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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과일 20종 소개와 의학적 효능 알고 먹기 – 여행, 날씨
동남아 과일 종류와 그 효능 ; 첫번째 – Papaya (파파야 ) · 동남아 과알 ; 두번 째 – Pine apple (파인 애플) · 동남아 과일 ; 세번 째- Guava (구아바) · 동남아 과일 ; -네번 …
Source: soultrip7.kr
Date Published: 9/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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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중 볼 수 있는 열대과일 종류 20 – 별통닷컴
1. 바나나. (Banana). 열대과일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과일 중 하나. · 2. 파인애플. (Pineapple) · 3. 망고. (Mango) · 4. 코코넛. (Coconut) · 5.
Source: byeoltong.com
Date Published: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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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널렸다는 열대 과일의 가성비 효능 – 브런치
1. 망고스틴.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망고스틴은 딱딱한 껍질에 하얀 속살이 마늘처럼 자리잡고 있지만 마늘과 달리 향기는 달콤하고 맛은 새콤달콤해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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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이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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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L3x1deDeNk
동남아 과일 18종의 정리과 각 동남아 열대과일 별 효용을 정리 했습니다.
동남아 과일 종류를 한방학과 현대 의료의 관점에서 분석한 한 한의사 분의 블러그를 보고, 이것을 단순히 맛에 나누기 보다, 의학적 가치로 나눠 분류해 보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겠다는 생각에 약 17 종류의 동남아 과일을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동남아 과일 18가지 종류와 의학적 효용 정리 3분 영상 입니다. 즐거운 동남아여행에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동남아 과일 종류와 그 효능
첫번째 – Papaya (파파야 )
Columbus는 이 열매를 먹고 나서 ” The fruit of Angel”이라고 찬사 했다고 한다. 아마 6개월 이상되는 긴 배 여행으로 엄청 과일이 그리운 상태에서 먹었지 않은가 싶다. 원산지는 아메리카이다 효능으로 항암 작용과 종양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잎의 성품에 강력한 항암 성분이 있어 약으로도 많이 제품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위통, 대변, 소변 불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파파인이라는 효소는 단백질 분해 작용을 해, 남아시아에서는 디저트 용으로 많이 애용한다. 자궁근육을 수축 시키는 작용이 있어, 인산부는 소량 섭취 할 것을 권한다. 냉한 음식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한테 좋다. 너무 많이 먹으면 손바닥이 노래 지나, 저절로 없어진다. 끝이고 비타민 A가많아 면역 증진 및 피로 회복에 좋은 동남아 과일 이라고 한다.
두번 째 – Pine apple (파인 애플)
하와이에 가면, 옛날에 이주 한인 이주 노동자들이 있다. 이 과일은 따기가 매우 힘든 과일로 현지 한인들은 개불알이라고 했다. 이 과일을 보면 한인 노동자의 한이 느껴 진다. 유방암 성장을 억제하는 MCF-7, 단백질을 분해하는 Bromelain있어 식사후 디저트 용으로 훌룡함. 하지만 이 성분 때문에 너무 많이 먹거나 오래 물고 있으면, 혀 점막을 손상을 줄 수 있다. 임산부가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과일이다.
동남아 열대 과일은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로운거 같네요
세번 째- Guava (구아바)
South America가 원산지. 독이 없는 공기정화 식물로 알려져 있다. 해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 간혹 많이 볼수 있다. 타닌 성분이 많아 변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설사에 효능이 있다. 화 기운의 식물로 몸이 찬 사람한테 좋다. 수확 시기는 3월에서 4월 쯤이라고 합니다.
-네번 째- Star Fruit (스타 프르츠)
Vitamin A,C가 풍부함. 섬유질, 칼슘 등 황산화 성분이 많다고 함. 고혈앞을 낮추고, 잎 추출물에는 콜라겐 보호 물질로 미용제품 에도 쓰인다고 한다. 주의 해야 할 것은 신경계의 독의 일종인 카람복신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 걸러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니 신장질환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 과일을 내는데 4에서 6년 정도가 걸린다. 맛은 달지 않다. 달지 않을 수록 몸에는 더 좋은 게 동남아 과일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다섯번 째- Rambutan (람부탄)
람부탄은 털이 있는 열매라는 말레이시아 뜻으로 원산지가 동남아 말레이시아다. 홍삼에 많은 사포닌과 Vitamin C 때문에 면역력 과 피로회복 증진에 좋다고 함. 식이섬유도 많아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함. 말레이시아 랑카위 여행을 하다보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동남아 과일이다.
