볼 마커를 제거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볼 마커에도 규정이 마련되어 있다. 높이가 1인치(2.54cm) 또는 너비가 2인치(5.08cm) 이상이고 방향이 표시된 볼 마커를 이용하면 2타의 페널티를 받는다. 이런 볼 마커는 정렬을 도와주는 도구로 간주하기 때문에 공식 대회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매너 좋은 골퍼가 되려면 이것만은 지키자

▶늦지 말자. 카풀을 한다면 동반자들과 만나기로 약속한 시각보다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한다. 또 티오프 시간보다 최소 50분 전에 골프장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한다. 허겁지겁 골프장에 도착해 동반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사람은 아무도 반기지 않는다.

▶코스에선 스마트폰도 방해꾼이다. 영화관에서 스마트폰의 작은 불빛도 상당히 거슬린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쉴 틈 없이 울려대는 스마트폰은 골퍼의 스윙 리듬을 어지럽히기 충분한 소음이다. 가능하면 무음 모드로 설정하고 꼭 필요한 통화가 있으면 작은 목소리로 하자.

▶흡연은 정해진 장소에서 하자. 흡연 금지 구역임에도 아무렇지 않게 흡연을 하는 골퍼는 비흡연자를 괴롭히는 가장 큰 적이다. 또 골프장은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이니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한다.

▶멀리건은 상황에 맞춰 받자. 홀 진행이 늦건 말건 동반자의 동의 없이 셀프 멀리건을 외치며 주머니에 있는 볼을 꺼내 날려버리는 것은 매너 없는 행동이고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잊지 말자.

▶카트에는 안전벨트가 없다. 캐디는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골퍼에게 주지시킬 의무가 있다. 주로 산악 지역에 위치한 한국 골프장의 특성상 내리막길이나 커브가 많다. 캐디가 카트 손잡이를 잡아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그 길이 정말 위험하기 때문이다. 골프 그립은 힘 빼고 잡더라도 카트 손잡이는 힘 있게 잡아야 한다.

▶퍼팅 라인을 밟지 말자.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신었더라도 퍼팅 라인을 아무렇지 않게 밟고 지나가는 것은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다. 상대방의 볼이 어디에 있는지 신속하게 파악하고 동반자가 퍼팅할 때는 시선에서 걸리지 않게 피해주자. 실수로 라인을 밟았다면 꼭 사과하자.

▶벙커 정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벙커 턱에 놓인 고무래는 누가 사용하는 것일까? 캐디? 동반자? 정답은 벙커에서 방금 샷을 한 당신이다. 발로 대충 정리하지 말고 고무래를 사용하자. 아무도 보지 않지만 자신이 만들어놓은 흔적을 말끔하게 없애고 벙커를 떠나는 당신은 자타 공인 매너 골퍼라고 자부해도 된다.

▶스코어는 엄격하게 계산하자. 정직하게 기록한 90타와 셀프 컨시드, 셀프 멀리건을 남발하며 기록한 90타는 엄연히 다르다. 스코어를 속이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이며 골프를 재미없게 만들 뿐이다. 스스로 떳떳한 골프를 즐겨야 한다.

▶아무 때나 훈수 두지 말자. 안타까운 마음에 던지는 조언도 어떤 사람에게는 불쾌할 수 있다. 상대방이 먼저 조언을 구하지 않는다면 입이 간지럽더라도 말을 아끼는 것이 진정한 매너다.

▶투덜거리지 말자.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엉뚱한 샷이 나오거나 짧은 거리의 퍼트를 놓쳤을 때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말이 있다. 아쉬운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수위가 높은 욕설을 곁들이거나 끊임없이 짜증을 낸다면 같이 플레이하는 동반자의 플레이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골프는 원래 어려운 운동이다. 실수가 나오더라도 냉정함을 잃지 말고 쿨하게 웃어넘기자.

[김성준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 용어 정리 ( 2022년 골프 룰, 라운딩, 비용, 골프 에티켓 )

골프 용어 정리 ( 2022년 골프 룰, 라운딩, 골프 에티켓 )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골프 용어 및 에티켓, 간단한 룰

“골프는 인생의 반사경, 티샷에서 퍼팅까지의 과정이 바로 인생 항로다. 동작 하나하나가 바로 그 인간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골프를 보면 볼수록 인생을 생각하게 되고 인생을 보면 볼수록 골프를 생각하게 한다.” – 헨리 롱 허스트(골프명예의전당)-

골프는 자주 인생에 비유 되곤 하죠.