동남아 열대 과일, 알고 먹으면 약
-여섯번 째- Mango (망고)
모두가 알고 과일이라 스킵하려고 했으나, 효용은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어 정리 합니다. 아프리카로 10년 이상 된 나무에서 열매가 나온다고 함. 우리나라는 11월이 수확기로 지역마다 일정하지 않다. 껍질과 줄기는 대장균 억제 작용으로 설사 방지에 좋다고 한다. 다른 효능으로는 갈증 해결, 구토 완화,대,소변 촉진 및 생리불순에 효과가 있다고 함. 베타 카로틴 성분이 많아 황산화 작용을 촉진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몸이 찬 사람에게는 많이 먹지 말기를 권함. 동남아 여행 중에 열대 과일 망고는 신선해서 더욱 맛있는 거 같다
– 일곱번 째 – Water apple
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동남아 과일로 잠부 아이르라고도 한다. 크기는 약 2.5에서 5센티 가량. 왁스칠을 한 것처럼 깨끗하고 얇은 껍질이 있고 식감은 바삭바삭 하다. 비타민 ABC가 많고, 임산부가 웬지 공복을 느낄 때 먹으면 진액을 보충 해 줘, 빠른 포만감을 준다고 함. 흑 설탕과 같이 넣어 요리해 먹으며, 자녀들의 야노증 예방에도 좋다고 함.
* 야뇨증(야노증): 오줌을 잘 제어 못하는 증상
– 여덟번 째- Durian (두리안) – 여덟번 째
Devil smell & angel taste 의 맛을 가졌다고 한다. 보통 미각에 의존해 사람들은 먹는다. 잎, 나무껍질, 뿌리는
달여서 해열제로 사용 된다고 한다. 몸이 차가운 사람한테 좋다. 하지만 100g에 133Kal로 다이어트
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음. 씨앗은 프로틴이 많아 굽거나, 튀겨 먹는다고 함. 주의 할 점은
생리를 유발 할 수 있고, 혈압이 올라갈 수 있어 임산부나 고혈압 환자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먹고 싶다면 이 동남아 과일은 소량만 시식해 볼걸 추천함.
동남아 과일 이제 찾아서 먹어 보자 ^^
아홉번 째 : 바나나 (Banana)
동남아 여행 중에, 반드시 만나는 너무 익숙한 동남아 과일이기 때문에 쓰지 않을려고 했으나, 나름데로 좋은 정보라 생각해 소개합니다. 종류로는 생식용과 익혀서 먹는게 있고, 우리나라는 생식용만 수입한다고 한다. 웨궤양 치료와 진균과 세균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함. 성질이 찬 음식으로 몸이 더운 사람이 먹으면 좋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고, 장 운동을 원할하게 해준다고 함. 100그람당 92칼로리. 높은 칼로리 때문에 여행 중, 배고플 때 먹으면 좋다. 수확 시기는 지역 마다 틀리나, 보통 6-8월 이라고 함.
열번 째 – Passion Fruit (패션 푸르츠)
원산지는 브라질로, 스페인 신부들이 지은 이름으로, 예수님의 고난 The passion을 뜻함 즉, 5개의 수술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처를, 3개의 암술은 못 박은 수, 꽃 실은 가시왕관을 의미 하며, 꽃잎, 꽃 바침의 합이 10인데 이건 10명의 사도를 상징 한다고 함.
칼슘이 많아 심박수, 혈앞 조절에 좋다고 하며, 최면 유도 성분이 있어 심신을 이완시킨다고 함. 염증을 줄여주는 폴리페놀, 식이섬유가 많아 대변배출에 촉진 함. 주의 점으로 라텍스에 알르레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고 함.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은 과일 임. 동남아 여행 중 이 과일을 발견한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동남아 과일로 본다. 쥬스도 맛있다.
열한 번째: 살락 (Salak, Sneak fruit) -6
뱀의 피부와 닮은 껍질로 Sneak fruit 로도 불린다. 껍질 안은 마늘처럼 white 색으로 3조각, 5조각으로 나눠져 있다. 약간 퍼석한 느낌의 달달함이 있다. 혈당치를 조절하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함. 아이들의 Mineral 보총에도 좋다고 하나, 많이 먹으면 변비에 좋지 않다. 만약 동남아 여행 중에 이 열대 과일과 마주치면 많이 사지말고 1-2개 사서 미리 시식해 보고 살 량을 정하기 바람다. 약간 밤 맛이 난다.
열 두 번째: Sugar Apple, Custard apple( 슈가 애플, 커스터드 애플)
남미 쪽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과육은 달고, 싱싱하며 신맛이 난다고 함. 인과 칼슘이 풍부.
비타민 A,C가 매우 풍부해 피로해복에 매우 좋다고 함. 주의 할 점은 씨앗에 독성이 있으니
시식할 때, 조심해야 할 동남아 과일 임.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동남아 과일
열 세 번째: Pomelo (포멜로)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인 동남아 과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중국 남부 및 남 아시아 각국에서 생산하고 있다.
연중 2에서 4작이 가능함. 11월에 가장 성숙한 종자가 만들어 진다고 함.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슘또한 많다.
100g 당 38Kal로 포만감을 빨리 주며 Diet에 적당한 동남아 과일로 뽑힌다.
열 네번째: SourSop ( 사워 솝, 구아바나)
현지에서는 구아바나, 혹은 사워솝 이라고 한다. 원산지는 인도 서부지역, 필리핀, 베트남이라고 함.
재배 조건이 조금 까다로운데 해발 1000m 이하, 1000mm 이상의 강수량이 필요 하다. 예부터
잎, 뿌리. 줄기, 씨앗, 열매를 의료 용으로 사용했고, 해열, 설사, 기침, 천신, 기생충구제, 신경통, 관절염,
간장질환, 당뇨병 치료에 사용 했다고 한다. 또한 추출물을 통해 진정, 경련 억제, 혈압 강하, 항균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민간에서는 만병통치제로 애용 됐다고 한다.