그 만큼 어떤 상황이 생길지 예측 할 수 없으며 잘 될 때도 잘 안될 때도 있습니다. 매너와 에티켓은 기본이고 수많은 룰도 잘 지켜야 합니다. 또한 드넓은 자연에서 플레이 하는 운동 이기에 스케일도 큽니다.

따라서 골프는 변수가 많고 그 많은 것을 지칭 하는 골프 용어 또한 정말 다양 한데요.

연습장에서만 연습 하다 필드에 나가기 시작하고 같이 플레이 하는 분들께 하나하나 물어보고 알아 가기 보다 먼저 자주 쓰이는 골프 용어 만큼은 알아두면 정말 편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필드에서 플레이 할때 알아 두면 좋은 자주 쓰는 골프 용어와 골퍼들이 사용 하는 은어 및 필드 에티켓 그리고 간단한 룰에 대해 알아 볼텐데요.

처음 필드 나간다 생각 하고 복장 부터 돈을 내고 티 박스 부터 그린 까지 플레이 하듯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래 컨텐츠와 관련한 골프 용어 정리 해보았습니다.

Contents

골프채 종류와 구성 방법, 샤프트 고르는 방법 등 구매 가이드는 아래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1. 골프 복장

와이드앵글 카탈로그 참조

골프는 신사 숙녀 들의 스포츠로 복장에도 간단한 룰이 있는데요. 기본적 으로 복장은 단정 하며 카라가 있는 상의와 남자의 경우 하의는 면바지 혹은 면 반바지(2019년 룰 개정으로 반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됨), 여성의 경우 하의는 면바지 혹은 반바지나 치마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골프 웨어가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충분히 개성 있게 입을수 있고 평상복 으로 입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골프 웨어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 및 판매처 확인 하세요.

2. 골프 코스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필드 : 골프 코스를 지칭 하며 골프 코스에 플레이 하러 갈때 “필드 나간다” 라고들 합니다.

라운드 : 골프 코스의 18홀을 플레이 하는 것을 한 라운드 라고 하며 코스에 플레이 하러 갈때 “라운딩 나간다”,”라운딩 돈다” 라고도 합니다.

클럽 하우스 : 골프장에 클럽 하우스는 탈의, 식사, 담화, 휴식 등을 위한 건물. 식당, 샤워실,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

머리 올린다 : 골프를 시작하고 처음 골프 코스에 나갈때 머리 올리러 간다 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쓰인 은어로 정식 골프 용어는 아닙니다.

홀 : 그린에 만들어진 볼을 넣는 구멍을 지칭하며 멀리서도 볼수 있도록 깃대가 꽂혀 있습니다. 홀은 각 코스를 지칭 하기도 하여 ‘”한 홀 지났다”,”13번 홀” 등 으로 표현 함.

아웃 코스 (Out Course) : 코스를 출발 하는 전반 9개의 홀

인 코스 (In Course) : 코스를 끝내고 들어오는 후반 9개의 홀

파 (Par) : 홀에 표시된 파 숫자, 규정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 한 경우 ” 파 했다” 라고 합니다.

파 3 : 파쓰리라 부르며 세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숏 홀 이라고도 함.

파 4: 파포라 부르며 네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파 5 : 파 파이브라 부르며 5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롱 홀 이라고도 함.

각 골프장 마다 다르지만 보통 18홀 구성은 파3 네개의 홀, 파5 네개의 홀, 파4 10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합쳐 파72가 됩니다.

3. 스코어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파 (Par) : 홀에 표시된 파 숫자, 규정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 한 경우.

보기 (Bogey) : 파 보다 하나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1 오버 라고도 합니다.

더블 보기 : 파보다 두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2 오버 라고도 합니다.

트리플 보기 : 파보다 세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3 오버 라고도 합니다.

쿼드러플 보기 : 파보다 네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4라 표기 합니다. 외국 에서는 4오버 라고 합니다.

양파 (더블 파) : 파의 두배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마추어 들은 보통 양파 이상의 스코어는 계산 하지 않으며 넘으면 그냥 볼을 줍고 다음 홀부터 칩니다. 양파 이상을 치면 진행이 느려지며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생겨난 관행 입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 및 스윙 교정기 추천 TOP 13 – 보러가기

버디 (Birdie) : 파 보다 하나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1 언더 라고도 합니다.

이글 (Eagle) : 파 보다 두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2 언더 라고도 합니다.

알바트로스 (Albatross) : 파 보다 세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3 언더 라고도 합니다.

콘도르 (Condor) : 파 보다 네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4 언더 라고도 합니다.

홀인원 (Hole in One) : 한번에 홀인 하는 것을 말 합니다. 파 3의 경우 이글과 스코어는 같습니다. 파 4의 경우 알바트로스가 됩니다.

18홀 동안의 스코어를 종합 하여 파 72타 기준으로 몇개를 오버 했는지에 따라 몇개 쳤다 라고 합니다.

4. 핸디캡 (실력)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핸디캡 (핸디) : 골퍼의 실력을 지칭 하며 코스 난이도에 따른 평균 타수로 정해 집니다. 보통은 한달을 기준 최소 3장 이상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 하고 그에 따른 평균 스코어가 핸디캡이 됩니다. 스코어 카드를 제출해 공식적인 핸디캡을 만들 수도 있지만 보통은 “몇개 치세요?” 하면 어림잡아 “열개 정도 칩니다” 라며 자신의 스코어를 말 하기도 합니다.

2022 골프 브랜드 순위 TOP 13 – 보러가기

핸디를 준다 : 같이 플레이하는 골퍼 들의 실력이 서로 다를때 핸디가 높은 플레이어 (못치는 골퍼) 에게 주는 어드벤티지. 서로의 핸디를 계산 하여 그 차이 만큼 주는 것이 보통 입니다. 보기 플레이어나 백돌이 분들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더 주기도 합니다.

백돌이 : 초보자 수준으로 18 홀에 평균 100타 이상의 스코어를 치는 골퍼들을 지칭 하며 비꼬는 은어. 파72타 기준 28개 이상 오버. 헤드페이스 정타를 제외한 모든 샷을 구사. 간혹 스크린 에서는 싱글 스코어를 치는 희귀 플레이어도 있음.

보기 플레이어 : 중급자 수준으로 파 72타 기준 18개 이상 오버, 평균 90타 정도의 스코어를 치는 골퍼를 지칭. 운 좋으면 80대 후반을 치기도 하지만 안맞으면 100타 이상도 치는 실력. 모든 홀에서 보기(Bogey)를 했을때 나오는 스코어가 90 임으로 보기 플레이어라 함. 이때부터 연습장 에서 백돌이 분들 상대로 레슨(잔소리)을 시작함.

80대 플레이어 : 중상급자 수준으로 잘 칠땐 70대도 가끔 치고 못칠땐 90대도 치며 평균 80대를 치는 싱글에 가까운 실력자. 아마추어 중 잘 치는 편에 속하는 플레이어.

싱글 플레이어 (싱글 핸디캐퍼) : 상급자 수준으로 파 72타 기준 열개 이하 오버, 평균 1 에서 9개 오버파를 치는 골퍼를 지칭 합니다. 70대와 80대 초반을 반반 정도 치는 아마추어 골퍼가 진입 하기 힘든 상급자 플레이어.

파 플레이어 (제로 핸디캐퍼) : 프로 수준의 실력으로 파 72타 기준 오버를 전혀 하지 않는 평균 72타. 이븐(Even) 스코어 라고도 말하며 아마추어 중에는 극히 드문 경우로 존재 합니다. 72타 보다 적은 언더파 부터 70대 초 중반 까지 치는 실력자.

5. 골프장 가격 및 골프 용어

2019년 기준 그린피(평일은 조금 저렴함)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 몇 가지 결제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아직 한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최근 해외의 골프장 처럼 캐디가 없는 골프장이 늘어나며 가격이 조금 내려 가는 추세 입니다. 하지만 캐디피 역시 골프장의 주요 수입원 이기에 그런 골프장이 더 많이 늘어 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린피 (Green Fee) :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 내는 돈. 정규 코스 골프장은 비회원 기준 11 ~ 30 만원. 골프장 마다 다릅니다.