열 여섯 번째: MangoSteen(망고 스틴)
원산지는 Malaysia로 , 껍질은 궤양, 복통, 설사, 이질, 요로감염, 피부 염증에 쓰인다고 한다.
결핵이나, 생리불순, 관절염, 피부의 습진에도 쓰인다고 한다. 탄닌 성분이 많아 변비를 갖고 있는 분은 많이 드시지 말기 바란다.
또한 혈액의 응고를 지연하는 효과가 있으니 수술을 앞둔 사람은 이 주간 먹지 말아야 하는 동남아 과일이다.
열 일곱 번 째: 버릴 곳 없는 흔하지만 귀한 소중한 코코넛 (Coconut)
동남아 여행 중에 흔히 볼수 있는 나무이나, 사람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는 나무로 소처럼
버릴 것이 없는 소중한 나무임. 줄기는 Truck seat
만드는데, 껍질은 비행기 내부 엔진을 깨끗히 하는데, 잎과, 줄기, 껍질은 숯을 만들어 사용한다.
오일은 Skin의 각질층을 보호해서 건조를 방지해 주어 피부질환에 도움을 준다. 차가운 성질이라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는 걸 삼가해 주기 바란다. 코코넛의 하얀 오일은 82퍼센트가 포화지방이라고
미국 학회에서는 많이 먹지 말기를 최근 권하고 있으나, 다른 사이트에서는 여러 잇점이 있다고
먹으라고 하니, 독자의 선택에 맡기 겠다. 음식은 소식이 최고 아니겠는가?
열 여덟 번째 – 수박 (water melon)
찬 성질의 과일로 화기의 술을 중화 시키며, 간 요소의 생성을 도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알콜 분해 촉진을 하는 효능도 있다.
열아홉번째 – 노니 (Noni)
동남아 과일 열아홉번째 – 노니 (Noni)
노니 주요 성분: 페놀성 성분과 유기산, 알칼로이드, 안트라퀴논, 세로토닌 등이 들어있는데
페놀성 성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성분은 damnacanthal, morindone, morindin, aucubin, apperuloside, scopoletin 등이고,
유기산은 카프르산과 카프릴산 등이며, 알칼로이드는 xeronine 등이 들어 있다. 노니즙에는 무기질이 약 8.4%나 들어있는데
칼륨과 황, 칼슘, 인, 셀레늄 등과 아스코르빈산과 프로비타민 A 등이 들어 있다. 노니 약리작용
노니 추출물을 연속해서 14일 동안 흰쥐와 생쥐에게 경구투여했으나 체중증가가 나타나지 않았고, 정낭(精囊)의 중량증가를 지표로 남성 호르몬의 변화를 측정했으나 변화가 없었다. 노니 추출물을 마취시킨 고양이에게 투여했더니 혈압을 현저하게 떨어뜨렸고, 마취 시키지 않은 흰쥐에게 투여했을 때는 혈압을 낮추기는 하였으나 지속시간이 짧았고, 약간의 이뇨작용과 안정작용이 있었다.
효능 : 노니나 파극은 성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그래서 남성들의 발기장애나 여성들의 자궁냉증, 소변실금, 아랫배 통증, 요통이나 무릎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기침이나 상기(上氣), 신경쇠약, 불면이나 불임에도 사용한다.
부작용
노니나 파극은 성질이 따뜻해서 음허(陰虛)인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낙태 효과가 있고, 칼륨이 많아서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서양자료를 보면 1달 이상 장기간 복용시에 간 손상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카야잼
카야는 잎사귀인데요, 말레이시아, 싱가폴에 가면 카야잼이 있습니다. 음식에 많이 쓰이는데, 구운 식빵에 발라먹어도 매우 맛있습니다. 혹시 어느 곳을 가시면 싱가포르 카야잼 혹은 말레이시아 카야잼을 알아보고 구매를 하시기 바라며, 우리나라 딸기잼 팔듯 마켓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카야잼
용과
중앙 아프리카 멕시코가 원산지라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잘팔리는 바나나, 파인애플을 재배하듯이 타이완, 베트남, 타이, 필리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에서 재배 수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처음 먹어봐서, 중국 과일인 줄 알았습니다. 면역력 증진, 소화불량 완화 콜레스테롤 저하, 항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과일은 많은 비타민 B,C 섬유질 을 풍부히 가지고 있는 과일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다만 한방에서 보면 찬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많이 드시면 찬 기운이 강한 사람은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동남아 과일 용과
동남아 과일 20 종을 정리 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동남아 과일 내용은 이 한의사 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의 내용을 참조 했습니다 .: https://blog.naver.com/dongmu61/30184694016
동남아 여행중 볼 수 있는 열대과일 종류 20
에메랄드빛으로 펼쳐진 광활한 바다를 보며 휴양을 목적으로 많이 여행가는 동남아. 동남아 여행에서 먹는 것 역시 빼놓을 수는 없는데요. 그 중에서도 동남아의 다양한 열대과일은 꼭 맛보고 와야 하지요. 오늘은 동남아 여행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열대과일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동남아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열대과일 종류 20
1. 바나나
(Banana)
열대과일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과일 중 하나. 그냥 먹는 바나나도 맛있지만 길거리, 야시장에서는 구운 바나나 등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는 점.