퍼블릭 코스 (퍼블릭 골프장) : 정규 코스보다 짧거나 18개의 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코스. 가격은 정규 코스에 비해 가격이 저렴 합니다.

캐디 (Caddie) : 플레이를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들 입니다. 필요한 골프채를 가져다 주거나 카트를 운전 해주며 코스 설명 및 라이 등을 알려 줍니다.

캐디피 (Caddie Fee) : 18홀 기준 평균 12만원. 보통은 플레이 인원에 따라 4명일 경우 4등분 하여 3만원을 내게 됩니다.

골프장 회원권 : 골프장 회원, 골프장과 골퍼의 거래로 비싸게 이루어 지는 하나의 상품. 회원권이 꼭 필요 한 것은 아니지만 회원권을 구매 하면 회원 우대를 받으며 예약시 우선권과 그린피가 저렴해 지며 각종 시설 사용이 가능 합니다. 골프장 회원권은 시세가 존재 하며 주식과 같이 재테크 수단으로도 사용 됩니다.

6. 티박스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티박스 (티잉 그라운드) : 티샷 으로 플레이를 시작 하는 홀의 출발 위치. 두개의 티마커(티블럭)로 표시 되어 있으며 표시 부터 뒤로 드라이버 두개 길이 만큼 까지 티박스 라고 합니다.

티 오프 타임 (티업 시간) : 플레이 시작 시간. 골프는 시간을 엄격히 하기에 늦을 경우 벌타 혹은 실격 처리 됩니다. 아마추어들은 벌타 대신 욕을 먹습니다. 실격 대신 먼저 출발해 버립니다.

티 (Tee) : 티샷을 하기 위해 공을 올려 놓는 대. 나무, 고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집니다.

티샷 (Tee shot) : 홀의 시작인 티박스 에서 지면에 티를 꼿고 그 위에 올려 놓은 공을 치는 것. 파 5, 파 4 의 경우 보통 드라이버나 우드 때에 따라 아이언을 치기도 합니다. 파 3 의 경우 거리에 맞게 아이언 이나 우드를 선택 하여 티샷을 합니다.

! 티 박스 종류 골프 용어 정리

레이디 티 (레드티) : 여성이나 어린이를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짧은 티 박스 입니다.

여성이나 어린이를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짧은 티 박스 입니다. 레귤러 티 (화이트티) : 일반 남성, 여성 상급자, 여성 프로, 청소년 선수 들을 위한 티 박스로 레이디 티보다 홀 과의 거리가 멉니다.

일반 남성, 여성 상급자, 여성 프로, 청소년 선수 들을 위한 티 박스로 레이디 티보다 홀 과의 거리가 멉니다. 챔피언 티 (블루티) : 남성 프로, 상급자 남성 들을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멉니다.

남성 프로, 상급자 남성 들을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멉니다. 블랙 티 : 몇몇 골프장은 블루티 보다 거리가 먼 블랙티 박스가 있음. 상급자 남성, 프로 선수들이 플레이 함.

! 간단한 티 박스 룰과 에티켓

“배꼽 나왔다!” = 티 마커 보다 앞에서 플레이 한 경우. 2벌타를 받고 다시 티 마커 안쪽 에서 플레이 합니다.

= 티 마커 보다 앞에서 플레이 한 경우. 2벌타를 받고 다시 티 마커 안쪽 에서 플레이 합니다. 볼을 치기 전에 공이 티에서 떨어지거나 연습 스윙시 볼을 건드렸을때 무 벌타(2019년 개정). 다시 올려 놓고 플레이.

티샷을 포함한 모든 샷은 순서가 되었을때 부터 40초 안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2019년 개정으로 짧아짐)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칠때 에는 움직임을 멈추고 조용히 하여 방해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치면 공의 위치를 같이 확인해 줍니다.

! 티샷 순서

볼을 치는 순서는 첫홀의 경우 보통 티를 드라이버 헤드에 던져 맞고 떨어진 티의 가르키는 방향에 서있는 사람이 먼저 치게 됩니다. 또는 뽑기, 공던지기나 가위바위보 등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음 홀 부터는 전홀 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 플레이어가 먼저 치는 것이 통상적 입니다.

O.B (Out of bounce) : 공을 쳤을때 공이 페어웨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뜻 합니다. 경계는 보통 하얀 말뚝을 세워 둡니다. 1 벌타를 받게 되며 친 곳에서 다시 칩니다. 혹은 OB티 에서 2벌타를 받고 플레이 합니다.

O.B 티 : O.B 말뚝 밖으로 공이 나간 경우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페어웨이에 설치된 O.B 티에서 2벌타를 받고 세컨샷을 하게 됩니다.

해저드 : 벙커나 물, 워터 해저드 등을 포함한 장애물.

잠정구 (Provisional ball) : 공이 O.B 혹은 해저드에 빠졌는지 아닌지 확정 할 수 없을 때, 미리 하나의 공을 더 치는 것. 다른 플레이어 들에게 잠정구를 치겠다고 말 하고 플레이 해야함. 원구를 찾아 플레이 할 경우 잠정구는 무효 처리. 원구가 OB 이거나 해저드에 빠졌다면 잠정구로 플레이 하며 1벌타를 받게 된다. 계산 예) 처음 티샷 + 잠정구 + OB 1벌타 = 3타. 따라서 세컨샷이 네번째 샷이 됩니다.

멀리건 : OB나 해저드에 빠졌을때 점수에 넣지 않고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을 뜻 합니다. 룰은 아니며 플레이어 간의 합의로 이루어 짐.

? 실패한 샷 종류 골프 용어 정리 정리

뒷땅 : 외국 에서는 Duff 라고 하며 공 뒤 지면을 먼저 쳤을 때 뒷땅 쳤다고 합니다. 땅 팠다 혹은 삽집 했다고도 합니다.

외국 에서는 Duff 라고 하며 공 뒤 지면을 먼저 쳤을 때 뒷땅 쳤다고 합니다. 땅 팠다 혹은 삽집 했다고도 합니다. 뱀샷 : 공이 탑핑성 으로 맞아 바닥을 기어 가는 샷. 씁쓸함을 감출길 없는 샷 이지만 페어웨이로 갔다면 위안이 됩니다.

공이 탑핑성 으로 맞아 바닥을 기어 가는 샷. 씁쓸함을 감출길 없는 샷 이지만 페어웨이로 갔다면 위안이 됩니다. 탑핑 : 골프채 헤드 페이스 아래 부분에 공이 맞는 샷. 손에 충격이 오며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이 생긴다.

골프채 헤드 페이스 아래 부분에 공이 맞는 샷. 손에 충격이 오며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이 생긴다. 뽕샷 : 클럽 페이스 상단에 볼이 맞아 하늘로 높이 솟구치며 멀리 가지 않는 샷. 뎀뿌라 라고도 합니다.

클럽 페이스 상단에 볼이 맞아 하늘로 높이 솟구치며 멀리 가지 않는 샷. 뎀뿌라 라고도 합니다. 돼지 꼬랑지 : 오른손 잡이 기준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 바닥에 고꾸라지는 샷. (심한 훅)

오른손 잡이 기준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 바닥에 고꾸라지는 샷. (심한 훅) 훅 :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슬라이스 : 오른손 잡이 기준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 파트너가 잘 쳤을때 칭찬 하는 골프 용어 정리

나이쓰샤앗~ : 가장 많이 쓰는 용어로 잘 쳤다는 뜻 이다.

나이스샤 아? : 잘 친줄 알았는데 아니다.

음.. 나이스 나이스. : 조금 별로지만 O.B는 아니다.

굿쌰앗~ : 두번째로 많이 쓰는 용어로 잘 쳤다는 뜻 이다.

구.. : 나갔다.

굿굿 오케이 : 살았다.

오잘공 : 오늘 제일 잘 친 공의 줄임말로 매우 잘쳤을때 하는 말입니다.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어잘공 : 어쩌다 잘 친 공.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지잘공 : 지금 까지 제일 잘 친 공.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7. 페어웨이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 페어웨이 세컨샷 Tip : 이동은 빠르게 샷은 신중 하게.