2. 파인애플
(Pineapple)
파인애플 역시 한국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과일이지만, 동남아에서 많이 찾게 되는 열대과일 주스로 파인애플 주스만한 것이 없다.
3. 망고
(Mango)
파인애플 주스와 함께 열대과일 주스계의 양대산맥. 애플망고, 그린망고 등 생과일도 맛있지만 건망고(말린 망고)는 동남아 여행에서 지인 선물용으로 꼭 사오는 잇아이템!
4. 코코넛
(Coconut)
열대과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코코넛. 과즙은 음료로 마시고, 과육과 코코넛밀크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죠.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커피도 동남아 여행에서 맛보는 색다른 음료.
5. 깔라만시
(Kalamansi)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더 자주볼 수 있게 된 깔라만시. 디톡스 효능이 뛰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인기! 깔라만시는 신맛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빈속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주스로 마시는 것을 추천.
6. 수박
(Watermelon)
우리에게 익숙한 과일 수박. 둥근 모양의 우리나라 수박과는 달리, 동남아에는 길쭉한 생김새를 가진 수박이 많이 보인다. 수박을 그대로 갈아 만드는 수박주스도 일품.
7. 라임
(Lime)
귤과 비슷하게 생긴 라임. 껍질은 녹색이며, 맛은 새콤달콤하다. 동남아 요리의 향신료로 많이 사용되는 열대과일.
8. 아보카도
(Avocado)
각종 요리, 샐러드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아보카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동남아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맛볼 수 있으므로 여행을 간다면 꼭 드시는 것을 추천.
9. 드래곤 프루트
(Drangon Fruit, 용과)
우리나라에서는 ‘용과’로 더 익숙한 과일, 드래곤프루트. 의외로 몰캉몰캉한 부드러운 식감으로 차갑게 먹으면 아주 맛있다.
10. 구아바
(Guava)
메론과 비슷한 느낌의 구아바. 녹색은 신맛, 노랗게 익은 구아바는 단맛이 난다.
11. 망고스틴
(Mangosteen)
‘열대과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망고스틴. 껍질을 까보면 마늘처럼 과육이 들어있지만, 새콤달콤한 맛을 물론 영양가가 매우 풍부하다고.
12. 람부탄
(Rambutan)
과일이라기보다 해산물같은 생김새를 가진 람부탄.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열대과일. 차갑게 살짝 얼린 후 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사실.
13. 아티스
(Atis, Sugar apple)
열대과일 중에서도 조금은 더 생소한 과일, 아티스. 슈가애플이라고도 불립니다. 당도는 물론 과즙도 매우 풍부해 갈증을 달래기 좋다.
14. 잭 푸르트
(Jackfruit)
두리안과 생김새가 비슷하고, 강한 냄새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두리안보다 냄새는 덜 심하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
15. 패션 후르츠
(Passion Fruit)
패션 후르츠로 만든 음료가 많아 조금은 익숙한 열대과일. 동남아 여행중 호텔 조식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신맛이 특징인 과일.
16. 두리안
(Durian)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에 선정되기도 했던 두리안. 멀리서부터 나는 고약한 냄새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꼭 먹어봐야할 과일에 꼽힐 정도로 맛있다. 호불호가 갈리기도.
17. 스타후르츠
(Star fruit)
열매의 단면이 별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붙은 이름, 스타후르츠. 상큼한 맛과 함께 수분함량이 많아 갈증을 풀기 좋다고.
18. 사포딜라
(Sapodilla)
추일껌나무의 열매 사포딜라. 멕시코 등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이지만, 동남아 일부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감과 비슷한 맛과 식감을 가진 열대과일.
19. 포멜로
(Pomelo)
포멜로는 자몽과 비슷한 과일로 녹색을 띤 과일이다. 자몽보다 신맛은 덜 하지만 단맛은 강하다.
20. 롱간
(Long’an)
‘용의 눈’처럼 생겼다고 해서 ‘용안(롱간)’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과일. 탱탱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는 롱간은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고.
이상 동남아 혹은 열대지방에서 먹을 수 있는 열대과일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안전하고, 즐겁게 해외여행 다녀오시길 바라며, 맛있는 열대과일도 맘껏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동남아에 널렸다는 열대 과일의 가성비 효능
국내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열대과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처가 제한적이고 가격도 다소 높아 부담되는게 사실이죠. 이에 반해 동남아는 열대 과일의 천국답게 다양한 종류의 열대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과일 먹으러 동남아에 가진 않아도 동남아 여행 갈 때 과일을 풍족하게 먹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인데 뛰어난 ‘맛’ 만큼이나 풍부한 열대 과일들의 효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망고스틴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망고스틴은 딱딱한 껍질에 하얀 속살이 마늘처럼 자리잡고 있지만 마늘과 달리 향기는 달콤하고 맛은 새콤달콤해 인기가 많습니다. 망고스틴에는 각종 비타민과 나이아신을 비롯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보습과 탄력에 좋고 체내 활성산소와 염증 수치를 줄여 체중 감량을 돕기 때문에 미용에 뛰어나죠. 또한 인슐린 민감도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2. 두리안
고약한 냄새로 유명한 두리안은 비록 여왕의 자리를 망고스틴에 내줬지만 여전히 과일의 왕으로 불립니다. 냄새때문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유했지만 맛이 일품이고 영양도 풍부하여 사랑받고 있는데 비타민 B,C 등이 풍부하고 당분이 높아 피로회복 효과가 뛰어나고 풍부한 칼륨이 부종을 예방하죠. 또한 리보플라빈, 엽산, 칼슘 등의 영양을 고루 함유했고 포타슘, 칼슘이 풍부해 뼈와 관절을 건강하게 합니다.
3. 패션푸르트
열대과일에는 유난히 신이나 왕과 관련된 별칭이 많습니다. 국내에서 재배를 시작한 패션푸르트도 여신의 과일이라는 별칭과 함께 사랑받는 과일인데 여성의 갱년기에 좋다고 알려진 에스트로겐 성분이 석류의 5배에 이를만큼 풍부하고 나이아신,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를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더없이 이로움을 안겨줍니다.
4. 파파야
파파야는 콜럼버스가 처음 맛본 뒤 달콤한 향에 반해 천사의 열매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파파야에 함유된 칼파인이라 불리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은 시력을 보호합니다. 또한 파파인이라는 성분이 소화를 돕기 때문에 위를 편안하게 하는데 좋습니다.
5. 카람볼라
자른 단면이 별처럼 생겨 스타푸르트라고도 불리는 카람볼라는 익을수록 단맛이 나고 덜익은 상태에선 신맛이 강합니다. 비타민C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높이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으며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죠. 뿐만 아니라 섬유질과 칼륨,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 카람복신이라는 일종의 신경독소를 걸러내기 힘든 신장질환 환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구아바
구아바의 폴리페놀 성분은 식후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여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 도움되고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습니다. 또한 오렌지보다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여 피로회복을 돕고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는 면역력을 높이고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동남아시아 열대과일 종류
그리고 특이하게도 태국에는 Mango Sticky Rice라는 디저트가 있다.
어떻게 과일과 밥을 같이 먹는지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으나,
한번 먹어보고 난 뒤로는 왜 같이 먹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코코넛밀크를 잔뜩 넣어 지은 쌀밥을 달콤하게 졸여서 만드는 맛있는 맛..
한국의 ‘밥’개념이 아니라 그냥 달콤한 디저트이다.
동남아 과일 종류 17종과 약이 되는 효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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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과일 종류 17종 소개와 약용 효과 정리
동남아 과일 종류를 한방학과 현대 의료의 관점에서 분석한 한 한의사 분의 블러그를 보고, 이것을 단순히 맛에 나누기 보다, 의학적 가치로 나눠 분류해 보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겠다는 생각에 약 17 종류의 동남아 과일을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17가지 동남아 과일을 정리한 3분 영상 입니다.
동남아 과일 PapaYa -1
열대 아메리카 원산지로, 콜럼버스가 먹고 천사의 과일이라고 표현함 상큼한 맛보다,
크림의 부드러움. 잎과 열매에는 파라인이라는 강력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소화제로 쓰이고,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소화를 돕기 위해, 식사후 먹는다. 나무의 잎에는 강력한 항암 효과가 있다. 비타민 A가 특히 많아 면역력 증진에 좋음 마치 호박같이 생겼으며, 빛깔이 푸르고, 크기가 다양하다. 특색있는 맛이 이국적인 맛을 느끼게 한다. 익지 않은 파파챠느 인도식 짱아찌인 아차르의 재료로도 쓰인다. 인도에서는 파파야를 소화제로고 부르며, 식후에 한두조각씩 먹는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10~3월에 먹을 수 있다.
파인애플 -2
꽃들이 모여 합체한 열매. 다량의 산과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린이 있어, 빨리 먹고 삼켜야 함.
이것은 장으로 넘어가 소염 작용을 함. 해서 고기를 연하게 하는데 도 쓰임 원래 벌레를 녹이기 위한것. 우리 교포들은 개부랄이라고 함. 하아인 첫 이민이 파인애플. 100g 당 23kcal. 제대로 열매가 나오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약 2~5년 정도 걸림
구아바-3 (SourSop)
공기정화 식물 중 독이 없으며 정화효과도 블루베리와 같이 Top10 안에 들어가는식물이다. 어린아이 키우는 집에 적합한 동남아 과일이다. , 내한성이 약하다는게 흠 과바라고도 불리는 열매이며 열대성 과일이다. 일반적으로는 구아바라고 하지만 표준어는 구아버이다. 구아바는 표준어가 아니다. 구아버 나무는 7m 정도 되는데 잎을 꾹 누르면 기분 좋은 향기가 퍼지기 때문에 허브의 일종이기도 하며 월계수와 향이 유사하면서도 월계수잎과 달리 쓴맛이 없기 때문에 월계수잎을 대체하는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열매는 매우 달콤하여 생으로 먹기도 하고 잼의 원료로 만들기도 한다. 구아버로 만드는 과자와 음료수가 상당히 많이 있다. 그런데, 그것의 대부분은 한국에 수입되고있지 않다. 또 차로도 만들기도 한다. 오렌지 주스와 토마토 주스를 섞으면 구아버 맛 주스가 된다.