샷을 하기전 준비나 충분한 루틴 혹은 인터발 시간을 가지려면 빠르게 이동해 시간을 갖고 샷을 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샷을 할때 룰 개정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시간 이외 40초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보다 긴 시간을 끌어 다른 플레이어나 진행에 방해를 주지 않는 것이 매너 입니다.

페어웨이 (Fairway) :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 있는 잔디가 잘 깎여진 지역. 페어웨이에 볼이 있어야 세컨샷이 쉽다.

라이 : 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 경사 등을 지칭.

세컨 샷 : 티샷을 한 후 두번째 치는 샷

서드 샷 : 세컨 샷 이 후 세번째 치는 샷

거리 측정기 : 거리를 측정 하는 작은 기계. GPS,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있습니다.

어프러치 : 5 ~ 30 미터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핀에 붙이려는 의도의 근거리 샷. 웨지를 주로 사용 한다.

루틴 (프리 샷 루틴) : 공을 치기 위한 준비 동작을 항상 똑같이 하는 것. 일관적인 샷을 하기 위해 사용.

인터발 (Interval) : 루틴을 하기 위해 끄는 시간. 다른 플레이어가 샷을 하기전 시간을 너무 끌면 “아.. 인터발 겁나 기네..” 라고 불평 하기도 합니다.

핀빨 : 볼이 핀(깃대)의 방향으로 정확히 날아갈때 “핀빨 이다” 라고 표현 합니다. 정식 골프 용어는 아닙니다.

디봇 (Divot) : 볼을 쳤을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로 인해 파인 곳. 공이 그린에 떨어져 파인 자국. 페어웨이 에서는 파인 잔디나 흙을 덮어 밟아 주는게 매너 입니다.

러프 (Rough) : 그린과 해저드를 제외 한 페어웨이 바깥 부분으로 긴 풀과 나무가 그대로 있는 지역.

트러블 샷 : 숲 속이나 러프 혹은 라이가 좋지 못한 곳에서 샷을 할때, 타구가 날아가는 방향에 장애물이 있을때 등 곤란한 상황에서 하는 샷.

리커버리 샷 : 이미 저지른 실수를 만회 하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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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드 종류와 탈출 방법

워터해저드 – 노란 말뚝 으로 표시

볼이 해저드 안에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한다.(무벌타)

볼이 들어간 지점 에서 핀과 직후방 으로 나가서 드롭 하여친다.(1벌타)

원래 쳤던 자리 에서 드롭 하고 다시 플레이 한다.(1벌타)

레터럴워터해저드 (병행워터해저드) – 빨간 말뚝 으로 표시

볼이 해저드 안에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한다.(무벌타) – 샷을 할때 풀이나 바닥에 클럽이 닿으면 벌타.

볼이 들어간 지점 으로 부터 2클럽 이내로 드롭 하여 플레이 한다.(1벌타)

원래 쳤던 자리에서 드롭 하고 플레이한다.(1벌타)

캐주얼 워터 해저드

일반 해저드와 다르게 일시적으로 생성된 워터 해저드. 무벌타로 해저드 밖, 홀 에서 먼 방향으로 드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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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 : 해저드나 특수 상황에서 공을 집어 무릎 높이 에서 떨어트린다. (어깨 높이 에서 무릎 높이로 2019년 개정). 드롭 한 볼이 다시 해저드에 빠질 경우 무 벌타, 다시 드롭.

G.U.R : Ground Under Repair 의 약자로 수리지역 이라는 뜻. G.U.R 팻말이 있는 곳에 공이 있다면 무벌타로 수리지 밖에서 드롭 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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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 페어웨이나 그린 주변에 설치된 장애물로 주변 지형 보다 낮고 모래가 깔려 있습니다. 페어웨이 양 옆에 있을 경우 사이드 벙커. 그린 주변에 있을 경우 그린 벙커. 페어웨이 거의 중앙 지역까지 나와 있는 경우 크로스 벙커 라고 합니다. 대부분 어디 있든 그냥 벙커 라고 합니다.

벙커샷 : 벙커에서 치는 샷. 벙커샷을 할때 공을 칠때 이외에 클럽이나 손이 모래에 닿으면 1 벌타. 벙커샷 이후 모래를 고르게 정리 하고 나오는 것이 매너 입니다.