람부탄-4
말레이시아 원산지의 열대과일. 람부탄이란 이름은 말레이시아어로 ‘털이 있는 열매’ 란 뜻이라고 한다.
모양은 밤송이와 비슷하며 붉은색[1]으로 익는다.[2] 뷔페에서 리치만큼 자주 보이던 그 과일. 이렇듯 그냥 먹기도 하지만 잼, 젤리, 통조림으로 가공되어 판매되기도 한다.
씨를 빼내고 안에 잘게 자른 파인애플을 넣어 만든 가공품도 있다. 물론 맛은 그냥 먹는 게 제일 낫다고 하지만. 또한 람부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풀라산이라는 종이 있는데, 모양새는 가시를 짧게 자른 밤 내지는 플라타너스 열매같이 생겼다. 암나무와 숫나무가 있어야 수정이 가능하며 수정 또한 매우 어렵고 기르기도 쉽지 않지만,
대신 열매의 맛은 람부탄보다 매우 좋다고 한다.람부탄 (Rambutan, 학명: Nephelium lappaceum )는
동남아시아 원산의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중대형의 동남아 과일이다. 말레이어에서 rambut는 “머리”를 의미하며, 그 접미사 – an
쳄페닥 C empedak) -5
말레이시아 원산의 동남아 과일입니다. 잭프룻,두리안, 빵나무와 비슷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 30-40cm정도로 노란색과 분홍색 속살 두가지가 있으며,
껍질은 끈적끈적한 점액질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열매는 그냥먹거나 튀겨서 씨앗까지 같이 먹기도 하며, 어린싹을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나무는 20m 정도까지 자랍니다. 나무는 내구성이 매우 좋아 가구의 훌룡한 재료도 된다. 피로 회복과 상처 치유에 좋다고 합니다
망고(Mango) -6
원산지는 아프리카로 10년 이상 된 나무에서 열매가 나온다고 함. 우리나라는 11월이 수확기로 지역마다 일정하지 않다. 껍질과 줄기는 대장균 억제 작용으로 설사 방지에 좋다고 한다. 다른 효능으로는 갈증 해결, 구토 완화,대,소변 촉진 및 생리불순에 효과가 있다고 함. 베타 카로틴 성분이 많아 황산화 작용을 촉진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몸이 찬 사람에게는 많이 먹지 말기를 권함. 동남아
여행 중에 동남아 과일 망고는 신선해서 더욱 맛있는 거 같다
Water apple -7
현지에서는 Jam Air(잠아이르) 라고 불리는 동남아 과일입니다. 이과일의 크기는 대략 직경이 2.5-5cm 가량이며 쉽게 잘 자
라는 과일로서 비싸지 않은 과일 입니다. 워터 애플은 납칠을 한 듯한 얇고 깨끗한 껍질과 아주 바삭바삭한 하얀 살이
있고 과일의 중앙에는 스폰지 같은 것이 씨와 함께 있습니다. 겁질의 색깔은 엷은 녹색에서 고운 분홍색으로, 조금 더
지나면 진홍색이 되며 빨간색의 색깔로 변합니다. 보통의 워터 애플은 단맛이 있는 듯 하며 파삭파삭 하면서도 물기가있는 약간의 독특한 맛이 있으며 싱싱한 과일을 깨물면 유쾌한 느낌이 나서 샐러드에도 적합한 과일 입니다. 워터 애플은 가장자리가 통통하고 분홍색과 푸른색이 나는 말레이시아 토종 사과와 맛과 색깔이 아주 비슷하며말레이시아 인들은 워터 애플을 잠부 아이르 (Jambu air)라 부르고 있습니다.
두리안(Durian) -8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 용으로는 좋지 않은 동남아 과일이다.. 성질이 따뜻해서 손발이 차거나 아랫배가 찬 사람이 먹으면
속도 편안해지고 몸도 따뜻해 진다. 유산이나 생리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한 여성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혈압을 올리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독성 물질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호흡 장애 환자들은 먹을 때 조심해야 하는 동남아 과일 입니다.
패션 프루츠( Passion Fruit)-9
브라질 원산지로, 이 과일의 부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The passion)을 상징이라고 모양이라고 해서 패션프루츠라고 함.
즉 5개의 수술은 5군데 예수의 상처,3개의 암술대는 십자가 못 박은 수, 꽃의 실은 가시왕관을 의미하며,
꽃잎과 꽃 받침은 합한 10개의 숫자는 사도를 의미함. 이 과일에 들어 칼륨은 심박수를 조절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최면유도 성문이 있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데 좋다. 폴리페놀은 염증을 줄여주고 식이섬유는 대변배출을 촉진한다. 협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꽃은 진정제로 진경제로 사용됨.
라텍스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이 동남아 과일을 피하는게 좋다
살락 (salak) -10
과일 껍질이 뱀 비늘처럼 생겼다해서 영어로는 Snake Fruit 이라고도 불립니다.
생김새는 수류탄(?)이나 무화과처럼도 생겼는데, 안에는 마늘처럼 하얗고 3~5조각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약간 달달하면서 퍼석퍼석한 살락은 혈당치를 조절하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함
또한 산모와 아기에게도 필요한 미네랄 보충을 해주는데, 너무 많이 먹으변비에 걸릴 수 있음 맛은 개인적으로 그저 그런 동남아 과일
Sugar apple -11
원산지는 열대아메리카로 과육은 달고, 싱싱하며 신맛이 남. 인과 칼슘이 풍부함.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며, 슈가애플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A도 풍부하고 마그레슘도 많기 때문에
근육피로에 굉장이 도움이 된다고 함. 단 씨앗은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동남아 과일임
Pomelo (포멜로) –12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인 동남아 과일. 현재는 중국 남부 및 남 아시아 각국에서 생산하고 있다.
연중 2에서 4작이 가능함. 11월에 가장 성숙한 종자가 만들어 진다고 함.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슘또한 많다.
100g 당 38Kal로 포만감을 빨리 주며 Diet에 적당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
Star Fruit (스타 프르츠) -13
Vitamin A,C가 풍부함. 섬유질, 칼슘 등 황산화 성분이 많다고 함. 고혈앞을 낮추고, 잎 추출물에는 콜라겐 보호 물질로 미용제품 에도 쓰인다고 한다. 주의 해야 할 것은 신경계의 독의 일종인 카람복신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 걸러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니 신장질환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
과일을 내는데 4에서 6년 정도가 걸린다.
바나나 (Banana) -14
전세계 적으로 아주 익숙한 동남아 과일로 생식용과 익혀서 먹는게 있고, 우리나라는 생식용만 수입한다고 한다. 웨궤양 치료와 진균과 세균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함. 성질이 찬 음식으로 몸이 더운 사람이 먹으면 좋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고, 장 운동을 원할하게 해준다고 함.
100그람당 92칼로리. 높은 칼로리 때문에 여행 중, 배고플 때 먹으면 좋다. 수확 시기는 지역 마다 틀리나, 보통 6-8월 이라고 합니다.
SourSop ( 사워 솝, 구아바나) -15
현지에서는 구아바나, 혹은 사워솝 이라고 한다. 원산지는 인도 서부지역, 필리핀, 베트남이라고 함. 재배 조건이 조금 까다로운데 해발 1000m 이하, 1000mm 이상의 강수량이 필요 하다. 예부터 잎, 뿌리. 줄기, 씨앗, 열매를 의료 용으로 사용했고, 해열, 설사, 기침, 천신, 기생충구제, 신경통, 관절염, 간장질환, 당뇨병 치료에 사용 했다고 한다. 또한 추출물을 통해 진정, 경련 억제, 혈압 강하, 항균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민간에서는 만병통치제로 애용 되는 동남아 과일이다.
Mango Steen(망고 스틴) -16
원산지는 Malaysia로 , 껍질은 궤양, 복통, 설사, 이질, 요로감염, 피부 염증에 쓰인다고 한다. 결핵이나,
생리불순, 관절염, 피부의 습진에도 쓰인다고 한다. 탄닌 성분이 많아 변비를 갖고 있는 분은 많이 드시지 말기 바란다.
또한 혈액의 응고를 지연하는 효과가 있으니 수술을 앞둔 사람은 이 주간 먹지 말아야 할
동남아 과일 입니다.
Coco Nut – 17
동남아 여행 중에 흔히 볼수 있는 나무이나, 사람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는 나무로 소처럼 버릴 것이 없는 소중한 나무임. 줄기는 Truck seat 만드는데, 껍질은 비행기 내부 엔진을 깨끗히 하는데,
잎과, 줄기, 껍질은 숯을 만들어 사용한다. 오일은 Skin의 각질층을 보호해서 건조를 방지해 주어 피부질환에 도움을 준다. 차가운 성질이라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는 걸 삼가해 주기 바란다. 코코넛의 하얀 오일은 82퍼센트가 포화지방이라고 미국 학회에서는 많이 먹지 말기를 최근 권하고 있으나, 다른 사이트에서는 여러 잇점이 있다고 먹으라고 하니, 독자의 선택에 맡기 겠다. 음식은 소식이 최고 아니겠는가?
여행보다 소중한 일상을 위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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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열대과일 종류와 이름
동남아 열대과일 종류와 이름
과일의 왕인 두리안 , 망고, 람부탄, 드레곤 후르츠(용과)
.
사포딜라(우리나라 감 비슷한맛) ,아보카도, 잭프르트, 파파야
.
롱간 (용안), 리치, 과일의 여왕이라는 망고스틴, 슈가애플,
포미로, 바나나,코코넛, 수박(태국에서 인기있는 수박 쥬스- 땡모반)
패션후르츠, 스타후르츠, 로즈애플, 구아바
동남아에서 맛볼 수 있는 열대 과일 10
광활한 자연과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동남아를 찾는 여행객들도 많지만 사실 동남아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열대 과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개성의 열대과일들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성의 매력을 가졌다. 보기만 해도 침샘이 자극되는 동남아에서 맛볼 수 있는 열대 과일들을 모아 보았다.