언플레이볼 : 샷을 할 수 없는 상황일때 언플레이 볼 을 선언 합니다. 1 벌타를 받고 2클럽 길이, 홀과 먼 방향에 드롭 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벙커에서 언플레이볼 : 1 벌타 받고 벙커 내에 핀 방향 후방 2 클럽 이내 에서 플레이 가능, 2 벌타를 받고 벙커 밖 핀 방향 후방에 드롭 하고 플레이 가능.

! 페어웨이 볼 치는 순서

홀에서 먼 사람 부터 칩니다. 진행상 가까운 사람이 먼저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룰은 아니며 간단한 에티켓에 속합니다.

!! 알아 두어야 할 페어웨이 룰

드롭을 해야 할 경우가 아니면 공을 줍지 않아야 합니다.

드롭을 해야 할 경우 파트너나 마커 에게 말을 하고 집어야 합니다.

샷을 하기전 채로 공을 건드리면 1 벌타. 다시 원래의 위치에 드롭 후 플레이.

페어웨이 에서 연습 스윙 하다 공을 쳤을때 무벌타. 한 타를 친 것으로 간주. 움직인 위치에서 계속 플레이.

8. 그린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그린 : 홀이 있고 퍼팅 으로 공을 굴리는 장소. 잔디를 짧게 자르고 눌러 놓아 굴리기 용이한 지역. 퍼팅이 아닌 다른 샷이 불가능 합니다.

프린지 : 페어웨이와 그린의 경계선 으로 페어웨이 보다 잔디가 짧고 그린 보다 깁니다. 엣지 혹은 에이프런 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린이 아니므로 마크 하고 공을 집을 수 없습니다. 그린이 아니므로 어프러치 샷이 가능 합니다.

퍼팅 : 퍼터로 공을 굴리는 샷.

퍼터 : 골프공을 굴리는 골프채의 일종.

핀(깃대) : 홀에 꽂혀 있는 깃대. 멀리서도 보고 타겟을 잡을 수 있도록 세워 둔 깃대. 2019년 룰 개정으로 핀이 꽂혀 있는 상태에서 퍼팅 하여도 무관 합니다.

퍼팅 라이 : 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 공이 굴러 갈 공과 홀 사이의 경사.

마크 : 볼이 그린 위에 있을때 동전 이나 작은 표식을 볼 바로 뒤에 놓고 공을 집을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퍼팅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혹은 공을 닦고 방향을 잡기 위해 마크를 하고 공을 집습니다.

볼 마커 : 그린에서 골을 집기 전 볼 뒤에 놓는 표식. 볼 마커를 놓지 않고 볼을 집으면 2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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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기브) : 공이 홀 1클럽 이내에 멈추었을때 다음 샷이 들어갔다 가정 하고 홀아웃 하게 합니다. 정식 시합 에서는 통용 되지 않습니다. 룰은 아니며 다른 플레이어가 말해 주는 것으로 그 정도는 넣을 거니 안쳐도 된다는 뜻 입니다. 아마추어 골퍼 들이 빠른 진행을 위해 사용 하는 골프 용어 입니다.

디봇 (Divot) : 볼을 쳤을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로 인해 파인 곳. 공이 그린에 떨어져 파인 자국.

!! 그린 매너, 에티켓

자신의 공이 그린에 떨어져 디봇이 생기면 수리기로 수리 해주는 것이 매너 입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공이 지나갈 지면을 밟으면 라이가 바뀌어 공의 방향이 휠 수 있으므로 밟지 않습니다. 밟으면 기분을 언짢게 만들겠다는 의도로 간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퍼팅을 할 때는 이동을 멈추고 조용히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도 같은 행동을 하거나 화를 내게 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치는 방향에 서있지 않아야 합니다. 거슬려 합니다.

그린 에서는 뛰지 않아야 합니다. 라이가 변형 되고 그린이 상하게 됩니다.

퍼팅 순서는 홀에서 공 위치가 먼 플레이어 부터 퍼팅 합니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여기 까지 간단한 룰과 매너, 에티켓 그리고 골프 용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정말 많은 골프 용어 들이 있는데요. 다 합치면 천개는 족히 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즐기며 플레이 하기엔 어느 정도 골프 용어와 룰만 알아도 충분 합니다.

올해도 매너 있게 즐겁고 건강한 라운딩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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