1. 망고스틴
말레이시아가 원산지로 ‘열대 과일의 여왕’이라는 엄청난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열대과일이다. 자줏빛의 단단한 껍질을 살짝 눌러 까면 마치 마늘같이 생긴 하얀색의 과육들이 숨어 있다. 겉모습은 마치 동글동글한 복주머니처럼 생긴 망고스틴은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수정을 하지 않고 종자를 만들어 심기 때문에 재배가 어려워 제한된 지방에서만 자라나는 귀한 과일이기도 하다.
2. 용과
가지에 열매가 열린 모습이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용과’라는 이름이 붙여진 과일이다. 선인장 열매의 한 가지로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이지만 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에서 경제작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품종은 백육종, 적육종, 황색종의 3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흰색 과육의 백육종만이 재배되고 있지만 붉은색의 과육인 적육종이 더 당도가 높은 편이다. 은은한 단맛이 매력인 과일로 화채나 젤리를 만드는데 주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3. 용안
작고 동글동글해 얼핏 보면 예쁘게 생긴 알감자로 착각할 수도 있는 용안은 중국 남방이 원산지인 과일이다. 자양분이 많아 약재로도 쓰이는 용안은 부드럽고 즙이 많은 과육이 딱딱한 씨와 함께 껍질 안에 숨어 있는 형태를 띤다. 달달한 맛이 나기 때문에 나무에서 바로 따먹어도 좋고 젤리로 만들거나 시럽에 재운 통조림으로도 만들어 판매되고 있다. 과육의 크기가 작은 반면 높은 열량을 자랑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몸에서 열이 난다는 속설이 있기도 하다.
4. 커스터드애플
열대 아메키라가 원산지이지만 동남아를 비롯한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과일로 ‘슈가 애플’이라고도 불린다. 겉모양은 딱딱하고 투박하게 생겼지만 잘 익은 커스터드 애플은 살짝 힘을 줘도 손 쉽게 반으로 쪼갤 수 있다. 비타민C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흰색 과육은 이름처럼 부드럽고 달달한 맛을 자랑한다. 과일의 날 것 그대로 먹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코올성 음료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5. 망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숙한 열대과일 중 하나인 망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일이기도 하다. 비타민A가 풍부하며 녹색 잎채소와 거의 같은 양의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만점 과일이다. 날로 먹기도 하며 디저트나 과자의 재료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노란빛을 띄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망고가 대중적이지만 사실 망고는 다양한 품종이 있고 크기와 맛, 생김새는 품종마다 차이를 보인다.
6. 파파야
콜럼버스가 처음 맛보고 ‘천사의 열매’로 표현했을 만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열대 과일 파파야. 겉모습은 초록이나 노란빛의 길쭉한 표주박 형태이지만 속 안은 짙은 노란색 또는 다홍빛의 과육들로 채워져 있다. 날로 먹거나 잼, 설탕 등의 절인 과자로 만들어 먹는 것이 보통인데 익지 않은 파파야를 소금에 절여 사용하기도 한다. 수분이 많고 물렁물렁해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특유의 향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7. 타마린
마치 강낭콩의 길쭉하고 검붉어진 버전 같은 타마린은 이색적인 열대과일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과일이다. 쉽게 부서지는 껍질 안에는 잘 익은 감말랭이처럼 말랑말랑한 주황빛의 과육이 가득하다. 타마린은 단맛보다는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데 그 때문인지 과자보다는 사탕이나 캐러멜 종류로도 많이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식의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로도 사용되기도 하며 세제로도 사용되는 독특한 과일이다.
8. 람부탄
삐죽삐죽 솟은 가시들이 눈길을 끄는 람부탄은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하얀색의 매끈한 과육을 가진 반전매력의 열대과일이다.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이지만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 일부 등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람부탄이라는 이름은 말레이시아어로 ‘털이 있는 열매’를 의미한다. 과육은 과즙이 많으며 달콤하면서도 종종 신맛이 나기도 한다. 흰색의 동글동글한 과육은 리치와 비슷하게 생겨 열대과일이 낯선 이들은 둘을 헷갈려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나무껍질과 뿌리는 치약으로도 사용된다.
9. 두리안
울퉁불퉁한 겉모습에 한 번 놀라고 그 특유의 향 때문에 두 번 놀라는 ‘열대과일의 왕’ 두리안이다. 왕이라는 별명답게 한 번 맛 본 사람은 그 매력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다고. 하지만 지독한 향 때문에 첫 시도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과육은 연한 황색이며 아주 달콤한 맛을 자랑하기 때문에 그대로 먹거나 잼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익은 두리안은 영양가가 풍부해 원기보충으로 먹는 경우가 많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씨앗은 굽거나 튀겨서 먹는다.
10. 잭프루트
얼핏 보면 두리안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상대적으로 두리안보다 크고 덜 울퉁불퉁하게 생겼다. 커다란 크기만큼이나 무게 또한 무거운데 가장 큰 종은 한 개 당 최대 50kg까지 나간다고 한다. 과육은 노란색의 말린 파프리카같이 생겼고 안에는 검붉은 색의 커다란 씨앗이 있다.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잭프루트는 크기가 크고 껍질이 딱딱해 직접 손질하기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소분해 판매되고 있는 과육들을 사먹는 편이 좋다.
글 : 권예랑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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